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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할일도 많고 하지만 하는건 아니고 한 한 주가 지나가고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 한주도 잘 지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별 생각 없이 하라는 일만 하지 않고 적당히 하다가 보니 어느덧 금요일이 되었네요. 요즘은 정말 주말도 주중도 뭐하면서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는 치매증상이 오나;;; 정신 없는 한 주 인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한 주는 이 바닥도 별다른 일이 없이 잘 지나간 것 같네요. 역시 4월이 아니라서 그런가... 오히려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 한 주 였네요. AA 는 웹 발권 옵션이 늘어나고, 아멕스는 이게 미끼인지 실수인지 모를 오퍼가 공유되고 있고, 바클레이는 싸인업을 올렸고요. 원래 늬우스는 나쁜거 아니면 눈에 띄지 않는 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한 주는 별다른 큰 소식 없이 지나가는군요

 

그래도 이번 한주도 무언가 쓸만한 늬우스를 놓치셨을지 모르니 잘 확인해 보실까요? 에이... 이미 댓글 달고 오신거 다 알아요 >ㅅ<)/ 그러니 느긋하게 보세요 ㅎㅎㅎ

 

 

 

싸우스웨스트, 하와이 거주자가 신규 가입시 5천 포인트 지급

싸우스웨스트는 하와이 거주자가 새로 계정을 만들 경우, 5천 마일을 보너스로 주는 프로모션 중이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하와이 거주하시는 분이나 아는 분이 하와이에 계시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꼭 알려주시고 + 싸우스웨스트 6만 마일 싸인업 보너스 퍼블릭 오퍼도 권해주세요. 
특히 오아후와 마우이 거주자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프로모션이네요. 하다못해 섬간 이동에 이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 출처: Doctor of Credit
 

라마단 기간 시작: 5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이슬람교에서는 라마단 기간은 매우 중요한 기간 중 하나입니다. 물론 종교적인 행사이기는 하지만, 그런 지역의 비행기나 호텔들은 해당이 되니까요. 
특히 콰타르 항공의 경우에는 라마단 기간 중에는 어떤 노선/라운지에도 술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에티하드는 중동 지역 이외 국가의 라운지에서는 술을 숨겨두지만 원할 경우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에밀레이트는 그냥 별 상관 없는듯 하고요. 
만약 이 기간 동안 중동 지역을 가시는 분들은 기왕이면 술을 주문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해 봅니다. 혹시라도 드실거라면 비행기 내에서는 드시지 마시고, 출발전에 조금 드시는 것을 권해 봅니다. 종종 중동 지역에서 술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조심해 두셔도 좋을테니까요. 제가 중동 지역으로 여행갈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죠. 나에게 밥과 술과 고기를 달라!!!! 아, 이코니미라서 없는거라고요?ㅇㅁㅇ???
* 출처: Loyalty Lobby
 

델타, 아주 특별한 일 이후에 스테이터스를 다시 복구해주는 프로그램 시작

델타는 Reclaim My Status 라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살면서 아주 특별한 일들, 그러니까 아이를 갖었다거나, 이직/퇴직/퇴사를 했다거나, 입원을 했다거나 하는 등의 특별한 일로 델타 등급을 유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해당 사유를 증명가능한 서류를 제시해야 하며, 신청 후 3개월 이내에 등급별로 다른 기준을 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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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등급을 다시 받기 위해 도달해야 하는 기준도 결코 낮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등급을 다시 신청할 정도로 델타를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을 듯 합니다. 특히 출장을 자주 다녀서 일정 등급을 땄다가, 출생이나 병가로 쉬면서 등급을 놓친 분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뭐, 어쨌거나 실버 등급도 없는 제게는 별나라 이야기 같지만요 ㅇㅅㅇ;;;
* 출처: Doctor of Credit
 

