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勿謂言之不預也

정혜원, 2019-05-30 19:46:44

조회 수
2245
추천 수
0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29일 미국을 향해 한 말이랍니다

 

의미는 구글링을 해보시면 됩니다만

지금 이 시점에서 저런 말을 한다고 중국이 얻을 것은 없어보이면서도

 

중국이 저런 말을 무작정 그냥 던질 리도 없고

속내가 궁금합니다

 

사족으로 출장다녀 오는데

공항에서 한국 여스님이 좌선을 하시고 조용히 염불을 하시길래

불자의 한사람으로 곁에 앉아서 같이 좌선을 하려고 다가가니까

염불이 아니고

 

아빠도 몰라요

엄마도 몰라요

네이버에 물어봐

 

를 읖조리고 계셨습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30 댓글

RedAndBlue

2019-05-30 19:48:40

무슨 뜻이죵

국변

2019-05-30 19:51:11

"Don't say we didn't warn you." 라고 하네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m6OmaUq2XI)

우리동네ml대장

2019-05-30 20:15:00

강경하네요... 협상이 잘 안되고있나봅니다.

Passion

2019-05-30 20:18:15

한자 일자무식인 저도 제목 보고 딱 알았습니다.

Sinocism Newsletter 에서 엄청 중요하게 다루더군요.

저 말의 무게가 다르다고.

제이유

2019-05-30 20:20:31

정혜원님의 주위는 뭔가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Skyteam

2019-05-30 20:42:15

세계 정세에 먹구름이 끼고 있군요.

이럴때 경제는 어떻게 움직일지... 

Passion

2019-05-30 21:10:47

이 와중에

6/10일부터 멕시코의 모든 물건에 5% 관세 부과한다네요.

아나 네 아보카도!!!!!

스시러버

2019-05-30 21:13:13

아이고... 전세계와 전쟁을 치르는 군요...

Passion

2019-05-30 21:15:23

미쿡 가즈아!!!!!!!!!!!!!!!!!!!!!!!!!!!!!!!!!!!

 

나중에 역사가들과 경제학자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논할지 참 궁금해지네요.

Monica

2019-05-30 21:26:52

저도 조금전 뉴스 읽고 처음으로 한말이 내 아보카도!!! 였는데..ㅋㅋㅋ

Passion

2019-05-30 21:30:01

아보카도는 뭐 전 잘 안 먹어서 농담이었는데

파, 실란트로, 라임 등 채소, 과일 값은 영향이 있을테니

실질적인 소비자에게 영향은 좀 있을 겁니다. 수입업체가 5% 관세를 자신들이 다 흡수하지 않는 이상.

파 쟁겨 놓아야 하나요!? 진토닉용 라임도요?

Monica

2019-05-30 21:32:31

저흰 아보카도 코스코 갈때마다 2봉지씩 사오는데 말이죠..ㅠㅠ

멕시코에서 워낙 과일 야채를 많이 구입하니...토마토 등도 거의다 멕시코던데...guacamole 다 먹었네요..ㅠㅠ

마일모아

2019-05-30 21:47:55

얼린걸로 사오시나요? 생으로 사오면 금방 상하는 것 같아요.

Monica

2019-05-31 03:18:38

아보카도 말씀인거지요?  아보카도 얼린걸 못봐서...

아보카도 사오면 보통 딱딱해서 며칠간 약간 물렁할때까지 나뒀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어요.  

마일모아

2019-05-31 09:14:44

아, 네.

둘리맘

2019-05-30 21:33:13

그럴줄 알고 뒷마당에 파 줄줄히 심었습니다

라이트닝

2019-05-30 21:43:51

미국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는 샌디에고 랍니다.
샌디에고 산이 잘 팔리려나요?

 

김미동생

2019-05-30 21:22:57

중국이 역사상 저 말을 세번했는데 그게 다 전쟁전에 한말이었죠. 중인전쟁이나 중소전쟁때. 중국이 간과하는게 현재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전력차가 9:1 에서 8:2정도라는거. 미국을 계속 화나게하면 강희제 전의 영토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빨리 인식해야할텐데. 

Monica

2019-05-30 21:28:54

제 3차 대전 오는건가요...ㅎㄷㄷ

중국 북한 멕시코 소련은 어디에 설라나

전쟁이름 아보카도 대전...ㅠㅠ

Passion

2019-05-30 21:31:21

3차 대전 나면 안돼죠.

중국 미국 사이에 낀 한국 난리 납니다.

poooh

2019-05-30 22:49:34

와우.....

