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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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일본어로는 금요일을 긴요비 라고 읽지요. 말 그대로 "" 요일이네요. 퇴근은 언젠가요? 엉엉 ㅠㅠ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별 말 없이 왔다가 휙 사라져간 그녀 한 주 같네요. 월요일이 며칠전인거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군요. 절대로 제가 애를 봐야 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이번주는 평상시보다 별 늬우스 거리가 없네요. 문제는 아시아나의 노선 중단이라는 큰 소식과, 하와이안 항공의 갑작스러운 개악이라는 굵직한 늬우스가 있기는 하지만요

 

뭐,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아직은 바닥이 아니라고, 바닥이 있어도 지하가 있을거라는 것에 위안을 얻으면서 심신안정을 위해 러브라이브를 보세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 밖에요

그러니 이번 한 주도 놓친 늬우스의 끝을 잡고 나의 사랑이 더이상 초라하지 않게 댓글부터 다시면 되겠습니다?ㅇㅁㅇ??? 무슨 내용을 올려도 순희를 찾는 늬우스, 댓글부터 달고 오세요 그리고 이번 주에 놓친 소식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하와이안 항공, 마일리지 개악

하와이안 항공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마일리지 차트를 바꿨습니다. 심지어 기존 구간/지역별 차감에서 좀 더 다른 구간으로 나눠 차감도 더 안좋게했고요. 특히 기존 북미에서 서부/동부로 세분화 했습니다. .
hawaiian_old.png
(기존 차감표)
hawaiian_1.png
(새로운 차감표)
 
기존 차감표과 비교했을 경우, 섬간 비행은 7500~15000 에서 7500~20000 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변화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개악인데, 미국 본토-하와이 이코노미 편도의 경우 기존 2만~6만 에서 2만~13만 으로 바뀌게 됩니다. 서부의 경우는 그래도 최저가 2만으로 동일한 반면, 동부는 3만이 최저, 최고 13만 까지 되는 것이지요. 한국-하와이도 이코노미 편도 기준으로 기존 4~8만에서 4만~14만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국-미국 본토의 경우, 이코노미 편도 기준으로 6만~12만에서 6만~27만까지 늘어나고요. (동부 최저는 7만)
누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요? 이제 4월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와중에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개악이 와버렸네요. 다행이도(?) 하와이안 항공 마일리지는 힐튼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하와이안 항공 마일리지는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힐튼으로 바꿔서 사용하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싸우스웨스트에서 하와이 노선을 풀은 이 와중에 갑작스러운 개악이라니, 하와이안 항공도 어지간히 운항하기 싫은가 봅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모바일 패스포트 앱, 기존 무료 서비스를 유료 서비스로 살짝 전환

모바일 패스포트는 가난한 자의 글로벌 엔트리라고 불리는 앱 입니다. 미국 25개 공항에서 미국 입국시 이용 가능한 이 무료앱에서, 기존에 무료로 제공하던 일부 서비스를 유료 (1년에 15불) 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처럼 25개 미국 공항에서 입국시 이 앱을 사용해 쉽게 입국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여권 스캔 기능 같은 편의를 위한 기능들은 유료로 전환된다고 하네요. 
문제는 글로벌 엔트리의 경우 5년에 100불이고, 이 앱의 편의서비스는 5년에 75불이라는 점이지요. 또한 이 앱은 TSA 프리체크도 제공되지 않고요. 과연 이 유료서비스를 얼마나 사람들이 쓸지는 모르겠지만, 제 예상에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글로벌엔트리를 받을 것 같네요. 특히 요즘처럼 100불 이하의 연회비를 내고도 글로벌 엔트리 혜택을 주는 카드가 넘치는 요즘은 더 말이지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중국 남방 항공, 이코노미 추가좌석 구매 옵션 제공