버니 & 알렉산드리아, 카드 이자율 제한 등에 대한 법 제안

버니 샌더스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새로운 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새로운 법률안은 현재 미국내의 크레딧 카드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자율은 최대 15% 로 제안하는 것과 미국 우체국에서 대출 및 체킹/세이빙 계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내역에 따르면 기존의 은행은 무료 체킹 계좌를 제공하는 대신 사람들이 데빗카드를 사용하고, 이에 따른 이윤을 취하는 방식이었는데, 현재는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게 됨으로 더이상 무료 체킹 계좌를 제공하는게 이윤이 남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실제로 은행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저소득층은 수수료를 내야 하는 상황이고요. 이런 사람들에게 우체국에서 무료 체킹 계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크레딧 카드의 이자율도 15% 상한선을 두고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개인적으로 카드 이자율을 좀 제한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미국 내의 상당수의 사람들은 크레딧 카드 빚이 있으며, 그런 사람들은 높은 이자로 은행/카드사의 배를 불려주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이와 동시에 그렇게 사람들이 낸 이자로 이익을 보는 사람으로써는 좀 억지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연이자율 24% 일 경우, 카드빚이 2천불이 있는 사람은 매달 약 40불 정도만 내면 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최대 이자율이 낮아진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빚이 있는 사람은 개인 파산으로 가는 것 밖에 없으며, 은행들도 이제는 저소득층은 더 카드를 열기 어렵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만약 카드도 못 열게 된다면, 그 다음은 대출인데 대출은 더 위험하니까요. 
이 법안이 통과가 될지, 통과가 되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어떤 쪽이건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내가 좋다고 해서 타인에게 너무 큰 손해가 생기면, 결국 나중에 그 손해가 돌아오는 것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기왕이면 모두가 윈-윈 하는 정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카드 오퍼

바클레이 AA 비지니스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7만 5천으로 올라갔습니다. 90일 이내에 1천불 사용시 6만 5천 마일을, 이 카드로 만든 직원 카드를 한 번 이상 쓰면 추가 1만 마일이라고 하네요. 다만 바클레이는 6/24 룰을 적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Doctor of Credit)
 
BoA 알라스카 개인 카드의 새로운 싸인업 보너스가 떴네요. 기존에 4만 마일이 최고 오퍼였는데, 이번에는 4만 마일에 100불 크레딧까지 줍니다. 스펜딩도 단 2천불로 아주 준수한 수준이고요. 이리 되면 최근에 4만 마일에 카드 연 사람은 뭐가 되나요;;; 싸이가 부릅니다 "새" (Doctor of Credit)
 
바클레이에서 발행하는 하와이안 항공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이 7만으로 올랐습니다. 스펜딩 1천불 사용 후에 6만 마일을 주고, 직원 카드로 한 번 이상 구매시 추가 1만 마일을 준다고 하네요. 연회비 99불은 첫해부터 부과됩니다. 꽤 괜찮은 오퍼이기는 합니다만, 최근 하와이안 항공 개악 이 있었기 때문에 사용 여부를 잘 생각한 이후에 신청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뭐 있으면 어떻게든 쓰더라고요 ㅇㅅㅇ;;;; 질렐루야!!!! (Doctor of Credit)
 
크레딧 카르마에 시티 리워드+ 싸인업 보너스 2만 포인트 오퍼가 떴다고 하네요. 이 카드는 다른 시티 TYP 를 주는 카드와 함께 이용하실 때 혜택이 배가 됩니다. 시티 24개월 룰 잊지 마시고요. (Doctor of Credit)
 
좀 재미난 "스토어" 카드가 나왔습니다. 싱크로니에서 B&H 스토어 카드를 내놓았습니다. 연회비도 없고 싸인업도 없지만, B&H 에서 구매한 물건에 붙은 세금을 크레딧으로 돌려준다고 하네요. 다만 오레곤에 사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카드라는 말이네요 알리바마, DC, 인디아나, 아이오와, 네브라스카, 노스 다코타, 버몬트, 웨스트 버지니아, 와이오밍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주 보다 세일즈 텍스가 높은 캘리포니아 거주자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마존이나 다른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해도 텍스가 붙고 있는 가운데, 이런 카드는 사실상 상당히 괜찮은 "캐쉬백" 카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카드 만들고 싶지는 않으시다면 오레곤으로 오세요!!! 세일즈 텍스 프리!!!! 프리덤!!!! *주의* 오실거면 여름에 오세요 *주의* (Doctor of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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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티 Costco 카드도 연회비가 없는 카드 중에서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는 없거나, 있어도 참 별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보다 최악은 없지 않나... 싶네요. 무려 싸인업 보너스로 5갤런 짜리 버켓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치킨 한마리를 주던가;;;; 치킨은 먹기라도 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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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단신