이거 굉장히 심각한 얘기군요

빌리언달라맨

2019-05-30 22:29:27

예전에 일본 길들이듯 서서이 말려 죽일 심산일까요? 가격이 올라가는 제품에만 관심이 집중되는데 가격이 떨어 질어는건없을가요? 예컨데 부동산 가격, 렌트  가격 떨어지면 서민들 총 수입 대비 기본 지출이 큰변동 없으면 잘 정응해 살거 같은데요...

확실히3

2019-05-30 23:04:44

최근 중국의 정세를 보면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다 란 전제하에 무역전쟁에 임하고 있는데요. 여기엔 시진핑의 중국몽이란 새로운 중화질서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찬 헛된  꿈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끔씩 중국언론에서 소개되는 회심의 패인 미국 국채를 팔겠다? -> 망하는 지름길이죠. 이미 2008년 미국 연준에서 달러화의 치트키인 쇼미더 머니, 즉 양적완화로 부실채권들을 모조리 회수해서 금융위기를 막은 전적도 있고, 미국 국채 팔겠다 라고 선언하고 팔기 시작하면 미국은 연방의회에서 다시 법안을 인준하고 연준에서 그냥 다시 양적완화 시행만 하면 됩니다. 2009년 1차양전완화를 시작으로 2014년 공식적으로 종료될때까지 대충 5조달러를 시중에 풀었는데, 그깟 중국이 보유한 1조달러 미국 국채쯤이야 이미 시행한 전례도 있을뿐더러 식은죽 먹기가 될 공산이 크죠. 중국이 팔면 연준이 사는 식으로 오히려 더 깨끗하게 처리할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당파적 이익을 가뿐히 넘기는 워싱턴 정가의 중국 위협론이 있으니 모럴해저드 같은 그딴 소리도 없을 것이고 객관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때의 부실채권의 위기보단 훨씬 더 cut and dry한 상황인지라 미국이 오히려 속마음으론 중국이 국채를 팔기를 기다리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니 회심의 카드라며 미국 국채매각을 해라는 중국지식인들은 모두 미제물을 먹은 반동분자인것이 분명하네요.) 

 

미국 역시도 조금 피해가 가겠지만, 중국은 엄청난 출혈을 감수해야죠. 특히나 지난 1978년 등소평의 집권 이후 대외개방으로 인민의 고혈을 짜내어 얻은 막대한 외화를, 헐값에 파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대단한 손해죠. 달러화로 된 미국채를 팔고, 다른 대체재가 없고 일부는 일본엔화-스위스프랑-독일채권을 산다고 한들 모두 미국이란 한패거리라서 미국이 뒤에서 "일정량 이상으로 중국의 국채구입허가시, 안보-경제관계를 재고하겠다" 라면서 넌지시 압력을 가할것이기 분명하구요. 

 

그렇다고 다시 중국 국내로 들여온다는 것이야말로 (헬게이트의 문을 여는 단추)가 되겠군요. 안그래도 인플레이션이 심한데 1조달러나 되는 엄청난 양의 금액을 환전하여 중국 국내로 들어온다면 인플레 폭발로 천하대란의 시작점을 여는 격이니 중국몽이 중국망이 될것 같구요. 그러니 중국도 제정신이면 미국 국채 파는 건, 이래도 저래도 패망하는 지름길이니, 말만 하고 시행에 옮길 확률은 거의 제로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중국의 국운을 보면 이미 망조가 들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대시대에 전쟁이란 것은 당연히 엄청난 재난을 불러오고 군사력으로도 미국을 제압하기엔 아직 무리가 많으니 어렵겠고, 기깟 나온것이 희토류 수출제한인데 사실 희토류도 비용과 환경파괴의 문제지, 중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있는 것을 가성비 대비로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 뿐인데, 뭐 수출제한하면 하라고 하시죠. 전자제품 가격이 올라가고 혼란이 일시적으로 올수는 있지만, 중국의 이러한 자원무기화를 전세계 모든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중국은 공동의 적이란 인식을 확산시킬뿐이니, 12억 인구가 많다고 친들 60억 인구보다 많지는 못한것이 사실이죠. 그와 동시에 중국산 제품에 대해 각종 관세가 붙을터이니, 세계는 중국의 저렴한 제품없이 살수는 있어도, 미국 달러화 없이는 살수 없는 것이 20세기-21세기의 현실 아닐까요? (북한과 쿠바를 볼때 달러없이도 생명학적으로 살수는 있지만, 과연 북한주민들의 생명학적 목숨을 살아있지만 경제-사회적으로 살아있다고 할수 있을지?) 

