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에 대해 검증 좀 부탁드려요 ^^;;

전 발권을 논할 수준이 아니긴 합니다만.

1) 6/7월 발권은 대한항공 마일을 소진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2) ANA-아시아나 발권은 언제나 옳습니다만. 난이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아.. 고수님의 답변글 대단히 감사드려요 ^^

10월달 부모님께서 가고자하는 날과 복귀해 오는 날

모두 아나 홈페이지에선 일반석이 가능해 보이는데 ...

난이도가 높다 하셔서.. 제가 모르는 뭔가가 더 있는건가요?

일반석은 괜찮을겁니다 비즈가 최근에 많이 어려워 젔어요.

네네. 감사합니다. ^^

부모님은 그냥 일반석으로 ㅜㅜ

부모님들은 이코노미로 모시는 거죠? 그러면 그냥 ANA보다는 Lifemiles나 에어 캐나다 이용하셔서 발권하는 게 세금 등 감안하면 더 쌀 거 같아요. UR도 UA로 옮겨서 사용가능 하구요

6-7월 아내 분 비즈니스를 아시아나로 끊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좌석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7월 한국-미국 항공편은 구하기 힘든 편이니 어느 날짜에 좌석 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할 거 같아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Lifemile 도 알아봤는데 아시아나 비지니스 편도가

52500마일이고 두명이면 105000인데 3500불정도로

마일구매가 가능하다 보여요... 그럼 보통들 이렇게 마일구매후

마일로 아시아나 항공을 끈으시는건가요?

혹시 그렇다면 대한항공 남은 마일은 어떨때 사용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 ^^

보통 센트 당 1.375 정도할 때 많이들 구매하시죠. 근데 부모님도 비즈니스로 모시려는 거였나요? 그럼 ANA 이용하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아.. 제가 글을 잘 못적어서 헷갈리게 했나봐요~

와이프와 애기는 비지니스, 부모님은 일반석이였어요 ^^;;

Lifemiles 는 있다고만 알았지 실제로 해본적이 없어서요

1.375 센트라면 140% 쯤 할인 시기에 구입하시란 말씀이시죠?

근데.. 자주 할인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