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카드 싸이닝 보너스

성실한노부부, 2019-04-26 19:58:57

조회 수
5192
추천 수
0

.

64 댓글

보스턴처너

2019-04-26 20:02:48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성실한노부부

2019-04-26 20:35:23

.

프리

2019-04-26 20:43:11

ㅎㅎㅎㅎ  아 p2님 눈이 반짝거리는게 보이는 듯... 

오랜만에 뵈서 좋네요. 다섯개 한꺼번에 달리셨으니...  이제 좀 쉬셔야할 듯.  근데 칠월 중순 즈음 되면 막 새로 또 오픈하고 싶으실걸요.

보스턴처너

2019-04-26 22:13:5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Makeawish

2019-04-26 23:40:58

역시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리도 술술 나올수 있나요?

도코

2019-04-26 20:03:10

ㅋㅋㅋ 임플란트 더 할 수 있는 이빨을 찾으시다니ㅋㅋㅋ

으리으리

2019-04-26 20:03:44

덜덜덜 ㅎㅎㅎ; 재밌으면서도 겁이 나면서도 미묘미묘하네요

nysky

2019-04-26 20:05:30

처음이시라 좀 무리한게 맞는거 같지만.. 

어차피 요샌 갈수록 카드 열기도 어려워서.. 지금 초반 스펜딩만 잘 해결하시면 될거 같아요. 

(근데 임플란트 비용이 ㅎ ㄷ ㄷ 해서.. ;;; 축하를 해드려야할지,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

 

형편이 다 다르긴 하지만.. 저희 부부는 카드 덕분에, 씀씀이는 좀 커졌지만, 휴가비 를 덕분에 많이 아끼기 때문에 이러저리 따지고 보면, 많이 이득이라 생각해요. ㅎ

이 답글 달기 좀전에도, 미 서부쪽 예약하느라 바쁘네요. ^^

 

이젠 받으실 마일로, 여행설계 하시기 바쁘시겠네요. ㅎ 즐겨보세요~

셔니보이

2019-04-26 20:10:14

치과의사분도 의아해하겠네요. 돈내라니까 미소를 보이시는 @성실한노부부 를 보면서요. 

도코

2019-04-26 20:13:11

상상하게 되었고... 뿜었어요. ㅋㅋㅋㅋㅋ

grayzone

2019-04-26 20:14:15

키야 ㅋㅋ 히스토리가 받쳐 주니 넙죽넙죽 내주는 게 아닐까요? ㅋㅋ

보통 말씀하신 것처럼 몰아서 열고 쉬었다 몰아서 여는 게 좋긴 합니다... ㅋㅋㅋ

얼마에

2019-04-26 20:19:05

임플란트가 진짜 스펜딩 채우기는 짱이죠. 게다가 전액 카드로 내고보험금은 나중에 체크로 받아도 되구요. 

 

그런데 좀 너무 급하게 달리시는것 같아요. 한 석달에 한장 정도씩 하시죠. 

성실한노부부

2019-04-26 20:24:36

.

 

얼마에

2019-04-26 20:29:25

손자들 학비를 카드로 긁는 방법도 있죠 ㅋ

Makeawish

2019-04-26 23:42:57

저도 학비 카드로 어떻게 안되나 계속 궁리 중인데 잘 안돼요.

요리대장

2019-04-26 20:24:15

P2  입을 벌려보라며 임프란트할  있는 이빨이 몇개가  있는지 찾아보라고 하는데...

 

저 공포영화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다 클리셰로 다가오는데, 이건 좀 참신한데요?^^

Nanabelle

2019-04-26 20:31:41

작년에 모르셨던 것이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출산했는데 스펜딩으로 못 쓴 게 아쉬워요 ㅋㅋ

ylaf

2019-04-26 20:37:26

이 와중에 아플 10만 부러운건 저 뿐인가요 ;; ㅋㅋ

똥칠이

2019-04-26 20:48:00

할수없이 아드님이랑 유럽 가셔야겠네요 ㅎㅎ

성실한노부부

2019-04-26 20:56:52

.

 

똥칠이

2019-04-26 20:57:55

그럼 어떻게 카드만 여행을 보내던가 하셔야겠네요 ㅎㅎ

kaidou

2019-04-26 20:53:16

예전이라면 워워.. 가늘고 길게 가셔야죠 할텐데 요즘 분위기 봐선 걍 달리는게 답 같아요. 다들 느끼시잖아요. 이 게임 얼마 안 남은거. 아멕스가 5/24 같은거 넣고 하면 진짜끝인거.

어메이징

2019-04-26 20:58:10

스팬딩은 후덜덜 하지만, 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대박마

2019-04-26 21:02:34

넘 걱정 안하셔도 한달에 3000 씩 금방 하시겠네요. 

이와중에 chase로 다 채우시지....

Freedom....

