MileMoa
Search
×

airbnb 하시는 분 계신가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1:40:50

조회 수
2576
추천 수
0

 

 

약간은 허황된 생각일수도 있는데요.

투자로 보면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별장을 하나 사고 싶은데요. 그냥 생각만 한지 몇년 됐어요. 그 동안 집 가격은 계속 오르더라고요. 

앞으로 계속 오를거 같지는 않고 마켓은 그래프상으로는 주춤 또는 내려가는거 같아요. (요건 제가 관심 있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거 같구요)

 

집을 사서 그걸 저도 사용하고 단기 렌트를 할 경우 비지니스로 택스 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혹시 별장 가지고 가족들도 사용하고 단기 렌트 하시는분 계신가요? 지역은 3시간 이상 운전해야 하는 지역인데 만약 단기렌트를 한다면 메니징 회사에 위탁해야 할거 같아요.  제 예전 메니저는 별장 가지고 있고, 렌트는 안하고 가족만 사용하다가 나중에 되니 안가게 되고 그러다가 팔더라고요.

 

저도 이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예요.

집이 있으면 자주 갈까? 귀찮아서 안가게 되면 어떻게 하나 뭐 그런 걱정도 있는데 궁극 목적은 은퇴해서 몇달 살 수 있는 집을 미리 장만한다는게 더 큽니다.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 렌트를 주게 되면 장단점이 뭘까 궁금하고 실제 해 보신분이 계실거 같아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53 댓글

똥칠이

2019-03-11 11:42:18

그런 별장같은 집을 airbnb에서 찾아서 놀러 가시는건 어떠세요? (집살돈은 VSTAX 사시고요 @히든고수)

티모

2019-03-11 11:55:59

수제자여

똥칠이

2019-03-11 12:58:00

감사합니다 캬캬

무지렁이

2019-03-11 13:49:50

vtsax임니돠!! ㅋㅋㅋ

똥칠이

2019-03-11 14:17:20

아! 이노무 스펠링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4:54:45

똥칠님, 진짜 수제자 맞네요.

제가 그 답 나올줄 알았어요.

일년에 재산세만 가지고도 놀러다닐수 있는데, 저도 계산기 돌려보면 아닌거 아는데 바람들었나봐유.

대박마

2019-03-11 15:03:30

아 그 게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원래 수렵 채집 하는 게임인데....

한국인은 그렇게 해서 제일 먼저 집을 산데여..... ㅋㅋ

barnacle

2019-03-11 21:35:45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입니다. 역시 한국인은 부동산이죠.

대박마

2019-03-11 21:56:25

네 그거죠... 감사합니다.050B4E4E-CEB1-45E0-86D4-A2EB38EA5D06.jpeg

 

똥칠이

2019-03-11 15:08:42

네.. 빨리 가방같은거 하나 사고잊으세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5:53:17

흑흑.

가방은 몇년 지나면 마음을 접잖아요.

이거는 지금 거의 5년 넘게 마음에서 안 떠나요. 우짜나요? 

 

근디, 가방은 사고 싶은거 없고 그냥 한개만 주구장창 떨어질때까지 들고 다닙니다요. 

똥칠이

2019-03-11 16:15:21

제 생각엔 팔짝님 수중에 그 집을 살만한 다운페이가 조금 있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 돈없으면 자동포기 

@히든고수 님이 그러셨어요 돈은 보이는 족족 없애야한다고.

빨리 VTSAX 사세요!

 

==

그런데 어느동네인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호숫가도 아니면

산동네인가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7:59:16

저기 산 넘어, 산 있고 호수 있는 마을은 베이처럼 막 미친 집값이 아니라 집가격은 완전 좋아요. (이제 막 2007년 가격 회복중인듯해요.) 호수 가는길에 있는 동네에 맨션같은집, 아니면 포도밭 딸린집도 베이에 콘도 한채도 안되는 가격이면 살 수 있어요. 나는 누구 왜 여기? 가격보면 이런 생각 들어요.  다 접고 인덱스 사야 하는건가요? 맨날 타이밍만 보다가 이도 저도 안되는거 같아요. 

