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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에 아이 시합 때문에 달라스에서 버팔로에 가는데 직항 비행기가 밤 12시 30분에 도착 하는 스케줄로 있어요.

비행기에서 내리고 하면 새벽 1시 정도 될 거 같은데, 여자 두명이 우버 타도 괜찮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여기서도 밤 10시 넘으면 우버 타기가 좀 겁나는데, 한번도 공항에서 렌트카를 해 본적이 없어서요.

바로 공항에서 차를 픽업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 시간에 렌트카 회사는 문을 안열을거 같고.. 

렌트카가 문을 안열면 우버나 리프트 타는 수 밖에 없겠지요?..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10마일 정도 떨어져 있구요..

트랜짓 하더라도 좀 일찍 도착 하는 편이 나을까요?..ㅠ

33 댓글

라빼라리

2019-05-15 14:50:22

AVIS/BUDGET이 1시에 닫는걸오 나오네요. 렌탈카 위치가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지만 12:30 랜딩 후 게이트 연결, 체크인 짐 있으시면 더 지연되니 된다 안된다는 말씀드리기 어렵겠습니다.

우버/리프트 가 시간이 늦은 시간에 못탈만한건 아니지만 신경이 쓰이신다면 일반 택시도 있습니다.

노을빛

2019-05-15 15:47:51

렌트카를 한번도 안해보다 보니 몇시에 닫는지 찾아 보는 것도 생각을 못했네요.. 막연히 안되겠지.. 이러고는.. ^^; 

일반 택시도 그시간에 있으면 택시가 아주 잘 되어 있나봐요,,  일반 택시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감사 합니다!

라빼라리

2019-05-15 16:11:45

렌탈카는 노쇼 패널티가 없으니 일단 예약걸어두시고 미리 전화해서 비행기가 언제 도착이다. 혹시 늦을지도 모른다고 전화한번 해보세요. 

서비스 마인드 괜찮은데는 조금은 기다려 줄겁니다.

노을빛

2019-05-15 16:41:09

일단은 말씀대로 렌트카 예약 해 놓고 전화 해야 겠네요.  감사 합니다~

루스테어

2019-05-15 15:08:22

밤 12시 반 도착이면 렌트카 픽업이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버팔로가 대중교통이 형편없어서 렌트카 없으면 불편하실듯하긴 한데..

여튼 시내 들어가시는 거면 택시 서비스가 많습니다. 공항에서 나이아가라까지 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서비스 업체가 많아요.

공항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꽤 있을겁니다. https://www.buffaloairporttaxi.com/  같은 곳에서 예약하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24시간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우버가 더 신뢰가 가긴 합니다만..

노을빛

2019-05-15 15:51:36

시합 장만 다니면 되니 차가 없어도 크게 불편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밥 먹으러 다니는게 문제 겠네요.. ㅎ

알려 주신 웹싸이트 들어가 보니 역사(?)가 있어 괜찮아 보이네요~ 감사 합니다.

그런데, 혹시 우버를 더 신뢰 하시는 이유가 있으세요? 

RedAndBlue

2019-05-15 16:00:31

우버는 앱에서 기사 개인정보도 나오고... 어쨌든 서로 어딘가의 서버에 ride information이 올라가 있다는 디터런스가 있죠. 폰을 두고 내렸다던가 하면 어디다 항의할 데라도 있고요.

 

택시기사는 이 양반이 어디서 온 누군지, 내가 탔다고 증명은 어떻게 할 건지, 발뺌하면 어디다 하소연 할 건지 알 수가 없어서요. 댈러스에서 버팔로 택시업체에 항의전화 넣어 봐야 신경 쓸 이유가 없죠.

루스테어

2019-05-15 16:01:56

+1 정확하십니다.

루스테어

2019-05-15 16:04:57

우버를 더 신뢰하는 이유는 RedAndBlue 님이 이유는 잘 설명해주셨고...

저 사이트를 추천해드린 이유는 업체가 공항 onsite 에 있어서 입니다. 다른데는 아마 다 offsite 일거에요.

그 시간까지 데스크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안간지 하도 오래되서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손님오셨을때 픽업 못가면 두어번 저 업체 소개시켜 드린적있습니다.

