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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박 2일의 팬으로서, 타지에서 생기는 향수를 1박 2일을 보면서 달래곤 합니다. 그래서 온디맨드를 이용해서 과거의 1박 2일을 반복해서 시청을 합니다. 그러든 중에 이번에 터진 1박 2일과 관련된 예언(?) 같은 장면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저는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일단 방송은 2014년 7월에 방송된 더위 탈출 여행 밀양편입니다.
방송 끝무렵에서 만어사의 밀양 만어사에 명물이 있나고 정준영에게 소개를 합니다.
이 돌은 돌앞에서 소원을 빌었을 때, 이루어질 수 있는 소원일 때는 돌이 들리지 않고,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일 때는 돌이 들린다는 속설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하네요
정준영이 소원을 빌고, 돌을 드는데 돌이 들리네요. ㅡㅡ
두 번째 소원을 빌고도, 돌이 또 들리네요 ㅡㅡ
그러면서 하는 말' 앨범도 망하고! 인생도 망하고!', '5년뒤에도 망하고' (그 때가 2014년 7월 이고, 지금 사건이 터진 것이 2109년 3월이니까, 대략 5년이 되었네요 ㅡㅡ). 그러니까, '앨범도, 인생도 5년뒤에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빌지 않았을까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소원을 비는데, 역시 돌이 들리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말 ' 1박 2일도 망하네' ㄷㄷㄷㄷ
저는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1박 2일이 잘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어서요.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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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뉴욕사진가
2019-03-17 20:14:12
정준영이 1박 2일 나온게 벌써 이리 오래 되었나요? 정말 최애프로그램이었는데... 많이들 무도가 최고라 할때 1박 2일을 외쳤더랬죠 시청자 참여 할때도 감동적이었고. 전 김주혁씨 그만두고나서 재미없어져서 그만 봤는데.. 이전에 너무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라 많이이안타깝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