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울 발권 질문 드립니다, 6월경 3인

일단 델타는 좌석이 있다고 해도, 이콘2 비즈1자리만 풀어줘서 P1,P2  이렇게 2계정이 없다면 어려워보이구요.

날짜가 6월내 유동적이라고 이해하고 저라면 AA와Ala 마일 이용해서 JAL 이나 케세이 비즈이상 알아볼거같네요.

보통은 비행출발 2주전부터 좌석이 풀리니 매일같이 검색해보시면 찾으실수있을거에요

추가로 살짝 검색해보니, 6월에 JFK - 나리타&하네다 이코노미좌석은 많이 보여요. 

네 감사해요. 보통 비행출발 2주전부터 좌석이 풀린다는 정보도 감사드리구요. 

AA 타고 가는 JFK-나리타 혹은 하네다 여정은 스크랩해놓은 글이 있어서 한번 그대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아래 링크의 글을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073818

이 글 중간에 아래 문구가 나와있네요. 

3.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지금까지 알아보신 것을 보여주세요. 

네 감사해요. 저도 당연히 아는데요. 위에 썼듯이, 성수기이고 하루라도 빨리 구해야 하는 급한 상황이다 보니 무엇부터 검색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그냥 적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알아볼 건데요.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도와주시면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일이 처리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부탁 드린 것이지, 공짜로 얻어먹으려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급하다면 급하다 할 수 있습니다만 6월이면 아직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발권 관련해서 급한 것은 한국에 정말 급한 일이 있어서 오늘 내일 바로 즉시 당장 출발해야 하는 경우이거든요.

JAL 이콘은 아직 여유가 있다고 다른 분들이 답변 주셨는데 일단 AA 마일로 이거 hold, 발권하시고 이후에 비지니스 이상 자리가 나오면 마일 추가로 써서 업그레이드 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넹~그러네요. 발권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데다가, 최근 글들 중에 성수기 마일발권이 어렵다는 글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너무 막막해서 마음이 급했었나봐요. 당장 수천불을 구하기도 어렵구요. 

바빠서 시간이 없기도 했습니다. ^^;; 시간될 때, 천천히 게시판 보면서 해볼게요. 아래 써주신 방법대로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