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OMAAT 입니다.
제목처럼 알라스카 마일을 구매시 최대 50% 까지 보너스 적립을 해준다고 하네요.
라고 합니다. 저는 알라스카는 계정도 없어서 확인이 불가능한데, 타겟일 가능성도 있고요
만약 50% 추가 적립으로 구매할 경우, 6만 마일 구매로 9만 마일을 받을 수 있고, 가격은 1774불 정도로 1.97cpp 입니다.
이미 아시는 것 처럼 알라스카는 현재 서부에서 접속시 퍼블릭으로 싸인업 4만 마일 오퍼가 있기 때문에 이 경우 13만 마일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알라스카 항공은 스탑오버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한국 스탑오버를 허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주 좋은 옵션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BoA 알라스카 카드는 기존에 두방치기, 무한 처닝이 가능하던 좋은 시절이 가고, 지금은 듣도보도 못한 24개월 룰을 적용 중입니다. 그러니 알라스카 마일을 노리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전략을 좀 짜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과연!
전 발 느린 뉴스만 빼고 일등 하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아까 이거 보고있었는데, 타겟인진 모르겠어요 저도 되더라구요.
6만 마일 + 3만 마일이 대략 $1,800 이었습니다.
KE 어워드 스탑오버가 2020년 7월 1일 탑승분부터 불가능해지는데,
아직 1년 3개월 남은 상황이고 그 사이 AS가 개악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KE를 대신할 좋은 옵션인지는 두고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거면 몰라도 그런게 아니라면 이런 딜은 또 나올테니(이게 안나오더라도 40%는 나오니) 지켜봐도 됩니다.
아, 좋은 브레이크 감사합니다 :)
알라스카 개악도 올거 같기는 해요. 어쩌면 대한항공 시기에 맞춰서 할지도 모르고요. 그래도 대한항공 마일이 없는 분들 중에서 잘 쓰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역시 괜찮은 옵션인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알라스카 처닝하려 했었는데, 24개월 룰에 딱 걸렸네요.. ㅜㅜ
만든지 6개월 되었는데 닫고 24개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chase랑 다르게 보아는 닫고나서 24개월 기다려야 하는거죠 ? ㅜㅜ
6개월만에 닫아도 괜찮을까요? 그것도 걱정이네요...
아, 그리고 동부에서도 알라스카 4만 오퍼 보여요 ^^
대한항공 발권하는데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마일 구매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Manual Inventory Check 을 아는 Rep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인듯하네요. ㅠㅠ
Manual Inventory Check을 Rep이 안다고 해도 발권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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