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들보내고 계신지요?

호텔 첼린지와 관련해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현재 여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10박 이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챌린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몇주전에 하얏에서 평민 디스커버리스트인 저에게 5월 말일까지 하얏트 익스플로리스트를 주고 10박을 하면 내년말까지 익스플러리스트를 준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이젠 익스 받는다고 라운지 엑세스같은건 못받구요...카드 5박 스팬딩 조금 할 예정이라 2박 정도 받고 여행 다녀오면 20박 채워서 라운지 2장은 받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리스트를 받았드면 부족한건 매트리스런이라도 할텐데 그렇지 않네요.

그리고 또 하나 후기 글을 보니 본보이 메리엇 플랫 챌리지도 생각중입니다. 현재 골드지만...의미 없죠ㅠ 16박이라 조금 빡세지만 조금 부족한건 매트리스런도 할수는 있을 것 같구요. 여행이 길어지면 그냥 채워질수도 있구요. 혜택으로 보면 본보이 플랫 달고 조식 받는게 나을까요?

하얏 vs. 메리엇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