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다음주에 방콕갑니다. (발)마사지 추천해 주세요.

케어, 2019-03-11 22:44:56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매이엇 날고자고가 이끄는 여행인데요.

@티메 님 추천을 무시하고 (무시워;; 용서하세요) 숙소는 얼마전 등급이 올라간 Athenee Hotel Luxery Collection 으로 잡았습니다. 여기도 괜찮겠죠?

들뜬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론 꾸역꾸역 가기전에 할일 끝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비행기에서 자면 되죠 뭐..

그나저나 저에게 이번여행에서 가장중요한건 발마사지나 실컨 받고오고 싶어서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딱 눈에들어오는곳이 없네요 Hotel 근처면 더 좋겠는데.. 분위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요.

저도 동의하지만 가게보다는 하는 사람이 중요한게 맞는것 같은데... 혹시 사람까지 꼭 찍어서 추천해주실분 안계시나요?

다른 맛집/볼것 추천도 감사히 받습니다..... ^^

21 댓글

RedAndBlue

2019-03-11 22:50:30

마사지사 개인정보까지는 모르겠구요, 전국민 필수코스 헬스랜드는갈때마다 만족했습니다. 지점 여러개 있어요. 현지 물가에 비해 좀 비싸긴 한데 깔끔하고 퇴폐 걱정 없어서 좋은 듯요.

케어

2019-03-11 22:59:10

아 분위기는 안따져도 퇴폐 걱정은 쫌 되네요..... 헬스랜드 검색중애 몇번 나왔는데 사진으로 보니 고급스러우면서 어떻게보면 또 촌스럽기도 하고... 감이 안오는데 추천해주시니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숙소에서 두정거장 정도 가면 있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티메

2019-03-11 22:54:29

위에 헬스랜드는.. 현지마사지에 비해 좀 비싸요. 그래도 미국이나 한국기준으론 싸긴합니다.

 

저는 안가봤어요. 300바트 주고하는 길거리도 괜찮은데 많아서..

 

케어

2019-03-11 23:00:56

티메님도 많이 받으셨나보군요.. 길거리에선 다 구글로 미리 찾지는 못하겠고 그냥 분위기보고 들어가야 하나요?

티메

2019-03-11 23:26:18

조명많고 젊은여자 많은곳은 피해가시구요.. ㅋㅋ 

케어

2019-03-11 23:42:30

아. 분위기가 너무 좋은곳은 피하라... 알겠습니다.

노릇노릇

2019-03-11 23:25:18

타이마사지 받으시면 저도 헬스랜드 추천드려요. 비싼거 같지만 여러번 갔지만 항상 만족하고 나옵니다 ㅎ 예약 미리 해야 하는 프라이빗 마사지부터 길거리에서 하는 마사지등 여러군데 다녔는데 가성비?는 헬스랜드의 타이마사지가 최고 같아요. 발마사지는 에어컨 시원하게 나오고 적당한 들어가시면 크게 실패는 안 하실거에요.

 

그리고 방콕에서 잘 알려진거 같으면서 안 알려진곳 알려드리면...

음식은 Jay Fai라고 태국 길거리 음식의 유일한 미슐랭 원스타이자 스키?고글쓰고 프라이팬을 볶는 아주머니와 게살오믈렛이 유명한 추천드려요. (저는 예약을 못해서 못 먹어봤습니다 ㅠㅠ. 예약은 jayfaibangkok@gmail.com)

그리고 Mae Varee 과일가게에서 파는 망고 스티키라이스와 망고커스타드 드셔보세요.

 

갈만한 곳은 주말에 짜뚜짝 가셨다 여력이 되시면 짜뚜짝보다 살짝 더 외곽에 있는 현대미술관 MOCA도 좋아요. 특히 입구에 있는 조형물 앞에서 인증샷? 찍기 좋거든요.

케어

2019-03-11 23:43:17

오 못보던 고급정보내요.. 감사합니다. 예약이메일 한번 넣어볼께요.

