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펜딩으로 잡힌 금액이 예약보다 훨씬 높아요.

컨퍼런스로 뉴욕에 왔습니다. 학교에서 비행기와 렌탈카를 팩키지로 사주었습니다. 

거기서 이미 5일치 277불이라고 되어 있는데 무슨 연윤지 우리의 크레딧카드를 요구하더니 

638불이 체이스에 펜딩이 되어 있는 상태더군요. 지피에스도 없는 현대 엑센트를 주면서 

오일만에 천불을 청구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는데 저희는 그저 거기서 그래야 한다고 하길래 

그런 줄만 알고 사인하라는 대로 사인하고 차를 가지고 나온 상태입니다. 

이제 와서 마일 모아를 검색해 보니 렌털카 회사가 Advantage인데 매일 $4.95이고 토탈 $24,95를 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저희에게는 이지패스 톨비 자기네거를 쓰지 않으면 매일 23.99 토탈 120불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미 받고 또 우리에게 더블 차지를 옴팔 뒤집어 씌운 상태인데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추가 : 학교에 알아 보니 비행기 티켓은 페이가 되었으나  렌털카는 우리가 페이하고 리임버스 받는 형식이라고 하네요. 

피 청구한 것을 보니

1 week rate $205

ez  toll 23.99/day total$120

concessioon fee $40

tax 33

rental tax 41

concession fee .50 이라고 되어 있네요. 토탈이 $438인데 TOTAL  OPEN AUTH: $638로 해 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