노을빛

2019-05-15 16:42:01

일단은 렌트카 예약 해 놓고 시간이 안되 렌트카가 안되면 우버 타야 겠네요.  관광지니 제가 염려 하는 것 처럼 위험하진 않을거 같네요. ^^

노을빛

2019-05-16 14:25:05

나이아가라가 버팔로에 있다는 걸 이번에 알고는 ^^;; 기왕 버팔로 까지 갔는데 나이아가라를 보고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검색을 하다 보니 루스테어님이 그쪽에 오래 사셔서 자세히 알려 주신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토요일에 시합이 있고, 일요일 하루 시간이 날 거 같은데 (상을 못 받는 다는 전제하에 award 참석 안하면 ㅋ), 당일치기로는 미국쪽 폭포만 보는게 현명 하겠죠?

추천 하신 내용중에 state park 하고 goat island 는 꼭 가보라고 하셨던데, 하루에 다 되는 거겠지요?... 그리고, discovery pass 인가 사면 5개 activity가 가능 하던데, 미리 사서 가야 할까요? 아니면 5개 다 할 시간이 안되면 꼭 해야 될 거 추천 해 주실 수 있을까요? maid of the mist 랑 크루즈 정도 하면 될까요?..

관광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 갑자기 머리가 바빠지네요..ㅎ

루스테어

2019-05-16 16:17:30

하루 시간이 나면, 미국쪽만 둘러보고 오는게 안전하고 좋죠. 2시간 정도면 보통 충분하실거에요. maid of the mist 가 크루즈고요. 

저는 다른것은 별로라서 그냥 maid of the mist 만 현장구매하셔서 갔다오시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걸어서 가셔도 되구요.

maid of the mist 타시고, 거기에서 폭포 근처까지 올라가실수 있습니다. 젖어도 괜찮으시면 근처 가시면 폭포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젖는거 싫으시면 대충 보고 올라오시면 되세요. observation deck 에서 사진 찍으시고,

 

green island (goat island rd 따라가시면) 가로지르는 다리가 있는게 그거 건너가셔서 bridal veil falls 들리시구요. 그리고 길따라 가시면

Terrapin point 라고 있어요. 거기까지 가시면 대충 미국 쪽은 다 본거라 생각하시면 되세요. 

 

노을빛

2019-05-16 16:45:15

지금 알려 주신 이걸 다 하는데 2시간 밖에 안걸리나요? 와~ 진짜 좋은데요 ㅎ 

그럼 오후 느즈막히 가서 액기스(?)만 보고 폭포 근처에서 저녁 먹고 불꽃 놀이 보고 오면 될까요? 돌아오는 비행기는 다음날 아침 일찍 이거든요. 

조자룡

2019-05-16 16:52:33

전 ICN-DTW-BUF 1박 2일 일정으로 갔다가 (D-1 오후 도착, D-day 오후 출발) 도착한 날 저녁에 할 일도 없고 해서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보고 돌아왔습니다. 나이아가라폴즈에서 버펄로까지 넉넉잡고 한시간이면 오니 오후에 가셨다가 저녁 드시고 해 진 뒤에 돌아오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을빛

2019-05-16 19:46:05

국경 넘어 갔다 와도 하루에 가능 하긴 하군요 ㅎ 그럼 일정 봐가면서 미국쪽 보고 시간 되면 캐나다도 가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루스테어

2019-05-16 18:24:20

느긋하게 보면 더 오래도 괜찮죠. 근데 다들 폭포만 보시더라구요. 전 한번가면 1-2시간은 폭포보면서 커피 들고 그냥 멍때리고.. 4-5시간은 금방 보냅니다만..

(커피는 카지노 앞에 있는 쉐라톤 1층 스벅에서 사가세요.)  폭포 근처에서 딱히 먹을게 없다는게 좀 아쉽긴한데, 그나마 올드폴스 쪽 가면 미국 스타일식당들

몇개 있을거구요. 춘천집이었나 한식당도 하나 있는데 문을 자주 닫으셔서 헛탕친 분들을 몇번 봤습니다. 딱히 추천드릴만한 곳이 없어요.

