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업데이트 - 싼타페 Ultimate 2.4 FWD Stromy Blue구입했습니다. 

방금 최종 인수인계를 받고 차를 끌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여러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일단 차가 너무 마음에 들구요, 옵션들도 정말 끝내줍니다. 일하는 아내 덕분(?)에 짧은 히스토리에 약한 크레딧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48개월 무이자 할부도 받았습니다.($5,000다운페이, OTD $34,000) 아, 물론 조인트로 저도 넣어서 이 기회에 크레딧도 함께 올려보고자 합니다 .하하~  4/1일까지 하는 현대 딜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현대차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꼭 확인해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처음으로 쓰는 글인데(사실 진정한 첫번째는 티모바일튜스데이 나눔댓글이긴 하였지만;) 제가 도움받았던 것처럼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세요! ^^ 

 

-------------------------------------------------------------------------------------------------------------

안녕하세요, 미국 온지는 2년이 좀 넘었고 마모 생활은 1년이 넘은 초보 당연하지 입니다.

현재 NC에 거주중입니다. 

마모에서 카드 뿐 아니라 핸드폰 등 이것저것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고 있는데요, 조건없는 나눔과 공유의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10일전의 사고로 폐차를 한 후 새차를 알아보던 중, 시승과 옵션 등등을 따져 CR-V EX-L 혹은 싼타페 Ultimate FWD로 새차 구입 예정입니다.

원래는 싼타페도 트림이 SEL Plus로 하려 했는데, 아내가 어차피 오래 탈 차이고 아기도 있으니 가죽시트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 해서, limited를 보다가 상위 옵션 욕심이 나서 결국은 Ultimate로 보게 되었습니다.(역시 옵션.... ㅋ)

 

마모에서 다른 분들의 글을 몇번씩 정독하고,

인터넷으로 나 너네 이 차 VIN 넘버 관심있다 CR-V는 28,600,싼타페는 32,000 주면 나 바로 지금 바로 사러 갈 수 있다. 이렇게 메일을 뿌렸습니다.

실제로 OTD 프라이스를 받은 곳은 몇군데 안 됐구요, 저 가격은 안주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COSTCO로도 견적을 뽑아봤습니다.

 

현재, 혼다와 현대가 각각 내셔널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 BOA에서 $27,900까지 3.4% 60개월(중도상환 수수료 없음) pre-approved 받았습니다.(든든하더라구요!)

혼다 : 48개월 0.9%(크레딧에 따라 변동 가능)

현대 : 1. $3,000 할인 or

        2. 48개월 0% + $500(해당 되는 사람은 받을 수 있고 아니면 못받음. All or nothing)

 

그렇게 해서 받은 가격이

CR-V   : OTD $29,700(한 $100~200 정도 조금 더 깎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싼타페 : 1. OTD $31,500

            (견적 받은 후 2시간 거리 딜러도 직접 가보고 동네도 가보고 해서 매니저가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고 최종적으로 받은 가격입니다. 얼굴 벌개진 매니저와 악수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2. OTD $34,000

 

CR-V보다 싼타페가 크고 옵션이나 기타 장비도 좋아서 직접 비교는 무리지만, 실제로 CR-V로도 괜찮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이놈의 욕심; 연비도 더 좋은데!)

CR-V는 흰색으로 알아보았고(회색만 아니면 되기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싼타페는 블루로 정했지만 이것도 회색만 아니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한 싼타페 가격은 Cargurus를 참조해서 OTD $32,000 정도면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그것보다 매니저는 저 가격 +$2,000 이 마지노선이라네요. 

(Cargurus에서 제 지역으로 검색하면 Price Range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물론 제가 초짜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나름 열심히 알아보고 해봤는데 생각보다 싼타페도 딜이 잘 안되더라구요.

 

제일 비싼 자산을 구입하는 거라 조심스럽고 몇백불, 몇천불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기에 신중하고 싶습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도와주세요!

32 댓글

얼마에

2019-03-24 11:14:19

내돈으로 산다 = 비싼타페. 

남의돈 빌려서 산다 = 싼 차. 

당연하지

2019-03-24 12:25:41

6,000 정도 다운하고 나머지는 할부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대 무이자가 끌리더라구요. 혼다는 크레딧 때문에 쉽게 안될 것 같구요. 현대는 무이자 받으려면 34,000에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은 어떨까요? 참고로 현대 가격 중 1은 무이자, 2는 스탠다드레이트(3.4%BOA ,혹은 딜러 이율)입니다. 남의돈이니까 싼차가 나으려나요?

얼마에

2019-03-24 12:27:40

네, 남의 돈은 최소한으로 빌리고, 절약한 돈 모아서 다음 차는 현금으로 테슬라 사세요. 

