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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여행기]
너무 마음이 드는곳... 프롤로그 . 이곳은 어디일까요?

아트 | 2019.05.24 21:06:3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얼마전 비교 체험 극과 극  이라고 짤막히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394225

 

한가로운 태국에서의 매트리스런을 멀리하고 지금 현재는 아래의 곳에 와 있습니다

와보니 정말 많은 점에서 극과 극 이라고 할만큼 정반대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노는게 제일 바쁘다는 만고의 진리 처럼   그동안 상당히 바빳습니다

이곳 현지에서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나지 않았어요

 

이제 그 시작을 짧게 나마 사진 몇장으로 먼저 전해드립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지난번 몇장의 사진보다는 더 많은 사진으로 알아보실분이 이젠 많으 실거 같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정답이 없다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래 투숙중 여러가지 면에서 참 이렇게 까지 마음에 든곳이 없었습니다  물론 비용도 최고비싼...

자세한 내용들은 하나씩 천천히 소개 하도록 하고   사진 몇장으로 글을 대신 하고 오늘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1. 룸.

 

몇 타잎의 룸을 투숙 중인데 아이러니하게 뷰는 제일 기본방 (그래놓고 가격은 왜 그러니) 이 제일 좋더군요

제일 비싼 방은 $10,000/박 정도인데  뭐 아무튼 제가 좋았던 통창 뷰랑  룸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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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대시설

 

워낙 유명한데다 몇년전 전 세계적인 이벤트? 로  이제는 더 많이 유명해지고 알려진.... 

 

수영장, Gym, 부대 식당들입니다

 

아이콘인 공작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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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 며칠은  호텔 부대 식당에서 너무 계속 먹어 질려  마침 전용기로 일가와 함께 날라오게 되어 일정이 맞아 조인한 특별한 관계인 지인과 함께 미식 투어를 다녔습니다

여러 식당을 다녔는데 몇끼 먹었는데 역시 물가도 제법 비싼곳이긴하네요  예약이 안되는 제일 가고 싶은 몇곳은 못가고 다른곳들 갔는데도 최저 수백불에서 비싼곳은 600불 이상 나오네요

 

식당들 몇군데 소개도 시간이 되면 추후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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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시간 여유가 생길때 한편씩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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