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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이미 알려진 건가요?
밤새안녕님이 쓰신 Siesta Key 후기 잠깐 보다가, Hyatt Siesta Key Beach, A Hyatt Residence Club 콘도가 너무 좋아서 댓글에 있는 링크 따라 구경 갔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을 확인해 보려고 그냥 아무 날자나 집어 넣고 예약하는 곳으로 갔더니, 기존 benefit에 $100 추가 credit이 있는 Chase Hyatt 카드 신청 화면이 나오네요!!! 오른쪽 끝에 보이죠?
콘도 링크는 http://siestakeybeach.hyatt.com/hyatt/hotels-siestakeybeach/index.jsp?extCorporateId=
다음과 같이 $100 statement credit 준다고 나오네요.
다음 카드로 여행하기 전에 다이아 트라이얼하고 나서 하이야트 카드 신청해 볼까 생각했었는데, 이런게 보이네요. 첫해부터 $75 fee 있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요런 방법이 있네요.
이러면 첫해부터 fee 없고, 매년 renewal bonus로 1 free night 있으니까, 이 카드로 membership fee 없는 카드가 되네요. 언제까지 살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아직 필요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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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BBS
2012-12-25 00:06:47
밤샘작업 하심니꺼? ㅋㅋ
밤새안녕
2012-12-25 00:08:17
BBS
2012-12-25 00:15:16
papagoose
2012-12-25 00:10:31
방금 일어났어요. 시차 적응 중이죠.ㅎㅎㅎ
우진아빠는 수유중이신가요?
밤새안녕님! 일찍 좀 알려주시지.... 너무 부럽네요.
BBS
2012-12-25 00:16:23
밤새안녕
2012-12-25 00:28:37
그 유혹 너무 좋았어요. 다른 유혹 다시 부탁드립니다. ㅎㅎ
BBS
2012-12-25 00:31:23
우진이 좀 크면은 더 밑으로 marco island 에 갈겁니다..플로리다 Naples 쪽으로요..
여긴 제가 아직 한번도 안갔는데, 저의 친한형님이 자주 갔었더레요....
한번 다녀온후 갠츈하면 유혹을 또 날리지요...ㅋㅋㅋ
밤새안녕
2012-12-25 00:38:57
안그래도 다음번에는 저도 Fort Myers 로 내려서 글루가볼까 했었어요.
밤새안녕
2012-12-25 00:28:02
저도 BBS 님의 Siesta Key 바닷가 추천에 필받아서 죽~~~~ 잡은 여행인데, 우리집 여행 스타일이랑 잘 맞아서 정말 좋았어요.
이런데가 있는지는 저도 몰랐다는.
그나저나 눈만 높아져서 큰일 났습니다. 이제 왠만한 호텔 스윗 업글에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는.
밤새안녕
2012-12-25 00:55:18
드디어 오늘 가족들 만나는 날이시군요. 설레이시겠습니다.
papagoose
2012-12-25 02:51:48
네, 눈물없이는 못 보는 바로 그날이죠.ㅎㅎㅎ
감사합니다. :)
BBS
2012-12-25 03:36:59
만남usa
2012-12-25 01:25:18
좋아보이는 정보인데..전 동굴 수행중이라서..pass,,
피피구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