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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2019-03-27 21:33:05

조회 수
1733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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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댓글

TheBostonian

2019-03-27 22:08:33

좋은 initiative네요!

전 오늘 Giving Day라고 무슨 도네이션 챌린지가 있다고 하루종일 이메일이 계속 와서 제 모교에 쬐끔 도네이션했어요ㅎ

조자룡

2019-03-27 22:11:32

참여 감사합니다 보스토니안님 :)

돌려돌려

2019-03-27 23:00:53

전 남편 만나고부터 매달 말에 함께 plankorea 통해 해외 아동 후원 하고있어요. 조자룡님 글 보고 찾아보니 101개월이 지나고 아이가 열일곱살이 되엇네요:) 

조자룡

2019-03-27 23:12:38

돌려돌려님 댓글 보고 나서 중학생때부터 자동이체 걸어놓은 굿네이버스 후원이 생각나서 확인 해 보니 다달이 지금까지 돈 잘 빠져나가고 있네요 ㅎㅎ 그 단체에 기부 한 기간이 어느새 제 삶의 반 이상이 되었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

산타

2019-03-31 12:53:46

어머~ 아름다워라...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셨군요~

shilph

2019-03-28 09:23:37

멋집니다 'ㅁ')bbb

복숭아

2019-03-28 08:45:43

저도 이유가 있어서 콜롬비아에 아동 후원한지 벌써 한 10년이네요.. 사정이 있어 directly contact를 못해서 애정?같은건 없지만요.

저는 이제는 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후원해보고 싶은데 동물복지단체가 너무 많아서;;;; 어디로 정해야할지 모른다는 핑계로 미룬지 천만년... 

마음잡고 후원해봐야겠습니다.

좋은 initiative 감사합니다. :) 

조자룡

2019-03-28 17:24:51

apeach thumbs up.png

 

램프의요정

2019-03-28 08:52:24

저는 국경없는 의사회 (https://www.doctorswithoutborders.org)에 소소하게나마 매달 기부 중입니다. 기부하고자 하는 의지만큼이나 좋은 기부단체를 찾아내는 것도 어렵더군요...

조자룡

2019-03-28 17:24:33

댓글들을 읽다보니 단체를 잘 고르는게 돈 내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요 ㅜㅜ

 

지니님 참여 감사합니다!

IceBerg

2019-03-28 09:09:11

전 Compassion 통해 그냥 자동이체해놓고 완전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오래간만에 로그인해서 업데이트된 사진도 보고, 편지도 봤네요.

예전엔 physical 한 편지로 사진과 편지 왔었는데 이젠 온라인상에서 가능한걸 발견했습니다.... ㅎㅎㅎ

벌써 만으로 7년이 넘었네요.

Compassion.jpg

 

티모

2019-03-28 17:59:41

저도 거의 10년해서 애도 바뀌었는데 

전 근데 편지 한번도 안썼어요 - -

대박마

2019-03-28 18:45:02

월드비전 하는데.... 저두 편지를 한번도 못써서 미안해여.... 흙흙

달콤한휴가

2019-03-28 09:27:09

저도 미국으로 온 이후로 딸에게 남을 돕는 즐거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딸 이름으로 작게나마 미국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 초록우산에 도네이션 하고 있어요. 가끔 후원하는 아이에게서 오는 메일을 보고 딸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차도남

2019-03-28 11:54:49

우와 이런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

초록우산, 처음 들어보는 단체인데 여기다 후원하면 편지가 미국으로 오기도 하나요?

달콤한휴가

2019-03-28 12:13:06

초록우산은 안내 책자만 미국으로 오고, 따로 후원하는 사람의 편지가 전달되지는 않아요. 세이브더 칠드런은 후원하는 아이의 편지가 오더라구요.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는 조금더 후원하기도 하고요...

LABG

2019-03-28 12:00:36

저도 한국 초록우산 (지금은 Child Fund Korea인가요?) 후원한지 10년인 조금 넘었네요. 

지금 1살짜리 딸아이가 어서커서 달콤한휴가님 따님처럼 같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달콤한휴가

2019-03-28 12:14:39

저희 딸이 만 1살 때 쯤부터 했는데 일부러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후원했어요. LABG님 따님도 좋아할 거예요... ^^

조자룡

2019-03-28 17:23:53

기부의 자연스런 대물림 응원합니다!

