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날 $100불 결제후 얼마전에 Conditional Approval이 떳습니다

인터뷰 예약을하고, 원래대로라면 이번주 금요일 오전에 인터뷰라서 인터뷰보고 출근을 좀 늦게할려고했는데

VP인가 뭐시기가 온다고.........

그래서 오늘 회의하다가 TTP사이트 들어가보니 당일 오전 11시가 가능하더군요 (DFW)

그래서 예약하고 바로 뛰어갔습니다

체크인하고 1시간 정도 기다리니......이름불러서 들어갔습니다

 

앉으라해서 앉고 사진찍는다해서 웃고

Student? 라고 물어보길래 No, I am working이라고하니까

OPT?라고 뭍길래 Yes라고했습니다.

 

이메일이랑 주소물어보더니 Mailing주소를 미국주소로 바꿔주고 (신청서에 한국주소로 입력했습니다)

You are approved, you might or might not  get the card라고 하더군요.

국적에 따라서 카드가 배송되기도하고 안되기도한다고요.

 

그렇게 기다린시간이 일처리하는시간보다 길었던 GE승인 후기입니다.

어차피 F-1이라서 미국입국시 X표시 뜰테고, 그냥 TSA Precheck용으로 한거라고 생각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