당연하지

2019-03-24 12:43:52

지금 학생이라 남의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사고로 폐차한거라 예정에 없던 큰 지출이 생기네요. ㅠ 얼마에님, 저 가격들에 더해서 더 깍을 여지가 있을까요?

재롱이

2019-03-24 11:24:02

2015 Santa Fe Sport FWD Ultimate 타다가 2019 CR-V FWD EX 타고 있는데 너무 차이가 납니다.. (CR-V EX가 풀옵션이 아니라 직접비ㅣ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마감재질이나 편안함, 엔진힘, 트렁크크기, 그리고 편의성 등등이 산타페가 훨 좋았구요. CR-V에 있는 혼다센싱 (ADAS 기능)이 2015년 산타페에는 없었는데 지금 신형 산타페에도 다 있을거고.. 가격도 그렇게 차이가 안난다면 저라면 산타페로 가겠습니다. 전 현대 66개월 무이자로 했었는데 혼다는 그런것도 없죠.

재롱이

2019-03-24 11:33:03

그리고 아기도 있으시다니... 저희 Nuna Mixx2 유모차가 산타페 트렁크에는 세로로 들어가는데  CR-V 는 가로로 넣어야 들어가더군요.. 뒷좌석 차양막이 산타페 Ultimate에는 기본일거고.. 애기있으시면 필수죠. 뒷좌석 열선있고, 앞좌석 쿨링싵, 핸들 열선등 여러모로 산타페 옵션이 좋죠. 참고하세요.

당연하지

2019-03-24 12:34:47

싼타페 풀옵은 정말 좋긴 하더라구요. 차양막도 정말 와닿는 기능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무이자 받으려면 34,000인데, 그럼 CR-V와 차이도 좀 납니다.  아직 현대 0%론이 가능한지를 모르기도 하구요. 혼다는 0.9%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까 29,600,과 31,500으로 비교해야 하는 걸까요?

참, 저희는 Graco 유모차를 쓰는데 다행히 둘다 세로로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보다 하나 놀란건 신형 싼타페보다 CR-V의 트렁크가 제원상 더 큽니다. CR-V 바닥이 좀 더 낮더라구요. 

당연하지

2019-03-24 13:02:13

Ex-l 트림은 제가 원하는 옵션이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가죽시트, 메모리시트, 그리고 디머블룸미러까지! 뭐랄까.. 저나 아내나 좋으면 좋지만 "꼭 좋은차를 사야돼!" 하는 건 아닙니다. (돈 못벌고 있는) 학생 신분으로 CR-V도 충분히 잘 타고 다닐 수 있는데 괜한 욕심을 부려 더 지출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고민인 것 같습니다. 아내는 두 차량 다 좋다고 저보고 결정하랍니다.

CR-V는 연비도 5mpg 더 좋아서 유지비도 적게 드는데, 또 오래탈거니까 좀 투자하는 것도 좋을것 같고 그렇지만 유지비도 더 들겠죠? 뭐 일단 뭐라도 결정하고 사고나면 기분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도 지어줘야죠 ㅎㅎ 

pinku

2019-03-24 11:27:35

4인가족이시거나 될 가능성이 있다면 싼타페 추천드릴게요. 렌트해서 몰아봤는데 저사양 차량 같았는데 안전관련 옵션도 대부분있고 차도 큼직하니 좋더라구요.

당연하지

2019-03-24 12:39:31

맞습니다. 내년에 4인 가족도 예정에 있습니다. ㅎㅎ 2019라 그런지 안전옵션은 두 차량에 다 있어서 거의 같긴 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네요. 차는 확실히 싼타페가 크고 묵직하더라구요. 더 안전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좀 듭니다. 하지만 둘 다 충돌테스트, 좋습니다. 

포트드소토

2019-03-24 12:57:56

가족있을 경우, 특히 베이비, 차 살 때 딜레마

소형 SUV  ㅡ 사기전엔 너무 사고 싶은데 사고나면 남의 집 큰차가 부러워짐.

미니밴 ㅡ 사기전엔 너무 사기 싫은데 사고나면 왜 진즉 안 샀을까 후회.

당연하지

2019-03-24 13:08:24

안그래도 아내와 미니밴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아직 그건 아니다라는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저도 아내도 미니밴의 엄청난 능력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 신기하게도 둘 다 아직 미니밴을 사고싶진 않다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나중에 애기가 둘이 되고 SUV에서 허덕허덕하게 되면 미니밴이 생각날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미국과 다르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세단 혹은 SUV로도 4인가족 잘 살던데" 라는 아내의 주장에 수긍하게 되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미니밴의 외모(?)겠죠? ㅎㅎ

포트드소토

2019-03-24 19:37:43

한국은 진짜 캠핑을 안 가서요. 그리고 한국에선 우리집 애들 2명 + 다른 집 애들 2-3명 또는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이나 손님을 내가 차로 모시고 갈일이 없어서요.

