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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Area 여행준비 (업뎃중)

로스앤젤리노, 2019-05-09 09:47:10

조회 수
2085
추천 수
0

7월 말 - 8월에 Bay Area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이라던가... 그런것들을 글로 남기려고합니다. 아직 다 확정된 것이 아니라 (사실 빈곳이 엄청 많기에) 가끔 계획 변경에 따라 이 곳에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꼭 가야할 곳이 있다면 추천도 해주세요 :)

 

1일 도착

숙박: Mark Hopkins (IHG 무제한 숙박권) - (70,000 IHG points)

 

2일 와이너리 방문:

  • Opus One $50 per person
  • Caymus $50 per person

예약 가능하다면 French Laundry 식사

숙박: 나파밸리 하베스트 인 (택스포함 330불 전후)

 

3일: 와이너리 방문

  • Pride Winery $30 per person
  • Silver Oak $40 per person
  • Scribe (maybe)
  • Hanzell Heritage Winery $45 per person (maybe)

숙박: 힐튼 가든인 Napa (Hilton 60,000 포인트 예약) 

 

4일: 하프문베이 여행 

 

숙박: 릿츠칼튼 하프문베이 (게스트하우스, free parking, 메리엇 60,000 포인트예약)

 

5일: 쿠퍼티노/산호세 여행

 

숙박: 쿠퍼티노 가든인 (힐튼 포인트 예약 - Hilton 28,000 pts)

 

6일: 요세미티 여행

요세미티 밸리 구경(요세미티 폭포, bridalveil 폭포, Tioga Drive 등등)

 

숙박: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Big Tree Lodge (요세미티밸리 안의 property들은 비싸고 availability도 안나서 실패) - $244.24 w/ tax

 

7일: 요세미티 여행

셔틀타고 Glacier Point 올라가서 내려올 땐 4mile hiking

샌프란시스코로 귀환

 

숙박: Kimpton Buchanan (IHG 3 nights 4th night free) - 55,000 IHG points

 

8일: 실리콘밸리 캠퍼스 투어

 

숙박: Kimpton Buchanan (IHG 3 nights 4th night free) - 55,000 IHG points

 

9일: ?

 

숙박: Kimpton Buchanan (IHG 3 nights 4th night free) - 55,000 IHG points

 

10일: ?

 

숙박: Kimpton Buchanan (IHG 3 nights 4th night free) - N/A

 

11일: 집으로 귀환

 

 

렌트카: 실버카 A4 예약 38.00 per day. 259.96 total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날 까지 예약하진 않음)

기타:

  • 여행 기간 동안 Manresa, Atelier Crenn, French Laundry, Single Thread Farm, The Restaruant at Meadowood 중 1-2군데 정도 방문
  • 금문교 자전거타고 건너기
  • ?

30 댓글

jins104

2019-05-09 13:45:11

ㅎㅎ 숙소는 샌프란시스코인데 시내관광은 아직 정하지 않으셨나봐요.

전 구관이 명관이라고...  음식점은 House of Prime Rib과 Gary Danko 추천합니다.

팔로알토/Stanford대학가 구경도 넣으시면 좋을꺼같고..

와이너리는 방문하시는곳 다 시음하시면.. @_@ 

한국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시구요.. 당연히 평균적으로 엘에이쪽이 훨 낫습니다.

7월말 8월초는 샌프란시스코 날씨가 오락가락해요. 금문교 자전거타기가 어려울수도 있어요. 아예덥던지.. 아님 안개에 덮여있던지거든요.

그리고 건너가시면 당연히 Saulsalito쪽도 가실꺼같고.. 거기서 kayaking하는거도 재밌습니다.

아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호텔들.. 파킹비가 어마어마합니다. 꼭 미리 근처 파킹랏 찾아보세요. 훨씬 싼 옵션들이 있을껍니다. 스트릿파킹은 못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룰이 너무 많아요.

냥창냥창

2019-05-10 02:36:34

7말 8초면 아마 추울겁니다. 안개 바람 겁나게 불거에요.. 다리 위는 더해요. 9월은 되어야 (인디언) 여름이죠 샌프란은~ 금문교 걷거나 자전거 타고 건너시려면 얇은 패딩 (유니클로 같은 거 있죠 가벼운거) 후드 있는 거 추천할게요! 샌프란 서쪽은 무조건 겹겹이 레이어링만이 살길입니다 ㅠㅠ 

로스앤젤리노

2019-05-13 09:21:50

헉 더울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춥다니... 미국은 역시 날씨가 너무 다양해요 ㅠㅠ

똥칠이

2019-05-09 13:46:16

쿠퍼티노/산호세 여행 -> 요부분이 의아합니다

구경할게 뭐가 있죠? 