UA....

 

왜 Barclays, citi 로 채우셨는지..... 아쉽습니다.

성실한노부부

2019-04-26 22:07:16

.

보스턴처너

2019-04-26 22:17:0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박마

2019-04-26 22:31:23

+보스턴처너 님.... 이분께 연락하셔요...

대박마

2019-04-26 22:30:35

대단한 열정이신데요. 

생활비를 다 카드로 하시고 3달에 카드 하나씩은 괜찮을꺼 같은데...

0/24이시고 크레딧 스코어가 좋으시니... UR 모우실 카드들 추천 해 봅니다. 근데 전 5/24가 너무 오버 해서.... chase 잘 모릅니다. 보처님께 문의....

8월 사리나 샤프... 

10월 중순 ink

1월 freedom

요기조기

2019-04-26 22:02:27

맞아요.아무래도 카드를 오픈하면 스펜딩 채우느라 돈쓸일이 생기면 반가워요 ㅎㅎㅎ

조자룡

2019-04-26 22:03:44

0/24인데 체이스가 하나라니... 또르륵...

 

웰컴백입니다 선생님!

보스턴처너

2019-04-26 22:17:3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자룡

2019-04-26 22:34:42

헉... 여러모로 무서운분입니다 ㅋㅋㅋ

복숭아

2019-04-26 22:37:11

저는 또륵 쓰는데욧!!!!

 

그나저나 성실한노부부님 글 너무 재밌어욬ㅋㅋㅋ

카드 막달렸는데 스펜딩 딱맞는 상황 생길때의 그 쾌감.. ㅋㅋㅋㅋㅋㅋ

보스턴처너

2019-04-27 00:03:18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복숭아

2019-04-27 06:00:28

끄잉... ;. ; 근심 없는데 왜자꾸 그러시는지.... ㅠ. ㅠ또륵

보스턴처너

2019-04-27 07:09:32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박마

2019-04-27 07:56:00

노부부님은 할아버지 할머니..... 자신이 10대 임을 망각하심 아니 되옴니당..... ㅋㅋ

얼마에

2019-04-26 23:33:23

저도 이게 좀 걸려요. 좀 살살 달리셔야하는데... 

체이스 카드 열게 많은데...

마누아

2019-04-26 22:57:36

아하.. 그간 너무 성실하게 사셨네요. ㅋㅋ 저도 마일모아 알기전에는 남편이랑 각각 크레딧 카드 네장 정도 가지고 있었고, 보아 플래티늄 멤버라고 좋아라 하며 캐쉬백만 열심히 받아서 썼네요.  그래도 한달에 카드 다섯장은 너무 하셨네요. 3개월에 하나씩 여시면 딱 좋으실거 같아요. 크레딧 스코어가 너무 좋으셔서 모든 크레딧 회사들이 다 좋아했을것 같네요.

 

아 그나저나 올해안에 크루즈 여행 같은거 하나 잡으시면서 스팬딩 채우시면 어떨까요?

크레오메

2019-04-26 23:06:13

오늘 동거님이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담주에 또 출장가야 한다고 합니다 (4월 매주 비행기 타고 잇어요)

원래는 오피스 직종인데 갑자기 이리 출장이 휘몰아쳐서 

도대체 회사 왜이러냐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덕분에 호텔포인트랑 마일리지 쌓지않냐고!! ㅠㅠ

대박마

2019-04-26 23:10:16

뜬금... 여기에?

오매님 글 재미있지만....

땅부자

2019-04-26 23:28:40

난 또 사모님이 명품백이라도 몇개 지르신줄 ㅋㅋ

기너

2019-04-27 00:45:17

새로 연 카드가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가기 전에 언능 체이스에서 더 여셔야합니다 (도망)

memories

2019-04-27 01:33:58

저도 스팬딩할일이 있으면 돈나가는 생각보다 스펜딩 채우는 기쁨이 더 먼저 오더라구요 ^^ 카드 몇개 만들어 스팬딩 압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내는 자신을 보고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성실한노부부님도 앞으로 잘 조절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favor

2019-04-27 02:00:53

ㅎㅎ 글을 너무 재밌에 잘 쓰세요. 

^^ 저도 시작한지 몇 개월 안되어 아직 초보를 못 벗어난 마적단 인데요 p2님 마음이 백번 공감가요. 

 

오늘 회사에 있는데 내일 있는 생파 선물 사러 가고 싶다고 아이들에게 전화가 옵니다. 내일 같이 가자는 저와 당장 가고 싶다는 아이들. 

