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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이상 잘 써오던 뱅아 계좌를 닫는다는 노티스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제것 뿐만 아니라 제것, 와이프조인트계좌, 와이프계좌,아들계좌 모두 싹 닫힌다고. 전화하니 자동응답기로 리컨시더 없다고 그냥 받아들이라고 ㄷ ㄷ ㄷ

제 계좌 액티비티가 범죄자 처럼 보였나요? 한국에서 몇만 달러 목돈을 받고 최근 체이스 계좌를 열면서 거기로 몇만달러 옮기긴 했는데 어무 뜬금 없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조언을 부탁드려요.

이 경우 계좌에 있는 돈은 싹 다 다른 계좌 트고 옮겨야 하나요?

그리고 차 후에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35 댓글

노잼봇

2019-06-16 17:17:30

안타깝네요~ 사파이어 뱅킹 열려고 BOA에서 돈을 옮기려던 차에 저도 괜히 겁나네요 ㅠ 혹시 다른 이유 생각나시는 건 없나요?

정혜원

2019-06-16 17:19:32

무서우시겠네요

고수님들 코멘트 달아 주세요

Passion

2019-06-16 17:25:01

제가 다른 글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해외에서 돈을 Wire 받으실 때 미국의 대형은행으로 받지 마세요.

한국 에서 돈을 받는다면 그냥 한국 은행계좌를 만드시고 하세요. 미국의 대형은행과

한국은행이나 조그만 Credit Union은 적용되는 Money Laundry 법이 다르기 때문에

대형은행이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나 지금 같은 경우 돈을 받으신 후 체이스로 단기간에 옮기셨으니

상당히 은행으로써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은행이 없으시면 지역 Credit Union예 계좌를 트세요. 작은 은행 계열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직접 가서 해명을 할 기회라도 있습니다.

 

이번에 체이스에 무사히 옮기셨으니 여길 주 은행으로 쓰시면 되겠지만

또 돈을 부치신다면 체이스로 보내지 마세요. 체이스는 더 민감합니다.

 

조금 이번 케이스를 분석해보자면 아마 이번 케이스는 BOA와의 관계 때문

돈을 Wire 받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 해외송금 받은 돈을 다른 계좌로 옮겼기 때문에 Flag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Wire받은 것 자체에서 문제가 생기면 돈 자체를 뺄 수도 없고 계좌가 닫히면서 돈이 묶깁니다.

이번에 여신 체이스로 한국에서 송금 받으시면 이런 상황이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돈이 묶이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몇개월도 묶이는 케이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정혜원

2019-06-16 17:33:36

오호

그렇군요

노잼봇

2019-06-16 17:41:58

돈세탁으로 의심되는 것이 송금받는 그 자체인가요? 한국에서 돈을 wire로 송금 받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게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아님 그 돈을 금방 다른 계좌로 옮긴 것이 더 문제인가요? 

Passion

2019-06-16 17:52:17

크레딧 카드 셧다운 케이스와 비슷하게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기도 체이스 은행으로 돈 송금 받으시는 분들 계세요.

하지만 보통 그런 분들은 체이스와 관계가 깊고 거기에 예치되어 있는 예금이나 investment fund가 크거나

등 해서 체이스 리스크 알고리듬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겠죠.

하지만 확률적인거죠.

그리고 이번 케이스는 말씀하신 대로 금방 다른계좌로 옮긴 게 더 큰 문제 같습니다.

International Wire로 한 번 플래그가 올라간 상태에서 그 돈이 다시 다른 은행으로 바로 옮겨졌으니

돈세탁처럼 보이는거죠.

걸어가기

2019-06-16 17:42:24

그렇다면 한국의 본인 명의 계좌에서 미국의 본인 계좌로 송금 받으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건가요? 

정혜원

2019-06-16 17:53:01

한국 은행에 물어보니 

한국에서 송금할 때 한국 은행 정보는 미국측으로 넘겨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Passion

2019-06-16 17:55:54

글쎼요. 그것과는 관계 없을거에요.

