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말경에 lax-icn행을 델타항공 마일리지 사용해서 대한항공을 타려고 하는데요.
일주일 전만해도 많은 날들이 논스탑으로 가능했는데, 오늘 확인하니 8-9월 자리가 거의 없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시스템 문제인지.. 정말 자리가 다 나간건지... 좀 있다 하면 다시 자리가 뜨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리가 충분히 많아서 잠시후에 예약해야지 하고.. 맨붕이 왔네요.ㅠㅠ
KE이 얼마 전에 예약 시스템을 손본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웹사이트에는 좌석상황이 어떻게 나오나요?
델타 시스템이 좀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자주 체크해 보세요.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도 하나도 안보여서 우선 샌프란경유로 2좌석 예매는 해두었는데ㅠ .. 예약이 다 찬건지 없앤건지 ㅠ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요.. 내년 6월 초 티켓을 열리자 마자 확인했는데 직항이 아예 없네요??? ㅠㅠ 이제 성수기에 델타에서 대한항공 표를 살 수 없게 된 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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