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이 보통 알래스카의 마일을 이용해서 일본항공이나 대한항공 등등을 이용하려고 할때 생기고, 일본항공을 aa마일로 이용할때는 그런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보통은 단 한자리가 있어도 예약이 잘되고 한번도 일본항공에서 칸펌이 안난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아래 구간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aa에서 자리는 보이는데 일본항공에서 칸펌이 안난다고 하네요...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 이용을 막고 있는 걸까요? 전에도 이런적 있으셨던분? 계신가요?
이코노미시면 프리미엄 이코노미라 안되서 그렇고 비지니스는 모르겠네요.
이코노미는 타는거 아니라고 배워서 비지니스로 문의 했습니다 ㅜㅜ;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의 글리치이길 바래요
문제는 영국항공이랑 캐세이 사이트는 보여요..
요 근래 조회해보니 실시간 업데이트는 아닌 것 같네요.
콴타스, 캐세이, 알라스카, 영국항공 사이트에 따라 1일, 최장3일까지는 업데이트에 텀이 좀 생깁니다
그런가요? 저 날짜가 한자리때 전화했을때도 없다고 했었고, 두자리로 늘어났길래 저정도면 컨펌 나겠지 하고 전화를 다시 했는데도 없다고 해서 불긴한 예감이 들더라구요..
앗 저도 얼마후에 nrt-lax 일등석편을 AA마일로 발권하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오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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