오리소녀

2019-03-14 10:39:18

Jay Fai 는 미국에서 어떤 다큐멘터리보고 알게되서 찾아갔었는데,, 완전 어중간한 시간에 (3시쯤) 갔는데도 웨이팅이 정말 너....무 길어서 (예약은 잘 모르겠고, 온 순서대로 이름 적어놓고 순서대로 주문할수있는 시스템), 제 앞에 거의 30분 정도?? 있으셔서 포기하고 그냥 다른곳으로 갔어요.. 혹시 가 보시려거든 진짜 일찍 문열때 맞춰가시길...

integer

2019-03-11 23:49:37

프롬퐁역 가까운 Nuch Massage 괜찮았었습니다. 매리엇 마르퀴스 가까워서 몇번 갔었는데 깨끗하고 저렴해요.

https://goo.gl/maps/8XCnzs3vTSL2

MOCA도 조용하고 좋았었습니다. 비오는 날 스케줄에 끼워 넣기 좋을 듯.

여긴 대중교통으로 좀 애매하고 그랩이나 우버 타심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케어

2019-03-14 00:55:40

저장했습니다. 지도까지 찾아서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Passion

2019-03-12 00:56:20

1. 혹시 동행분 중에 남성분이 있다면 Tailor On Ten 같은 곳에서 맞춤 양복, 셔츠 같은 것 추천드립니다.

명품 그딴 것 다 필요 없습니다. 갠적으로 이태리 명품 옷보다 가장 칭찬 받는 게 맞춤 양복, 셔츠입니다.

방콕이라면 비교적 저렴하게 맞춤복 할 기회니 필요하시면 첫날 예약 잡아서 치수 재세요.

 

2. 마사지는 관광지 근처일수록 비쌉니다. 그냥 지하철 타고 호스텔 친구들과 현지인들만 사는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가니 마사지 값이 1/3 정도로 줍니다. 질도 나쁘지 않았고요.

그런데 가장 마사지 잘했던 곳은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 사원 내에 있는 마사지 학교 마사지 였습니다. 정식 교육 코스를 받은 마사지들이라서 그런지 좀 다르더군요.

아마 Wat Pho 라고 불렸을 겁니다. 그런데 사원 내로 들어가야 해서 자주 갈 곳은 아닌데 가신다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3. 방콕 하면 맛집입니다. 미쉘린 스타 받은 곳들도 많은데 그런 곳 가시려면 지금부터 예약하셔도 늦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멜은 보내보세요.

mi16

2019-03-12 06:10:56

저도 관심 있어서 옛날에 찾아봤었는데 네이버에 블로그 리뷰도 있더라구요.. 테일러 온 텐

케어

2019-03-14 00:51:38

1. 추천 감사합니다. 작년에 양복산건만 아니면 해볼만 할텐데 양복을 자주 입는편은 아니어서.... 셔츠라도 기회되면 도전해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2. 거리가 너무 멀면 호텔에 돌아오다가 다시 치칠것같아서 쫌그런데 저도 그런곳들 찾아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그냥 싸고 맘편히 갈수 있는곳.

3. 미쉘린 방콕 검색할께요.

감사합니다.

 

Passion

2019-03-14 08:39:52

셔츠만이라도 꼭 하세요.

오히려 셔츠는 양복보다 시간이 덜 걸려서 첫 날 가셔서 1-2번 피팅 하시면

정말 간지나는 맞춤 셔츠 구입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vj

2019-03-12 04:05:44

와우 페션님.  패션을 아시네요..

저의도 신혼여행 갔다가 양복 한벌마추었는데.....나중에 신랑이 저 몰래 셔츠를 한 열벌은 마추어서 집으로 배달을 시켯더라구요,,,,

양복은 다음날인가? 호텔로 배달오고

왓포. 맛사지 괜찮았지요....저도 구글링하다 알게되어서 가봤는데...

개골개골

2019-03-12 05:19:48

제가 왓포 맛사지가 너무 좋아서 2주간 왓포에서 맛사지 수업듣고 타이 맛사지 자격증 땄어요 ㅋㅋㅋ 제가 운전면허증 말고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에요.

 

현지 태국분들은 그 뒤로 2주 수업 더 받아서 혈자리까지 다 보던데, 외국인들한테는 일종의 관광상품이라 조금 더 편하게. 그래도 그거 수료하려면 1시간짜리 맛사지를 선생님 참관하게 처음부타 끝까지 외워서 다 해야되서 쉽지 않아요.

 

한가지 단점은 이제 맛사지 받으면 이 사람이 건성으로 하는지, 제대로 하는지 대번에 알 수 있어서 맛사지 선택에 되게 까다로워지고 쉽게 만족을 못하게 되는 ㅎㅎㅎ

케어

2019-03-14 00:53:53

맛사지 정말 그런것 같아요... 한번 기대치가 올라가면 내려가기 힘든... 비행기는 일등석 타봐도 이코노미 타는거 문제 없는데... 