이제 AA 웹싸이트에서 마일 발권시 에티하드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AA 웹 싸이트에 보이지 않아서 전화로 해야 했는데, 이제 온라인으로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미 전화로도 발권을 하시던 분들은 이제 경쟁자가 많아져서 좀 힘드실거 같네요 ㅠㅠ (Doctor of Credit)
 
바클레이 AA 카드 소지자 혜택 중 하나인 마일 사용시 10% 리베이트 혜택이 5월 1일부터 없어졌는데, 일부 바클레이 AA 카드 소지자 중에는 아직도 10% 리베이트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발전산이나 해당 내용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말이지요. 혹시라도 바클레이 AA 카드가 있으신 분은 헛된 희망을 갖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헛된 희망 #믿는 도끼에 발 찓기 (Doctor of Credit)
 
일부 구 아멕스 SPG 개인 카드 소지자에게 메리엇 브릴리안트 업그레이드 보너스 오퍼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는 기존과 같은 10만 포인트이지만, 일부는 5만 포인트 오퍼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스펜딩도 절반인 2500불이라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 오퍼가 이제 앱만이 아니라 웹에서도 보인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초이스 프리빌리지는 5월 7일 부터 9월 8일 사이에 미국/캐나다에서 숙박을 두 번 할 경우, 5000~8000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초이스 호텔은 중저가 호텔이 주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예약시 등짝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레지스터 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Loyalty L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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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파업이 끝났다고 하네요. 거의 일주일 정도 파업이 이어졌는데 그래도 빨리 끝나서 다행이네요. (Loyalty Llobby)
 
인도 항공사인 젯 에어웨이는 자금 부족으로 벌써 두주째 운항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재 투자자를 찾고 있는데 아직도 없다고 하네요. 근데 그도 그럴것이 현재 거의 12억 달러의 빚이 있다고 합니다. 네, 저 같아도 안살거 같아요. 빚을 돈 주고 사면 그것도 문제고... (Loyalty Lobby)
 
AA 는 5월 16일에 DFW 에 플래그쉽 라운지를 열 것이라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타겟이지만 일부 사람들의 체이스 Pre-qualified 오퍼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싸인업 보너스로 7만 포인트 오퍼가 나왔다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스펜딩도 4천불에 연회비도 첫해는 면제이고요. 혹시 모르니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연회비가 없는 힐튼 카드인데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링크와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힐튼 어센드가 떴다고 합니다. 일반 아너는 스펜딩은 단 1천불로 싸인업은 7만 5천 포인트이고, 어센드는 12만 5천으로 둘 다 나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두개 오퍼가 이메일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타겟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지요. 아멕스는 타인의 오퍼를 이용하는 것을 제재한다고 밝혔던 적이 있고요. 그러니 신청하실 분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스펜딩이 있어서 어차피 못 달리겠네요 ㅠㅠ 아쉬워 ㅜㅜ (Doctor of Credit: 일반 힐튼 아너힐튼 어센드)
 
델타는 12월 22일부터 JFK-BOM 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현재 예약 가능하고요. 델타원도 13만 5천 마일 좌석도 나온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올해도 Daily Getaways 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것처럼 제한된 숫자의 포인트, 숙박권, 상품권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매일 다른 상품을 파는 프로모션 입니다. 매년 할인된 가격의 상품권이나 할인된 가격의 포인트가 인기가 많고요. 올해는 제발 메리엇 상품권을!!! 근데 내가 살려면 이런거 전하면 안되는거 아닌가?ㅇㅁㅇ??? (Doctor of Credit)
 
US 뱅크는 카드 사전 승인 확인 페이지를 삭제했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올지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요. 근데 이런거 없앤다고, 사람들이 카드를 안만들 것도 아닌데 왜 없애는걸까요? 없앨거면 대부분 휴지통으로 사라지는 퍼블릭 오퍼 수준의 카드 신청서나 없애지 말입니다. 매번 좋은거라도 떴을까 사춘기 소년, 아니 사춘기 숫컷 오징어마냥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좀 생각해줘 ㅜㅜ (Doctor of Credit)
 
