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저 차가 너무 제한적이라 거의 없으실 것 같긴한데, 현재 오퍼가 너무 매력적이라
https://automobiles.honda.com/clarity-electric
Lease only
CA, OR only
Return only (no purchasing option after 36 months)
$199/month + $1799 down
$2500 OR rebait (federal은 이미 포함되어 리스가격에 반영되었고요, CA도 아마 주정부 크레딧/리베이트 신청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몇 군데 딜러 컨택해보니, 저게 너무 띠엄띠엄 쉽핑 되는지라 (OR 기준), 테스트 드라이빙은 물론 언제 입고 될지 조차도 모른다고들 하네요.
대충 보이는 단점
싼만큼 주행거리도 매우 짧고, (저한테는 통근목적으로는 충분한 거리이며, 밤에 완속충전으로도 다 커버 될 듯합니다.)
네고 없음 (저 프로모션이 제조사 프로모션임)
차에 대한 리뷰나 정보 부족
장점
쌈
trim이 한 종류뿐인데, 괜찮은 구성임 (honda sensing 포함)
혹시 이 차를 소유하시고 계시거나,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저는 Clarity PHEV타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EV 버전은 안살 거 같아요. range가 너무 짧음..
PHEV는 걍 EV처럼 안싸더라고요.
저는 통근 목적으로만 고려하는지라 (왕복 25마일 이내), 거리는 괜찮은데, 차 자체가 궁금해서요 ㅎㅎ 글구 이왕이면 주유소 가는 시간도 세이브 될테니, EV가 좀 더 매력적이더라고요.
아이오닉 EV도 고려중인데, 주변에 한대 있는 사람이 (EV는 아님..그러나 모냥은 같은지라), 천장이 좀 낮다 그리고 뒤가 잘 안보인다라고 하더라고요. 클라리티는 특별한 단점?같은건 없나요?
아실지 모르지만 EV는 겨울에 온도가 많이 내려갈 경우 range가 훅 떨어집니다. 오레곤 쪽이시니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겠죠?
저는 PHEV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급할 때는 주유소에서 2-3분이면 만땅 채울 수 있어서, 오히려 EV Charging보다 훨씬 빠르죠.. 심지어 7 Gallon정도 밖에 안 들어가니까 gas 비용이 매우 낮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한 15불 정도 넣나봐요.ㅋㅋ
EV Charging을 혹시 근무처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면 매일매일 charging하시면 EV only 버전도 괜찮을 것 같고요, 집에서 매일 charging하려면 level 1 charger의 경우 한 8시간 charging하셔야 하구요, level 2 charging은 2.5-3시간 정도 걸립니다.
클라리티의 강점은 Bolt, Volt, i3처럼 작은 차가 아니구요, Tesla 3 보다도 확실히 넓습니다. 특별히 불편함 없구요, exciting한 차는 절대 아니지만 4가족이 전혀 불편함 없이 넓직하게 앉아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매력적이에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안그래도 짧은 range가 겨울엔 더 떨어지는군요 ㅎㅎ
회사에 level2 있고요 (무료는 아님..GE station 같던데, residential 전기보다 비싸더라고! ~$0.1/KWh), 밤에 집에서 level 1으로 하루 쓴만큼은 보충하지 않을까 싶네요.
혼자 탈거라서 차 크기는 운전석만 편하면 됩니다. ㅎㅎ Bolt는 가끔 Spark가 아닌가 헷갈리기도 하는데 클라리티는 좀 크긴한가보네요 ㅎ
혹시 blind spot warning 기능이 PHEV에 있나요? 집에 오딧시가 한대 더 있는데, 얘는 직관적으로 라이트와 비프음같은 걸로 알려주는데, 클라리티 EV 경우는 lane watch인가..그것도 조수석만..카메라로 사각지대 보여주는거 같던데, 이거 어떤가요?
$0.1/kWh이면 꽤 싼 편이라 큰 부담 없겠네요.
Test Drive함 해보세여.. Clarity는 Accord랑 거의 비슷할 거에요.
말씀하신 것 처럼 카메라로만 오른쪽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밤에, 특히 비가 오거나 하면 카메라 성능이 그다지 고퀄이 아니라 큰 도움 안되구요ㅠㅠ... 객관적으로는 blind spot warning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은데요, 익숙해지니까 꽤 유용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냥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을 수도요..)