ㅋㅋㅋ 혹시 카드 온 거 있는지 봐줄래? (저 이틀전 보처님 도움으로 본보이 블릴리언트 신청했거든요.) 엉 박스 뭐 왔어~ 배우자가 까만 카드가 왔노라고  ㅋㅋㅋㅋ 응 다녀와 다녀와~ 생파가 둘. 선물 둘 사는게 얼마나 기쁘던지~

 

카드 인터넷에 바로 등록시키면서 확인하니 벌써 스팬딩이 200불. 뭐지?? 하고 보니 배우자가 아마존서 신발을 샀더라구요.  스스로 아마존 디폴트 카드를 새카드 신청하면서 받은 넘버로 바로 등록해 놓은게 얼마나 뿌듯하던지...

 

퇴근하면서 차를 탔는데 ㅋㅋ 기름이 별로 없음을 확인! 내일 주유하러 가야지~~~~ 새카드 들고~~~이렇습니다 ㅎㅎㅎ 

 

어차피 나가는 거라면 스팬딩 카드로 쓰는 기쁨은 엄청 나죠. ㅎㅎㅎ p2님의 내년 새가입 등록 기다려져요~~

잔잔하게

2019-04-27 04:13:54

스팬딩 스트레스가 크죠. 이제 비지니스 카드 열기 시작하시믄... 

마적질 재밌게 하세요.

에타

2019-04-27 05:41:31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 ㅋ 빵빵 터지면서 계속 읽었네요 ㅎㅎ 이왕에 쓸 돈이면 더 즐겁게 쓰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Monica

2019-04-27 06:07:05

여름 다가온다고 공포 특집인가요?  ㅎㄷㄷㄷㄷ

오하이오

2019-04-27 06:20:03

저희네 보다야 가계 관리를 몇배는 잘 하시겠지만 ' 빌을 받자 마자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당장 돈을 내'고 '임프란트할 수 있는 이빨이 몇개가 더 있는지 찾아보'는 모습은 거의 저희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많이 웃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불사신

2019-04-27 09:18:59

아 글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부부 이야기 부분 이야기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 

Fatboy

2019-04-27 09:28:50

주무실때

전등을 들고는... 

몰래 입을 열어...

생이빨 검사 하고는.....

웃으시는 사모님 모습을 상상 해 봅니다.

에구......

 

6학년5반 초짜 올림

얼마에

2019-04-27 13:19:22

그런데 굳이 매번 낙네임 바꾸지 않으셔도 그냥 글 첫줄에 “p1 입니다” “p2 입니다” 써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 대신 글 좀 많이 써주세요. 본받고 싶은 롤모델입니다.  

촌놈

2019-04-27 14:25:06

와.. 그동안 부부가 같이 마모용어들까지 모두 섭렵하시다니요. 

첫글부터 느꼈지만, 성실한노부부님의 센스와 젊은 감각이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재미있는 모습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Krawiece

2019-04-27 20:41:56

저이런 완전 쌩 날 것의 블랙 코미디 좋아합니다 ㅋㅋ ㅜ.ㅠ ㅜ.ㅜ ㅠ.ㅠ

돌돌

2019-04-27 22:37:36

너무 재밌게 쓰셔서 단숨에 읽었네요. 앞으로도 글 많이 써주세요. 그동안 쓰신 글들도 댓글까지 열심히 정독해서 읽었어요. 제가 읽고 마모 비회원 P2한테 이야기해 주기도 하고 여러모로 제게는 영감을주는 이야기들 많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IMAGINE

2019-04-28 12:29:41

마지막에 임플란트할 이빨을 찾으신다는거에서 정말 현실웃음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두분 천생연분이신듯 합니다! p2사모님 귀여우심요^^

괜츈한가

2019-05-05 05:38:32

사모님 너무 귀여우셔요!! 정말 재밌게 사시는 것같아 부럽습니다^^

저희집 p2 도 카드에 대해선 문외한이지만 스펜딩할일이 생기면 (아니 만들면) 저에게 달려와 기쁜소식이라며 알려줍니다?!?

이틀전엔 3000불 보험료를 내야한다며 아주 기뻐하더군요ㅠㅠㅠ ㅋㅋㅋ

항상감사하는맘

2019-05-05 07:31:06

예전에 어려운 시절에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사셨던 이야기 해 주셨는데, 당시에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형편에 가진 것 다 팔고 더 이상 팔게 없어서 혹시 있는 금니라도 팔아서 살림에 보태려고 했다는 슬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입벌려서 임플란트 할 거 없는지 살펴봐야 하는 웃픈 현실이네요. ^^ 그래도 행복해 보이세요. 이건 하나의 팁인데, 지금 있는 자동차 보험 캔슬하시고 다른 비슷하거나 저렴한 곳으로 가입하셔서 스펜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보스턴처너

2019-05-05 15:14:0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성실한노부부

2019-05-08 07:23:51

.

