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드는곳... 프롤로그 . 이곳은 어디일까요?

저는 답 모르니 나올때까지 기다릴래요 ㅋㅋㅋ

공작새로 마모에 검색하면 나올거 같은데 불금이라 그런가 만사 귀찮네욬ㅋㅋㅋㅋㅋ

아트님 새로운 여행도 즐겁게 하시고 후기 또 기대할게요 :) 

불금에는 귀찮아 지는건가요 ㅎ 답은 이미 나온거 같네요

어딘지 몰라도 아트님이랑 친해져야한다는건 알겠습...

답이 이미 나왔어요 ㅎ    그 김정은이랑 트럼프가 정상회담하고 사진찍은 바로 그곳 ^^

저도 저기서 아트님과 밥상회담하고 사진 찍을 수 있는건가요?ㅇㅁㅇ???

싱가포르인건 알거같은데 공작새... 어디보자 구글이 어디있더라 주섬주섬

Capella라네요 ㅎㅎ 센토사가 이런 느낌이었군요. 디즈니 분위기일줄알고 안갔었는데...

가보신분들이 보셨으면 알거 같은 사진들이 많았는데   안가보신분들도 알수 있게  트레이드 마크인 공작새를 올렸는데  검색으로 찾으셨군요 ^^

센토사안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어 그런데  Caplella는 완전히 다른 신세계입니다

위치적인 장점도 있어 아마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 장소로 정한거 같습니다

사실 구글하니까 문닫고 폐허가된 소피텔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

줄서봅니다... 아들로 어떻게...굽신굽신..

줄서기 너무 유행입니다 ^^;;

당연히 마일/호텔 포인트로 숙박 하시는거죠? 끝판왕이심다!!!

카펠라 리조트 그룹은   제가 포인트랑 티어 가지고 있는 그런 일반적인 대중적인 호텔 체인이 아니다보니  마일이나 포인트 숙박은 안될거 같네요 ^^;;

$10000/박 후덜덜

전용기타고온 지인 후덜덜덜

안친해져도 좋으니 수행비서로 고용좀....

우리 마모 동기 아임니꺼~

저희 가입하는날 같이 가입한 사람이 엄청 많다는데 다 어디 갔을까요? ^^ 

요리대장님 다음에 한번 동기 모임 합시다요 ㅎ 먼미래겠지만

동기면 줄서도 되는지요? 제가 마모 19학번 입니다~! ㅎㅎ

19학번 나중에 한번 럭셔리한 호텔 휴양지 한군데 빌려서 모임 한번 해야지요 동기회 ㅋ

ㅎㅎ 생각만해도 재미있겠어요. ^^ 제가 아는 19학번은 여기 답글에 다 나왔네요.. 아트님 요리대장님..ㅋㅋㅋ

뭐니뭐니해도 동기모임이 재밌지요.ㅋㅋ

시간이 총알같은 나이라(?) 곧 뵙자구요.ㅎㅎ

그렇지요 재밌는 동기모임 하나 만들어야죠 ㅋㅋㅋ 총알을 느리게 할 방법 강구중입니다 같이 맞대어 보아요 ㅎ

저는 그럼 줄 안서고

옆에서 어깨동무 하겠습니다 

어깨동무 좋습니다  앞으론 줄대신 어깨동무로 ^^

동에번쩍 서에번쩍!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남에 번쩍 북에 번쩍도 하는중입니다 ^^ ㅋ

하루에 만불짜리.... 허걱 입니다...

지인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제일 기본방도 운없을때는 보니 이것저것 붙이면 천불에 육박할때도 있네요 ㅡ,ㅡ

부럽심다.... 줄이 너무 긴 것 같아.... 전 새치기.... ㅋㅋ

제가 두번째 강아지로 줄섰으니 제 뒤로 가세욧!! ㅋㅋㅋ

저희 애들이름 첫 글자들이 강, 지 임다.... 그걸로 보통 부릅니다.

큰노무시키는 강아..... 이쁜 적은 아드님은 지야...... 같이 부를때 강아지야..... 그래서 아들들 자리는 아빠의 자리다 생각하고 앞으로 생각하고 살짝 끼여봄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강제 논리 뭐죸ㅋㅋㅋㅋㅋㅋㅋ

무서븐 이과

와 대박마님 얼마많이 십니까  항상 이등하시다가  요즘 잘 안보이시더니   지난번 글에 별로 기운 없어신거 같으시더니 이제 좋아지셨나요~

다시 종종 뵈요 !!!