저도 시간더 있었으면 수업들어보고 싶네요.

햄복

2019-03-12 11:15:48

저두 왓포 태국 갈때마다 가는편입니다.. 헬스랜드는 몇번 가다가 이젠 안갑니다.. ㅎㅎ 그래도 첨 가기에는 부담 없어요..

맛사지는 오일은 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지난번에 다리마사지하는데 오일바르고 따끔따끔하더니 막 일어나서 고생했어요.. 그 모공? 인팩션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맛집은 gaggan이라고 유명한 분자요리인데 담주면 아마 캔슬이 있지 않은이상 예약 힘들겁니다(그리고 비싸요ㅠㅠ). sorn이나 suhring 괜찮았습니다. suhring은 약간 전체적으로 시큼한 편인데 제 친구는 시러하더라고요. somboom seafood에서 푸팟퐁커리 먹을만하고요, 좀 멀지만 ob aroi 라고 야외에 있는 해산물 파는 식당도 괜찮았고요 팟타이 먹으러 thip samai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관광객 엄청 많아졌더라고요(줄이 엄청 길어요ㅠㅠ) 그 옆에 jayfai는 예약하고 갔었는데 할머니 혼자 요리를 다 하시기 때문에 음식 나오기까지 거의 2시간 기다렸어요.. 게살 오믈렛 맛있었지만 또 갈꺼 같진 않습니다.. 망고탱고가서 망고스티키라이스 괜찮고요, 가볍게 모 드시고 싶으시면 termnial21 윗층에 푸드 코트도 이거저거 싸게 먹기 좋아요..아 글구 charoen saeng이라고 족발 같은거 파는데 있는데 진짜 존맛입니다 ㅠㅠ 좀 이른 점심때 가지 않으면 다 팔리고 없는편입니다.. mk suki는 갈떄마다 먹는편이구요,

 

강건너에 icon siam이라고 엄청 큰 몰이 생겼어요.. 시간 떄우기 좋습니다. 진짜 대형 몰들 보면 아 태국에서 이런몰들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생기지 의아해 합니다. 강가에 asiatique라고 약간 고급시장? 잼있구요, rachada쪽 train market 야시장 가볼만합니다.. 

방콕은 또 야경이 좋은데, 루프탑바중에 이번에 새로생긴 mahanakon인가에 바닥이 통유리로 되있는데 좋더라고요..(고소공포증 있으시면 패스)

케어

2019-03-14 00:47:15

방콕 자주 다니시나봐요. 많은곳 추천해주셔서 지도에 다올려놓았습니가. MK 라는곳은 shabu shabu 하는곳인가요? 검색해보니 여러곳에 뜨는것 같아서....

오리소녀

2019-03-14 10:49:28

맛사지 완전 추천하고싶은 곳 있어요!! 제가 묵었던 메리엇 수쿰빗에서 지상철로 2-3정거장 되는 곳이었던것 같은데, 주인분이 한국인이셔서 특히 좋았던것 같네요. 관광객들 상대로 하는 곳이 아니라 현지인들 상대로 하는 샵이어서 가격도 현지시세대로 정말 싸고 (관광지프리미엄X), 무엇보다 한국인 주인분 (30 중반정도 되보이는 남자분) 이 계시니까, 어떤 마사지 받고 싶다고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어서 넘 편했어요 (마사지사들에게 통역을 해주세요). 다만 단점이라면,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보니, 카오산거리 이런데서는 좀 먼 편이었는데, 어차피 저희 숙소였던 메리엇수쿰빗에서는 가까웠고 (Bangkok Marriott Hotel Sukhumvit ; 이 호텔도 완전 추천 해요, 루프탑 바랑 로비에서 아침이 넘넘 괜찮았어요), 현지인들 주로 있는 시장? 같은 곳도 구경하고 그래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랑 태국여행갈때 갔었는데, 4일동안 매일 1일 1맛사지 받으러갔었는데 매번 만족했어요. 저희 어머니는 특히, 손힘이 쎈 친구를 원하셨는데 사장님이 좋은 마사지사로 추천해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때 생각하니 넘 다시 가고싶은 방콕이네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세요!