 

마지막으로 중국이 믿고 있는 것은, 아마도 트럼프의 2020년 재선실패일터인데 누가 대통령이 된들 정도의 차이만 있지 사실 오바마 역시도 중국위협론에 동의하고 일본과 대한민국을 아시아 동맹의 핵심으로 대중국견제를 했던 것을 볼때, 미국 당파적 이익을 떠나 앞으로도 다양한 정치인들이 나올수 있지만 하나같이 중국에게 예전과 같이 호의적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중국의 국운을 볼때 약 60년전 발생했던 대약진운동의 전개를 보는 것 같고, (대약진운동의 실패-마오의 실각위험-그이후 전개된 천하대란의 문화혁명), 아마도 마오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약진운동은 중국이 내세웠던 중국몽에서 시작한 일대일로가 실패가 되고 무역전쟁에서 패배학도 경제가 피폐해진 시진핑의 실각위험 또는 실각-그이후 시진핑의 친위쿠데타 같은 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마침 마오와 시진핑의 운세주기 역시도 동일하니, 보면 볼수록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라 재밌게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중국이 이러한 혼란에 빠져있을때가 우리 대한민국에게 있어 마지막 기회인, 제2의 광복 통일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터이고, 통일이 멀리있는 것 같아도 차분차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무진장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럼프 화이팅~! 

빌리언달라맨

2019-05-30 23:39:14

국채 판매 기사는 참 많이 나온거 같네요...일전에 구글링 해보니 미국 전체 국채의 4프로 정도가 중국이 가지고 있다는데 4프로로 한번애 던지면 96프로가 휴지조각 될일도 없는데...계속 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스시러버

2019-05-31 09:28:47

미국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군요... 중국은 버틸줄 알았는데... 힘들겠어요

덜쓰고좀더모아

2019-05-31 03:43:14

중국 식량부족 하지 않을까요,,,,

스시러버

2019-05-31 09:23:39

이건정말무섭네요.  중국에서 폭동나면 한국도 그 여파가 없을수가 없어서요..

쌀가마

2019-05-31 12:04:39

관련되서 회사 중국 사람한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네요..

무역 분쟁으로 미국 돼지고기 수입 중단 -> 중국 돼지값 폭등 -> 러시아산 수입 -> 구제역도 같이 수입 -> 돼지 몰살중 -> 다시 가격 폭등 중이라네요.

거기다가 올해 미국 각지에 재해 많은 것도, 식량생산에 영향줘서 결국에 중국에 타격이 클 것 같네요.

sonics

2019-05-31 09:49:09

협상 때 미국의 요지는 '게임의 법칙만 지키면 계속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의미였는데, 그걸 먼저 차버렸으니 이제 중국공산당은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중국공산당 (이하 중공)도 김돼지 하는거 따라서 벼랑끝 하는거 같은데, 중공이 벼랑끝 하면 트럼프도 벼랑끝 할거라는건 모르는걸까요? 

 

윗 댓글에서도 나왔지만 만에 하나 트럼프 재선 실패하고 바이든이나 다른 민주당 인사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중공이 밀고 있는 일대일로 모델, 국가자본주의-전체주의 모델, 저작권 훔치기, 신장자치구/티벳 인권문제 등등에 대해서는 좌우 상관없이 미국 정치계가 다 위협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중공이 바라는 일은 미국이 패권을 쥐고 있는 한 아마 다시는 안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봐도 중공에게 유리해보이는 구석이 하나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미국도 출혈이 있겠지만, 중공이 피볼게 너무 큽니다.

 

아마도 단기간 내에 미국에 피해를 많이 끼치고 로비자금 기부금도 엄청 뿌리고 해서 다음 대선 때 바이든이나 민주당 되게 만들고, 그 담에 뭔가 협상해보자 이런 생각인것 같은데, 사실 대선보다도 중요한건 미국 의회가 꽤 강경합니다. 바로 얼마전에 남중국해 동중국해의 불법적 영유권 점유 행동을 수행하거나 지원헌 기업 및 개인에 대해 자산동결, 비자철회 등의 강력한 제재를 내리자는 법이 상원에서 발의 되었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42736/ 중요한건 공화당 민주당 양당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이끌어 냈다는 겁니다. 그리고 초당적 동의하에서 나온 5G 화웨이 제재 법안 발의도 있었구요. 그래서 다음 대선이 정권이 바뀐다 해도 크게 달라질 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신냉전은 이제 시작되었다고 봐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김미동생

2019-05-31 17:31:16

민주당 상원원내대표 척 슈머도 대중 무역전쟁에 강경한 입장이죠. 이건 미국의 국익 그리고 패권과 관련된 문제라 다음 대통령이 누구든 뒤로 물러서는 일은 없을꺼에요. 다만, 샌더스나 워런이라면 글쎄요. 

