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1일 1오레곤 자랑 - 트래블 오레곤, 웰컴 투 오레곤, 웰컴 투 판타지 월드

#오레곤 홍보대사 / #순희야 오레곤 갈래?

shilph놈을 구케로!!!!

순희야 선 순희찾!!

#오레곤에서_순희찾기

삼순희?? ^^

넉넉히 삼순희

사순희!

어느덧 사순희 'ㅁ'!!!

오늘 일진이 좋네요

오순희? 전 개인적으로 이전꺼가 더 좋은거 같아요.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둘다 멋있음 

오레곤 만세 ㅋㅋ

참고로 이전거는 이거죠

여기가 어디지요? 거북이바위가 있나요??

저도 모르겠어요 (소근소근)

저만 모르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소근소근) 

곰탕도 오래곤 곰탕이맛있다아입니까

따뜻한 곰발바닥맛이 극치입...

오레곤에서 살아본 사람들 만나면

미국에서 오레곤이 제일 좋았다고 

나중에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방문이라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오레곤이니까요 'ㅅ')/

오레곤이 공기가 그렇게 좋다던데 꼭 가보고 싶네요 ~ 

사람도 좋습니다 'ㅁ')/

실프님을 알기 전에는 오레곤이라는 주 이름 조차도 생소했었는데 이젠 오레곤에 언제 가보나 꼽고 있네요. 책임져욧!

겨울에 갔는데 비만 오던 ㅠㅠ

쉿쉿, 그건 겨울의 오레곤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겨울에 오레곤으로 오시면 정부에서 요구한대로 비행기가 다른 곳으로 출항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그런 비밀이...ㅋㅋㅋ

그래서 저 얼굴달린 바위는 어디서 볼 수 있는 겁니까?! 정말 말을 합니까?!

오레곤 주 버닝썬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

시애틀에 옮겨온지도 좀 됐는데 아직 오레곤엔 발도 못붙여봤네요... 블랙프라이데이때 쇼핑겸 투어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시애틀이면 걍 차로 슥슥 올 거리인데요 뭘. 아웃렛은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주말에 오레곤으로 컵컴!!

악!! 이렇ㄱ 지역사랑 포스터 붙이기없기~~~?!

... 자랑으로 올릴걸 그랬나요???

지블리 스튜디오 분위기네요~~

올해는 여름에 갈지 아님 늘 그랬듯 겨울에 갈지 고민중입니다. 여름엔 겨울에비해 호텔이 최소 2배 비싸더군요 흠...

얼렁 가서 굴, 조개, 게 삼합탕을 한번 먹어야 되는데 말이죠 ㅎㅎ 고민입니다...

그래도 여름에 한번 가서 로즈가든이라도 함 구경해야 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Capers Market 이 PP Card 를 더 이상 안 받는다니 큰일이네요. 여기 올때 갈때 쇼핑하는 맛으로 PDX 를 가곤 했는데 말이죠 ㅋ

일단 아직음 받네요. 방금 PP 앱에 보니 그런데 말이지요. 안받으면 안되는데 ㅠㅠ

아, 이거 일부로 지브리 식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분웨기가 몽환적이고 좋네요

이거보고 속은 사람들이 올걸 기대해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