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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 프리미엄이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오성호텔, 2019-05-01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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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좀 줄여보고자 HSA 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희 회사 HSA 월 프리미엄이 $419 인데 high deductible plan 치고는 생각보다 많이 비싼거 같아요.  제가 현재 갖고 있는 PPO 는 월 프리미엄이 $428 이거든요.  

 

물론 회사에서 매년 $1,000 씩 HSA 로 contribute 해주고 제가 따로 contribute 하는 부분이 공제를 받지만 HSA 월 보험료가 PPO 랑 많이 차이가 않나는데 원래 이런가요?  다른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HSA 랑 PPO 보험료 차이가 어느정도 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30 댓글

shilph

2019-05-01 14:47:33

이게 회사마다 다르고, 보험마다 다르고 해서요. PPO 와 HDHP 문제가 아니라 보험 내역이나 max out of pocket 등등 고려할게 많아요 :)

오성호텔

2019-05-01 15:01:28

shiph 님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지금 이 시간에 일은 안하시고... ㅡㅡ;

 

고려할 사항이 많지만 저희 회사 플랜은 대충 이렇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PPO

Deductible:  $2,000 / family

Out of Pocket:  $10,000 / family

Office Visit:  100% after $20 copay

Other Coinsurance:  70% after annual deductible

 

HSA

Deductible:  $3,000 / family

Out of Pocket:  $9,000 / family

Office Visit:  80% after annual deductible

Other Coinsurance:  80% after annual deductible

 

감사합니다.  

재마이

2019-05-01 15:05:55

제 생각엔 PPO 옵션이 있으면 FSA 와 함께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성인이야 크게 아프지 않으면 오피스 비짓으로 다 커버 가능하니까요. HSA 디덕터블 3000불은 좀 많이 높아서 아마 다행히 무병하다면 그 돈 다 쓰기 어려우실거에요.

오성호텔

2019-05-01 15:35:58

지금까지는 PPO 랑 FSA 같이 쓰고 있었어요.  FSA 는 $1,500-$2,000 정도 contribute 했는데 매년 항상 다 썼습니다.  

 

office visit 갈 때마다 매번 $100 정도는 낼거 같은데 deductible 이 높아서 고민이에요.  

랑펠로

2019-05-01 15:47:38

보통 2000불 정도 사용 예정이면 어차피 둘다 비슷하긴 할거 같은데, 그래도 저 라면 HSA로 할것 같네요. 어쨌든 1000불은 지원받고 시작하는 데다, HSA는 추가로 입금하더라도 TAX deductible이고 나중에 언제든 병원비로는 쓸수 있는거 거니까요. 그리고 보험료도 약간이긴 하지만 저렴하니까. 게다가 out of pocket max가 9000이라, 만일의 경우가 되더라도 일단 그 이상 부담하는 경우는 없을테구요. 저는 몇년간 회사에서 넣어준 HSA contribution으로 여러모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액이 일정 이상이면 Fund사도 되더라구요. 저는 급하지 않은 HSA는 인덱스 펀드에 넣놨어요.

오성호텔

2019-05-01 16:09:56

랑펠로님, 상세한 답변이랑 의견 감사드려요!  ^^

 

알아보니 저희 회사는 $1,000 이상이면 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랑펠로

2019-05-01 15:09:56

근데 PPO도 deductible도 $2000이네요. HSA랑은 1000불 차이고. 그런데 회사에서 다시 1000불 넣어준다고 했으니. deductible 차이는 아예 없는 셈이고.

게다가 심지어 Out of Pocket Maximum은 HSA가 더 낮네요. 그 말은 병원비 2500불미만으로 쓸거면 HSA가 더 유리하고, 2000불~9000불이상 쓸거면 PPO는 20불만 내는 반면 HSA는 20%를 내야 하니 그 구간에서는 PPO가 유리하긴 하겠네요. 근데  9000불 이상이면 out of pocket 맥스에 걸리니깐 다시 둘 다 마찬가지일테구요.

도코

2019-05-01 16:31:22

+1 

PPO나 HDHP (HSA)나 coverage level이 거기거 거기이고, 회사에서 1000불 지원해주니 HSA가 괜찮은 것 같네요.