보스턴처너

2019-05-08 07:58:5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눈뜬자

2019-05-08 08:31:10

헐 보스턴처너님 남자셨군요. 저는 왜 자꾸 보스턴처녀님으로 기억하고 있었을까요? ㅎㅎ 보처님의 성실한 노부부님 답변을 보며 저도 다시 리마인드 하고 갑니다. 팬서비스 좋은데요~

windy

2019-05-08 08:25:34

'많은 액수의 디덕터블 빌이 날라왔는데

 

빌을 받자 마자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당장 돈을 내보긴 처음입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다 찔끔합니다. ㅋㅋㅋ

 

CaptainCook

2019-05-08 09:48:56

디덕터블 계산해서 카드 열었는데 이미 디덕터블 차서 10%만 본인부담이라 스펜딩 고민 중인데...마음이 참 싱숭생숭합니다-_-

목록

Page 1 / 382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20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94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77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0856
updated 114724

Ricoh Gr3 사진

| 잡담 297
  • file
EY 2024-05-21 3458
updated 114723

Hyatt Regency London Albert Embankment 가 보신 분 계시면 정보 부탁 드려요

| 질문-호텔 1
49er 2024-05-22 151
new 114722

살아가는 맛.

| 잡담 1
  • file
참울타리 2024-05-23 175
new 114721

힐튼 아멕스 처음 여는데 어떤것을 먼저 열어야 할까요?

| 질문-카드 1
변덕쟁이 2024-05-23 112
new 114720

메인 워터밸브를 잠갔는데도 물이 흐르는건 뭐가 문제일까요?

| 질문-DIY 10
초밥사 2024-05-22 619
updated 114719

Ortho-K lenses (일명 드림렌즈) 하시는분/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2
디즈니크루즈 2016-03-09 7578
updated 114718

[5/21/24] 발빠른 늬우스 - Cardless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카드 정식 발행 (조금 수정)

| 정보-카드 13
  • file
shilph 2024-05-21 1206
new 114717

잡오퍼로 현회사와 네고?

| 질문-기타 8
김춘배 2024-05-22 1169
updated 114716

델타항공 애틀란타 출발 인천행 역대급 발룬티어 경험: 8,000불 gift card

| 자랑 98
  • file
대박크리 2022-09-06 8259
updated 114715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405
  • file
shilph 2020-09-02 76146
new 114714

멀티패밀리 하우징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푸념글)

| 잡담 12
소서노 2024-05-22 864
updated 114713

이태리 랜트카 회사

| 질문-기타 21
  • file
yellow 2024-05-22 640
updated 114712

[5/22/24] 발전하는 초보를 위한 정보 - 카보타지 룰이란?

| 정보-여행 31
shilph 2024-05-22 1304
updated 114711

아멕스 팝업을 회피하면서 보너스 최대화 전략 (힐튼 서패스 nll --> 힐튼 아스파이어 업글)

| 질문-카드 19
쓰라라라 2024-03-18 2449
updated 114710

2024 캐딜락 리릭 lux1 업어왔어요!

| 정보-기타 34
  • file
샌안준 2024-05-22 2831
new 114709

Mazda CX-90 PHEV 리스했어요

| 정보-기타 6
  • file
탈탈털어 2024-05-22 728
updated 114708

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103
  • file
낮은마음 2023-11-09 3794
new 114707

Hyatt Globalist 가 Guest of Honor 와 함께 투숙시 Globalist 이름으로 예약해도 되나요?

| 질문-호텔 15
케어 2024-05-22 396
new 114706

GV70 Electrified Prestige - Certified Pre Owned

| 잡담 7
  • file
레슬고 2024-05-22 877
updated 114705

애가 보딩스쿨 합격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잡담 53
yellow 2020-03-16 7077
updated 114704

달라스 새로 생긴 맛집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21 버전)

| 질문-여행 35
큼큼 2021-08-20 5766
new 114703

2024 중부지역 미니밴 구매경험담(카니발, 시에나)

| 정보-기타 1
  • file
조약돌 2024-05-23 464
updated 114702

topcashback referral

| 질문-기타 921
bangnyo 2016-03-09 29250
updated 114701

내일 아침 보스의 보스를 만나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하려고 합니다.

| 잡담 49
하성아빠 2024-05-19 9369
updated 114700

한국에 우버요금 이게 맞나요? (통행료 불포함. 환율적용 1,255원?)

| 질문-기타 36
삶은여행 2024-05-21 4652
updated 114699

좋은 리얼터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 질문-기타 25
날아올라 2024-05-21 2041
new 114698

아멕스 힐튼 엉불 PP 카드가 왔는데, 올해 이 혜택 없어진 것 아니었나요?

| 질문-카드 1
자몽 2024-05-22 375
updated 114697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92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2573
updated 114696

혹시 통풍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실까요? 약좀알려주세요

| 질문-기타 16
CoffeeCookie 2024-05-18 2214
new 114695

뉴저지 학군 및 첫집 구매 관련 문의드립니다.

| 질문 7
뾰로롱 2024-05-22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