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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1일 1오레곤 자랑 - 트래블 오레곤, 웰컴 투 오레곤, 웰컴 투 판타지 월드

shilph | 2019.04.15 10:39:2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데스크탑 용>

 

 

<손 전화기 용>

 

 

웰컴 투 오레곤 입니다. 오레곤은 이렇게 신비로운 곳이지요. 

언제나 즐겁고 흥겨운 사람들과 하라는 일은 안하는 오징어와 어디 INC. 에서 일할거 같은 괴물들과 거대 사무 요정 등이 공존하는 그런 멋진 곳이지요.

심지어 맛있는 음식과 맥주로 다이어트 따위는 개에게 줘버리고 즐겁게 쳐묵쳐묵 하다보니 제 뱃살 어쩔... 우울한 시간도 날아가버리는 그런 곳입니다.

오레곤 해안가에는 멋진 바위와 사구와 조개와 게가 살고, 들에는 예쁜 꽃과 즐겁게 달리는 개가, 산에는 스키를 타고 바위를 오르는 @얼마에 님과 사람들이 살지요.

언제나 햇빛을 받으면 반짝거리는 잘 생긴 흡혈귀와 머리를 잘랐더니 완소남이 된 늑대인간이 사는 판타지 같은 곳, 워싱턴주 오레곤주로 어서 오세요.

오레곤은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웰컴 투 오레곤.

웰컴 투 판타지 월드

 

 

 

 

#여름에_오세요

#겨울의_오레곤은_진짜_모습이_아니에요

#오실때_제_선물도_좀...

 

 

 

 

 

 

 

위 내용 중에는 일부 사실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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