 

(물론 office visit을 엄청 자주 하시면 PPO..)

 

 

오성호텔

2019-05-01 19:09:14

도코님, 검토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 가족이 office visit 을 자주 가는 편인데 (대략 일년에 10번 정도?) copay 없이 의사 한 번 만날때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일테고 비용도 비쌀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Wave

2019-05-01 15:26:59

참고로 PPO와 HSA 비교는 apple과 orange를 비교하는 겁니다. HSA가 가능한 PPO 플랜도 있습니다.

 

두번째 플랜 (HSA라고 하신 것) product가 HMO인가요 아니면 PPO인가요? Out-of-network의 경우 coverage가 어떻게 되나요?

오성호텔

2019-05-01 16:11:38

저희 회사 HSA 는 PPO 입니다.  HSA 플랜에는 HMO 가 없네요. 

 

Out of network 은 왠만해선 갈 일이 없을거 같아서 커버리지를 크게 걱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shilph

2019-05-01 15:31:41

PPO: 428*12 = $5136 + 디덕터블 $2000 = 실질적 차이는 7136불 부터

HSA: 419*12 = $5028 + 디덕터블 $3000 - 회사 지원 $1000 = 실질적 차이는 7028불 부터

 

병원 자주 가면 PPO 로 가세요. 디덕터블 낸 뒤에는 20불만 내면 되니까요

병원 자주 안가면 HSA 요. 1000불 지원이 HSA 에 넣어주면 쌩유베리감사. 공짜로 1천불 다음해에 쓸게요.

+ 병원가는거만 내주더라도 처음 1천불 커버면 땡큐베리감사. 1년에 1천불어치만 아플게요. 

+ 처음 2천불은 커버 안된다면, 일단 안아프게 조심하고 아플 때는 화끈하게 아파서 3천불 채울게요. 안되면 까짓거 침이라도 맞죠 뭐. 

 

 

HSA 는 내년에도 넘길 수 있는 세금 공제 Ma 머니.

PPO 는 세후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iGo 머니.

 

 

그래서 제 결론은요? HSA 해서 세금 혜택 받으면서 유윈 나윈 다윈

오성호텔

2019-05-01 16:29:52

결국 병원에 자주 가느냐 안가느냐 인데 저희 집은 아무래도 자주가는 편 같아요.  약골집안... ㅜㅜ

 

문제는 디덕터블 $2,000 을 채우냐 안채우냐 인데 여태까지는 디덕터블을 채운적은 없네요.  그럼 저희 가족은 병원 자주 안가는 편에 속하는 건가요? ㅡㅡ;

 

상세한 답변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shilph

2019-05-01 16:35:22

그러면 저는 HDHP + HSA 로 갈거 같아요. 아마도 연간 2천불 이하라고 한다면 스펜딩 중이신 카드로 긁고 + 그걸 HSA 에서 리임버스 받고, 만약 회사에서 1천불이 초기비용부터 처리되면 그야말로 조금만 아프도록 노력해보면 되고요

오성호텔

2019-05-01 19:25:17

지금까지 디덕터블을 매년 $2,000 이하로 냈던게 제 생각엔 아마 코페이 때문이었을거 같아요.  근데 HSA 로 바꾸면 코페이가 없으니 거의 디덕터블 상한선까지 쓰지 않을까 싶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shilph

2019-05-01 19:27:05

근데 PPO도 디덕터블 이후에만 코페이라고 되어 있는듯 합니다. 기존에 내던 금액들 확인해보세요

Wave

2019-05-02 09:23:08

+1. (수정합니다: 에고.. 다시 읽어보니 살짝 헷갈렸네요. Office Visit $20이 copay이니까 오성호텔님 말이 맞구요, shilph님께서 coinsurance를 copay라고 잘못 부르신 것 같네요.)

 

Office visit 비용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PPO는 무조건 $20로 정해져있는 반면, HSA의 경우 전액 지불하니까요. Coinsurance는 어차피 deductible에 도달할 때까지 100% 부담하셔야 합니다.

