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지역 연말 모임! 12월21일 금요일, 시간: 7:00pm, 장소 : 덴라꾸

콜!!!

정모하시면 참석합니다...

혹시 다른 약속이 있어도 잠시라도 들리겠습니다..

시간이 맞다면 오렌지 카운티 사시는 분 같이 카플로 같이 가셔도 될거 같은데요..

혹시 같이 가실분 안 계시나요??? 

그런데 일단 의견이 모아지면 날자 랑 시간이 결정 되어져야 될것 같은데요...

시간 되시는 분 빨리 의견을 올려주세요..

저도 엘에이 근처에 사는관계로 모임이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dogdealer님이 한번 주선해주시면 어떨까요.

많이 기대됩니다.

두분만 모여도 전 합니다 ㅎㅎㅎ

언제가 시간이 좋으세요? 다음주면 크리스마스 주라.. 바쁠꺼같고.. 이번주에 볼까요? 전 목요일 빼고 다 오케이 입니다 ^^;

의견 모아서.. 날짜와 시간 조정해보면 좋겠네요...

금,토,일,다음주 월요일 밤 다 됩니다...

아참,내일 밤(화) 모레 밤(수)도 되는군요..

저도 목요일 뺴곤 다 됩니다.

.

벌써 다음주가 크리스마스네요. 올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화요일 금요일이 괜찮습니다. 다른 엘에이지역 참석이 가능하신분들이 계시면 조정을 해봐야겠네요.

그럼 불금(불타는 금요일)날 지글 지글 같이 구워봅시다..원래 고기는 안 좋아하지만...ㅎㅎㅎ

어떠신지요...??? 콜 !! 빨리 댓글 남겨 주세요...

댓글 안 남기시면 지명 들어 갑니다..ㅎㅎㅎ

우와.... 저번에도 그러더니만 엘에이 번개는 번개같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번개 성사 성원합니다!! ^^

저는 금요일 괜찮습니다. 장소와 시간을 정하시면 되겠네요

전 목요일 오후부터 강제휴가 들어가는데 아직 새끼줄 꼬는 중이라 참석여부는 아직 모릅니다.

따뜻한 팜스프링 가고 싶다고 해서 폭풍검색중입니다.

유일하게 확실히 시간을 뺄 수 있는게 목요일 저녁인데, 그날 점심은 무제한고기 먹으러 갑니다.  

http://www.yelp.com/biz/porto-alegre-churrascaria-pasadena?start=160 

목요일 저녁에 다들 시간이 안되는게 다행이기도 하네요.

ㅎㅎㅎ LA에서도 따뜻한 곳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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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안 바베큐가 그리 맛있다고들 하시니 궁금하네요. 우리 동네도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

같이 갈 사람이 없잖아요 ㅠㅠ
우리 가족은 부페 안 가요 ㅠㅠ

이 동네 브라질리언 식당은 부페라고 안 불러요.

샐러드 바에 가서 풀뿌리 좀 담아와서 앉아 있으면 웨이터들이 고기 들고 돌아댕기면서 서빙해줍니다.

고만 가져와 라고 얘기할때까지 고기 갖다 줍니다.

그래서 부페는 아닌거죠.

혹시 엘에이 오시면 grove에 있는 farmer's market에 la pampa라는 브라질리안 식당이 있습니다..

가성비 쵝오!!

주말 점심시간때나.. 평일에도 저녁시간때에 오시면 줄 30분~1시간 스셔야 합니다..

맛은 당연 최고입니다..

다른 all you can eat 브라질 식당과는 달리..

접시에 먹고싶은만큼 담아서.. 저울에 올려놓고.. 무게에 따라서 돈을 내고 먹는곳인데..

한번 가서 맛을 보면.. 2주있다가 갑자기.. 나 그 식당 고기가 먹고싶어!!!!!!! 라고 떠오른다는 소문이...

혹시  la pampa 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을까요?

구글링해도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잘 못찾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http://www.yelp.com/biz/pampas-grill-los-angeles

파머스 마켓안에 있고, 돌아다니다가 사람들 열댓명이 줄 서 있으면 바로 거깁니다.

접시하나 들고 먹고 싶은거 골라서 담고, 무게에 따라 돈을 내는 시스템으로 기억합니다.

글렌데일 갤러리아 푸드코트에도 브라질리안 식당이 있어요. http://www.yelp.com/biz/la-vaca-brazillian-grill-glendale

배 고플땐 많이 담고, 배 부를땐 조금만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야밤에 눈 버렸네요 ㅠㅠ
츄릅.......

음... 근데 OC가 아니라 LA쪽이군요. 

LA에는 잘 안나가는 편이라.. OC 쪽에는 없나요?

제가 OC에 삽니다,,,같이 올라 가시죠..전 OC CYPRESS...입니다..

금요일은 참 제가 목요일부터 엘에잉 잇을지도 모르겟네요..

암튼 가능한 같이 가시자구요,....

OC에 다른분들도 계시던데...

Irvine 에  Agora 라는 브라질리언 부페 식당이 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점심이 25불 저녁이 43불 정도...