무튼.. 미니밴은 영원한 패밀리카이자 영원히 신혼때는 꺼리는 차.. ㅎㅎ

보스턴처너

2019-03-24 14:53:5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연하지

2019-03-24 17:43:13

찾아보니 하이랜더는 3열도 있고 내부도 크고 너무 좋아보이네요. 둘째도 계획중이긴 한데 큰 차이다보니 예산을 훨씬 초과하는 금전의 압박이... ㅋ 아쉽지만 하이랜더는 머언 훗날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ㅠ 조언 감사합니다!

착하게살자

2019-03-24 17:44:52

제 생각에도 cr-v는 아기 있는 네식구에 좀 작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보스턴처너

2019-03-24 17:50:3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포트드소토

2019-03-24 19:47:32

MPG 참고용

하이랜더 21/27

CRV 28/34

오디세이 19/28

파일럿 20/27

Explorer 19/27

 

당연하지

2019-03-24 23:10:18

싼타페 FWD가 22/29(Combined 25)인데, 하이랜더와 파일럿, 여타 차들에 비해 큰 차이가 안나네요. 게다가 AWD는 21/27(Combined 23)인데.. 2.0 터보엔전 선택하면 더 떨어집니다. 흠... CR-V와만 비교해봤었는데, CVT와 터보엔진의 기술력 때문일까요? CR-V가 정말 말도 안되게 좋은 거였군요. 그런거 보면 2019 RAV4의 연비도 감탄이 나옵니다. 싼타페가 신형 8단 미션 달고도 연비쪽은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JoshuaR

2019-03-25 03:08:10

신형 산타페 덩치가 많이 커졌거든요. 덩치만 따지면 CR-V 보다 한 체급 더 큰 아웃백 크기입니다. 하이랜더보다는 작지만 CR-V 보다 하이랜더에 더 가까운 덩치이고요.

포트드소토

2019-03-25 18:01:23

Kia Telluride 20/26

 

정현선

2019-03-24 18:54:56

truecar.com 에서 CR-V와 산타페 등 가격을 한번 알아보세요.

truecar에서 근처 딜러에게 이메일을 대신 뿌려주니 일단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자신들의 가격까지 알려주는 딜러는 응답해보시고, 가격 안알려주고 일단 오라는 딜러는 가뿐히 무시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이 둘인 4인 가족이시면 일단 조금 더 큰차가 편하실듯 해요.

유모차만해도 2개 (나이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 짐 하면 왠만한 소형 SUV로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차 크기는 CR-V<산타페 < 소렌토 < 산타페 XL (맥스크루즈) < 패스파인더/하이랜더/파일럿 순인데..

 

산타페는 신차 프리미엄이 아직 붙어서 가격 깎기가 좀 힘드실듯 해요

반면에 산타페 XL은 신차 팰리세이드가 나와서 단종시켜야 하니 밀어내기를 슬슬 해야하고요 (그리고 XL은 차가 잘 안 팔려서 가격 흥정이 좀 더 쉬워요)

흥정이 잘되면 XL을 신형 산타페와 비슷한 값에 구매도 가능하실거에요. (광고상으로도 이율도 2019 산타페에 비해 낮고요)

 

산타페 뿐 아니라 차급이 조금 더 큰 차들 중에서 딜이 좋은차로 구매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당연하지

2019-03-24 19:22:46

안그래도 Truecar에서도 알아봤는데 가격 알려주는 딜러는 없고 전부다 오라는 메일 뿐이었습니다. 메일 온 곳에다가 가격 흥정 메일을 보내봐야겠네요. 싼타페는 신형이라 할인이 안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생각해보니 그게 당연한데, 전 단순하게도 신형싼타페가 기대만큼 잘 안 팔린다는 뉴스만 봐서 할인이 잘 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도로에서 신형싼타페를 아직 한대도 못봤습니다;) 정현선님 말씀처럼 XL도 알아보겠습니다. 실질적인 할인 혜택도 훨씬 크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벼리아빠

2019-03-25 14:14:13

아직 안 사셨고 산타페 관심 있으시면 제 예전글 참조하셔서 저에게 메일 보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

당연하지

2019-03-25 15:56:58

감사합니다. 벼리아빠님! 방금 싼타페 계약을 마치고 론 최종 승인을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도움을 받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도움을 주신다는 말씀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감사합니다. 차가 너무 좋더라구요. 블루 색깔도 참 맘에 들구요. 감사히 잘 타겠습니다. ^^

벼리아빠

2019-03-25 18:00:53

네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ex610

2019-03-25 21:30:35

구매 축하드립니다. 

당연하지

2019-03-25 23:15:08

감사합니다!