 

해당 HSA 플랜이 같은 PPO고, deductible도 채운 적 별로 없고, 그러면 저도 HDHP + HSA으로 갈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이 미약하게 나마 좀 싸기도 하고, 회사에서 HSA에 꽁돈 $1,000 넣어준다니 실질적인 deductible은 동일하고, HSA 맥스 채워서 세금 감면도 하고...

 

하지만 어느게 유리한지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상세한 계산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받으셨던 EOB을 모아서 allowed amount (= 의사와 보험회사간 계약에 따라서 provider가 받을 수 있는 금액. Provider가 청구하는 billed amount와는 다릅니다)의 총합을 기준으로 해서 시뮬레이션을 하면 되겠지만, 이게 워낙에 귀찮고 변수가 많아서리... 

 

얼핏 보아하니 deductible을 채우기 전까지는 본인 부담금이 PPO는 $20 + coinsurance 100%, HSA는 무조건 전액입니다 (PPO 유리). Deductible을 채운 이후에는 PPO는 $20 + coinsurance의 30%, HSA는 전액의 20%이고요 (Office visit 비용이 $100 정도한다는 가정하에 HSA가 유리). 그러나 같은 비용을 지출했다 하더라도 deductible을 달성하게 되는 시점이 PPO가 상대적으로 늦기 때문에 유리한 구간을 좀 더 누릴 수 있는 PPO가 약간 더 유리한 것 같지만, deductible을 모두 달성한 후 어느 시점부터는 HSA가 더 유리하겠죠. 여기에 HSA 보험료가 1년에 $108 더 싸다는 것은 감안해야 하고요.. 어느 구간에서는 PPO가 유리하고 어느 구간에서는 HSA가 유리한지 계산하는 것이 복잡해집니다. 정 계산하고 싶으시면 엑셀을 사용해서 각종 변수 (office visit 건수, 총 allowed amount 등)를 상정하고 계산하세 보세요. 그래도 확실한 건 년간 총 보험료 차이가 $108밖에 안되기 때문에 병원에 한 두번 방문하고 난 이후 극초반엔 PPO가 유리하고, 최악의 경우 out-of-pocket 금액이 더 싼 HSA가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뭐... 의료비용만 감안하면 이렇다는 것이고, HSA를 통한 세금감면과 투자에 따른 이익까지 감안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오성호텔

2019-05-02 12:32:02

Wave 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Office visit 비용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PPO는 무조건 $20로 정해져있는 반면, HSA의 경우 전액 지불하니까요. Coinsurance는 어차피 deductible에 도달할 때까지 100% 부담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이 부분이 가장 아리송합니다.  PPO 의 경우 office visit 이 무조건 $20 이지만 HSA 의 경우 deductible 에 도달할 때까지 제가 전액 부담해야하잖아요.  (물론 회사에서 $1,000 은 contribute 해주지만).  

 

지금껏 제가 deductible 을 $1,000 이상 낸적이 없다고하면 (그리고 앞으로도 deductible 을 $1,000 이상 낼 정도로 아프지 않다는 가정하에) 오히려 PPO + FSA 가 의료비용 면에서는 더 저렴한게 아닌가요?  

 

세심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Wave

2019-05-02 13:56:28

의사에 의한 단순 진찰 service는 대부분 Office Visit (=Copay) $20만 내시면 되겠죠. 하지만 다른 healthcare service 항목이 추가될 경우 (아마도 대부분 physician이 아닌 다른 facility provider가 개입된 경우) 이에 대한 coinsurance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비용은 첫 번째 플랜이든 두 번째 플랜이든 deductible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full로 내야한다는 얘기입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Differences Between Copay and Health Coinsurance

How a Copay and Coinsurance Are Used Together

You don’t usually have to pay both a copay and coinsurance on the same healthcare service. For example, it would be unusual to pay a $40 copay for a doctor’s office visit, and then also have to pay a coinsurance of 20 percent of the cost on that same visit. However, it’s not illegal for health insurers to require this. Read the benefit summary carefully when you’re choosing a health plan so you’ll be aware if a health plan requires this double form of cost sharing.

