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 bold 받고 한달뒤 Ink Plus 신청

복불복인것 같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잘 되는 분이 있지만, 죽어라 안되는 분도 있구요.

적절한 때인거 같다고 느껴지시면 일단 달려보시죠. 두 카드는 리볼빙과 차지카드로 서로 다르니 될 수도...

제 생각에는 가까운 체이스 은행에 가셔서 한번 문의 해보세요...

거기 카드 전문 직원이 있다면 비교적 좋은 정보를 주실것입니다..

저희집 근처 체이스  은행에는 카드 관련 전문 직원이 있는데...

얼마전에 제가 호텔 카드를 하나 더 할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 했더니...

제가 가진 카드나 기타 다른것을 확인 해보고서,,

저보고 지금 신청하면 리젝 날 가능성이 높으니 두달 정도만 있다가 신청하는것이 어떻겠느냐고 조언을 하더군요...

잘못해서 괜히 리젝 되면 다음번에도 타격이 크실듯 하니..

근처에 있는 체이스 은행에 한번 물어 보시는것도 좋을실듯 합니다..

그리고 그 직원 얘기로는 가장 오래된 신용카드 하나는 사용을 하던 안하던 꼭 가지고 있으라고 하던데요..

그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제 카드 평균 사용 년수에 관련이 있다고...

정말 고민되네요 스팬딩 올라갈봐 신청하고 싶은데 좀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근처 체이스에 한번 들러서 물어보세요...

생각외로 정확히 가르켜 주더군요...

또 스팬딩 만불로 올라가도 간혹 방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스펜딩 만불로 받고 SM 날려서 5000불 다 채우면 다시 메일 보내고 해주는것으로

애기가 되었거든요...

너무 급히 가셔서 후회하지 마시고 일단 한번 확인부터 보시죠..

고민되신다면 일단 지르시는 겁니다. ^^ expense 가 좀 늘어나서 revolving 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물론 개인 신용이 되시거나, Chase 개인 카드에서 빼올 Limit 이 좀 있으시면 더 좋죠.

밤새안녕님.. 많이 가감해지신거 같아욤. :) 모..질러 보는거죠. ㅋㅋㅋ 이번주 여행 잘 하세여~~~ 제가 사라소타 길을 좀 잘 닦아 놓고... 시에스타 키도 좀 잘 닦아 놓았는데..맘에 드실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제가 가본 해변중에 버뮤다와 거의 엇비슷할정도로 고운 모래였습니다. (시에스타키) 꼭 신발 벗고 모래를 느껴보세용...

이제 밤새안녕님도 방화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