그렇게되기를

2019-03-25 21:47:53

저도 2019년 싼타페를 사서 3개월째 몰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차입니다. 볼때마다, 탈때마다 기분좋고 편안합니다. 한국인이라는 저만의 애국심(?)의 방법으로 현대차를 선택한 이유도 있지만, 정말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차입니다. 잘 사셨습니다. 현대에서 일하는 사람 아닙니다. ^^

당연하지

2019-03-25 23:22:07

장단점이 있겠지만 가족용으로 잘 포지셔닝 된 차인듯 합니다. 저도 만족하며 타고 다닐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샀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싼타페로 결정하고 딜러쉽으로 가는 길에 아내가 그러더군요. 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따로 얘기는 안했었는데, 싼타페로 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였었답니다 .다만 자꾸 이유를 찾아서 부정하려고 하는것 같았다구요. ㅋ 좋은 차 맞습니다!  

kaidou

2019-03-25 21:49:14

축하드립니다. 요즘 현대 산타페가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10년 워런티인가요? 예전에 그 이야기 듣고 우와 짱! 이랬던게 생각납니다.

당연하지

2019-03-25 23:24:35

감사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아직 10년 워런티가 맞습니다.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목록

Page 1 / 383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25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49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9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538
new 115113

현대 소나타 (64,000 마일): 딜러에서 하라는거 해야될까요?

| 질문-DIY 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6-08 227
updated 115112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전환 신청은 한국 시간으로 6월 16일 마감)

| 정보-항공 46
스티븐스 2024-06-03 6515
updated 115111

Frontier Airline Baggage Charge: 1st Check bag $74.00

| 정보-항공 9
snowman 2024-06-07 763
updated 115110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42
Opensky 2024-06-05 1938
new 115109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2
코코볼 2024-06-08 191
new 115108

Hilton Dining Credit에 대해 Dispute 후기

| 정보-호텔 3
Necro 2024-06-08 540
updated 115107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3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268
updated 115106

(업데이트)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17
NewJeans 2024-04-20 1635
new 115105

[문의/도움 요청] Vegas 기점으로 그랜드 캐년 주변 돌아보는 2박3일 일정

| 질문-여행 4
Parkinglot 2024-06-08 188
updated 115104

아멕스 오리발에 당한 것 같습니다.

| 질문-카드 21
미국독도 2024-06-07 2268
updated 115103

아플 비즈 델 크레딧과 캐시마그넷카드의 델 오퍼 동시 사용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카드 9
방구석탐험가 2024-04-26 373
new 115102

Student Loan을 받아서 Vehicle loan을 갚는게 현명할까요?

| 질문-기타 4
마루오까 2024-06-08 691
new 115101

올 7월에 제주로 여행가는데요. 현금 구매시 어른 4명 아기 1명 파르나스? 신화? 하얏트?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6
wmami 2024-06-08 439
new 115100

KAL Lounge Coupon 2장 있어요.

| 나눔 3
Gaulmom 2024-06-08 132
new 115099

(뉴저지) 테슬라 Y 리스 및 충전기 설치 후기 겸 잡담입니다

| 잡담 1
my2024 2024-06-08 258
updated 115098

4/24 시점에 AMEX platinum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신청에 관해 여쭙습니다!

| 질문-카드 14
짱짱한짱구 2024-04-12 2511
new 11509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8
삐삐롱~ 2024-06-08 791
updated 115096

시카고 Navy Pier 불꽃놀이 볼 수 있는 호텔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7
  • file
CuttleCobain 2024-06-07 674
updated 115095

울타리 보수시 이웃집과 경비부담

| 질문-기타 22
  • file
doomoo 2024-06-07 1851
updated 115094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15
Soandyu 2024-06-07 728
new 115093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18
  • file
엘라엘라 2024-06-08 1241
new 115092

캐나다 방문 항공권: United/Air Canada vs. American Airlines?

| 질문-항공 3
지산댁 2024-06-08 299
updated 115091

사리/사프/체이스 doordash 60% off x3

| 정보-기타 16
  • file
삶은계란 2024-06-06 2292
updated 115090

애틀란타 맛집 리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29
유기파리공치리 2024-06-03 2476
updated 115089

AMEX BIZ GOLD 매월$20 Flexible Business Credit 어디에 쓰세요?

| 질문-카드 46
꿈꾸는소년 2024-06-01 1390
updated 115088

아멕스 플랫 Saks 크레딧 사용 정보 공유

| 정보 79
역전의명수 2022-08-28 9698
updated 115087

출산하게 되면 거의 Out of Pocket Max를 찍게 되나요?

| 질문-기타 60
MilkSports 2024-06-07 2906
updated 115086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32
하성아빠 2024-06-07 4830
updated 115085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41
Necro 2024-06-05 3906
updated 115084

Amex 카드 할인 오퍼 - 결제 후 클릭하면 적용 되나요?

| 질문-카드 4
CarpeV10 2024-06-07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