그냥 돈세탁법하고 관계 있는 것이니까요.

대형 은행 입장에서 인력 들여서 소명하게 할 바에야

그냥 닫아버리는게 여러가지로 쉽겠다 라고 생각하면 닫는거죠.

 

참고로 이건 제가 은행 인사이더라서 확답드릴수 있는게 아니라

관련 기사나 법안이나 관련 DP를 보고 추측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걸어가기

2019-06-16 18:39:39

흠.. 그렇군요. 조만간 웨딩 준비 때문에 만오천불 미만을 송금 받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네요.  

wunderbar

2019-06-17 00:13:24

음.... 갓만에 집에 돌아와서 게시판 방문 첫 글이라 댓글 남겨요...깜짝 놀랐네요...

제가 뱅크어브 아메리카 계좌로 한국에서 몇 만불 송금 받았어요... 아무 문제 없고 그 계좌에 들어 온 돈으로 그 계좌와 연계된 세이빙에 좀 넣고 

첵킹에서 스펜딩 하기도 했어요...

 

제 생각에는 큰 돈이 (미국에서는 일단 만 달러 넘으면 큰 액수로 간주.)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고 그 돈이 바로 다른 은행 어카운트로 옮겨지는게 

돈세탁의 유형으로 간주 된듯 합니다. 일단 수상해 보이는거죠...

 

그런데 다른 댓글님 말씀처럼 돈이 묶이지 않으셨다니 다행이고 

체이스는 카도 까다롭게 관리하는 것으로 봐서 큰 액수 송금 받는 거 자체를 문제 삼는것 보다는 그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예민하게 관찰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제가 몇 달 전 어느분 댓글에 한번 쓴거 같은데요..(쓰다가 지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만 달러가 아닌 몇 천 달러 현금을 분산해서 한 구좌에 일정기간 안에 입금하는 것도 은행 뱅커가 수상히 여겨 국세청과 FBI 에 수상한 돈이라고 신고하기도 합니다. 이게 실제 신문 기사에 나온 얘기인데요...(많은 분들이 1만 달러를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는데 )

어떤 한인이 은행에 2천 달러., 3천 달러. 천 달러 현금을 여러번에 걸쳐 입금 했답니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총 현금 입금 액수가 8천에서 만 3천 달러 사이...

2개월-3개월에 걸쳐 여러번 현금을 나눠서 입금했는데 그걸 은행원이 수상히 여겨서 신고했다는 기사 내용이었어요...돈세탁으로 보는 거죠. 

 

 

원글님이 계좌가, 그것도 가족 전체가 닫힌다는 노티스에 깜짝 놀라셨겠지만 

이걸 레슨이라 생각하시고 체이스에서는 크레딧 카드도 보유하시고 계시니, 혹은 앞으로 카드 오픈 챤스도 많으니 더 조심해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람니다. 

 

-----------------------------------

이게 최근에 마약이 합법화 된 이후....라 은행이 더 민감하게 반응 하는 걸까요?

 

2n2y

2019-06-17 08:09:26

스트력쳐링이라고 예전부터 은행에서 모니터링 했었어요. 일단 신고 들어오면 IRS 에서 유심히 보죠.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막상 나쁜놈들은 피해가고 모르는 사람만 걸리죠 ㅡㅡ;;;

덜쓰고좀더모아

2019-06-16 18:03:41

후덜덜~~~~~그래도 체이스랑 돈은 살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백만사마

2019-06-16 18:59:35

제가 지금 학회 가는 길이라 답글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학회 가는 비행기도 비행기 메인터넌스 문제가 생겨서 무기한 딜레이에 LGA에서 Halifax가는 연결편은 놓칠듯 합니다. 오늘 날이네요. 일단 최근 몇년동안 부모님께서 1년에 4-5만달러 보내 주셨구요. 이번에도 5만달러 받았는데 아마도 문제가 받은 후에 몇주 안되서 체이스로 7.5만달러 가량을 옮긴 것이 문제가 된듯합니다. 그래도 10년 넘게 사이좋은 관계를 잘 유지해 왔는데 당황스럽네요. 돈만 묶인 것이 아니라면 (이것도 확인을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체이스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정말 날이네요. 학회 가족과 함께 가는데 와이프도 지쳐서 날카로워지고...