대박마

2019-03-11 18:01:43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순대국&document_srl=6018473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8:05:20

이제야 순대국 이야기 이해했습니다.

모든걸 인덱스로 넣어서 60 넘으면 빼서 순대국을... 

armian98

2019-03-11 12:08:24

하나 사시면 놀러가겠습니다! 옆에 호수가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4:55:26

ㅎㅎㅎ

호수는 베이에도 많잖아요.

호수 근처도 생각중인데 거기 요새 렌트 규제때문에 좀 난리가 났어요.

느낌아니까

2019-03-11 12:11:01

별장도 한두번이지. 가족들이 싫어합니다. 또 거기가요? 안가요. 다른곳 가고 싶어요. 저희는 다른곳 갈게요. 그럼 본인도 안갑니다 ㅋ

땅부자

2019-03-11 12:41:09

댓글과 닉네임이 너무 잘어우러지십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4:55:47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직접 눈으로 본거라.

마을총각

2019-03-11 13:06:09

투자하는곳이 내가 사는곳에서 운전해서 갈수있는곳이 아니면 비추입니다.

매니징 회사에 맡겨도 꼭 직접 가봐야 할 일이 생기거던요.

3시간 운전해서 갈수있는 곳은 힘들것같아요. 

언제든지 문제있을때 운전해서 쉽게 갈수있는곳 추천합니다.

죄송합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서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4:57:52

3시간도 먼건에 속하나요? 

사실은 제가 본업을 접고 주말에 집을 빌려주고 주중에 가서 직접 관리할까도 살짝 생각중이었습니다. 클리닝비는 제 주머니로, 쿨럭.. 

집빌려주고 문제 생기면 가봐야하긴 하겠네요.

 

shilph

2019-03-11 13:07:48

저라면 비추 입니다. 에어비앤비는 아니고, 회사 사람이 베이케이션 하우스를 하나 사서 했는데, 매니지먼트 회사 사서 하는거라서 이득도 없고 (다행히 손해는 면했고요), 1년에 얼마 이상 가서 지내야 하고 (그게 아니면 세금이 큽니다), 고쳐야 하는게 별거 아닌데 매니지먼트 회사에서는 엄청나게 부르고 (예를 들어서 못 하나 박는데 50불씩 든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타 등등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결국 2년 정도 가지고 있다가 팔아버렸고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4:59:51

못 박고 이런건 제가 잘 해요. 하하. 

그러게요. 메니지먼트 나가는 돈이 30%넘는 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거의 만장일치로 하지마라네요. 흑~

실제로 제가 집 나오는거 보면 1,2년 안에 다시 파는 사람들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게 현실인듯합니다.

요리대장

2019-03-11 13:08:08

감히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투자 하세요!

 

 

 

 

 

 

 

 

 

 

 

 

 

 

 

 

 

 

 

 

 

 

 

 

 

 

 

 

 

 

 

 

 

 

 

 

 

 

 

 

 

 

 

그리고 마일모아회원들에게만 특가로 해주세요...

한 50% 만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5:00:45

ㅎㅎㅎ

제가 만약하게 되면 특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요리대장

2019-03-11 15:02:54

감사합니다!!!

청소는 직접 하고 첵아웃 할게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5:04:28

청소비 면제~~

대박마

2019-03-11 15:04:28

전 옆집..... 순대국 끓이세여....

요리대장

2019-03-11 15:15:44

제 순대국은 50% 못해드립니다.(단호)

RedAndBlue

2019-03-11 13:51:18

전부는 아니고 친구들하고 지분 투자해서 돌리는데요... 비추 드리고싶어요 ㅋㅋ 시장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대도시인데두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5:02:29

직접 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하시는분 있을줄 알았어요. 

메니지먼트 회사가 문제가 많나보네요.

제가 보는 지역도 동네는 작은데 한 70%가 단기 렌트 하는 동네라 청소하고 관리하는 회사 수요가 엄청 난거 같아요. 차라리 제가 그거 하나 차려서 비지니스 해 보면 어떨까 생각도 해 봅니다. (--> 꿈깨라)

RedAndBlue

2019-03-11 15:51:38

공급처 수준들이 다 좀 낮아요. 듣기로는 샌프란 같이 초활황인데는좀 스타트업처럼 갖춰서 하는 데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계약하기 엄청 힘들었어요. 파기도 잦고 컴플레인도 종종 들어오고요.