중국 남방 항공은 이코노미 좌석 구입 옵션으로 추가 좌석 구매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코노미석은 좁은 좌석에서 장기간 옆 사람의 열기를 느끼며 "숨겨왔던 나의~~" 몸에 부딪히면서 앉아야 하는데, 비지니스 타기에는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탈 좌석 외에 바로 옆 좌석까지 구매하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최대 추가 3좌석까지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거리/국제선에 따라 달라지지만 추가 좌석 구매시 최저 약 35불부터 최대 250불 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좌석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시 추가 좌석 하나에 100불 정도를 더 낸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아주 약간 돈을 더 내고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심지어 좌석을 3좌석이나 더 구매한다면 그야말로 이코노미 퍼스트 석일테니까요. 편하게 누워서 자면서 여행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ㅎ 근데 중국 항공이라 안탈래요. 내가 산 자리에 누가 앉을지도 모르고, 별별 일들이 다 있으니 말이지요. 절대로 제가 돈이 없어서 안타는게 아니에요
* 출처: Loyalty Lobby
 

아시아나 항공, 시카고 노선 운항 중단

아시아나 항공은 이 달 초에 이익이 나지 않는 노선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게 정말로 벌어졌어요 정말로 심각한 단축 정책을 펼치는데, 그 중 시카고-인천 노선이 포함되었습니다. 아시아나는 올 10월 27일부터 시카고-인천 노선 운항을 중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아시아나가 영 어렵다고 하는데, 이번 발표로 많은 분들에게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동북부 지역 분들에게는 더 안좋은 소식일 것 같네요. ㅠㅠ
 

기타 단신

벤모 서비스 이용하시나요? 핀테크 기업인 벤모에서 자사 크레딧 카드를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추가정보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벤모에서 자사 크레딧 카드 사용시 수수료를 적게 내거나 하는 식으로 혜택이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벤모측에서도 크레딧 카드 회사로 수수료를 적게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볼 것 같네요. 근데 그러면 뭐하나요? 싸인업 보너스는 별거 없을텐데. 안사요 안사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에서 아멕스 그린 카드 소지자에게 플래티넘 업그레이드 오퍼를 보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보너스는 6만 MR 로, 스펜딩은 3천불이고요. 물론 연회비 550불은 첫해부터 부과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그린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가 미쳤어요 체이스에서 6월 16일까지 UR 을 BA 로 전환시 30% 보너스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즉, 1 UR 당 1.3 BA 마일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참고로 체이스에서 파트너 전환 보너스를 준건 처음이라서 블로거들도 다들 당황하고 있고요 ㅎㅎㅎ 역시 경쟁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X배짱을 부리던 체이스가 말이지요. 기왕 경쟁 붙은거 5/24나 좀 없애 줬으면 하면... 너무 큰 기대겠지요? 체이스 넘들이 그럴리가... (Doctor of Credit)
 
PP 는 최근 많은 식당들을 추가해 왔습니다.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문제지만요 ㅠㅠ 이 식당들은 2시간 이후에는 다시 PP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고요. 근데 이제는 2시간이 아니라 24시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내 공항 식당은 1인당 28불까지 커버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최대한 많이 주문하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럴거면 식당을 더 늘려주던, 식당이 한 번 추가되었으면 못 빠져 나가게 잘 좀 막던가 해줘... ㅠㅠ (Frequent Miler)
 
이번 보잉 737 맥스 피해 항공사 중 하나에는 싸우스 웨스트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하와이 노선에 737 맥스를 투입할 예정이었던 싸우스 웨스트는 그야말로 빅엿을 먹었지요 낭패를 보게 되었고요. 예상외로 이번 사건이 지연되는 가운데, 싸우스웨스트에서 에어버스 A220 를 보고 왔다고 하네요. 싸우스웨스트는 운임절감을 위해서도 단일기종 (보잉 737) 을 운영하는 항공사인데, 이번 사태로 이 부분이 바뀌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View from the Wing)
 
