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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Sarasota & Clearwater

밤새안녕, 2012-12-14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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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7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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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pa 에 늦게까지 하는 한국 마켓 있을까요 ? 지금 호텔 왔는데.... 라면이라도 하나 사와야 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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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즐겁게 보내고들 계십니까 ? 플로리다 다녀온 사진들을 들여다보니 참 볼만한 게 없군요.

걍 궁금하실 만한 몇개만 올립니다.


FL001.jpg

Tampa 에서 Sorasota 가는 길입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FL002.jpg

중간에 있는 Sunshine Skyway Bridge 입니다. 인터넷에 멋진 사진들 많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FL003.jpg

이게 감이 잘 안오실 수도 있는 사진인데, 오르막이 느껴지시나요 ? 2/3 쯤 올라가면 엑셀에서 다리가 사~~~알짝 떨어집니다.


지금부터 기대하셨던 Siesta Key Residence Club Premium 2 bed 사진 올라갑니다.


FL007.jpg

Master Bed room 입니다. 사진보다 훌륭합니다.


FL008.jpg

Master Bed Room 에 딸린 Full Bath 입니다. 욕실이 방만 합니다. ㅜㅜ


FL005.jpg

Rain Shower 가 아주 일품이었던....................


FL004.jpg 

2nd Bed Room 이죠. Master bath 2/3 만한 크기의 Bath 있습니다. 여긴 욕조는 없고 shower booth 만 있어요.


FL009.jpg

Dining Table 따로 있습니다. ^^


FL010.jpg

Work Place 입니다. 뭐 여기도 무척 넓습니다. 비밀 회동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FL011.jpg


FL012.jpg

주방입니다. 우리집 보다 훨 넓고 좋습니다. ^^


FL015.jpg

방 2개 / work place / 주방 / 식탁 / 거실 / Full Bath 3 개 / 발코니 OTL.................. TV 만 4대 랍니다. 

우리집 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8명까지 허용한다고 하는데, 3 가족정도 묵어도 충분히 넓겠던데요. 단지 1층에서 발렛 파킹만 하기 때문에,

여러명이 오면 바로 발각 될지도 몰라요. 


FL019.jpg

Clearwater 에 있는 Hyatt Regency 입니다. 리조트피도 받는 나름 카테고리 6 호텔에 Suite 입니다만, 전날에 비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진도 너무 볼품 없어 Pass 합니다.


FL020.jpg

건물 정말 촌시럽습니다만, 바로 바닷가 백사장과 맞닿아 있습니다.

바다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쉬기 아주 좋네요. 


FL021.jpg


하얀색 밀가루 모래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물이 좀 차가워서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발만 담그고 놀죠. 한가지 아쉬운 건 조개 껍질이 너무 많더군요. 날카롭지는 않은데, 맨발로 들어가서 놀기는 조금 거시기 하다는.


BBS 님의 추천만 믿고 댕겨온 Florida 초행인데,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이 좋은곳에서 ㅋㅋㅋㅋ BBS 님  부럽습니다.

79 댓글

valbos

2012-12-14 15:27:42

보통 월마트에 보면 신라면이나 사발면 팔던데...혹시 근처라면 알아보시는것도.....

acHimbab

2012-12-14 15:34:32

월맛에 신라면이나 육개장 없으면

Ichiban도 먹을만 합니다.(전 새우맛..) 양이 적어서 한 여러개 사드셔야ㅋ

한개에 28센트인가? 하고요

1.jpg

밤새안녕

2012-12-14 23:35:32

우리 아들은 너무 까다로워서 ^^.


acHimbab

2012-12-15 11:25:55

ㅋ그럼... 드셔보세요..  (매운거를 좋아하신다면 패스하시고요 ㅋ)

밤새안녕

2012-12-15 22:08:28

한국 안가고 플로리다 왔다고 울었어요. ㅜㅜ.

지금은 플로리다도 좋대요.

BBS

2012-12-15 22:11:00

에공 <br />
재밌게 노시다 가셔야 하는뎁슈. <br />
괜히 제가 죄송할라고 하네요.

밤새안녕

2012-12-15 22:50:37

날씨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Sarasota 내려오는 길에 있는 다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 

BBS

2012-12-15 23:39:11

ㅋㅋ 가끔씩 전 거기선 핸들놓고 두손들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철이네

2012-12-16 11:36:48

풀 악셀루요?

BBS

2012-12-16 12:52:49

살짝 들어주는 센스. ㅎㅎ

duruduru

2012-12-16 14:33:51

ㅋㅋ 앞으로 우진이도 이것을 보고 배우겠죠?