6월 11일까지 하야트 포인트 구매시 최대 40% 보너스 적립이 있다고 하네요. 5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30%, 1만 포인트 이상 구매시 40% 라고 합니다. 40% 보너스 적립시, 포인트당 1.71 센트라고 하네요. 괜찮은 딜이기는 하지만, 포인트 구입은 필요한 정도만 구입하는게 손해를 보지 않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라이프마일에서 6월 5일까지 마일 구매시 최대 125% 보너스 마일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125%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10만 1천 마일 이상을 구매해야 하지만요. 이 경우 1.47 센트 정도 라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프 마일은 종종 140% 보너스 이상도 나오니, 급한 것이 아니면 기다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oyalty Lobby)
 
아멕스에서 High-Yield Business Saving 계좌를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 레딧 사용자가 자기가 아멕스 비지니스 계정에 들어갔을 떄, 2.10% 연이자율의 옵션을 봤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체이스에서 일부 사파이어 프리퍼드 소지자들에게 5월 13일 부터 7월 31일 사이에 최대 2천불까지 인터넷, 케이블, 전화, 유틸리티, 보험 등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사용하면 총 x3 UR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오퍼를 받으신 분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손전화기의 경우, 일부 카드에서 손전화기 보험을 제공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그리고 타겟이지만 체이스 아마존 카드 소지자에게 8월 1일까지 2% 적립 프로모션 이메일이 갔다고 하네요. 하지만 걍 무시하시면 됩니다. (Doctor of Credit)
 
아시아나는 일부 구간에 일등석을 없앴는데, 좌석은 바꿀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등석 대신 "비지니스 스위트" 라는 이름으로 일등석 좌석을 판매한다고 하며, 좌석 이외의 모든 서비스 및 마일리지 적립 등은 비지니스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현재 마일리지 차감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다네요. (One Mile at a Time)
 
콴타스는 12월 4일 부터 SYD-SFO 구간에 747 대신 787-9 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체이스는 이제 앱에서 카드 사용 내역을 디스퓻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IHG 에서 캐쉬 + 포인트로 숙박시 캐쉬 부분을 20% 할인해주는 오퍼가 있다고 합니다. 예약은 5월 10일까지, 숙박은 7월 1일 까지 해야 하는건데 숙박 안하시고 취소하실거 다 압니다 ㅇㅅㅇ!!! 하셔야 하니 유의하세요. 그리고 저는 또 타겟이 안되었습니다 ㅠㅠ 제가 그렇죠 뭐 ㅜㅜ (Doctor of Credit)
 
메리엇은 본보이 Escapes 이라는 이름의 땡처리 할인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예약일부터 4주 이내까지의 기간내에 숙박을 마쳐야 하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메리엇 멤버는 20% 할인을 받게 됩니다. 다만 도시 내 호텔은 주말 (금~일요일) 숙박만 된다고 하네요. 짧은 주말 호캉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매트리스런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Loyalty Lobby)
 
지난주에 전해드렸던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혜택이 이제 적용되었다네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 카드가 있으신 분은 쏠쏠하게 캐쉬백도 받으면서 보세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캐피탈 원 360 머니 마켓 기존 고객이 다른 은행에서 추가 5만불 이상 예치시, 450불 보너스를 주는 오퍼가 있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2만불 이상 예치시 150불을 주는 오퍼도 왔다고 하고요. 이 오퍼는 5월 22일까지 돈을 넣고 8월 20일까지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델타는 5월 13일 부터 2주간 미국내선 항공기 55개에 무료 인터넷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테스트로 해당 노선/비행기에 탑승하는 사람은 출발 전에 공지/앱 등을 통해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되지만, 이와 동시에 너무 느려진 인터넷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합니다. 아마도 거의 3G 속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승객들이 과연 이를 잘 받아들일지 모르겠네요. 근데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기내에서 야동을 보시는건 안되요;;; 애들이 다 봐요;;; 아니, 야동을 찍지도 마시고요 ㅇㅅㅇ;;;; (One Mile at a Time)
 
 

그리고 잡담

이번 주말은 Mother's Day 입니다. 며칠 전은 어버이날이었고요. 한국/미국/외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장인어른/장모님/시아버님/시어머님께 연락은 드리셨나요? 가까운 거리라면 꽃이라도 들고 오래간만에 찾아가 보세요. 하다못해 화상통화라도 하면 좋아하시는게 부모님이시니까요. 
 
