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혹시 닉네임을 만드시기 전이라면 꼭 마모님의 공지글 먼저 숙지해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575197

"닉네임은 마일, mile로 시작하는 닉네임이나 모아, 모어, moa, more 등등으로 끝나는 닉네임은 사용 금지이구요. 

 

닉네임은 영어, 한글 모두 가능한데 간혹 닉네임이 겹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미리 검색해서 중복되는 닉네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후에라도 닉네임 중복의 경우가 알려질 경우 먼저 가입하신 분의 우선권을 인정합니다.)"

 

 

-------------

오호~ 어쩌다보니 잡담 카테고리의 글이 곧 10,000 이네요~ 

 

 

마모 인생 닉따라 간다! 라는 명언이 있죠 ㅎㅎ

오늘 문득 @그럼저도... 님께서 아래와 같이 제 글에 댓글로 물어보셔서 저도 다른 분들 닉이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유의 @좋은날 로 지을거 그랬나 봅니다... ㅎㅎ

 

Capture.PNG

 

 

게시판을 보다보면 개성 넘치는 닉네임들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저 분의 닉네임은 어떤 이유로 지으신건지 궁금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제일 궁금한 분이 마모님...!! ㅎㅎㅎ 다른 초이스가 없으셨겠지만 그래도 마일모아로 지으신 이유랑 혹시 지금 닉변 하신다면 어떤 닉으로 변경하고 싶으신지도 궁금해요.

 

^^

Capture.PNG

 

 

여러분 닉을 지금처럼 지으신 @아이유랑 어떤 분들의 닉네임이 궁금하시나요 ~??

 

 

Screenshot_20190328-130346.jpg

 

756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우주여행

2022-10-31 22:29:33

언젠간 우주여행 할 날도 오겠죠? ㅎㅎ 그런날이 오길 기대하며 지어봤어요

내일의나

2022-11-01 03:54:35

오늘의 나 보다

 

내일의 나가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어요

겟마일차차차

2022-11-01 05:39:03

안녕하세요

좀 유치한것같지만

get mile (다함께)차차차 입니다 

아! 음은 재밌게본 드라마제목을 좀 차용했습니다

검은양벽

2022-11-01 20:48:12

black sheep wall 스타크래프트에서 지도를 다 보여주는 치트키에요. 언젠가 전세계를 여행하고 싶어요. 

샤이니

2022-11-01 21:33:01

회사에서 쓰는 이멜주소가 영어로 샤이니+숫자예요. 제 이름 이니셜이 조합된 주소인데, 주변에서 멜 주소 신기하다고 닉넴처럼 불러주기도 해요. 단어에서 풍기는 밝은 이미지도 좋고 저 미래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으로 닉넴으로 써보게 되었네요.  

피스오브마인드

2022-11-01 21:44:09

항상 평안한 마음을 갖고자 지은 이름이에요~

라떼에샷추가

2022-11-01 23:41:27

직업상 커피가 필수인데 라떼도 찐하게 마시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샷 추가도 가격이 올라서 슬퍼요 ㅠㅠ

drfluid

2022-11-23 09:38:48

물을 공부해서 학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물에 관한 박사 .. 근데 물박사에요 다 잊어먹었습니다. 

냐옹냐옹

2023-07-06 17:32:19

고양이 집사입니다 ^^ 냐옹냐옹 항상 기분 좋은 소리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24-02-17 03:04:22

진짜 닉네임 잘 지으세요

마그리뜨

2024-02-18 16:30:21

가입 당시에 제일 좋아하는 화가였어요 ㅎㅎ

비누향기

2024-02-18 16:53:41

마일 모아 처음 가입 할때, 비누로 손 씻고 컴터 켰는데 손에서 비누 향기가 나서요 ㅎㅎ 마모 인생 닉네임 따라 가는줄 알았으면 좀 더 고심해서 지을걸......

블루캐년

2024-02-18 17:09:45

캐년들 색깔이 거의 붉은 색인데, 푸른 색 캐년은 어디 없을까 해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푸른 색 캐년은 아니지만 호피족 구역의 실제 지명이더군요!

리벨리온

2024-02-18 17:13:14

갑작스레 추억을 하게 되면서 고딩때의 축구클럽이름이 떠올랐습니다. 그시절을 회상하며,,

삶은계란

2024-02-18 17:16:17

삶은 계란입니다 ^.^

레드판다

2024-02-18 17:32:35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어서 생긴 별명이 판다인데, 제가 좋아하는 동물도 판다/레드판다라서 레드판다로 지었습니다ㅎㅎㅎ

기린

2024-02-18 18:14:53

가늘~~~고 길게요 ^^ ㅎㅎ

맛집탐험가

2024-02-18 18:21:03

맛집을 탐험한다는 삶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292513

2024-02-18 18:24:22

그저 세기말 한국을 풍미한 태승트레이딩의 브랜드 따라쟁이입니닷

Musso

2024-02-18 18:29:0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한국 소설의 말이 맘에들어 닉을 짓게되었습니다.