점점 브라질리안 식당에 관심이 가네요 ㅎㅎ
잘 적어 둘께요.

흐엉.... LA 맛집 여행 가고 싶네요ㅠㅠ

장소는 브라질리안으로 기울어가는건가요???

어디가되든지 마모님들을 뵐수있게되서 좋습니다. 어차피 금요일 저녁이되면 왠만한 식당들은 웨이팅이 있으니 좀 일찍 시작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브라질리언은 제가 점심먹으러 가는 곳입니다.

파머스마켓은 번개장소로 좀 아닐것 같고, 한타의 M Grill도 있는데 전 안가봐서 침묵할렵니다.

네.. 브라질리언은 유자님 추천해드린거고.. 저희는 케이타운에서 만나야죠..

고기집 어디가 좋으신가요?

우국, 덴라꾸, 수원갈비.. 는 제가 주로가는 식당입니다..

엠그릴은.. 가격은 타운내 a급인데.. 고기는 b급이라..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ㅎ

M-Grill 괜찮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제한으로 가져다 줍니다.

저는 가끔 베벌리 힐스에 있는 Fugo De Chao로 갑니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고기 맛이란....좀 비싸지만 시간이 있으시면,

한번 가보셔서 고기맛?을 느껴 보세요!!!

Fogo de Chao 가 최고죠,, 저도 여기 넘 사랑해요

"손." <= 이건 손 든 사람이란 얘기죠?

네.. ㅎ 철이네님도 넣어드릴까요?

전 아직 미정입니다. 높으신 분 스케쥴에 맞춰야 하니깐요.

저도 저기 손 들고 싶지만 마음뿐입니다 ㅎㅎ

현빈이 아니 준효 보러 한번 오신다면서요.

제 아들램부터 봐야죠 ㅋㅋ

ㅋㅋ.....준효 데리고 나가면 유자님 오실려나.......요즘 태열때문에 고생을 좀 하네요...준효가.....전 이번에만 패스하고 다음번엔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준효 백일 넘어서요..ㅋㅋ

설마  베이비싯 시키시려는 건 아니시죠..... (그러실 것 같음 ㅋㅋ)

사실 제가 베이비싯을 아주 잘 하긴 합니다 ㅎㅎ

와...... 저도 그동네에 있긴할 거 같은데 ㅠ,ㅡ  죄송합니다. 아침밥은 (미정)

고 고, 아침밥님!!!!

그 전에 MNUS님(?)과ㅋ 번개 예약이 있어요 ^^; ㅋ , 금요일은 건은 확실히 답은 못해드리지만 친구에게 양해를 구할 수는 있죠.

아침밤님 가신다면 제가 픽업 할수 있을지도....

그럼 공항 미팅건은 취소하고 그날 픽업 으로 대신 할수도 있습니다..

아항!!!! 후기후기후기.....ㅋㅋ

고기는 알겠는데...후기후기후기는 뭐지요??ㅎㅎㅎ

우선 혹시 모르니 괜찮으시면 "미팅"은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ㅋ 미팅이라 그러니깐 떨리네요..

//금욜은 반반 이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침밥님, 근데 아직 안 주무세요?  방학하셨어요?

네~~ ^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야죠... 낼 모레 뱅기타야되는데.. 앗 내일이네요 ㅎㅎ

아이구,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어요!

여행 준비 잘 하셔서 어여 오세요, 캘리로 ^^

네네네~ 저 마중나오시나요???ㅋㅋ

ㅋㅋㅋ
죄송함돠.... ^^;;

OK..가능한 둘다 참석하세요...ㅎㅎㅎ

맘모스 진짜 좋은데 표현할 길이 없네,,,

맘모스 바로 밑동네도 아주 좋습니다..

사진기 가져 가서 많이 찍으세요...풍경 죽입니다...특히 구름과 밤에 별이 아주 죽음입니다..

기대 와방입니다~~~~~ㅋ

제가 엘에이식당들에대해서 아는게 별로없는지라 장소는 아무곳이나 좋습니다.

그런데 저도 저지만 지금시간에 거의 실시간으로 댓글이 달리는군요!!!

이곳 마일모아 참 재미있는곳이네요.

다들 연말이라.. 저처럼 내일 출근의 압박이 덜한가요? ㅎㅎ

전 출근의 압박이 없을뿐더러 낮잠도 두어시간 잤습니다.....죄송.....키키키

역시... 그러셨군요

독 딜러님...개 장수라고 부르긴 좀 그렇습니다..ㅎㅎㅎ

전 출근을 하던 안 하던,,,,무조건 12시가 넘어야 잠이 오는 체질 이라서...야행성 체질...장소는 편하신대로 아무곳이나 잡으셔도 또 고기집 아니어도 됩니다..

365일 먹는 밥,,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마적단님들 만나뵙는것이 중요하지요...