아시겠지만 이번 주는 이베이츠 20주년 기념 캐쉬백 중입니다. 이베이츠는 올초부터 캐쉬백 말고도 MR 로 지급도 해주니 참고하세요. 특히 일부 품목은 평상시에 보지 못했던 수준의 캐쉬백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아멕스/체이스 오퍼라던가 쿠폰 사용하시는거도 잊지 마시고요 ㅎㅎㅎ 참고로 저는 이번에 꽃을 주문했네요. 아멕스 오퍼로 받은 할인과 페이팔에서 받은 할인까지 해서 잘 써먹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이번 주는 별다른 이야기 거리도 없네요 ㅎㅎㅎ 슬슬 한국갈 준비로 바빠야 하는데, 물건도 아직 못 산게 많은거 같고 말이지요. 그래도 그 와중에 여행 계획은 나름 추가 중이네요. 문제는 IHG 처음이자 마지막 무제한 숙박권을 파르나스에서 쓰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ㅠㅠ 따님 생일에 롯데월드 데려가려고요. 장인어른 모시고 갈거라서 방을 두 개 잡았네요. 비루한 플랫이지만 업그레이드 가즈아!!!!
 
심지어 러브라이브 소식도 별로 없어요 ㅠㅠ 그래도 혹시 이번에 일본에 가시는 분들은 누마즈 아와시마 마린파크에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했던 탈출 게임 "고도의 수족관에서 탈출" 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마을 걷기 스탬프도 리얼 탈출 게임용으로 새로 나왔으니 받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올 6월 21일 란티스 페스티벌 2019 를 한다고 하네요. 아쿠아도 CYaRon/AZALEA/Guilty Kiss 각 유닛으로 참가합니다. 참고로 란티스는 음반 제작/판매사인데, 주로 게임/애니메이션쪽으로 하고 있지요.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프로젝트는 출판사인 카도카와 음반사 란티스,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선라이즈, 이 세 회사가 합동으로 한 프로젝트이니까요. 참고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처음 발표한게 2010년 5월이니 벌써 9년이나 된 역사가 깊은 프로젝트입니다 ㅎㅎㅎ
 
 
그러면 이번 한 주도 노래로 마무리 짓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번주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지만,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러브라이브 뮤즈의 리더, 호노카가 부릅니다 Someday of my life (가사 중 "끝나지 않는 즐거움을 계속 믿고 싶다고 소원을 빌어보자")
 
 
그럼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세요 ㅇㅅㅇ)/
모두모두 퇴근까지 화이팅!!!! 할일도 다 했으니 퇴근하고 싶네요. 아, 물론 회사일은 안하고 이러는게 함정...

63 댓글

24시간

2019-05-10 10:01:37

권순희 오랜만

다운타운킹

2019-05-10 10:34:57

The return of the bot

shilph

2019-05-10 11:24:45

8초 만에 답글달기 있긔없긔?ㅇㅁㅇ??? 글 다 쓰고 게시판으로 리프래쉬하니까 바로 알람이 떡...

IceBerg

2019-05-10 12:06:41

역시 가짜 늬우스.

다른의미로 실망!

요리대장

2019-05-10 10:03:26

쳇~

 

============

 

평생문구없는 어센드......

유혹이 강렬하네요......

지난주 있던 어센드 일반으로 다운하고 업글오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막 4/24 되었는데.....

 

shilph

2019-05-10 11:25:33

업글은 복불복이라서요 ㅎㅎㅎ 

저도 평생 문구 없는 일반이랑 어센드가 탐나는데, 이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달려서 좀 위험한게 아닌가 싶어서 멈추고 있습니다.