아마존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하신 분들 계신가요? 아마존은 다양한 방법으로 배송한 물건을 차 혹은 집 안에 넣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차고에 넣어주는 서비스인데, 아마존은 5월 6일까지 이 새로운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아마존 크레딧 10불을 준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그동안 체이스 비지니스 계정의 Just For You 오퍼에는 일반적으로 APR 오퍼나 일부 다른 오퍼만 있었는데, 일부 계정에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들의 오퍼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체이스 Just For You 오퍼는 5/24를 우회해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줘왔기 때문에, 체이스 비지니스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 계정은 역시 꽝이네요 ㅠㅠ (Doctor of Credit)
 
PHX 에서 환승을 하시거나, PHX 에서 탑승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멕스 앱에서 PHX 에 The Club 을 "임시" 라운지로 연다는 알람이 떴다고 하네요. 댓글에 따르면 The Club 라운지는 11월 1일까지 운영되고, 이후 Escape 라운지로 바뀐다고 합니다. 근데 The Club 은 원래 PP 로 되는 곳 아니었나요?ㅇㅅㅇ??? (Doctor of Credit)
 
타겟은 27일 (토요일) 까지 타겟 온라인에서 타겟 레드 카드로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추가 5% 할인 (총 9.75% 할인) 을 준다고 합니다. 상품권이나 애플 제품 같은 일부 품목은 제외라고 하고요. 타겟은 기저귀/분유 같은 애기 용품이나 일반 생활용품들의 할인이 많으니, 한 번 확인해 보세요. (Doctor of Credit)
 
노르웨이 항공에서 실적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올해 첫분기에만 약 1억 7150만 달러의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불안불안한데요? 이거??? (One Mile at a Time)
 
타겟인듯 하지만, 시티 프리미어 카드 소지자분들 중에서 삼성 갤럭시 사용자 분들은 이메일을 잘 확인해 보세요. 방금 개인적으로 받은 이메일을 보니 6월 30일까지 시티 프리미어 카드를 삼성 페이로 5회 (총 10불 이상) 사용하면 10불을 준다고 합니다. 2불짜리 로또 5 장 사서 10불도 돌려받고, 일확천금의 꿈도 꿔봅시다 'ㅁ'!!!! 잘 되면 저한테도 개평 좀 ㅇㅁㅇ;;;; (제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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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에서 일요일 (4월 28일) 까지 두 더즌 (박스) 를 12불에 준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쿠폰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여기에서 쿠폰을 받아서 이용하세요. 일부 매장은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고요. 이렇게 은근 슬쩍 도나스 이야기를 끼워넣자... (Slick D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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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자연스러웠어!!!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정말로 이번 한 주는 아시아나와 하와이안의 소식 이외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는 한 주 네요. 없는 내용 짜내서 만들기도 힘들고;;; 이미 4월 후반이니 분기 발표도 끝났을테고 해서 더 조용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오히려 개악 소식이 넘치는 4월이니 그냥 조용히 넘어가 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요 ㅠㅠ 특히 이틀 사이에 훅 떨어진 인텔 주식같은 소식은 조용해줬으면 ㅜㅜ
 
네, 한동안 잘 오르던 회사 주식이 훅 떨어졌네요 ㅠㅠ 얼마전까지 59불이 넘었는데, 갑자기 52불대... 후우... 역시 제가 안팔면 떨어진다는 정설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결과였습니다 ㅠㅠ 할많하않 ㅠㅠ
 
최근 유튜브 뮤직으로 노래를 듣는데, 나름 노래를 취향대로 잘 골라주네요. 덕분에 최근에는 러브라이브 노래 보다 다른 노래를 많이 듣고 있습.... 반성합니다 ㅠㅠ 그리고 며칠전부터 노래 하나에 꽂혔고요. 혹시 만화/애니 "후르츠 바스켓" 이라는 순정만화 아시나요? 1998년부터 만화로 연재하던 것이고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지요. 어느 정도로 인기가 많았냐... 라고 하면, 기네스북에 "가장 많이 팔린 순정만화" 로 올라가기도 했으니까요. 아무튼 그 만화/애니의 리메이크 버젼을 올 4월 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오프닝 노래가 딱 취향저격이네요. 이전작 노래인 For Fruits Basket 도 엄청 좋았는데, 이번 노래는 더 좋네요. 시간 내서 한 번 봐야 하나....
 
