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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한두달 카드 스펜딩 안 채우고 편하게(?) 살았는데..
펌프질을 받아서 브라우져 2개 띄워서 Citi Hilton Reserve x 2장 신청해서 승인 받았어요.
Citi AA때부터 한방치기 3번정도 했다가 실패하고 이번에 첨 성공했습니다. :D
시티 힐튼 리저브는 인어가 아니라서 전화를 두 번 했구요. 한번에 한번씩 Reference# 주니 승인해 주더군요.
그리고 연말 가기전에 보너스 챙기려고 아멕스 비즈니스 플래티넘 신청해서 10만점 오퍼로 인어 받았습니다.
(가게이름으로 오퍼가 왔고 동생도 곧 여행을 가니 겸사겸사 제 동생 이름으로 신청했는데 Decline 되서
제 이름으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온라인으로 한번 쓴 RVSP 코드라 그런지 다시 인터넷에서 안 먹혀서 전화로 어플라이 했는데 잘 승인해 주네요.
이건 스펜딩이 4월중순까지 1만불이구요. (맥스님 말씀이 예전엔 5천불이었다고 하시더군요..)
몇 달간 또 부지런히 써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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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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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네
2012-12-17 19:49:17
축하드려요. 한 두달 스펜딩 압박이 없었던 기간은 여행기간인가요?
철이네
2012-12-17 19:51:25
와플입니다.
유자
2012-12-17 19:54:26
철이네님께서 달아주신 식당 링크 구경하고 왔더니 그 새 와플을 구우셨어요 ㅎㅎ
ㅊㅋㅊㅋ ^^
철이네
2012-12-17 19:56:01
하루종일 못 읽은 글을 밑에서 부터 차근차근 읽어오니깐 그새 잘 굽혀져 있네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켈리포니안
2012-12-17 20:35:18
헤헤 희손님 너무 축하드려요!!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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