 

중국이라면 시장경제도 어느정도 도입하고 세계의 리더중 하나로 북한과 다른 면모를 보일줄 알았는데 북한 김부자와 정으니가 하던 짓을 따라하는것보고 아 얘네들은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에게 타이슨이 한말을 들려주고 싶어요. Everyone has a plan 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목록

Page 1 / 381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74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91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91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4891
new 114412

(아멕스오퍼) Amex Platinum 40주년 오퍼 (Delta, Hilton, JetBlue & Hertz)

| 정보-카드 6
24시간 2024-05-09 472
updated 114411

(체이스 카드별 스펜딩오퍼) 4/1-6/30: 5x up to $1,000 - Gas, Grocery, Home Improvement

| 정보-카드 176
24시간 2022-01-12 32000
updated 114410

마더스데이 기념 Applebee's 탈탈 털기($50 spending, $70+a worth, 5/26/24까지 유효)

| 정보 2
  • file
음악축제 2024-05-08 553
new 114409

Intel 13/14세대 i7/i9 CPU 이용하시는 분들 블루스크린 뜬다면 -> bios 업데이트 필요

| 잡담
우리동네ml대장 2024-05-09 41
new 114408

홈플러스에서 아멕스 사용 시 삼성카드 혜택 적용 가능합니다!

| 정보-카드 2
레나 2024-05-09 254
new 114407

한국 데이케어 vs 미국 데이케어

| 질문-기타 6
MilkSports 2024-05-09 409
new 114406

항공권 가격 질문 (에어프레미아)

| 질문-항공
유지경성 2024-05-09 109
new 114405

박사과정 중 저축에 관한 고민

| 질문-기타 20
한강공원 2024-05-08 2058
updated 114404

작금의 4월 5월 주식상황을 예술로...

| 잡담 62
  • file
사과 2024-05-07 4194
updated 114403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03
캡틴샘 2024-05-04 7103
updated 114402

몇달간의 줄다리기 - 내 포인트 내놔 (feat. Barclays & Wyndham)

| 후기-카드 10
Jester 2024-05-07 710
updated 114401

(02/26/2024 Update) 한국 메리엇 프로퍼티별 기카 사용 가능 여부: 불가 6, 미확인 2

| 정보-호텔 113
grayzone 2020-08-18 12228
updated 114400

Range Rover Velar VS Benz GLE VS BMW X5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 질문-기타 24
유탄 2024-05-08 1613
updated 114399

(Update 5/9/24) GE (Global Entry) / TSA-Pre 주는 크레딧 카드 List

| 정보-카드 66
24시간 2018-06-18 12221
updated 114398

의료보험 없이 한국 건강검진시 금액은?

| 질문-기타 28
오번사는사람 2024-05-07 3131
new 114397

Data Plan Sim 카드를 일반 전화에 끼워 사용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4
dasomie 2024-05-09 107
new 114396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1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854
updated 114395

7월에 마일사용하여 한국 가려는데 더 좋은 방법 있을지요? (SFO - SEL, SEL - ORD)

| 질문-항공 8
Rollie 2024-05-08 897
updated 114394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901
마일모아 2020-08-23 28821
updated 114393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58
위대한전진 2024-05-06 6011
new 114392

오사카 호텔 콘라드 VS 힐튼 오사카

| 질문-호텔 2
Groover 2024-05-08 398
updated 114391

반려견 동반 한국 입국시 항체검사 결과지 질문

| 질문-기타 6
돌아온꿈돌이 2024-05-07 300
new 114390

부모님께서 DEN-SFO-ICN 루트로 귀국하시는데, 영어 때문에 걱정입니다.

| 질문-항공 3
nmc811 2024-05-09 648
new 114389

유나이티드 항공 (UA) 한국 고객 센터 운영 정보

| 정보-항공 2
소녀시대 2024-05-09 328
updated 114388

UA 마일리지 항공권 한국 출도착 단거리 개악되었습니다 (한국-일본 신치토세 제외 전구간 5K 가능)

| 정보-항공 39
football 2024-05-02 3506
updated 114387

마모선배님들께 드리는 안마의자 가이드-1 (2D/3D/4D)

| 정보-기타 20
  • file
위대한무역가 2023-08-28 3370
updated 114386

신라 & 롯데 인터넷 면세점 해외신용카드 사용불가

| 정보-기타 9
동그라미 2020-01-03 3722
new 114385

Attic AC + Furnace 사진인데요, 혹시 필터가 따로 있을까요?

| 질문 4
  • file
어떠카죠? 2024-05-08 501
new 114384

[진행중] 바닐라 기프트카드를 샀는데 카드넘버가 몇자리 없을때 대처법

| 정보
폴폴 2024-05-09 175
new 114383

테넌트 구하실 때 HUD-VASH voucher 관련한 경험 있으신분 공유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dreamisland 2024-05-09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