미스죵

2019-05-10 10:03:39

삼순희 안녀엉~

헬로구피

2019-05-10 10:04:02

하.....미스죵님때문에 요번주도 4등이네요 ㅠㅠ

미스죵

2019-05-10 10:07:11

죄송합니다아아아 ㅠㅠㅠ 이게 다 실프님 탓... (읭??)

shilph

2019-05-10 11:26:04

천하무적 삼손 희

헬로구피

2019-05-10 10:03:40

아싸 3등!

shilph

2019-05-10 11:26:30

아쉽게도 @미스죵 스바 님이 간발의 차로...

민데레

2019-05-10 10:05:26

사순희야..!!!!ㅎㅎㅎ

오~~~순희...@.@!!!!

shilph님도 한국가시느라 정신없으시겠네요...

저두 오랜만에가서 그런지 가지도 않았는데 여행경비가 바닥을 치고 있어요...~~~~!!!

shilph

2019-05-10 11:27:15

일이 많은데 이렇게 놀고 있습...

 

저도 요즘 돈이 부족합니다 ㅠㅠ 늘 부족하지만 이번에도 부족하네요 ㅠㅠ

bn

2019-05-10 10:05:58

순희권!

shilph

2019-05-10 11:28:09

best

number

6??

파즈

2019-05-10 10:07:06

ㅅㅎㄱ

shilph

2019-05-10 11:28:28

오늘도 금요일에 특히 더 바쁜 순희양!!

크레오메

2019-05-10 10:08:11

손가락권

shilph

2019-05-10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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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므리한거라도...

SuperKind

2019-05-10 10:15:24

항상 감싸^^.costco ㅎㅎㅎㅎ

shilph

2019-05-10 11:29:34

이번주는 역시 costco 가 핫하네요 핫핫핫

Aeris

2019-05-10 10:17:45

흠 저는 웬지 저 Costco 버켓 탐나는데요 ㅎㅎㅎ

shilph

2019-05-10 11:30:06

costco 이름이 똻하니 적혀있는 그야말로 인싸템!!!

바이올렛

2019-05-10 10:21:10

순희야~~

후 정독하러..

shilph

2019-05-10 11:30:30

사람이 댓글이 먼저다

다운타운킹

2019-05-10 10:33:47

미안하다!(순희야!)

 

이번 주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코슷코 형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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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블루문

2019-05-10 11:05:42

목소리가 들려요.. 

다운타운킹

2019-05-10 11:09:16

짤중의 짤이죠 ㅎ

shilph

2019-05-10 11:31:11

장난일지 진심일지 모르는게 제일 무섭....

 

그나저나 음소거로 하고 봐야지, 자꾸 목소리가 들리네요

Baramdori

2019-05-10 10:39:56

오늘도 열일 하십니다~

저~~~기 위쪽에 몇분은 마모게에 얼러트 심어두신것도 없는데, 순희볼려고 계속 리프레쉬 하시는가 봅니다.

 

코스코카드 암것도 못받고 열은 사람도 있는데요 뭐...그 버켓 게잡이 조개잡이할때 딱이네요! ㅎㅎ 저희 오레곤갈때마다 Bi Mart 가서 버켓사는데, 이게 되게 귀찮아요...

shilph

2019-05-10 11:31:53

bi mart 가 더 싼가요? 홈디포가 더 싼가요?ㅇㅁㅇ???

 

근데 버켓 사는거 귀찮으시기는 하겠습니다;;; 어디 빌려주는데 없으려나요?

purple

2019-05-10 10:51:35

할일도 다 했으니 퇴근하고 싶네요

빵 터졌네요. 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shilph

2019-05-10 11:32:10

저는 지금 배가 빵 터지겠습....

복복

2019-05-10 10:55:43

감사합니다!

shilph

2019-05-10 11:32:41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소식을 물고 올게요 'ㅁ')/

똥칠이

2019-05-10 11:01:05

오늘도 늦었군요. 감사합니다 ㅋ

shilph

2019-05-10 11:32:54

BTS 만 찾으셔서 그렇습니다 (소근소근)

맥주는블루문

2019-05-10 11:05:52

근데 이번주에 무슨일 있었나요? 

shilph

2019-05-10 11:33:20

별일 없었어요 'ㅅ';;; 요즘 날씨가 좋은게 별일인거 같아요 ㅎㅎㅎ

맥주는블루문

2019-05-10 11:41:45

날씨 완전 좋지요! 오늘 회의도 없고 급한일도 없어서 일찍부터 햇빛 받으며 낮술을 땡겨볼까 합니다.  ㅎㅎ 

shilph

2019-05-10 11:56:27

부럽다!!!!!!