어제 별다방에서 20불 이상 체이스페이로 충전하면 별 150개 주는 오퍼로 별 받으셨나요? 아무래도 타겟이었는지, 충전한지 12시간 정도 흘렀는데 안들어오네요 ㅠㅠ 뭐 어차피 충전한게 거의 떨어져 가던 시점이라서 괜찮기는 하지만, 아쉽네요. 혹시라도 별 못 받으신 분들은 그냥 제탓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ㅠㅠ 아, 돌은 던지지 마시고요 'ㅁ';;; 그거 아파요 'ㅁ';;; 아뇨, 그건 돌멩이가 아니라 바윗돌 같습... 꽥
 
아, 며칠전에 리마인더로 올렸지만, 시티/바클레이 AA 카드 소지가 10% 할인이 곧 끝나는거 아시지요? 혹시라도 AA 마일이 많이 있으신 분 중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예약하세요. 저희도 예약하려고 합니다.
 
러브라이브 소식도 이번 주는 큰 소식이 없네요. 가장 큰 소식은 역시 아리샤 (다이아 성우) 알레르기로 인해 휴식을 했는데,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다행입니다 ㅠㅠ
그리고 지난 주말에 있던 러브라이브 아시아 공연의 마지막 공연인 서울 공연도 잘 치뤄졌다고 합니다. 아리샤가 못 오는 바람에 관람자들이 솔로부분을 불러주고 했다네요. 그 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이 있었다고 하고요. 덕분에 극중 다이아의 동생인 루비의 성우인 후리링이 마지막날 공연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언급도 있었고요. 팬서비스 조으다!!!! 한국 공연 이후에 성우들의 트위터에 손가락 하트를 올리거나, 슈카슈 (요우 성우) 는 아예 동영상으로 "아시아 투어 고마워" 라고 한국어로 올렸고요. 이런 맛에 팬질을 합니다 아무튼 아시아 투어를 무사히 잘 마친거 축하합니다 'ㅁ')/
 
 
그러면 이번 한 주의 마무리도 노래로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오늘은 처음으로 'ㅁ'!!! 러브라이브 노래 말고 다른 노래로 권해 봅니다.
후르츠 바스켓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으로 Beverly 가 부릅니다 "Again" (가사 중 "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 너의 눈동자에 빨려들어가고 있어, my love. 눈부시게 빛나는 내일을 비추며 대답은 분명 again"
 
 
 
그럼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세요. 퇴근까지 모두 화이팅!!!!

78 댓글

도코

2019-04-26 10:21:54

순희야!

 

음하하, 1등이 되는 건 이런 기분이군요!!

shilph

2019-04-26 10:33:18

축하드립니다? :)

도코

2019-04-26 10:34:55

1시간 내내 이 고급인력(?)이 게시판 refresh에 몰두했음에도 짤리지 않고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축복에 대한 축하.. 감사합니다!

 

(순희야!는 copy paste 신공임을 밝히며 이 영광을 러브라이..)

shilph

2019-04-26 11:45:03

"러브라이브 팬이 되면 이렇게 빨라질 수 있습니다"

24시간

2019-04-26 10:22:17

권순희, 그동안 행복했어..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이제 다른 사람과 행복하렴.. 옥희바이

IceBerg

2019-04-26 10:23:30

실망이에요

24시간

2019-04-26 10:24:19

이게 다 실프님 탓입니다 ㅠㅠ

shilph

2019-04-26 1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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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크레오메

2019-04-26 10:27:11

실망이에요2

다운타운킹

2019-04-26 10:30:03

실망이에요3

favor

2019-04-26 11:23:45

ㅋㅋ 봇이 아니라는 교란 작전?