 

달콤한휴가님 참여 감사합니다 :)

민데레

2019-03-28 11:23:55

저도 자동이체라 잊고있다 찾아보니 compassion으로 후원한지 10년도 훨씬 더 넘었네요...

한명은 다 커서 다른 아이로 자동 트랜스퍼 됐네용.....ㅎ

두번째아이는 많이 어리네요....ㅠ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조자룡

2019-03-28 17:22:12

장기 후원자들이 꽤 계시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민데레님 :)

백원이야

2019-03-28 11:31:08

제가 유난 떠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소액 기부 부질없는것 같아요. 

 

전에 소액 (25불)로 한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더 기부해달라고 편지만 20통 넘게 왔어요. 근데 편지 올때마다 종이는 왜 그리 좋은 종이고 두꺼운 종이인지...

 

나중엔 내 기부금이 어디 의미 있는 곳에 씌인게 아니라 죄다 편지지랑 우표 값으로 쓰였구나로. 나무야 미안해. 이 느낌 들다라구요. 

조자룡

2019-03-28 17:21:50

첫줄 읽고 제가 유난 떤다고 하시는줄...

 

근데 환경단체에 기부하시고 그렇게 편지 폭탄을 받으셨으면 기분 묘하셨을법 합니다. 최소한 재생종이던가요?

 

참여 감사합니다 백원이야님!

백원이야

2019-03-31 12:48:19

어멋 바로 바꿨습니다. 본의아니게 죄송하게됬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고가 무섭네요.

재생지면 말을 안했죠. 완전 빳빳한 새 종이들이더라구요. 심지어 어떤건 코팅도 되어있었어요. 

hk

2019-03-31 14:18:02

저도 티비보다가 한번 operational smile에 백불남짓냈다가 그뒤로 십년동안 전화만 오십여통 우편만 수백통 (빳빳한 종이에 큰 책자같이 옴) 이사갈때마다 어떻게알고 제일먼저 우편을 보내고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Norfolk VA근처에서 오는 전화는 절대 안받고있고요. 기부금이 기부금 모으는데 쓰이는것같아요. 

Monica

2019-03-28 11:31:39

저도 한달에 얼마씩 하는데 admin피랑 인권비 쓰는거 보고 그만 할까 싶어요. ㅠㅠ

무지렁이

2019-03-28 11:37:10

인권(human right)비 => 인건비

Monica

2019-03-28 18:37:40

ㅎㅎ 내 인건비요.

조자룡

2019-03-28 17:20:55

인권비로 쓰이면 기부금이 잘 쓰이는거같은데요... ㅋㅋㅋ

 

참여 감사합니다 모니카님! 혹 어떤 단체에 기부하시나요?

Monica

2019-03-28 18:37:09

인건비...요 그거...ㅋㅋ

한 20년전부터 UNICEF에 하고 있는데 예전에 보니까 doctors without borders에 admin 에 돈을 그래도 적게 쓰는거 같아 바꾸고 싶었는데 아직도...ㅠㅠ

얼마에

2019-03-31 14:46:40

Admin 고 먹고 살아야죠ㅠㅠ

Monica

2019-03-31 17:24:15

Admin 먹고 사는건 이해하는데 예전 글 읽어보니까 높은 양반들 셀러리가 너무 쎈거같아 좀....약간...즉 목사한테 십일조 열심히 했는데 목사는 좋은집에 아이들은 사립에 좋은차에...뭐 그런 맘.

얼마에

2019-03-31 17:32:38

저는 말라리아만 잘 퇴치하면 장땡이지 ceo가 아우디를 타건 개인전용기를 타건 상관없다에 한표요. 단, 말라리아 퇴치에 실패하면 퇴출!

Monica

2019-03-31 17:42:53

말라리아 에이즈( 뭐 얼마전 일어보니까 치료된 사람들이 나왔다고는 하는데) 등등 은 사실 큰돈이 안되니 열심히 cure , 좋은 치료법을 찾지 않는거 같아요. 큰 회사에서 과학자 몇몇 넌프라핏 그쪽으로 보내 연구하고 열심히 찾고있다고 선전하고 도네이션도 좀 받고....

 

 

 

코기토

2019-03-28 11:42:24

딸아이 돌선물로 뭘해줄까하다가 딸명의로 기부를했더니 이렇게 편지를 보내주네요. 매년 할것같습니다.53397b66c5dc6806f2ba23fd16c03268_change.jpg

 

차도남

2019-03-28 11:57:16

오 멋있으세요~~~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조자룡

2019-03-28 17:19:58

따님도 저 편지를 알아먹을때가 되면 코기토님 엄청 자랑스럽게 여길거에요.