 

제가 갔었던 마사지샵 주소:

baan sabai massage

2043/2 Sukhumvit 77/1 Alley, Khwaeng Phra Khanong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Thailand

목록

Page 1 / 382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89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78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62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9710
new 114665

싱가포르 항공 SQ321 (LHR-SIN) 난기류로 BKK로 회항, 다수의 부상자 발생

| 잡담 1
RBPT 2024-05-21 49
updated 114664

장거리 통근에 알맞는 차 추천 부탁드려요 (편도 100 마일)

| 질문-기타 84
하얀말 2024-05-18 3752
updated 114663

Barclays AAdvantage® Aviator 카드 6만 + 1만: 친구 추천 링크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41
마일모아 2024-05-19 2002
updated 114662

인천발 유나이티드 승무원 단체 식중독으로 회항

| 잡담 24
1stwizard 2024-05-20 4535
updated 114661

SLOW Verizon Fios Internet Speed 문제 질문 드립니다.

| 질문-기타 17
  • file
다비드 2024-05-20 549
new 114660

런던 잘아시는분~호텔 골라주세요 (힐튼/골드, 하얏트/익스플로어, 메리엇/플래티넘)

| 질문-호텔 8
비니비니 2024-05-20 341
new 114659

제주도 식당 추천 부탁드러요: 갈치집, 해물탕, 고기구이, 횟집(해산물), 카페

| 질문-여행 5
Opensky 2024-05-20 482
new 114658

거라지에 있는 보일러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ㅠ

| 잡담 8
  • file
cashback 2024-05-20 445
new 114657

갤럭시북을 사면 65인치 티비를 공짜로 주네요?! (feat. 스냅드래곤 X)

| 정보-기타 2
  • file
Como 2024-05-21 486
new 114656

ThankYou 포인트에서 터키 항공으로 50% 보너스 진행 중 (5/15-6/15)

| 정보-카드 3
몬트리올 2024-05-20 534
new 114655

바이오 분야 포닥 오퍼 고민 및 뉴욕/뉴저지 거주지 관련 질문

| 질문-기타 4
오스틴개미 2024-05-20 576
updated 114654

[정리글/업뎃] PP 주는 크레딧 카드 / PP 비교

| 정보-기타 135
레딧처닝 2018-05-08 19893
new 114653

9시간 레이오버 타이페이 정보 및 경험담 공유

| 정보-여행
longwalk 2024-05-21 159
updated 114652

한달 9,000원 or 3,000 원으로 한국 전화 그대로 유지하기 (feat. SKT)

| 정보-기타 27
creeksedge01 2024-02-20 3638
new 114651

Ikea gift card로 주문 후 주문 취소 시 환불 형식이 어떻게 되나요?

| 질문-기타
책상 2024-05-21 70
updated 114650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780
updated 114649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40
영원한노메드 2023-11-27 3186
updated 114648

혼자 유럽 9일 여행 일정 질문

| 질문-여행 12
보리보리 2024-05-19 769
updated 114647

샌디에고 거주. 오아후 6일? vs 오아후 2일+마우이4일? 엄청 고민됩니다. -> 고민해결! 오아후 6일로요 ^^ 감사합니다!

| 질문-여행 26
매일이행운 2024-05-19 666
updated 114646

반복되는 오사카 교토 호텔 질문입니다.

| 질문-호텔 18
정혜원 2024-05-20 957
updated 114645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35
  • file
륌피니티 2024-05-03 2377
new 114644

그린카드 신청 I485 리턴 됐는데 i693 을 다시 받아야 하나요?

| 질문-기타 1
루돌프 2024-05-20 439
updated 114643

내일 아침 보스의 보스를 만나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하려고 합니다.

| 잡담 27
하성아빠 2024-05-19 5961
updated 114642

한국으로 송금 remitly써보셨나요? 환율이 너무 좋아요

| 질문-기타 750
  • file
UR가득 2020-05-04 165220
updated 114641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033
new 114640

Chase UR points->Marriott Bonvoy, 40% Bonus Pints, 미리 옮겨 둘 가치가 있을까요?

| 질문-카드 4
Stonehead 2024-05-20 587
updated 114639

도쿄 IHG 호텔 선택 결정장애: 어디를 가야 할까요?

| 질문-호텔 12
샤프 2024-05-19 965
new 114638

카드 리젝 사유가 뱅크럽시 라는데 전 그런적이 없어요….

| 질문-카드 6
찡찡 2024-05-20 1251
updated 114637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570
new 114636

하얏트 예약 후 포인트 차감이 안됐을 때 질문입니다.

| 질문-호텔 8
보바 2024-05-20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