쿵해쪄!

2019-04-26 11:51:52

여러분! 인공지능이 이렇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24시간

2019-04-26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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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2019-04-26 10:22:28

감사!합니다. 오늘은 댓글부터.. ㅋ

shilph

2019-04-26 10:34:20

그렇게 3위로 'ㅁ'!!!

미르.

2019-04-26 10:22:55

간만에 순위권? ㅎㅎ

shilph

2019-04-26 11:04:42

축하드립니다

복숭아

2019-04-26 10:23:02

쑤 니!

shilph

2019-04-26 11:04:57

어딨니!!!

크레오메

2019-04-26 10:23:05

닥치고 댓글. 오늘은 손가락 안에 들자ㅠㅠ 아 놓쳤어ㅠㅠ

shilph

2019-04-26 11:05:24

이세상 어딘가에는 손가락이 6개인 사람도 있을겁니다.

쿵해쪄!

2019-04-26 10:25:03

나도 순희가 보고싶다!!

shilph

2019-04-26 11:05:42

언제나 불러도 불러봐도 그리운 그 이름이네요

bn

2019-04-26 10:25:45

팔순희야

shilph

2019-04-26 11:06:02

성이 팔 씨인가요? 희씨인가요?

라이트닝

2019-04-26 10:27:25

OR에서는 로또를 credit card로 살 수가 있나요?
CA에서는 현금으로 사야 하거든요.

 

shilph

2019-04-26 11:06:35

다는 아니고, 일부 매장에서 그렇게 구입도 가능합니다. 

라이트닝

2019-04-26 11:31:54

좋은 동네네요.

shilph

2019-04-26 11:45:29

세일즈 텍스도 없지요 (소근소근)

라이트닝

2019-04-26 11:51:29

더 좋은 동네네요.

shilph

2019-04-26 12:07:15

놀러오세요 ㅎㅎㅎ

라이트닝

2019-04-26 12:30:27

열심히 달리면 하루 안에는 OR에 도착하겠네요.

 

shilph

2019-04-26 13:09:33

하긴 남가주에서 오실려면 엄청 멀기는 하지요 ㅠㅠ

혈자

2019-04-26 10:27:43

손흥민 골을 기대하며~ 쏘니~~~~~~~

shilph

2019-04-26 11:07:15

골 쏘니?ㅇㅁㅇ???

슛 쏘니?ㅇㅁㅇ???

바이올렛

2019-04-26 10:28:54

아 놓쳤..ㅠㅠ

shilph

2019-04-26 11:07:42

저도 매번 놓쳐요 ㅠㅠ

다운타운킹

2019-04-26 10:29:27

늦었지만 

남겨봅니다다 

후정독 가즈아~~

 

노르웨지안 싸도 너무 싸다했는데 

돈 많이 까먹었네요 

 

저도 벤모 많이 쓰는데 

벤모크레딧카드는 역시 

그러거나 말거나 겠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19-04-26 11:08:31

싸지 않으면 안팔리고, 싸면 손해르 보고... 악순환이지요. 어차피 그런 싼 표 사는 사람의 대부분은 일부러 짐도 안가지고 가는데 말이지요.

복복

2019-04-26 10:32:00

매주 감사합니다 후르츠바스켓 기대되네요

 

shilph

2019-04-26 11:09:20

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파일도 인기가 없었다고 하니까요. 후르츠바스켓은 적당히 꽁냥꽁냥한게 있으니 나으려나요?

요기조기

2019-04-26 10:36:54

역시 금요일.

오늘은 순위권 선방이네요.

