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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쩔수 없이 성수기 6월말 부터 7월 초에 한국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ATL - ICN)
가지고 있는 마일로는 택도 없기에..
델타는 8만, MR 6만 TYP 6.5만 정도 모았지만 성수기때는 도저히 쓸 방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무려 2300불가량이나 되지만 money payment를 해야 하는데 델타나 대한항공에서 직접 발권하면
캐시백되는 곳이 있나요? 탑캐시백은 없는것 같고 이베이츠는 댄공 1퍼센트 있는데,
제 능력으로는 더 좋은 결과 검색이 불가능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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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grayzone
2019-03-24 19:28:35
원래 항공은 캐시백이 없다시피하죠.
이베이츠 1%가 최선이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탑캐시백 2% 있긴 했는데... 받는데 1년 2개월 걸렸습니다.
모찌모찌
2019-03-24 19:33:41
성수기발권은 뼈가 아프군요 ㅠ퓨
grayzone
2019-03-24 19:45:17
그런데 ATL ICN이 2300불이나 해요?
모찌모찌
2019-03-24 19:49:52
네 델타, 대한항공 둘다 2300불이더라구요 왕복이..이코노밉니다.
요리대장
2019-03-24 19:39:03
Ebates 프라이스라인 통해서 항공예약시 건당 $3 이에요.
$300 이하 저렴이 국내선탈때 그나마 쓸만하구요.
이경우엔 1% $23이 최선인것 같네요.
hk
2019-03-24 19:52:55
6말7초도 잘 찾아보시면 왕복 10.4만마일부터 있는데 1명이면 델타+MR 고려해보세요. 델타 웹사이트에서 flexible days로 볼때 왕복으로 검색하지마시고 편도+편도로 5.2만되는날짜들을 조합하면 10.4만에 됩니다.
물론 직항만 보신다면 이방법은 어렵고요.. 시애틀 혹은 상해경유로 검색되네요.
모찌모찌
2019-03-24 20:26:22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