마누아

2019-05-10 11:05:58

일단 순~~~~~외~~~~~~~ 외치고 읽겠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저 코츠코 버킷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shilph

2019-05-10 11:33:38

싸인업 보너스로 버켓 + 얼음 넣어주면 인정

grayzone

2019-05-10 11:06:17

Sanders-AOC는 이자율 제한하면 크레딧 낮은 사람들은 아예 신용카드에 접근도 못하게 될 거란 생각은 못하나 봐요. 그 다음은 발급거절금지법 만들 생각인지.

shilph

2019-05-10 11:35:01

취지는 좋은데 현실은 어떤지 가끔 잊으시는거 같아요. 이자율이 높더라도 어느 정도 이자가 늘어나는 사람은 구제해줄 수 있는 방안이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어차피 은행은 사기업이라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거고요

ThankU

2019-05-10 11:23:11

흠 19.99%로 가죠!

shilph

2019-05-10 11:35:32

일단 미국 이자율 평균이 17% 라고 합니다. 그것보다 낮추는 방안이니 16.99%가 되지 않을까요?ㅇㅁㅇ???

요기조기

2019-05-10 11:45:19

금요일이군요.

이번주도 마음을 비우고  정독합니다 ㅎㅎㅎㅎ

즐건 주말 되세요!

shilph

2019-05-10 11:56:46

맛있는 주말 되세요 ㅎㅎ

커피토끼

2019-05-10 12:35:29

슨희양은 이미 떠나고.. ㅠㅠ 

알라스카 그 새.. 가 접니다.. ㅠㅠ 

AA 안주던데요 제거 5월 2일에 똭 했는데.. ㅠㅠ 

역시.. 안될놈은.. ㅠㅠ 

 

그래도 주말입니다. 

늘 꾸준히 소식 모아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hilph

2019-05-10 12:37:22

알라스카 저번에 안만들었는데 이제 만들어야 하나... 싶은데 그 전에 스펜딩이 ㅠㅠ

그나저나 바클레이 AA 이신가요? 이런건 빨리빨리 날짜 늦지 않고 챙겨야 하나봅니다 ㅠㅠ

 

주말은 맛있는 맥주와 함께 보내세요 ㅎㅎㅎ

커피토끼

2019-05-10 12:38:35

아.. 바클레이 에이에이만 되는건가요? 저는 씨튀에이에이입니다... 

 

넵넵 맥주!!! 소면!!! 닭튀김!!! ㅎㅎㅎㅎ 

shilph

2019-05-10 12:41:20

10% 는 바클  AA 만 아직 되더라는 사례가 있는거네요. 시티는 따로 이야기가 없습니다.

 

저는 주말에 탄수화물 없는 브랜디에 고기나 구워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요리대장

2019-05-10 12:47:20

꼬냑먹는 이유가 노탄은 아니겠지만요.ㅎㅎ

shilph

2019-05-10 12:54:20

요즘 키토 중이기는 합니다 (소근소근)

커피토끼

2019-05-10 13:02:00

바클.. 제 유일한 리젝.. 바끌.. ㅠㅠ 

 

그러고보니 저는 전부 탄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lph

2019-05-10 13:09:27

탄수화물은 축복이지요 ㅎㅎㅎㅎ 하지만 다 살로 가는건 함정

슈슈

2019-05-10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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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을줄알았던 도넛 소식이 없습니다 실프님

똥칠이

2019-05-10 15:26:48

실망이에요 실프님

shilph

2019-05-10 15:47:04

어머? 제 이메일 박스에 안들어왔네요?ㅇㅁㅇ???

말하는대로

2019-05-10 14:00:56

순희권 못든지가 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쉴프님, 알라스카 마일은 한국에서 쓰기엔 어떨까요?

shilph

2019-05-10 15:48:41

저는 발권부는 아니라서요 'ㅅ';;; 다만 알라스카는 대한항공과 파트너이니 괜찮을겁니다. 한국 내 여행은 별 의미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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