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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7월에 가족여행으로 뉴욕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DFW라 AA를 생각하고 있는데 매주 티켓값이 바뀌네요.
구글에서 항공권 구입에 관해 찾아보다가 120일정도가 남았을 때는 너무 이르고 45일에서 90일 사이가 가장 저렴한 티켓을 구할수 있는 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검색 결과 지난주보다 저렴해 진듯 하여 구입을 할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4월 말까지 기다려 보는게 좋을까요?
다른 질문은 제가 시티 AA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제랑 와이프가 티켓을 각자 아이디로 구입을 하더라도 동반자 혜택을 받을수 있나요? 특히 수화물이랑 보딩그룹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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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RedAndBlue
2019-03-12 22:10:36
두번째는 안됩니다. 같은 예약번호로 포함되셔야 혜택 적용됨다. 아마 수하물 (수화물 아닙니다)은 카드 보여주면서 비벼볼 수도 있겠지만, 보딩그룹은 안될거에요.
universal
2019-03-13 00:13:47
전 checked bag이 수하물이 맞고 수화물이 틀리다는 주장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손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손짐은 위탁하거나 휴대할 수 있는거죠. 위탁수하/화물, 기내수하/화물과 같이 표현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우리말로는 손짐 / 잔짐으로 구별하도록 권장되는 듯 합니다.
프로셀
2019-03-13 00:21:20
.
유타청년
2019-03-13 00:24:54
오 새로운걸 배웠네요. 저는 부치는짐 과 들고타는짐 으로...
universal
2019-03-13 00:26:00
이미 읽은 내용입니다만 checked bag을 수하물로 써야한다고 해석되지는 않습니다. 저기서 적어 놓은 "기차 편에 손쉽게 부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짐"은 비행기로 따지면 엄밀히 말해 carry-on bag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에 한자어에 담기지 않은 인위적인 의미를 덧붙여야 할 근거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edAndBlue
2019-03-13 00:40:47
“부치는” 짐이니까 엄밀히 말해 checked bag이 맞는거 같은데요. “손쉽게” 때문에 하신 말씀 같은데 손쉽게 못 부치는 “짐”은 그야말로 화물, cargo라고 생각이 되네요.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대부분 항공사들은 수하물이라고 쓰긴 하는데, 아에로플롯이랑 하와이안은 수화물이라고 써 놨네요 ㅋㅋㅋ
이게 이렇게 colloquial use가 섞인 경우는 검색엔진에서는 자동 연관검색을 해 주니 괜찮은데, 마모 게시판처럼 exact keyword 검색만 되는 경우에 문제가 좀 되는거 같아요. 질문 따로 안하고 찾아보려고 해도 외래어 표기도 너무 다양하고 맞춤법 틀린 글도 많아서... 리츠칼튼/릿츠칼튼 정도면 다행인데 리치칼튼도 본 적 있는거 같고요.
Universal한 철자를 쓰면 정보 찾기가 쉬울 텐데요.
universal
2019-03-13 00:53:19
화물이 아닌 짐을 기차를 통해 부친다고 하면, 한국에서 기차를 한 번이라도 타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carry-on bag을 떠올릴 것 같은데요. 다른 방식이 있나요?
부친다 = 일정 수단 (인편, 운송수단 등)을 통해 보낸다라는 의미이므로 딱히 checked bag의 의미를 특정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어도 쇼핑할 때 bag, baggage, luggage, suitcase 다 찾아봐야 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
RedAndBlue
2019-03-13 00:56:23
현대에 와서 생긴 단어가 아니니까요.
근대에 철도가 처음 생긴 시절부터 쓰였다는 가정 하에, 위탁 화물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거 처럼요.
발송인이 직접 운반하는 경우에 부친다는 표현을 쓰진 않죠? 한번이라도 부친다는 표현을 써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데요, carry-on bag을 부친다고 하는 경우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