노릇노릇

2019-05-09 13:53:38

https://www.ridgewine.com/visit/monte-bello/

여기도 의외로 구역상 쿠퍼티노더라고요 ㄷㄷㄷ

 

로스앤젤리노

2019-05-13 09:22:30

여기 와인은 어떤가요? :)

노릇노릇

2019-05-13 13:10:45

monte bello 같은 경우 비록 5위였지만 파리의 심판의 나름 주인공이기도 해요ㅎ (30년 뒤에 파리의 심판때의 빈티지를 가지고 재대결 했을 때는 1위를 차지했죠)

monte bello가 플래그쉽이지만 진판델/샤도네이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특정 진판델 같은 경우는 100년이 넘은 포도나무의 포도를 가지고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ㅎ

와이너리 방문하시면 나파에 있는 와이너리들에 비해 와인 인심이 좋습니다 ㅎㅎ 

칼회장

2019-05-09 14:04:38

진짜 그 동네는 반나절이면 다 볼 수 있는 동네라 하루 전체를 빼기는 좀 아까운데..

스탠포드 캠퍼스 투어 + 지인을 통한 회사 투어 (애플/구글 등) + 산호세 다운타운 투어 (맥스 1시간) 말고는 대중적인 볼거리는 없는 것 같아요

로스앤젤리노

2019-05-13 09:26:17

ㅎㅎㅎ 앞뒤로 좀 여유있게 보고싶은 곳들이라 filler로 넣었어요. 근데 날짜도 변경하고 스케쥴이 조금 바뀔 것 같아요. 몇일 내로 업뎃할께요 :)

세계인

2019-05-09 13:50:27

요세미티 밸리내의 숙소는 취소분이 계속 나옵니다. 기다리며 찾아보면 평일의 경우에는 거의 원하시는 날짜를 예약하실 수 있을꺼에요. 

로스앤젤리노

2019-05-13 09:23:11

네 계속 검색해볼께요. 지금 예약되어있는것도 취소분이 나와서 운좋게 걸린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커부

2019-05-09 16:07:02

French Laundry는 지금 예약하세요. 이미 꽉찼을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8월말까지 다 예약 끝났네요. 7월7일 저녁이 있네요.

리스트중 제 개인적으로 Manresa가 제일 좋았고요 Single Thead는 좀 가기 멀수있습니다. 나파에서 소노마 가까워 보이지만 산길이라 오래걸리니 잘 찾아보고 가세요.

시내에선 개인적으로는 Lazy Bear나 Benu 추천합니다.

쿠퍼티노/산호세 가실때 Los Gatos나 Saratoga도 가보실만합니다. Manresa가시게 되면 어차피 가시겠지만요 ㅎㅎ. 그주변 의외로 와이너리들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지금은 나파보다 덜 유명하지만 더 오래된 와인지역이라서.

로스앤젤리노

2019-05-13 09:24:57

ㅋㅋ French Laundry는 취소분이 안나오겠죠? 5월1일에 열릴 때 했어야하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_ㅠ

Atelier Crenn 생각하고 있는데 커부님 혹시 가보셨나요?

커부

2019-05-13 11:10:13

Atelier Crenn 가보싶은곳이면 전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 Manresa와 Lazy Bear 같은곳이 더 좋았지만, 그냥 취향에 따른 아주 미세한 차이라서 별 상관안하시고 가시고 싶은곳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들 월클레스트랑들이라. 어쩌면 그냥 예약 되는곳으로 가실수도 있죠 ㅎㅎㅎ

우아시스

2019-05-13 11:30:58

시티 프레스티지나 아플 카드 있으면 컨시어지에게 부탁해보세요. 개인적으로 하기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기대치의 효과일수도 있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내용이 그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싶었어요. 

로스앤젤리노

2019-05-14 10:05:06

네 아플 컨시어지로 한번 전화해보겠습니다 ㅎㅎ

민데레

2019-05-09 16:22:22

2일차 opus one 와이너리방문  ---->  부럽습니다...저의 인생와인!!!