CentiMillionaire

2024-02-18 18:34:50

닉네임 따라 가고 싶어서, 뜻 그대로 엄청난 자산가가 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프리먼

2024-02-18 18:53:40

자유를 갈망하는 Freeman 입니다

야구선수 프레디 프리먼도 좋아하구요 ㅎㅎ

조건형성

2024-02-18 19:06:35

조건형성 : 결과를 바라지 말고 조건을 먼저 형성 시키라는 말을 떠올리며 지었습니다 ㅎ 가입열어주셔서 감사해요~

xbtion

2024-02-18 19:23:35

그룹 전람회를 좋아해서 만든 아이디입니다 ^^

Antartica

2024-02-18 19:27:31

가보고 싶은 대륙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physi

2024-02-18 21:58:27

스펠링에 c가 빠졌네요;; 씨없는 Antarctica;;;

로얄티

2024-02-18 19:34:29

마일모아 가입하고 크레딧카드 다 정리하고 지금은 현금써요. 

국희샌드

2024-02-18 21:56:54

옛날에 먹었던 과자 생각이 나서요 

Shiprock

2024-02-18 22:07:08

 Four Corners 옆 Shiprock에서 거주한 적이았습니다. 그 때를 기억하며 닉네임을 정했습니다.

dvsn

2024-02-18 22:07:15

좋아하는 가수 닉넴으로 썼는데 dvsn 분산투자 열심히 해야긋네요

닥터심쿵

2024-02-18 22:56:18

다음생에는 심쿵할정도로 잘 생기게 태어나고 싶네요

햄zzl

2024-02-18 23:02:53

연애할때 애칭이에요~

WindyCloud

2024-02-18 23:29:10

 전에 살던 도시들의 특징들을 살려서 지은 닉네임입니다 ㅎㅎ

RATCITY

2024-02-19 00:07:32

오오 샌프란이신가요?ㅎㅎ

네사셀잭팟

2024-02-21 00:58:09

시카고도 있을꺼같습니당

터프한마린

2024-02-19 02:23:00

학창시절 바람의나라 열심히 할때 제 인겜닉네임이였네요 ㅎㅎ

감귤사람

2024-02-20 22:34:29

아주 예에에엣날에 인턴쉽을 할때 캘리포니아에 처음가봤는데 매일 출퇴근하는 길에 있는 담장에 오렌지 나무가 너무 싱그럽고 멋지게 열려있더라구요. 그 이미지가 어쩐지 긍정적인 힘을 주는 것같아서, 저는 또 한국 사람이니까, 감귤로 바꾸어서 써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서...

나태워죠

2024-02-20 23:19:59

친구들이랑 카트라이더 할 때 제가 제일 못해서 ㅠㅠ 좀 데리고 다니라고 지은 닉 아직까지 쓰고 있슴다 ㅎㅎㅎㅎ

MoneyTree

2024-02-20 23:29:01

솟아나랏!

케이프구름

2024-02-21 07:25:46

가입하고 처음 남기는 글에 "인생 닉 따라간다"는  문구를 보고 잠시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네요...
옛말로 역마살이고...구름을 보면 왠지 맘이 편해 pc통신 시절 처음 만든 닉이 아마 구름이었던 것 같은데....
많이도 옮겨 다니며 살았네요....

미국 이사 2년차에 마일모아 덕분에 참 편히 적응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곳에 소식 공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anade

2024-02-21 07:41:25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마음으로...

momo99

2024-02-21 08:38:47

암 생각없이 지은 닉넴인데, 인터넷 찾아보니 티벳식 만두라네요. 그러고 보니 태세계 2탄에서 인도를 거쳐 히말라야 산 근처의 티벳인들이 사는 지역에서 모모라는 만두 여러종류를 먹었던 장면이 생각나긴 하네요. 저는 곧 만두가 될까요?  

밤양갱방토

2024-02-21 13:36:53

전 너무 일차원적으로 정했네요;;; 밤양갱이랑 방울 토마토 먹다가 마모님의 회원가입 공지보고 기뻐서 그렇게 정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MZ들에게 인기있는 가수가 밤양갱이라는 노래도 발표해서 지금 차트1위더라구요 노래도 좋아서 지금도 들음서 마모 훑고 있었어요 어쨌든 이 닉은 운명이었나봐요 ㅋ

RushE

2024-02-21 13:49:20

제 이름이 E로 시작하고.. 또 제가 Rush E 이걸 굉장히 좋아해서욬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서 무한히 떨어지는 노트와 피아노 쾅쾅 치는 소리()

글록19

2024-02-21 14:33:04

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장 Common/Popular한 총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kami

2024-02-21 15:52:04

오 나의 여신님을 만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카미사마가 나와서 닉을짓게 되었습니다.