 

그리고 일반 레지덴셜 굴리는거랑 다른 점이 메인 경쟁자가 주변 호텔이라 가격/접근성/편의성 시장조사 하셔야 되서 은근 장벽이 있는듯요. 여러모로 배움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ㅋㅋ

히든고수

2019-03-11 15:08:16

집가격이 오른다 함은 

돈 가격이 떨어진다 

집 가격은 안 올라요 

다 돈의 장난. 착시

버스 타고 창 밖으로 나무가 휙휙 지나가면 

그게 나무가 지나가나요 내가 지나가나요 

마찬가지 

 

이미 돈은 보는 족족 없앳으므로 

그게 떨어지든 말든 

나랑 상관없는 일 

내마음은 호수요 

요리대장

2019-03-11 15:14:13

그대 저어 오오

히든고수

2019-03-11 15:15:26

노래 부르는 이가 디게 이기적 

남보고 노저어 오래 

지가 가야지 

요리대장

2019-03-11 15:19:51

ㅋㅋ역시 히고님

 

그렇게 도도하게 굴다가 나중에 낙엽되어 날려간다요.

히든고수

2019-03-11 15:21:20

ㅋㅋ 

아니 저는 가사가 그렇다구요 

요리대장님 말고요 

가사를 생각해 보니 문득 ...

요리대장

2019-03-11 15:48:13

네. 저도 싯말 이야기여요. ^^

 

내 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하오. 

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히든고수

2019-03-11 15:54:13

아 ㅋㅋ 

2절이 그랫엇죠 

2절도 못된 사람 

바람둥이 

남의 마음을 헤저어 놓고 

나그네니 뭐니 운운하면서 가는 놈 

갈거면 오지를 말아라 

 

매디슨 카운티 다리의 로버트같은

shilph

2019-03-11 16:04:28

우버 대신 불러줄래요. 요즘은 움직이기도 귀찮....

히든고수

2019-03-11 16:05:58

내 마음은 호오수요 

그대 우버타고 오오 

 

일케요? 

shilph

2019-03-11 16:07:58

우버Boat 생기고 모시겠습니다, 고객님

대박마

2019-03-11 15:16:33

앗 두분 여름이라구 썸....

요리대장

2019-03-11 15:55:39

여름도 아니고 썸도 아니니

 

그대 저리 가오

대박마

2019-03-11 15:57:30

넵.... 두분 이쁜 사...... ===3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5:58:13

ㅎㅎㅎㅎ

하늘향해팔짝

2019-03-11 15:55:55

오.. 내마음은 호수요.. Ommmmmm..

 

집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고 돈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 들으니 생각나는게 제가 팔랑귀라 돈가치 떨어진다고 금 동전 (american eagle coin)을 사서 모았는데 그 후에 망했어요. 

돈 가치는 떨어진게 맞는데 물건을 잘 못 고른거더라구요. 집을 골랐어야했는데. 

맥주한잔

2019-03-11 18:06:50

AirBNB 하지 마시고

그냥 렌트주면 렌트비로 모기지+택스+보험 커버하고 남을 만한 집 사서 렌트 주시고 (AirBNB 관리하는 거보다 훨씬 덜 귀찮아요)

그렇게 해서 매달 수익 난 돈 모아서 1년에 한번 더 좋은 곳 AirBNB 놀러 가세요.

별장같은 것 보다 나중에 팔고 싶을때 팔기도 쉬워요.

하늘향해팔짝

2019-03-12 07:32:26

부동산 전문가님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airbnb하지말고 다른데 투자 해서 돈 벌어서 놀러 다녀라는 공통된 의견인거 같고, 집이냐 인덱스냐가 문제네요.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은 손가락으로 사고 팔고 하는걸 더 선호하는데 집은 현물이라 안심이 되고,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핀조이

2019-03-11 21:44:26

아래의 사이트와 거기서 하는 팟캐스트를 한번 살펴보세요. 