카지노 부페도 그냥저냥 먹을만한수준이라, 저는 가면 대게만 가져와서 그거만 공략했던 기억이 있네요.

불꽃놀이는 요일별인데 한번 체크해보세요. 아니면 아울렛도 근처에 있어서 거기 들리셔도 되구요.

 

버팔로 가셔서 처음이면 아무래도 관광지라면 버팔로윙 원산지인 앵커바를 가시면 좋은데 다운타운 쪽에 있어요.

버팔로 윙 별로 안좋아하시면 딱히 안가셔도 되요. 사실 앵커보다 맛난 버팔로윙집이 많아서.. 근데 버팔로윙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닥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노을빛

2019-05-16 19:43:39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그럼 상황 봐서 좀 일찍 가서 오래 보면 좋을거 같네요. 윙은 아주 좋아해요~ 검색하다 보니 앵커바가 거의 코스더라구요.. 아님 거기 먼저 들렸다 폭포 가서 봐야 겠네요.  감사 드려요~~

조자룡

2019-05-15 15:09:12

버팔로는 공항에서 어딜 가나 15분 거리 아닌가요?

컨트롤타워

2019-05-15 15:32:20

ㅋㅋㅋㅋㅋㅋㅋ

노을빛

2019-05-15 15:52:38

그렇게 작은 도시인가요? ㅎ

버팔로가 어딘지 이번에 알았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쪽이라는 것도요.. ㅋ ^^;

루스테어

2019-05-15 16:10:19

아.. 그렇지는 않은데... 되게 널찍널찍하게 있어서 생활반경이 전체적으로 넓은 편이에요. 보통 고속도로타고 다니다보니.

그래도 15분 안에는 왠만한게 다 있긴 하죠. 제 경험으론 대충 15-20 마일 정도 바운더리에서 생활했던거 같네요.

우리동네ml대장

2019-05-15 16:06:58

배터리가 별로 없을때는 우버는 부르지 마세요 ㅎㅎㅎ https://www.forbes.com/sites/amitchowdhry/2016/05/25/uber-low-battery/

후륵

2019-05-15 20:05:52

버팔로에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1시 넘어서까지도 항상 우버나 리프트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노을빛

2019-05-15 21:01:36

네~ 감사 합니다!!

Applehead

2019-05-16 02:22:34

캐나다 버팔로 국경넘나들며 우버 다니는지 혹시 아시나요?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호텔에서 버팔로 공항갈일이 있거든요 

느끼부엉

2019-05-15 20:19:09

묻어가는 질문 드립니다.

버팔로에서 국경 넘어 캐나다쪽 호텔 갈 경우, 우버는 국경 넘는 라이드가 지원 안된다고 나오고 리프트는 일단 리퀘스트 버튼은 활성화 되긴 하던데요... 리프트 타고 국경 넘어도 괜찮을까요? 렌트카 제외하고 다른 좋은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1stwizard

2019-05-15 21:01:44

메가버스, 그레이하운드, 아니면 철도요. 출발지점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버스는 버팔로 공항에서 캐나다까지 가는게 몇편 있습니다.

느끼부엉

2019-05-15 21:07:24

음 버팔로 공항에서 가긴 하고요.. 버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pplehead

2019-05-16 02:21:05

우버 estimate하는거 해봤는데 캐나다로 힐튼 호텔에서 뉴욕 버팔로 공항찍으니 $70-90 이렇게 나오던데 국경 넘는다는 뜻 아닐까요? 

jkwon

2019-05-16 05:28:08

그럼 우버 기사가 여권도 들고 다녀요? 

AlphaBeta

2019-05-16 08:40:16

일단 미국 시민은 캐나다 국경 육로로 오갈 때 여권이 필요없습니다. 운전면허증으로 대체 가능한 걸로 알아요.

조자룡

2019-05-16 09:17:01

Edl 아니면 안돼요

느끼부엉

2019-05-16 13:01:53

신기한 게

버팔로 공항 -> 캐나다 힐튼 호텔 은 우버 부를 수가 없는데

캐나다 힐튼 호텔 -> 버팔로 공항은 우버 리퀘스트가 가능하네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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