BBS

2012-12-16 15:25:45

오노~

지가 나중에 커서 운전을 배우고 성격따라 운전하는건 제가 어쩔수 없지만, 지금 우진이랑 높으신분이 탑승시는 마이매이 주이쉬 할배보다 더 안전히 운전합니다...ㅋㅋ

유자

2012-12-16 17:45:02

ㅋㅋㅋ 저도 우리 애 운전 가르치면서 운전 습관 많이 고치고 좋아졌어요 ㅎㅎㅎ

철이네

2012-12-16 20:27:35

철이도 가끔 내리막길에서 아빠보고 "두 손" 들라고 소리칩니다.

높으신 분 께서 가르치신 거라 어쩔수없어요.

BBS

2012-12-16 20:29:24

역시 철이는 제스탈. ^^<br />
(우진이 밥먹는시간에요)

철이네

2012-12-16 20:49:26

철이가 고맘때쯤 전 밤에 푹 잤습니다.

전 담날 출근해야 하니깐요.

BBS

2012-12-17 03:04:28

보통 우진이가 밥달라고 새벽 1시반쯤., 3시반쯤. 5시반쯤.....일어납니다..

우는소리에 저도 보통 같이 일어나서 도와주는데....정말 피곤하면 모르고 잡니다..

그땐 엄청난 눈빛과 비꼬움과, 발차기와, 베개 날라옵니다.....ㅠㅠ



정말 아빠들은 불쌍합니다......ㅠㅠ

말괄량이

2012-12-18 17:43:10

전 정말 착한 아내인가봐요. 남편 일하러 가야하는데 깨서 피곤할까봐 아기소기가 조금만나면 벌떡일어나 밥주고 재우는데. 울남편 장가잘간거 알란가 몰라 .. 말해줘야겠군요!

철이네

2012-12-18 20:58:26

저같이 눈치 없는 남자도 알고 있으니깐 그 분도 알고 계시겠죠.

밤새안녕

2013-05-18 23:43:43

"울남편 장가잘간거 알란가 몰라 .. "

ㅋㅋㅋㅋ 말괄량이님. 아직 싸이 젠틀맨 노래가 나오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dogdealer

2013-05-18 23:58:57

ㅎㄷㄷ


그러게요..


향을 손에 넣으신거군요..

밤새안녕

2012-12-17 04:49:42

게시판님 대단하신데요. 전 올라갈때 엑셀에서 발 떨어집니다. 도저히 50이상 안올라가는데, 옆에 뒤에 어쩜 그렇게들 날르시는지. 바람불어서 휘청거리면 정말 아찔하겠던걸요.

BBS

2012-12-14 15:38:30

지금 가게는 다 문닫았을거고요..

Gas Station 가시면 육개장 사발면 팔겁니다..


도착을 늦게 하셨나봐요..에궁~

밤새안녕

2012-12-14 23:36:26

Jet blue 에서 짐을 늦게 줘서 바로 공항옆인데도, 들어와 보니 10시가 넘네요. 너무 피곤했었어요.

주정뱅이

2012-12-14 15:50:00

한가족 식당(노래방) 이라고 한국식품점 있는 식당인데 예전엔 늦게까지 햇는데 지금은 어쩐줄 모르겟읍니다. 예전엔 줄곧 2시까지도 하곤햇는데.....

813-901-0153
7030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
영업시간은 12시까지로 나오내요. 공항근처구요.
구글에서 one family 레스토랑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밤새안녕

2012-12-14 23:35:13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져서 어떻게 어떻게 넘겼습니다. ^^

타키온

2012-12-14 18:34:44

아! 마모의 따뜻함이 미국 온 주를 아우르네요...

훈훈합니다. 

기다림

2012-12-14 22:22:36

매운맛 사발면으로 드시면 더 훈훈 해요 ㅅ ㅅ

타키온

2012-12-15 04:05:38

때론 콧물도 뜨겁던데요..ㅎㅎ

밤새안녕

2012-12-14 23:37:50

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잤습니다.

오늘 장보러 가봐야죠. 토요일 즐겁게 보네세요. 그나저나 생각지도 못했던, 공항에 모기가 있네요. 물렸어요.

BBS

2012-12-15 00:42:57

앗..이건 무조건 컴플레인~~~

후기 부탁해요...^^

밤새안녕

2012-12-15 00:47:21

푸하하하하. 공항에요 ?

BBS

2012-12-15 01:03:00

모기?...ㅋㅋㅋ

duruduru

2012-12-15 12:26:31

저희 동네에는 안 보이는 거 보니까, 갸들도 플로리다로 휴가간 거로군요.