막심

2024-02-21 16:05:20

후회막심해서요....

chef

2024-02-21 17:36:19

전 직업이 쉐프 였습니다

버즈

2024-02-21 17:52:14

사람들이 저와 Toy Story 주인공인 Buzz Lightyear와 닮았다고 해서 주욱 사용중이랍니다

동생

2024-02-21 18:44:33

혹시 와인킹님 아니십니까 :)

다독다독

2024-02-21 18:15:00

제 삶과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 또 다독(多讀)하고자 하는 의미로 사용중입니다 ㅎㅎ 

페일블루

2024-02-22 02:56:54

'수지맘' 에서 '페일블루' 로 닉네임 변경했어요. 개성이 일도없는 수지맘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닉네임을 못바꾸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변경이 가능하네요.

수지맘이라하니 제 딸이 수지일거라  짐작이 가겠지만 그게 아니고 수지는 한국에서 입양한 유기견 이름 이예요. 못낸이 인데 유기견 센타에서 지어준 이름이요. 제 딸내미 이기는 하네요. 

 

지구를 우주에서 보면 Pale Blue Dot 이라고 하지요?? 내가 사랑하는 모든것이 있는 이 지구...한없이 여리여리(?)한 지구를 제일 잘 표현한 문구같아요. 

woonghanacholong

2024-02-22 07:31:16

woong-포메 11살 하늘나라 2020

hana-요키 13살에 하늘나라 2023

cholong-요키 15살 아직 살아있음

제 닉네임은 강아지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글랜캐런

2024-02-22 09:20:50

옆에 있었던 물건...!

빠냐냐

2024-02-27 09:20:51

미니언즈 좋아하는데 가입할때 옆에서 미니언즈가 양손을 번쩍 들고 행복하게 웃고있었어요. 미니언즈 손에 바나나가 없길래 들리는대로 빠냐냐!!!라고 지었습니다ㅋㅋ미니언즈처럼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MinMax

2024-02-27 10:07:06

돈을 최대한 조금 써서 최대의 포인트를 얻고자해서 MinMax 입니다 ㅎㅎ

756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9404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132502
  공지

** 모든 글 (본문/댓글)에 리퍼럴 링크 언급/추가는 운영자 사전동의 필수 **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3353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325401
  658

MD에 서식하는 신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DC 레스토랑윅

| 자기소개 17
  • file
신입입니다 2013-12-19 4299
  657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2
Geeen 2024-04-03 1577
  656

(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 자기소개 756
  • file
24시간 2019-04-17 13174
  655

*** 2022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341
마일모아 2022-10-29 12771
  654

*** 2020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756
마일모아 2020-08-29 10359
  653

(20/8/29 업데이트) 가입인사 + 덜 귀찮은 BRG를 위한 프로그램, BRG 채굴기 v9.0 정식

| 자기소개 316
  • file
이슬꿈 2015-01-31 26167
  652

굿모닝! 25시간 입니다

| 자기소개 57
25시간 2018-11-04 3012
  651

2019년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자기소개 1182
마일모아 2019-02-01 7688
  650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했습니다

| 자기소개 1
직딩네오 2020-08-29 645
  649

가입 완료

| 자기소개 1
엘리스 2020-08-29 861
  648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3
Joanne89 2020-08-29 752
  647

가입완료

| 자기소개 1
낭군 2020-08-29 642
  646

LA 입니다.

| 자기소개 2
채움 2020-08-29 869
  645

2주째 테레비만 보고 잇습니다.

| 자기소개 39
  • file
얼마에 2020-04-10 6498
  644

재능 기부(?) - 물건 살까말까 애매할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자기소개 1732
  • file
얼마예요 2018-04-07 41504
  643

2주째 시동을 안걸고 잇습니다. (혐짤주의)

| 자기소개 10
  • file
얼마에 2020-05-01 3954
  642

2주째 면도를 안하고 잇습니다. (업데이트 7주째)

| 자기소개 73
  • file
얼마에 2020-03-20 12283
  641

첫글 2주기(週期)자축과 사담(寫談) '갈등'

| 자기소개 110
오하이오 2020-02-29 3028
  640

적립과리딤 > 2차전

| 자기소개
2차전 2019-10-26 1118
  639

(대세를 따르는) 자기반성 시리즈

| 자기소개 31
shilph 2019-09-16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