이젠 알뜰 살뜰 마일 게임을 해야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19-04-26 11:09:37

모은거도 얼마 없는데 아껴야 잘 산다니 ... ㅠㅠ

요리대장

2019-04-26 10:37:09

다 포기하고 천천히 정독하고 답글답니다.

마음이 편안~하네요.

욕심을 덜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똥칠이

2019-04-26 10:46:23

이분맘 제맘

shilph

2019-04-26 11:10:01

욕심을 덜어놓고 다함께 인어!!!

아이이노스

2019-04-26 10:44:20

잘읽었습니다~ 

 

인텔 주가가 오랜만에 잘올라가서 좋아라하고있었는데, 혹시 댓글에 언급하면 실피님 사실까봐 조용히 있었는데... 여윽시 안팔고 들고계셨군요ㅋㅋ 

shilph

2019-04-26 11:10:20

주식 떨어진거 보면 역시 제탓인가 봅니다 ㅠㅠ

favor

2019-04-26 11:15:25

흑 대기하고 있었는데... 진짜 순희 부르는 분들은 너무 대단.
진짜 좋은 글 매번 감사합니다~!!!!

shilph

2019-04-26 11:45:51

도대체가 올리면 바로 알람이라니까요 (소근소근)

지구돌기

2019-04-26 11:22:28

실프님 덕에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글로 좋은 정보를 주실까하는 설레이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이스 BA마일 전환 보너스는 좋은데 BA사이트 들어가서 LAX- HNl 누르면 원하는 날은 십중팔구 뜨질않더라구요. 심지어 땡스기빙에 서울에서 일본가려구 icn-nrt 검색해도 안나오고..쓰기 너무 어려운게 저에겐 BA라 좋은 딜임에도 불구하고 ur을 ba로 옮기는게 꺼려지네요 ㅠㅠ 아까비.

shilph

2019-04-26 11:46:36

아쉽게도 이번 주는 별 소식 없지만요. 

BA 딜은 원하는 날짜에 파트너사 최저가가 떠야 할겁니다. 어렵죠 ㅠㅠ

Nanabelle

2019-04-26 11:33:35

후르츠바스켓 만화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항상 완결까지는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ㅋㅋ

금요일 뉴스 오늘도 잘 봤습니다~

shilph

2019-04-26 11:46:59

만화책은 다 봤어요.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지만요;;;;

Nanabelle

2019-04-26 13:57:18

맞아요 !ㅋㅋ

shilph

2019-04-26 15:13:00

그런 의미로 이제 러브라이브의 길을 접하시는건 어떠신가요?ㅇㅁㅇ??

민데레

2019-04-26 11:35:55

이번주 shilph님 덕분에 수요일날밤을 컴터와 핸드폰을 멀리해야했습니다..ㅠㅠ

그놈의 브랄리언트 업글은 왜와서......ㅋㅋㅋ

마모님 달리실때 사알짝 흔들였네요....

그래도 가족많은 저희는 진성사인업이 먼저라서요... 잘 참았습니다...ㅎㅎㅎㅎ

어차피 달렸어도 스팬딩할수도 없었네요..ㅋ

자...전 계획된 벤츠아플 리텐션에 올인하렵니다.. 

비즈 한번 가즈아...~~~~!!!!

이제 읽으려갑니다..

shilph

2019-04-26 11:47:52

저는 업글한게 올해 말에 하와이 갈려고 했던건데, 일정이 아무래도 마우나 케아는 못 가게 될거 같아요 ㅠㅠ 어흑 ㅠㅠ

민데레

2019-04-26 12:05:18

shilph님 뽐뿌가 필요하신가요???

저흰 8월에 숙박권 받으면 하루 호텔예약은 더 해야하지만.....

내년 2월에 부모님도 모시고 하와이 갑니다.....

하와이는 언제나.............사랑.............입니다....ㅎㅎㅎㅎ

기회를 만드세요....!!!!!@.@   ---> 염장질????