밤새안녕

2012-12-15 22:09:57

공항에서 모기를 보는데, 신선했습니다. 12월에 ? O.o

Grand Hyatt 에서 아침을 먹는데, 글쎄 수박이 아주 제대로 더라구요. 아침을 수박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duruduru

2012-12-15 23:29:54

중식은 중박으로, 석식은 대박으로, 야식은 야박으로?

BBS

2012-12-15 23:38:26

시차적응중이신가유?

저는 네시쯤 우진이 기저귀갈고선 계속깨어있습니다


가족분들 보시니 엄청 좋으시죵. 

duruduru

2012-12-16 00:01:4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로 새출발!

BBS

2012-12-16 00:03:33

횽님 

우진이와 함께 새나라어린이모드로.   ㅎㅎ

Dan

2012-12-17 03:02:36

밤새안녕님...이제 다시 슬슬 돌아오실때가 되는군요. :))


뉴욕은 어제부터 날씨가 매우 구리구리... 좀 춥고 비가 살살 오는 그런 날씨입니다용. ㅎㅎ 아마 떠나기 싫으실듯 해용. 간단후기 꼭 부탁드려욤. 

duruduru

2012-12-17 03:09:19

진짜 런던스럽게 비가 오는군요.

스크래치

2012-12-17 03:15:33

시카고도 주말내내 우중충...오늘도...

duruduru

2012-12-17 03:31:03

해물전 레시피 올리실 순간이네요.

밤새안녕

2012-12-17 03:53:05

날씨 좋네요. 아침은 우아하게 호텔에서.
밥먹고 잠시 바닷가를 산책해 주시고. 어라 CVS 보이는 군요.
가볍게 바닐라 두장 집어서 잉크로 계산합니다. 플로리다가 천국이군요.

뉴욕 가기 싫습니다.

duruduru

2012-12-17 03:57:37

ㅋㅋ 플로리다반도 잘라내 드릴까요?

밤새안녕

2012-12-17 04:34:04

아뇨. 거기 그냥두고 거기가는 티켓만 좀 어떻게 ^^

BBS

2012-12-17 03:59:57

하얏 베케이션 클럽에 묵으시나요?.....


거기 리뷰좀 해주세요~~~~

멀지 않은곳에 whole food mart랑 trader joe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지~~

St Armands 라고 "Circle" 이라고 더 알려진 Long Boat Key 쪽도 가보세요...거기가 식당들도 많이 있고요 산책하기 좋아요..

밤새안녕

2012-12-17 04:36:13

호텔 필요없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베케이션 클럽으로 갈겁니다.
사라소타에서 롱보트 키 따라 올라오다 다리 건너왔어요. 아침 $90 어치 먹고 배두들기고 있습니다.

스크래치

2012-12-17 04:41:54

자세한 리뷰 신청 합니다. ㅎㅎ

BBS

2012-12-17 04:49:40

사진!

duruduru

2012-12-17 04:55:34

사절?

밤새안녕

2012-12-18 12:41:19

시차적응 중. 어제 날씨가 안좋아서 뉴왁이랑 라과디아는 많이 막히나 보더군요. ^^ 연착.

말괄량이

2012-12-18 17:45:11

베케이션클럽은 또 뭔가요? 저도 후기 신청 들어갑니다

밤새안녕

2012-12-19 05:26:10

콘도에요. 

http://siestakeybeach.hyatt.com/hyatt/hotels-siestakeybeach/index.jsp?extCorporateId=


저는 여기 Premium 2 bed 묵었는데, 사진보다 100배는 좋습니다. 단가가 좀 쎕니다. Daily Rate 가 보통 1박에 $650 - 650 정도 하는거 같은데, non-refundable sale 할때 싸게 ^^

스크래치

2012-12-19 05:39:00

좋네요. 요넘은 포인트 쓰면 얼마나??

밤새안녕

2012-12-19 05:48:42

여기는 2 Bed 밖에 없는데요. 

Vacation Club 은 1 bed 15,000 point / 2 bed 23,000 point 랍니다. check out 이 오전 10시 ㅜㅜ;;  11시 까지 연장해주던데, 12시 까지 해달라고 엄청 졸라서 받았습니다. 

스크래치

2012-12-19 05:53:04

콘도면 다이아라도 아침같은건 없겠네요 ㅋ. 저긴 2베드 밖에 없군요 그리고...

밤새안녕

2012-12-19 05:54:48

컨티낸탈 조식 있습니다. 유일하게 맘에 안듭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오믈렛/소세지/베이컨 다 없습니다. 

