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파이어 카드를 만들어 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체이스 어카운트에 로긴을 해보니 "You are approved for 사파이어..." 이렇게 되어있네요. 5/24 을 확인하려고 체이스에서 제공하는 크리딧 스코어를 보니 점수는 794 그리고 지난 2년간 연 계정이 5개라고 되어있습니다. 제 이름으로 2년 동안 연 카드를 세어보니 3개 (1개는 며칠전 취소) 그리고 AU 1개인데 어떻게 5개인지 모르겠네요. 1년 반전에 차를 구입할 때 딜러쉽에서 론을 받고 바로 리파이넌스를 받았는데 그것들도 포함이 되면 6개가 되어야 할 텐데 잘 모르겠네요. 5/24는 순수하게 카드 개수만 말하는 것 인가요? 그렇다면 AU 1개를 포함해도 4개라서 문제는 없을 듯 한데요.
그리고 조만간에 (5월-8월) 집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체이스에서 모기지를 받을 수도 있으니 사파이어를 열여 보너스 6만 포인트와 론을 받을 때 추가로 5만을 받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집을 구입 하기전에 새 카드는 열지 않는게 좋다는 글들을 여러번 본 것 같은데 이거 열어도 될까요? 크리딧 스코어를 모기지 받기전까지 잘 관리하면 괜찮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마모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24에는 au 카드도 포함이예요. 차론은 인쿼리가 있으신거구요.
체이스에서 카드 만드시려면 au 지우고 하시던지, 리컨하셔서 au 지우고 봐달라고 해야하는데 편하게 인어(또는 방어) 받으시려면 전자가 낫구요.
집 사는데 론 받으려면 인쿼리가 없는게 좋다그래서 저는 집사려고 준비할때 크레딧카드를 전혀 안만들었었는데,,, 뭐 한개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ㅠ
카드여는건 비추요.
카드를 열면 돈을 빌린다고 생각해서 마이너스 효과가 난다고 한거 같아요.
역시 케바케에요. 정말 크레딧이 너무너무 좋으시다면 (크레딧이 20년 이상 800 훌쩍 넘는 정도) 문제 없을거에요.
그런데 왠만하면 소탐대실 안하는게 맞습니다.
새로 카드 여시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기지 심사때 Debt to Income 이란걸 계산하는데 카드 미니멈 페이먼트가 DTI ratio 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괜히 카드 하나 때문에 신용점수가 조금 내려가거나 DTI 가 높아질 수 있어요.
큰 문제는 없을수도 있지만 역시나 리스크가 크죠. 이자율 0.125%만 올라도 몇천 불 손해보는거 우습습니다..
다들 같은 의견을 주셨네요. 소탐대실 안하겠습니다.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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