BiggerPockets: The Real Estate Investing Social Network

https://www.biggerpockets.com/

하늘향해팔짝

2019-03-12 07:32:55

오늘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드 케스트 소개 고맙습니다.

핀조이

2019-03-12 11:16:20

뭐 별 말씀을 ... 뽐뿌가 필요하신 듯해서요... 성투하세요

목록

Page 1 / 383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22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66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31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5267
new 114928

DIY) 천장 그리고 벽 페인트 선택 조언 구합니다.

| 질문-DIY 8
아이노스; 2024-06-01 317
new 114927

샤프 발급 후기 (feat. 카드 배송중 도난)

| 후기-카드
devbear 2024-06-01 35
updated 114926

힐튼 키프트 카드로 숙박요금을 계산하려면?

| 질문-호텔 15
windy 2024-03-07 1930
updated 114925

[6/22/2024 오퍼끝?]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97
Alcaraz 2024-04-25 19179
updated 114924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17
Bella 2024-05-31 906
updated 114923

이번 7-8월, 동부에서 서울, Delta 마일로 Delta One Suite (비즈니스) 원웨이 135,000 마일 + $6 많이 보이네요

| 정보-항공 2
  • file
Hoosiers 2024-05-31 1337
updated 114922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68
마일모아 2022-03-30 9821
updated 114921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66
UR_Chaser 2023-08-31 61143
new 114920

AMEX BIZ GOLD 매월$20 Flexible Business Credit 어디에 쓰세요?

| 질문-카드 24
꿈꾸는소년 2024-06-01 454
updated 114919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34
일체유심조 2024-05-15 7031
updated 114918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43
영원한노메드 2023-11-27 3480
new 114917

스카이패스 라운지 쿠폰 9/30/2024 -2장

| 나눔 5
jiha 2024-06-01 142
new 114916

[사진으로만 보는] Mt. Rushmore, Badlands NP, Theodore Roosevelt NP

| 정보-여행 2
  • file
개골개골 2024-06-01 140
updated 114915

빅아일랜드 KOA Hertz Ultimate Choice 생겼어요

| 정보-여행 8
무지개섬 2024-05-29 864
updated 114914

저도 공개구혼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찾음)

| 질문-기타 78
다쓰배이다 2024-05-30 7919
updated 114913

엉불 3장 가능할까요? => 가능합니다. 왜 3+장?

| 질문-카드 53
어쩌라궁 2024-05-28 3602
new 114912

올랜도에서 한국라면 (봉지라면) 살수 있는 곳?

| 질문-기타 8
케롱 2024-06-01 674
updated 114911

(아멕스오퍼) Marriott Bonvoy: $300+/ $100 or $120 back

| 정보-호텔 222
  • file
24시간 2020-09-24 119236
updated 114910

Stem opt 연장신청 중 한국방문

| 질문-기타 1
거뮈준 2024-05-31 404
updated 114909

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9
김베인 2024-02-19 1344
new 114908

(질문) 아멕스 델타 리저브 업그레이를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5/2 업그레이드 함)

| 질문-카드 6
무지의향기 2024-06-01 321
updated 114907

아멕스에서 포인트를 늦게 줬다며 체크가 왔습니다.

| 질문-카드 17
  • file
Lalala 2024-05-31 2793
new 114906

엉불 50불 flight credit

| 질문-카드 2
어쩌라궁 2024-06-01 374
updated 114905

온러닝 운동화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9
3대500g 2024-05-30 1716
updated 114904

Bay Area 한국 어린이집 투어 와 후기

| 정보-기타 8
CreditBooster 2024-05-31 1741
updated 114903

Bilt Rent Day

| 정보 240
어찌저찌 2022-10-29 22181
updated 114902

항공편 오버부킹 보상으로 얼마까지 받아보셨나요? 델타 DTW-ICN 짭짤하네요 ($2,000)

| 질문-항공 32
헤이듀드 2024-05-21 4626
updated 114901

엄마와 아들 RTW Planning 중-서유럽 일정 및 동선 문의 & 방콕과 하노이 문의

| 질문-여행 7
SAN 2024-05-30 689
updated 114900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652
updated 114899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3
  • file
Bard 2024-05-31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