오늘이 친구 몇일이더라..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 ㅎㅎ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오 친구 제니님! 반가워요 며칠 되었는지 꽤 된거 같네요 이제 ㅋ

전 저기서 하루밤 안자도 되니 기프트카드로 부탁하겠읍니다,,,,

이것저것 기프트카드 쟁여둔거 많은건 어찌 아시고 ^^

다음에 태어나면 아트님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맨날 놀러 다니고 맛난거 먹으시러 다니시고...완전 부러워요.

그럼 전 다시 태어나신 모 누님께 줄을 서 봄다.....

ㅋㅋ 안젤리나 졸리한테나 가서 불쌍한 얼굴 지어봐요.

모니카님의 덧글에 본의 아니게 많은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

과연 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다시 이렇게 살고 싶을까 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

지금 이런것만 보고 저로 태어나고 싶다 하시지만 과연 저의 파란만장한 삶을 감당하셨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공부도 남부럽지 않게 치열한곳에서 치열하게도 해야하고 남들처럼 금수저 은수저도 아니고 부모도움 없이 혼자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고 뭐 이래저래 하여간 고생도 많이 하실 각오 되어 있으시면 저로 태어나셔도 됩니다 ㅋㅋㅋ 

아 지금 놀고 있는곳은 차마 못올리겠습니다 자꾸 너무 부러워하셔서 ㅎ 

그럼 금수저 되신 후 아트님의 자식으로 어찌 안될까요?.ㅎㅎ

고생하셨어도 끝이 좋으신 케이스시네요. 인생 성공 축하합니다.

많이 즐기시고 앞으로 계속 잘 놀고 잘 먹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지금 놀고 계신곳 자랑 좀 해주세요.  저도 더 노력해서 혹시 알아요? 또 기회가 되면 가볼지?  ㅋㅋ

아이고 인생 성공이라뇨 아직도 인생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저는 새로 태어난다면 새판을 짜고 싶어요 ㅋㅋㅋㅋ   이 인생은 무효 다시 살고 싶지 않아요 ㅡ,ㅡ

줄서야 한다고들 하시는거 같아 일단 서봅니다. 정말 비교 체험 극과 극이네요.  딸랑딸랑~~~

마누아님 까지 줄 서시는겁니까

제가 비교 체험 극과극 생각이 난것이  세탁물 몇개 맡기고 금액이 300불인거 보고 였습니다 ㅡ,ㅡ 글 한번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놀라지 마세요  버선 양말 발목없는거 한개에 세탁 맡긴게 $10 정도 였습니다 ㅋㅋㅋ

그냥 버리고 새로 사는게 더 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멀쩡한걸 버릴순 없으니 ^^;;;;  

태국에서 1키로에 세탁 50바트 해서 약 $1.5 정도였던 광고판이 생각이 나면서 극과극 이구나 싶더라고요 ㅋㅋㅋ

헐... 다음엔 저한테 택배로 보내세요... ㅋㅋ 제가 세탁해서 한달쯤 후에...  돌려보내겠습니다.  보는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직접 빨아야죠 ㅋㅋ

전 제가 아는 곳인가 하고 일단 입다물고있었는데, 제가 아는 곳이 아니었군요..ㅋㅋ 

스카이팀님 동남아 어디메에 가 계십니까 아직입니까 ^^

아는곳인가 하고 유추했던곳이 어디일까가 궁금하네요 ㅋㅋ

이미 다녀왔죠. 지금은 미국입니다.ㅋㅋ

글고 담주에 일본, 태국 그리고 한국 다녀옵니다. 아트님은 언제 미국 돌아오시나요?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상당히 달라요 ㅋㅋ 

아 요즘 시간 감각이 없네요 내 달력에서 2달째 이미 없어진 느낌 ㅡ,ㅡ 

이미 다녀오셨구낭 ㅋㅋㅋ

부지런하시네요 스카이팀님도  저도 아직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은 어짜피 한국 베이스로 와이프랑 애들까지 전부 2달 남짓 보낼거라

우아아앙 극과 극 맞네요.. 

같은 동남아라도 극 과 극 입니다 진정 ^^

오마이 전용기요..........?!!!!!

제 전용기는 아닌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