저는 다음에는 EV only차를 살 것 같은데요, range가 200 mile+가 제 기준이 되었습니다. 혼자 통근용으로는 현재 Bolt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사실 EV를 매일 혹은 2일마다 한번씩 charge해주는 것도 솔직히 조금 귀찮더라구요..대신 저는 공짜 EV charging이 있어서 만족도가 더 높은 듯요.)
안녕하세요 도고님. 클라리티 phev 는 보험료가 다른 일반차에 비해서 비싼가요? 첫차라서 보험료가 비쌀듯 해서요.
중고로 2018 2019증에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일반 어코드보다 가격대 성능의 효율이 좋을까요?
베이 거주입니다. 아주 매력있네요. 다운이 낮은게 좋네요. 이거 찾아봐야겠어요.
작년 리스와 크게 변한건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정말 좋은 딜입니다.
켈리 전기차 리베이트 와 에디슨 리베이트 그리고 집에 충전기 설치시 에디슨 서비스 지역에선 저녁시간 충전을 위한 전기라인과 미터 설치비에대한 리베이트가 있습니다.
남쪽 켈리경우 대부분의 전기 버전은 지자체에서 먼저 가져가는 경우더라고요.
알아보던 딜러 여러곳에서 배정받은 차들이 전부 AQMD 같은 곳에서 리스되었다는걸알고 결국 다른 차를 구했습니다.
혹시라도 정말 클리어티가 내가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오레건인데 2주 전에 16년 리프 기본형 리스 반납하고 19년 리프 기본형 리스로 갈아탔습니다. down/monthly=$0/200-->$2k/125.
출퇴근+주말 가까운 거리 장보기/ 애 라이드로 5일에 한 번씩 충전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포틀랜드 거주 왕복 35마일 통근 PHEV 실 사용자입니다.
작년에 비슷한 가격대의 리스딜 나왔을때 EV 장만하신 분도 주변에 여러분 계십니다.
다른 EV들과 비교해서 넓은 실내공간 (4인가족 탑승에 무리없는) 과 싼티나지 않는 내외장 + 괜찮은 옵션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딜러에서 PHEV라도 시승해보시면 금방 아실 겁니다.
주변 클라리티 사용자들끼리 몇번 얘기했을때도 특별히 단점이 얘기된 적은 없었습니다.
EV의 경우 겨울에 운행거리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25마일 통근이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하루에 여러번 운행할 일이 있으면 (예: 애들 픽업), 집에 220V 충전기는 준비하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코님처럼 저도 개인적으로 PHEV를 추천합니다.
오레곤이면 도합 만불 세금혜택으로 차값이 많이 상쇄되고요 (60개월 기준 Payment 비교해보세요).
무엇보다 EV 주행거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그다지 멀지 않은 Camas에 에어컨/히터켜고 가다가 중간에 차 막혀서 낭패보거나, 작년 겨울처럼 눈와서 길 막힐때 차를 버리고 갈 일이 없어요.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세요.
저도 지금 CLARITY에 관심있는데 3000 다운에 329불 월 페이면 괜찮은 딜인가요?
CA 주민입니다. 하나 더 ZERO DOWN이 가능하긴 한가요? 리즈 할경우에요?
저도 주말 내내 Clarity PHEV 딜 보고 있었는데 지금 CA, OR 리베이트가 조건이 좋더라구요. 재고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차를 보러가야하나 고민중이긴 한데 대체로 매력적인 딜은 LA근처 혼다딜러들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베이스 모델 2019년 기준 25-6K OTD 혹은 투어링 모델 2019년 기준 29K OTD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혼다 딜러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근데 2018년도 모델도 차이가 없다고 해서 .. 3-4K 낮춰서 2018모델을 사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구요.
OTD 25K - Federal $7.5K - CA $1.5K = $16000 ? total out of pocket?
OTD로 이게 정말 가능한 가격인가요? OTD 25K면 차 가격만 하면 얼마인가요? sale tax 만 해도 $2000 넘을텐데..
실제로 시빅보다 싸게샀다는 사람들도 슬릭딜에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리베리트 택스 크레딧 이후가격이죠 문제는 클레리티 인벤토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잇어서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말이 분수령이 될것 같습니다
JJCDAD님의 OTD가격은 약간 이상한것 같습니다. PHEV의 MSRP가 34,320달러인데 세금 9.5%와 등록비 등등하면 토탈 3만8천 something이 되는데 아무리 네고를 해도 만불깍아주는 딜러는 없을 것 같네요. KBB에 세금전 fair 구매가격 중간이 3만 7백불 정도 인것 같습니다. 세금 공제는 후에 개인적으로 받는 것이니 딜러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구요.