ㅠㅠㅠ 안되요 ㅜㅜㅜㅜㅜㅜㅜ 켈리포니아에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날 ㅠㅠㅠㅠㅠㅠㅠㅠ 1월 1일날 엘에이 도착하네요 ㅠㅜㅠㅜㅠㅜㅜㅜㅜ 흐규흐규 ㅠㅠㅠㅠ

토닥토닥토닥
자라나는 새싹이 절규를.....ㅉㅉ

ㅎㅎㅋㅋ 전 엘에이 모임은 빠짐없이 참석할려고했는데, 못뵈서 슬프네요 ㅜㅠ 흐규 ㅋ

그날 영상  통화로 찹석하세요...인정 해줍니다..

나 캘리포니안 님 가면 쫒아갈수잇는데.. ㅋㅋ

뭔 캘리포니안님을 쫓아가요. 그냥 주체적으로 가시징! ㅎㅎ

아 빨리 장소와 시간이 정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엘에이 새벽 한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아직도 댓글이 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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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감 잡았어요.

네 조금더 기다려보고 정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참석을 하시고자 하는분들의 의견을 잘 모으셔서 일단은 금요일이 예정이니, 내일이나 모래쯤에 결정을 내리셔도 괜찮을겁니다.

그럼 안녕히들 주무시고 내일 다시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휠 꽂히셨을때 한번하시고, 나중에 또~ 차근차근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ㅋ

아침밥님, 여행가세요?  좋으시겠다 부럽 부러 ㅂ~~~. 울 아들이 작은 수술을 24일날 해서 저희는 집~~~콕.

LA 사시는 분들은 좋겠네요. 모임도 가질 수 있고.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시간과 장소가 조정이 잘되서 좀더 많은분들이 참석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이런 모임을 가고자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도 참석은 하고 싶지만, 최근 수술한  곳도 있고, 마침 이번 주말은 샌디에서 보내기로 - 출장 및 SPG 플랫 완성 목적 - 되어 있어서 참석은 힘들겠네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네... 거창한 수술은 아니고 간단한 손목수술이라... 이번주에 깁스 풀고 한 한달간 조심하면 된다네요...

유자님도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으~~~~ 샌디

손목 수술이라니.... 간단할 것 같이 들리지 않는데요?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좀 있으시겠네요.

단비도 못 안아 올리시겠고... ㅠㅠ

몸조리 손목조리 잘 하세요 ^^;;

반 깁스를 하고 다니려니 운전도 불편하고 하네요.. 

당분간은 단비 안는것도 힘들구요... 그래도 이제는 제법 저 혼자 걸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쫒아다니는라 힘들어요...

유자님도 연말 잘 보내세요...

간단한 손목수술이라지만 나름 마모 들어올땐 불편하실텐데요.

완전히 나을때까지 무리하지 마시고 조리 잘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이번주, 다음주는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좋은 모임 하시고 후기 부탁합니다~ 

만남님, pcmanla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ok 장소도 좋구 만나는 사람들도 좋구...무지 기대됩니다...

장소 시간 다 확인했습니다. 그럼 그날 뵙죠. 주선하시느라 dogdealer님, 만남usa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되면 엘에이 근처에 계시는 다른분들도 뵐수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엘에이 근처 오렌지 카운티.샌디에고 포함...ㅎㅎㅎ

시간이 되시는 다른분들도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_+ 1명...

장소 및 번개 주선하신 독 딜러님 수고하셨습니다..모레 뵐께요...

일단 만나보세요. 재미나요. 게시판이랑 똑같이 놀고 계신걸 어느순간 발견하실 겁니다.

저도 참석 해볼려고 노력했는데 다음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아~~~낙지마을 옆인가요? 20분이면 달려갈수 있는곳인데.....아쉽네요.....전 준효 백일후에 번개시 무조건 참석이요.....ㅋㅋ다들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후식으로 커피는 재팬타운 스타벅스에서 드실의향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제가 츄리닝 바람으로 나가서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진짜로 오실수도 있다는......ㅋㅋ)

질문이 있습니다.

리틀도쿄는 어디있는지 아는데 리틀 오사카는 어디에 있나요? 

sawtelle 입니다..

http://goo.gl/maps/Ng9Es

여기 일식집들도 많이 있고.. 이자까야도 많아서 예전에 자주 놀러갔는데.. 안간지 좀 됐네요 ㅎㅎ

아~감사합니다. UCLA가까이에 있군요. 

네..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저도 처음 알았네요..ㅋㅋ

이차를 재미난 곳에 가신다고요?

이것만 아니면 높으신분 허락받고 갈수 있을듯  한데...

이차를 재미난곳에 간다니 금시 초문입니다...ㅎㅎㅎ

허위 소문이니까...걱정 마시고 오세요...

드디어 내일이군요. 마일모아님들을 뵐수있기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2차는 ㅋㅋㅋ.

아마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미리벌님 내일 뵐수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아쉽네요.. 지금은 멕시코인데  내일 저녁에 도착해서 global entry 인터뷰도 해야 하고  아마 타운으로 가면 거의 8시는 넘을듯.   담에 뵙지요.

영동님 쪽지 보냈습니다...

보시고 전화 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