로스앤젤리노

2019-05-13 09:22:46

한번도 맛보지 못해서 기대됩니다 :)

딥러닝

2019-05-13 09:35:07

일단 스크랩합니다 ㅋㅋㅋ

근데 실리콘 벨리 캠퍼스 투어는 아는사람도 없고 그냥 무작정가면 어느정도 투어를 할수있는건가요?

로스앤젤리노

2019-05-13 09:44:44

:) 다른 곳은 잘 모르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구글하고 페이스북엔 지인이 있어야한다고 나오네요 ㅠ_ㅠ

일곱번째파도

2019-05-13 11:39:01

산호세/Half Moon Bay에서 멀지 않은 곳에 Mystery Spot이라는 곳도 있는데 (https://www.mysteryspot.com/) 재미삼아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중력이 조금 특이하게 작용하는 지점인데, 과학적으로 아직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로스앤젤리노

2019-05-14 10:04:35

^^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펑키플러싱

2019-05-14 12:38:49

와이너리 가신다함은 나파밸리 가시는거죠? 여러 와이너리 가시는데 그중에 Sterling Vineyard도 고려해보세요.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는 성 같은곳... 

 

펑키플러싱

2019-05-14 12:41:22

여기 제가 아주~~~ 옜날에 샌프란 놀러오는 지인들을 위해 만들었던 문서가 있어 공유합니다. 주관적이고요... 2박3일간 샌프란시스코쪽 둘러보는 좀 축약한 정보라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3ljTT-VcQYkNF3vCfFK5uhG1m_3rwLEmdP8sthPvYZ0/edit?usp=sharing

로스앤젤리노

2019-05-14 14:16:10

감사합니다 :) 스털링 와이너리도 꼭 가봐야겠네요!!

brookhaven

2019-05-14 12:51:43

샌프란 가시면 PPQ Dungeness Island라는 식당 꼭 가보세요. 게 요리 다 맛있구요 갈릭누들 많이 먹는데 그것보다 볶음밥이 정말 역대급입니다. 게 비려서 전 원래 잘 못먹는데 여기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로스앤젤리노

2019-05-14 14:13:06

그렇게 극찬하시니 안가볼수가 있나요...!?!!?!

brookhaven

2019-05-14 14:32:51

한번 가보고 반해버려서 그 뒤로 주위에 꾸준히 추천 중입니다. 같이간 가족들 다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GoSKCK

2019-05-14 14:37:26

제가 보기엔 너무 빡센 계획 같은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괜찮은가보네요. ^^; 여행 스타일의 차이일 수도 있고 체력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요. 

일단 제가 보기에 염려되는 부분은 나파에서 하프문베이 가는 일정이랑 요세미티 일정입니다. 하프문베이가 막 즐길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나파에서 와인 좀 즐기시고 오후나 저녁 때 출발한다고 했을 때 하프문베이에서의 일정은 그냥 잠만 자고 떠나는 일정이 될것 같구요, 요세미티도 베이 지역에서 은근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제 기억에 운전이 어렵지는 않았었지만 하이킹까지 하시고 샌프란 쪽으로 다시 돌아오시는게 힘든 여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원래 어디 느긋하게 돌아보고 하시는 스타일이 아니시면 괜찮으실 수도 있지만 아니라면 중간에 하루씩 쉬면서 맛집을 돌아다니는 식으로 계획을 조금 바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Monday

2019-05-14 14:53:53

저는 개인적으로 Caymus 와인 많이 좋아하거든요. 근데 막상 와이너리 가서 테이스팅 하는데, 총 7잔 마셨나. 근데 그중에 4잔은 같은회사의 다른 브랜드 와인을 주더라구요. Caymus 는 결국 두잔 세잔 정도였어요. 그리고 뭔가 비싼 와인에 비해서 테이스팅 자체는 그닥 익스클루시브하진 못했구요.

대신 테이스팅 비용 $50불을 와인 살수 있는 크레딧 $50 받습니다. $50불 이상의 와인을 사면 테이스팅은 공짜라는거죠. (다른 와이너리도 다 그렇듯)

암튼 Caymus 명성에 비해 테이스팅은 살짝 실망이었습니다. 가기전에 너무 기대하고 갔나봅니다.

 

그리고 좋았던 테이스팅은 Far Niente 회사에서 나온 Nickel and Nickel 테이스팅 좋았어요. 특히 Cab 와인에 관심 많으시면 여기 추천이요. 특히 테이스팅할때 one on one 으로 하기때문에 좋은 와인으로 많이 배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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