Msrp 8500off 는 슬릭딕에서 이미 얘기가 나왔습니다 토렌스 쪽 혼다 딜러가 그렇게 팔았다고 하더군요
https://slickdeals.net/share/iphone_app/t/12967585
10000불 off는 2018년 모델의 경우 그렇게 주는 딜러가 있더라는 혼다 포럼 얘기였습니다 2018과2019가 동일하기에 마일리지만 낮다면 3-4k 더 낮춰서 사는것도 전략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EV 어차피 못삼. Hybrid 택스보조가 없음. 그러니, PHEV 로 사실 수 밖에.
차 크기: 외부는 혼다 어코드 보다 약간 더 큼. 실내는 어코드 보다 작음. (배터리 때문)
아시는 분이 Clarity PHEV 를 구입.
개스비 안 쓰니 좋으시겠어요? 왠걸요. 누진세 때문에 전기세가 개스비보다 더 나와요... ㅜㅜ CA 누진세..
회사에서 충전하시면? 우리 회사는 유료충전. 게다가 집 전기세보다 더 비싸요.. ㅜㅜ
솔라패널 다시면? 솔라패널은 낮에 발전. 내 차는 밤에 충전.. ㅜㅜ 남는 전기는 전력회사가 굉장히 싸게 사가서 별 이득이 없음. ㅜㅜ
확실히 EV는 구하기 어려운거 같더라고요.
PHEV는 오레곤 기준으로는 오레곤 리베이트를 적게 받아서 약간 손해.
전기는..음..저희 회사 기준으로는 $0.1/KWh인거 같던데, 가정용 심야 전기가 누진세 전에 $0.06 or 0.07/KWh로 기억하네요. 누진은 1000KWh 이상이여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저정도는 안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제 실제 운행 데이터를 보니, 포틀랜드 사시는 한 전기세 폭탄은 없을 듯 싶네요.
10개월간 9800마일 운행 결과,
모터주행시 효율 ~2.9mile/kW (지난 10개월간 gas 15갤런으로 운행한 600마일은 제외하고 계산)
포틀랜드 가정용 전기는 누진세 비적용구간에서 $0.112/kW , 누진세 적용시 $0.15정도 (각종 charge 포함한 결과), 이외 회사 찬스 사용시 $0.06/kW.
제 경우, 집 충전시 마일당 4센트, 회사 충전시 마일당 2센트, 엔진 구동시 마일당 7.5센트 ($3/gal/40mpg) 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오레곤에선 EV/PHEV 추천입니다. 좋은 차 고르세요.
남쪽 켈리 거주하시고 에디슨쓰신다면 TOU 플랜 사인업하시고 같이 따라오는 딜받으세요 단 5월 31일까지만 어플리케이션 받는다고 합니다.
(추가 조건으로 차량 구입 또는 리스 6개월 이내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https://evrebates.sce.com/homeinstallation
리베이트는 두가지가 있는데
스텐다드는 기존 집에 있는 전기 라인에 레벨 2차져와 정해진 시간에 누진세 없는 요금제로 사용하시면서 PHEV기준 주정부 리베이트($1500) + 에디슨 EV리베이트 ($450)+ TOU 리베이트가($500)됩니다.
최종 리베이트 = $2,450
추가 리베이트는
레벨 2 충전 기를위한 전용 전기라인과 미터를(에디슨에서 무료로 설치) 추가로 설치하셔야하는데 이부분에대해서 레벨 2 차져 설치 퍼밋과 에디슨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맞추는 조건하에 PHEV 기준 주정부 리베이트($1500) + 에디슨 EV리베이트 ($450)+ TOU 리베이트가($1500)됩니다.
최종 리베이트 = $3,450
스텐다드의 경우 낮시간에 집에 사람이 있어서 전기 사용량이 평균적으로 있으시다면 누진세가 추가로 나오게되므로 집에 어린 아이나 부모님이 안 계시는 집에 권장합니다.
추가 리베이트는 집에 사용하는 전기와 따로 저녁시간 차량 충전용 전용라인에서 미터로 사용량을 측정해서 낮시간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누진세 걱정없이 저녁시간 레벨2 차져로 빠르게 충전하실 수 있습니다.
BBB님 1년 몇마일 기준인가요? 엄청 싸게 나왔네요 ㅎㅎ
2만 마일입니다. 제조사 프로모션이라 어디든 조건이 다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