기대가 컷는데, 걍 빵쪼가리 먹고 오렌지/망고 한잔 마시는게 전부 ^^


그래도 Standard 예약했는데, Premium 2 Bed 로 업글 해줍니다. 너무 큽니다. 방 2개 office room 1개, 3개의 Bath 와 1 개의 Spa bath tub, 거실과 발코니, 그리고 부엌

우리는 1/3 만 썼습니다. ㅋㅋㅋㅋ

BBS

2012-12-19 06:12:39

감사합니다<br />
다음에 가보고 싶었는데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밤새안녕

2012-12-19 06:22:20

앗. 후기는 이걸로 면제 ? ^^

별것도 없지만, 아직 사진을 열어보지도 못했거든요.

BBS

2012-12-19 06:24:57

사실 저는 여기가 소문만큼 괜찬은지가 중요해서요, <br />
단체로 움직일일이 많아질것 같아서요. ^^

밤새안녕

2012-12-19 06:26:08

아주 눌러 살고 싶었습니다.

BBS

2012-12-19 07:47:45

하얏 많이 모으신다음 겨울엔 플로리다에 "죽치고" 사신는것도 괜찮은 방법인데요....ㅎㅎ

유자

2012-12-24 13:58:08

오.. 좋아요 ^^


오르막인데 왜 엑셀에서 다리가 살~짝 떨어질까요??

밤새안녕

2012-12-24 14:01:14

경사가 완전 롤러코스터 오르막입니다. 

저는 2차선으로 올라가는데도 바람불면 휘청거리며 쏠릴까봐 저절로 속도가 줄어듭니다. 

자주 다녀야 한다면 다른 길을 알아볼 생각입니다. ㅎㅎ

유자

2012-12-24 18:44:09

오... 재미있겠어요!!!

샌프란 언덕 꿀렁 꿀렁 내려오는 것도 재미있는데 ^^

밤새안녕

2012-12-25 00:14:14

영화에 많이 나오는 그 언덕 ^^

철이네

2012-12-24 18:30:31

다리가 예술이네요. 다리에 힘이 풀리는 분도 계실듯.

베케이션클럽. 예상은 했지만 좀 많이 좋네요. 부러버요.

밤새안녕

2012-12-25 00:13:23

다들 어찌나 잘들 달리시던지.
그 다리에서도 마구 앞지르시더군요

스크래치

2012-12-24 18:43:38

좋구나~~

저 베케이션 클럽을 얼마에?? 

밤새안녕

2012-12-25 00:18:22

보통 $700 가까이 하더군요. 요즘 심심찮게 advanced rate 으로 $450 정도에 나와요. 전 이거보다 작은 스탠다드 $375 에 했는데 업글해준거구요.

BBS

2012-12-25 00:29:00

하얏 홈페이지엔 하루밤 23000포인트라고 뜹니다

근데 이게 경쟁률이 엄청높은가봐요...아주 오래전부터 예약해야 가능하답니다.....


밤새안녕님..좋은정보 감쌰!!  ^^

밤새안녕

2012-12-25 00:40:07

방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papagoose

2012-12-25 00:09:03

와우~~ 저 며칠있다 이 근처 가는데... 미리 알았으면 다이아 트라이얼해서 가 볼 것 그랬네요.... 부러워요...

밤새안녕

2012-12-25 00:20:27

걍 골드회원으로 스탠다드에 묵으셔도 괜찮아요. 2베드룸이니까 일반 호텔 스윗은 저리가시랍니다.

만남usa

2012-12-25 01:14:29

밤새안녕님 좋은곳에 계시는군요...

아직도 호텔인가요??

좀 추워도 물에 한번 들어 가보시죠...ㅎㅎㅎ

밤새안녕

2012-12-25 01:19:59

저 그렇게 부지런하지 못해요. ^^

지난주에 댕겨왔어요. 물론 허벅지 까지는 담구고 놀았죠. 그래도 이 겨울에 반팔에 야외 수영장이라니 ^^

만남usa

2012-12-25 01:22:41

아니 수영장 말구요...

호텔앞에 저 바닷물이 시원하니 마음에 들어 보인다는...ㅎㅎㅎ

지난주에 다녀오셨군요,,,

전 지금 호텔에서 적은 글로 착각 했습니다...

밤새안녕

2012-12-25 01:24:47

예. 바닷물에도 좀 담궈줬죠. 근데, 저말고는 아무도 안들어가요. 걍 다들 산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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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엘라 2024-05-16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