 

shilph

2019-04-26 12:06:49

올해 한국가는거 때문에 이번에 하와이 가는거도 무리하는거라서요. 나중에 장인어른 오시면 그때나???

백만사마

2019-04-26 11:37:04

항상 고맙습니다.

shilph

2019-04-26 11:48:22

알게 모르게 마모에 러브라이브를 퍼뜨리려는 모종의 음모입니다

리자몽

2019-04-26 11:38:57

후르츠 바스켓 리메이크 재밌더라구요. 오랜만에 매주 챙겨보는 신작이에요. 성우들이 전면 교체 되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목소리도 다들 어울리는 것 같고 아직까진 맘에 들어요. 스토리도 원작을 따라갈테니 구애니랑도 다를테고요. 계속 기대가 됩니다.

shilph

2019-04-26 11:48:52

오호, 그런가요? 살짝 기대되는데요?

그러고보니 못 본게 너무 많아요 ㅠㅠ 시간이 없으니 원 ... ㅠㅠ

ylaf

2019-04-26 11:46:34

늘 summarize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 읽으면 1주일동안 노친거 공부 되내요 

shilph

2019-04-26 11:49:18

그리고 1주일간 클릭 연습도 됩...

아이스크림

2019-04-26 11:49:46

매주 감사합니다!!!

shilph

2019-04-26 12:07:42

다음주에는 더 알찬 러브라이브 소식으로 'ㅁ'!!!

마누아

2019-04-26 12:35:37

어리버리 은행 연락하고 어쩌다가 오늘은 정말이지 쩌~~~~~어기 멀리 순!!!! 외!!!! 네요. ㅎㅎ 그래도 일단 감사인사 먼저 드리고 읽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그나저나 제 체이스 Just For You에 검은별 떳길래 두근두근 열었더니만, 일주전 다운한 샤프 다시 열라고 프리 어푸르벌 됬다고 그러면서 사인업 보너스 컨디션에 아니나 다를까 역시 48개월 규정이 따악! 아니 그럴꺼면 왜 주냐고!!!  좋다 말았다능

shilph

2019-04-26 13:11:22

마누아

2019-04-26 13:24:22

아놔... 실프님 저보다 한참 어리신거 같은데.. ㅋㅋ 안그래도 어제 이 노래 뇌까리며 잠들었음... 나를 조롱하는 검은별!검은별! 공격개시!!  으잉??? 공격개시는 제 기억 어드메서 온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shilph

2019-04-26 13:38:53

 

아마도 이거일듯요?

마누아

2019-04-26 14:54:44

푸하하하... 점심에 먹었던 쫄면 튀어나올뻔... 맞아요 맞아... 공격 개시는 메칸더...  오랫만에 추억의 만화 노래 좋네요^^

shilph

2019-04-26 15:12:24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Aeris

2019-04-26 17:05:58

실프님 이번 금요일 뉴우스도 잘 봤어요~

하와이안은 한번 타보기도 전에 개악이네요 참...뭐 다른 개악이 너무 많아 이정도는 애교인걸로....

아마존은 garage 를 어떻게 여는 걸까요? 혹시 garage 도 universal 리모콘이 있는걸까요? 

 

shilph

2019-04-26 18:06:47

스마트 그라지를 요구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외부 사람이 임시로 열 수 있도록요

memories

2019-05-07 07:42:05

저도 4월 말경에 CVG-PHX 일정이 있어서 부푼마음에 The Club에서 PP카드를 쓸려고 했는데.....PP 라운지 검색이 안되서 찾아봤더니 바로 몇일전 탈퇴했다는 비보를 접했습니다. -_- CVG에서는 출발시간이 새벽시간이라 라운지는 커녕 보딩시간도 겨우 맞췄네요.....

 

PP 라운지 개시는 도무지 언제쯤일까요? ㅠㅠ

shilph

2019-05-07 08:12:53

PP의 성지, PDX 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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