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조언주신대로 발권 마쳤습니다. 

 

5/29: PHX-SFO : SW 로 분리발권 (이후 짐 찾아서 다시 붙임)

5/29: SFO-ICN & 7/1: GMP-HND : OZ 이원발권 (112500 마일/3인 + 720,000 원)

 

7/3: NRT-SAN-PHX : AA 연결발권 (105000 마일/3인 + 187,800원)

 

AA 한국사무소 상담원분이 무척 친절하셨고, 미국으로 오는 좌석배정도 발권시에 두편 모두 바로 해주셔서 아주 수월하게 발권했습니다.

상담원 분 말로는 이렇게 두 달정도 시간을 두고 발권을 하면 비지니스는 좌석이 어렵고 이코노미도 연결이 잘 안되는 편인데 다행이라고 하시네요.

실제 NRT-LAX 편은 해당 날짜에 자리가 하나도 없다고 찾아봐 주시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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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염치 불구하고 발권관련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5월말에서 7월초에 한국 방문을 계획중입니다 (성인 2 + 소아1)

 

출발지는 PHX 이고 보유 마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OZ : 232K        

 

KE : 200K

 

AA : 210K

 

                                            

 

미국-한국

 

 

 

일단 가능한 조합을 각 항공사별로 찾아봤는데 미국출발편은 해당 날짜에 OZ 가 가능하고 KE 는 LAX/SFO/SEA 모두 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나가는 항공편은 OZ 를 사용해서 발권하려고 하는데 두가지 옵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옵션 A

 

5/29       : PHX – SFO (Revenue 발권, 99$/인)

 

               : SFO – ICN (OZ 211, 96250 mile + 530K 원 , 다이아몬드플러스라서 성수기 추가공제는 없다고 합니다)      

 

 

 

옵션B)

 

5/29       : PHX – SFO (UA2162)

 

               : SFO – ICN (OZ 211, 120K mile + 530K 원)           

 

 

 

질문 1)

 

: 옵션B로 선택하면 스얼항공권으로 한번에 발권이 되는데 옵션 A보다 마일리지를 23750 정도 더 차감하게 되니 PHX-SFO 편을 300불로 3인 편도 Revenue ticket 을 사고 OZ 마일리지를 아끼는 것이 나을까요? 아이가 어려서 미국-한국 편도 이코노미가 26250 마일로 나오니 잘하면 다음에 한번 더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미국

 

 

 

역시 OZ와 KE 는 성수기라 3명 좌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AA 마일을 사용해서 JAL 을 타고 들어오게되면 동경에서 구경도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알아봤습니다.

 

 

 

6/30       : ICN – NRT (Revenue 발권) – 동경 관광 (2박3일)

 

7/2         : NRT – SAN (JL 66, 75K + 680 USD è JAL 홈페이지에서 Award ticket 확인)

 

             : SAN – PHX (AA 1514, 16:42P è AA 홈페이지에서 Saver ticket 확인)

 

 

 

질문2)

 

: 7/2일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편은 현재 JAL 과 AA 에서 각각 Award ticket 과 Saver ticket 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SAN-PHX 편은 추가마일차감 없이 AA 마일로 가능한건가요?  그러면 한국 AA 사무소 (02-3483-3909) 에 전화할 때는 해당 편명을 불러주고 AA 마일로 같이 발권한다고 하면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