 

참여 감사합니다!

쟈니

2019-03-28 11:55:22

첫째 낳고 아이랑 생일 같은 콜롬비아 아이 컴패션 통해서 하는데 매달 편지가 미안할 정도로 날라와요.. ㅎㅎ 답장을 보내야지 하는데 일년에 몇번 못 보내겠더라구요. ㅜ.ㅜ

조자룡

2019-03-28 17:18:48

근데 편지는 스페인말로 오나요 영어로 오나요?

 

참여 감사합니다 쟈니님!

쟈니

2019-03-28 17:58:29

아이가 스패니쉬로 쓴 원본 스캔한거를 프린트해서 보내주구요, 영어 번역본이 같이 동봉되서 오더라구요. 일년에 몇차례 사진도 옵니다. 애들이 학교에서 스패니쉬를 배우니 원본 읽겠다고 하는 재미가 또 있어요

조자룡

2019-04-01 21:31:18

원본 같이 오는거 좋네요. 더 personal 하게 느껴지겠고

요리대장

2019-03-28 12:03:40

지난주 저희교회에 신애라씨가 COMPASSION 간증하러 왔었어요. 차인표씨가 찍은 영상물도 틀어주고..

돈보다는 매번 편지 주고받을 자신이 없어서 등록하지 않았는데 고민해 보겠습니다.

조자룡

2019-03-28 17:18:19

저도 편지 써야한다면 많이 망설여질 듯 해요 ㅠㅠ

EY

2019-03-31 19:27:50

2주연속 3부예배때 울린 피아노 사건을 아시겠네요. 

차도남

2019-03-28 12:12:51

저는 월드비전을 통해서 두 아이를 도와줍니다. 벌써 한 7년정도 된 것 같네요. 

어제는 신생학교라 모이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근 20년만에 한국에 있는 모교에서 학부 동문회를 추진중에 있어서

경제적 이유때문에 참석 못할 후배들을 위해서 몇명분의 참가비를 더 기부했습니다. 한 몇달은 점심을 굶어야 할듯 하네요 ^^;

 

위에 어떤분이 언급하시고 저도 Nonprofit 기관에서 일해서 Admin 비용으로 좀 얼마나 많이 빠져 나가는지 아는데요. 소액기부 부질없고 아까울 수도 있겠지만 그런거 저런거 따지면 아무것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나름 Admin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역할을 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펀드레이징 같은 행사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고 관리를 잘해서 더 좋은 일에 소중한 돈들이 쓰여지게 하고 투명하게 회계를 관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조자룡

2019-03-28 17:17:55

내부자(?)의 독려 감사합니다 :)

빛나는웰시코기

2019-03-28 12:26:53

저도 첫 월급타면서부터 월드비젼에 기부했었는데 이게 후원금이 아동에게 직접 전달되는게아니라 지역개발사업에 쓰인다는걸 알게 된 후 찾아보니 후원금 집행방식에도 문제가 많고 투명하지않아서 고민하다 그만뒀어요 ... 믿을만하고 투명한 기관 있으려나요?

조자룡

2019-03-28 17:16:57

저는 제가 직접 도움 받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도움 받는 케이스를 본 적십자사 후원을 종종 합니다. 

oneq

2019-03-28 17:36:29

저도 컴페션 한명 한명하다 보니.. 4명 되었어요.. 근데.. 왠지 편지에는 답장을 못하고 있네요.. 또 타주에 계신 미국 할머니이신데.. 매주 금요일에 중국 학생들을 모아서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작은 도움이 될 까 해서.. 매달 정기적으로 소액을 보내고 있어요.. 

조자룡

2019-04-01 21:31:49

후자는 개인간 기부인건가요?

 

원큐님 참여 감사합니다 :)

디발라

2019-03-31 14:17:10

저도 유니세프에 매달 기부하고있는데 보니까 얼마전에 보니까 회사에서 도네이션을 매칭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큰회사들은 이런게 많다네요. 체크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조자룡

2019-04-01 21:32:23

전 가난한 대학원생이라 매칭은 아무도 안해줘요 ㅜㅜ 

 

디발라님 참여 감사합니다 :)

ps 닉이 그 유벤투스에 디발라인가요?