 

You might end up simultaneously paying a copay and coinsurance for different parts of a complex healthcare service. Here’s how this might work: Let’s say you have a $50 copay for doctor visits while you’re in the hospital and a 30 percent coinsurance for hospitalization. If the doctor visits you four times in the hospital, you would end up owing a $50 copay for each of those visits, a total of $200 in copay charges. You’ll also owe the hospital a 30 percent coinsurance payment for your share of the hospital bill. It might seem like you’re being asked to pay both a copay and coinsurance for the same hospital stay. But, you’re really paying a copay for the doctor’s services, and coinsurance for the hospital’s services, which are billed separately.

 

Similarly, if you have an office visit copay, it generally only covers the office visit itself. If your doctor draws blood during the visit and sends it to a lab, you could end up getting a bill for the lab work, separate from the copay you paid to see the doctor. You might have to pay the full cost of the lab work (if you haven't yet met your deductible) or you might just have to pay a percentage of the cost (ie, coinsurance) if you have already met your deductible. But either way, this is likely going to be in addition to the copay that you paid for the office visit.

 

"지금껏 제가 deductible 을 $1,000 이상 낸적이 없다고하면 (그리고 앞으로도 deductible 을 $1,000 이상 낼 정도로 아프지 않다는 가정하에) 오히려 PPO + FSA 가 의료비용 면에서는 더 저렴한게 아닌가요?"

--> 당연히 더 저렴하죠. Coinsurance 비용은 어차피 똑같지만 최소한 office visit 비용은 딸랑 $20만 내면 되니까요. 하지만 office visit의 비용 차이를 상쇄할 만큼 HSA를 지원하는 보험의 premium이 월등히 저렴했더라면 병원에 얼마나 자주 가느냐에 따라 HDHP이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오성호텔

2019-05-02 14:02:53

Wave 님 상세한 답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푸른초원

2019-05-01 17:45:44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만... Deductible:  $3,000 / family   이게 맞나요? 보통 HSA 는 High DP 경우로 제 경우에는 적어도 6000 불 이상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HSA 가 추가된 베니핏 같은 겁니다. HSA HMO, HSA PPO 등으로 가게 되죠.... 위 조건으로만 보면, 프리미엄이 비슷한게 거의 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 

오성호텔

2019-05-01 19:27:25

네, 저희 회사 플랜은 디덕터블 맥시멈은 가족을 기준으로 $3,000 맞습니다.  

 

푸른초원님 플랜은 가족당 디덕터블이 $6,000 이시면 꽤 높네요? 

Wave

2019-05-02 07:29:07

이게 회사마다 틀린 것 같습니다 (보험회사에 따라 틀린 건지, 직장이 보험회사와 네고를 잘 해서 틀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전 직장에서 제공하던 HSA PPO 보험의 경우 family deductible이 in-network일 경우 $3,500, out-of-network일 경우 $8,200 이었습니다. 지금은 COBRA가 만료될 시점이라 별도로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HSA 플랜의 (HMO product, MD주 기준) family deductible이 $6,000으로 나옵니다.

얼마에

2019-05-01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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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텔

2019-05-01 15:02:07

저두 HSA 치고 너무 비싼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ㅜㅜ

크레오메

2019-05-02 07:44:16

가족플랜이신거 아니에요?!? 너무 많이 비싸네요ㅠㅠㅠ

오성호텔

2019-05-02 08:21:23

네 맞습니다 가족플랜이에요

크레오메

2019-05-02 08:37:38

원래 아이가 추가되면 따따블 되는ㄷ 그런 타입이신가 봐요.

그래서 제주변은 싱글 플러스 아이 플랜으로 하면 이렇게 따따블 아니니까 그렇게들 나눠서 많이 하시더라고요

딥러닝

2019-05-02 08:21:08

한달 400불이요?

너무 비싼데요,,,

오성호텔

2019-05-02 12:50:31

네 HSA 는 high deductible plan 이라 현재 PPO 보다 보험료가 많이 저렴하지 않을까 했는데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적어도 저희 회사 플랜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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