라이트닝

2019-06-17 11:01:10

처음도 아니고 몇 년간 송금을 받으셨는데 문제가 되셨군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도 아니고 몇 주 뒤에 옮긴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좀 심해보이네요.

 

BOA측에 뭔가 더 확인을 해보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은행 방문하셔서 뱅커 통해서 한 번 더 알아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세크라

2019-06-16 19:34:18

저 아는분은 8년전에 이유도 모르고 비지니스 와 개인 boa계좌 닫히고 chase와 거래하다가 몇달전에 또 닫혀서 웰스파고하고 거래하더군요.

chase닫힐때 크레딧카드도 다 닫힌걸로 알고있구요. 자세한 이유는 이야기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분 카드쓰는 패턴이나 은행거래패턴은 영 좋지않다고 말해도 안듣더라구요. 카드쓰면 바로갚고 갚고 쓰는양도 몇천불에서 만몇천불까지....매일매일 은행가서 입금하고....워낙 캐쉬가 많이 왔다갔다하는 비지니스라고 애기해도 ...

shilph

2019-06-16 19:43:45

캐쉬가 많이 왔다갔다해도 그건 좀 위험하지요. ㅜㅜ

마일모아

2019-06-16 20:29:57

캐쉬 입금이 많은게 원인 중의 하나였겠네요.

노잼봇

2019-06-16 20:34:28

캐쉬 입금이 많은 것은 왜 flag일까요? 그리고 카드를 쓴 다음에 바로 현찰로 갚으면 은행 입장에서 고객이 안 갚을 확률도 적어지고 더 좋아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해서 놓치고 있는게 있나 궁금하네요 ㅎ

마일모아

2019-06-16 20:41:36

탈세의 가능성, 돈세탁 등의 이유가 큰 것 같아요. 

 

https://smartmortgage.com/bank-reporting-laws-cash-deposits/

노잼봇

2019-06-16 20:46:46

답변 감사합니다! 카드를 쓰고 미리 미리 갚는 것은 왜 카드 회사에서 안 좋아할까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bn

2019-06-16 20:49:42

사용유형이 돈세탁/카드깡 하고 똑같습니다. 

노잼봇

2019-06-16 21:13:02

자꾸 질문 드려서 죄송한데요... 돈세탁 카드깡을 하는 경우 왜 카드를 자주 갚게 되나요? 예를 들어 카드깡 해서 현찰 받아 놓았다가 한달에 한 번씩 갚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돈세탁/카드깡이랑 카드 자주 갚는 건 별개 같아서요. (자주 큰 금액을 입금하거나 큰 금액을 카드로 쓰고 자주 갚아버린다면 의심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보통 카드 거래들을 미리 미리 갚는다고 은행들이 돈세탁/깡 flag하는게 좀 이상해서요.)

라이트닝

2019-06-16 21:41:44

한도액이 문제죠.

 

한도액이 만불인데, 9000불 쓰고, 갚고, 또 9000불 쓰면 문제가 됩니다.

Credit cycling이라고 하고요.

먼저 갚는 것이 안좋다는 것은 약간 와전된 것 같고요.
Credit cycling이 위험한 것이죠.


한도 내에서 미리 갚는 것으로 문제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보통 이 경우는 statement date 직전에 한 번만 갚으면 되니까 자주 갚을 필요도 없죠.

노잼봇

2019-06-16 22:40:04

역시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

ehdtkqorl123

2019-06-16 21:50:10

댓글에 질문입니다 "카드쓰면 바로갚고 갚고"가 안좋은 패턴이라고 하는데.. 