디발라

2019-04-02 11:26:57

네 맞습니다. 간지나는 플레이어조 ㅎㅎ

고민상담

2019-03-31 14:32:05

저도 월드비전 통해서 세 아이들 정기후원하고 있어요. 돈은 개인 아동 명의로 지원하지만, 실제 집행은 지역개발인 것 맞는데요. 저는 그 방식이 더 맞다고 봐요. 아이 한명만 케어하는게 아니라, 학교를 짖고 공동으로 우물을 파고 동물을 키우게 하는 것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해택이 가는 길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St. Jude Children's Hospital 에 비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고요. 적어도 미국 같은 선진국이라면 돈이 없어서 치료 못 받고 죽는 아이는 없어야죠. 에궁.

 

아 그리고, 도네이션은 항상 카드로 합니다!

 

조자룡

2019-04-01 21:33:33

월드비젼 통해서 기부하시는분들이 많네요. 

 

#MAGA (응?)

 

고민상담님 참여 감사합니다!

얼마에

2019-03-31 14:49:56

내 도네이션이 과연 효과적일까, 광고비로 다 나가는거 아닌가 걱정되시는분들 위해 이런거 검사하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s://www.givewell.org/charities/top-charities

 

말라리아 쪽이 수요고 많고 비용효율성이 높구요. 

 

인건비로 돈들어가는거 싫으신 @monica 님을 위해 특별히 give directly 라고, 가난한 나라 사람들한테 묻따말 돈을 그냥 쏴주는 자선단체도 있습니다. 직원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페이팔 같은 앱만 하나 덜렁 있어요. @히든고수 님 참조. 

조자룡

2019-04-01 21:35:24

재밌는 사이트네요. give directly 저거는 어떤식으로 돈이 전달되는건가요? 개인 계좌로??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에님

보스턴처너

2019-03-31 20:02:5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자룡

2019-04-01 21:36:41

아무리 ngo라도 도움 주는 사람들의 희생을 강요할 순 없으니깐요... 

 

보스턴처너님 정보 소개와 참여 감사합니다 :)

쟈니

2019-04-02 07:49:01

MBA 할때 커리어 코치가 NGO 쪽 페이 좋다고 거기 잡도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페이가 좋다는거 자체가 코스트가 높다는 건데, 도너 입장에서는 그닥 좋게 보이진 않더라고요. 다행히 떨어졌다는...

달콤한휴가

2019-04-02 08:00:28

이런 사이트도 있었군요. 추가 도네이션할 때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SKCK

2019-04-01 13:56:06

저는 Unicef USA에 매달 도네이션 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이나 쓰나미 같은 큰 재해가 있으면 일회성으로 Habitat에 도네이션 하고 있구요.

대학원 때부터 도네이션 하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취직해서 계속 도네이션 중입니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자룡

2019-04-01 21:37:40

유니쎄프도 나라마다 hq가 다 따로 있나보더라구요?

 

참여 감사합니다 GoSKCK님!

캐리살자

2019-04-01 23:22:05

해외 아동을 후원하고 싶은데 제가 아는 곳이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컴패션 이렇게 있는데 혹시 어느곳이 가장 괜찮은지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goldie

2019-04-02 08:02:49

kiva.org

 

도 괜찮은 듯 합니다.

기존의 기부와는 좀 다른 것이..

 

낚시를 할 줄 아는 사람인데, 가난해서 낚시대가 없는 상황이구요.

낚시대를 살 돈을 주는 거에요.

그 사람은 낚시대를 사서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나중에 다시 돈을 갚는 것이구요.

 

- 돈을 되갚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 사람이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이구요.

  의무는 없지만 순박하게 잘 되갚습니다.

 

- 입맛(?)에 맞게 골라서 지원하실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아프리카 수단의 농장을 하는 여성에게 지원을 할 수 있다던가, 중앙아시아의 교육에 지원을 한다던가.

   전 세계적으로, 종류별로 잘 구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98% 이상의 돈이 저에게 성공적으로 되돌아왔구요, 그 돈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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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2024-06-03 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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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y를 했는데도 차가 없는 Avis에서의 황당한 경험(+업데이트)

| 잡담 31
엣셋트라 2024-05-23 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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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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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ou 2024-06-07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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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집에서 씨름하지 말고 온라인수업 (Outschool) 후기 및 릴레이 Refer:아멕스오퍼사용가능

| 정보-기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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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쏭 2020-07-07 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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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7
Soandyu 2024-06-07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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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차콜 그릴 그레이트 청소도구 소개합니다.

| 정보-기타 27
ddolddoliya 2024-05-22 2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