저도 보통 늘 바로 갚고 했는데 ㅠㅠ 이게 큰 문제였나요.. 헉..

그냥 속시원하게 페이오프하는게 신경 덜쓰여서 거의 늘 이랬는데..

보통 카드 쓰고 얼마정도 후에 갚아야 되는건가요? 이게 크레딧에 많이 부정적인 영향인가요? 

Passion

2019-06-16 21:54:43

위에 라이트닝님 댓글이 좀더 정확합니다.

shilph

2019-06-16 19:44:51

허억 ㅜㅜ 이게 최근 몇년 동안 점점 강해진 추세입니다. 카드도 은행도 다 조심하는게 좋아요 ㅜㅜ

아트

2019-06-16 20:42:49

굉장히 특이하네요 돈들어오고 나간 계좌만도 아니고  가족들 통장까지 어떻게 가족인지 알고 다 닫았는지도 희안하고  뭔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몇만달러 아니라 몇십만 달러를 BoA로 wire 받고 받자말자 바로 다른데로 옮기고 해도 한번도 저는 문제가 되었던적이 없습니다

와이어로 기록에 남기며 하는 transaction이라 캐쉬도 아니고 clean한데 이상하네요 뭔가 다른걸로 밉보인게 있는건지 도대체 왜 그럴까요 한번 학회다녀와서 알아보셔야하겠어요

라이트닝

2019-06-16 21:39:21

아마, 은행 평균 잔고 대비 비율이 중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평균 잔고가 한참 크면 별 문제는 안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은행 입장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온 wire transfer는 clear하지 않은 돈이 되고, 이를 다른 은행으로 보내면 clear된 돈이 되는 셈인데, 이 과정이 돈세탁 과정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봅니다.

 

미국내에서 wire transfer로 들어온 돈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marquis

2019-06-17 19:26:40

라이트닝님, 

제가 타은행 체킹 보너스 받고 체킹 어카운트 클로즈하면서 Casher's check 를 받았는데요. 그걸 제 Citi Bank ATM가서 Deposit했거든요 

이 돈을 찾아서 다른 은행 보너스 주는곳에 넣거나 이율이 높은 은행으로 바로 옮기려고 했는데 이거 문제될까요?? 

씨티에는 그동안 1600불 정도만 유지하고 있었어요.  아 걱정되네요. 

 

라이트닝

2019-06-17 19:39:52

미국내에서 check, ACH, wire 로 이동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Cash만 조심하시면 되요.

International wire가 좀 특수한 상황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평상시 잔고에 비해서 한참 큰 돈이 자주 왔다 갔다 하면 flag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IRS가 알고 있는 돈에 대해서까지 뭐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현금이나 해외 계좌에 대해서는 IRS는 모르고 있을테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marquis

2019-06-17 20:46:31

그렇군요. 전 미국내 은행이기도 하고 체크이니 (트랙이 가능한 ) 어느정도 안심을 해도 되겠군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밍키

2019-06-16 22:48:55

이게 일단 은행입장에서 돈세탁처럼 보였을 가능성이 높고요. 근데 이런게 요즘은 단순한 rule-based가 아니라 여러가지 변수들을 고려하는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이 되기 때문에..... 똑같은 금액을 송금받아도 누구는 돈세탁으로 처리되고 누구는 안될수도 있어요. 아멕스 팝업창이 누구는 뜨고 누구는 안뜨고... 그런게 다 비슷한 맥락 같아요. 

Makeawish

2019-06-16 23:55:06

보통 wire 로 들어온 돈은 aml 에 걸리지 않는 걸로 아는데요. 혹시 은행에서 실수로 한국을 거래 금지 구역으로 잘못 인식한것 아닐까요? Internatonal wire 로 받고 3개월은 두었다가 다시 옮겨야 하나요? 원인도 모르는 상태에서 추측만 무성해지는 이 dp 는 상당히 무서운 dp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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