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찍은 사진만 업로드 했어요. 후기는 돌아와서~ =)
여기 조식이 대박입니다! 혹시, 조식 정보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 https://www.milemoa.com/bbs/board/6513805
좋아보이네요! 성지라는건 포인트로 갈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하얏 3만 포인트면 되요. 갠적으론 과거 마모 성지였던 방돔보다 좋네요.
부럽습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원체 따기가 힘들어서 성지는 힘들듯요!
여기는 하얏의 SLH 계열이라 글로벌리스트라고 따로 더 혜택이 있진 않아요. 그래서 티어에 상관없이 성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
과고 마모 성지였던 파크하얏방돔이 그랬듯이 마성비 최고입니다!
성지 인정!
그럼 Explorist 에게도 아침 제공있나요?
반대로 글로벌리스트에게도 밥 안준다는 말씀 같은데요 -ㅅ-
제가 Hyatt website에서 가져온건데요.
아래 혜택들이 Explorist 에게 적용된다고 나와서... 해당 호텔이 Participating하는지 궁금합니다~
Get the most out of your stay at participating SLH hotels when paying an eligible rate or redeeming an award night.
앗 그러네요.
https://runningwithmiles.boardingarea.com/why-the-small-luxury-hotels-are-better-for-hyatt-members-than-hyatts-own-hotels/
여기에도 아침 밥 준다는게 game changer 라고 하고요..
근데 continental이라는 말이 걸리긴 합니다;;; full menu breakfast를 주는지는 다녀오신분들의 DP를 봐야겠네요.
글로벌리스트인데 무료 조식부페 + 원하는 la carte 메뉴 원하는 만큼 무료 추가 가능해요. 한마디로, 대~~~ 박~~~!
대 to the 박!!
전 글로벌리스트인데, 부페 조식에 la carte 메뉴도 무료로 원하는 만큼 추가 주문할 수 있어요! 익스플로리스트도 같은 혜택이라 알고 있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단순 구글 검색으로는 70만원 내외로 가격 나오는데.. 방이 더 좋은건가봐요~_~ 부럽네요
와 대박이에요 너무 예쁘네요!! ㅠㅠ
저분 위험해보여요. 아무리 사진이 좋다지만
후기 뜨자마자 냉큼 보러왔습니다!! :)
너무 이뻐요~~ 내년 여행계획에 여기도 일정 넣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가시면 일단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ㅎㅎ
와~ 정말 좋아 보이는데요. 리스트에 넣어놔야겠습니다. 근데 동남아는 언제 한 번 가보나 싶습니다.
모으고 모은 마일과 포인트로 언제 동남아 순회한번하셔야죠!
진짜 좋아보이네요! 저도 리스트에 넣어 놔야 겠어요 ㅋㅋ
완전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3만이라 ㅠㅜ 최소 3박이상은 해야할거 가튼데.. 모으기가 ㅠㅜ
아 저 여기 너무 가고싶었는데.. 당시엔 현찰박치기밖에 안되던 곳이라 ㅠㅠ 키밀라!!!!
드디어 키말라 다녀오신 분들이 생기네요..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받으셨네요..
제가 알기론 아침은 하얏트로 예약하신분들에게는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 컨티넨탈 브렉퍼스트가 아닌 주문 할수 있는 음식도 많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버킷리스트 하나 더 추가네요 너무 멋져요 ㅋㅋ 뭔가 신비한 느낌이 드는 마을 같습니다ㅋㅋㅋ (상상의 나래를...)
헌데 3만포로 잘수있는 방은 소개해주신 풀빌리 방이 아닌거죠? 기본방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막 하루밤에 찍어본날짜가 성수기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2,000넘고 그러는데 마성비 장난아니네요~
오 넘 멋진데요~! 근데 여기 4인가족되 되나요? 4인으로 찾아보니 방이 안보여서요..ㅠㅠ
제가 이거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호텔 전체에 총 38개의 풀빌라가 있고요. 그 중에서 4인이 투숙 가능한 빌라는 딱 2개 (2-bedroom Clay Pool Cottage) 밖에 없다고 하네요.. 전화나 이메일로 미리 Keemala 쪽에 하얏 포인트로 예약하고 유상 업그레이드라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오 fjord님 직접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가족에게는 쉽진 않은 곳인것 같네요. ㅠㅠ 저희는 4식구가 킹베드에 다 잘수 있습니다만...ㅋㅋ 한번 예약해보고 전화로 호텔측에 한번 물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안된다고 하면 취소하구요..^^;
5인 가족도 있어요~ 푸켓 검색 들어갑니다. ㅎㅎ
저도 여기 가려고 봤는데, SLH호텔들이 하얏 홈페이지에 나오는 가격이랑 SLH 공홈 가격이랑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나더라구요. 여기가 3만 포인트에 카테고리 7이고 하얏트에서는 1400$ + 세금으로 나오길래 저도 숙박권 쓰기 최고의 곳이겠다 싶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홈페이지에 가보니 같은 날 같은 방 숙박료가 500$대로 나오는 식이었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SLH 호텔도 다 하얏트 홈페이지에 보이는 가격과 자체 홈페이지 혹은 써드파티 가격과 차이가 컸어요. 그걸 보고 SLH 호텔에 포인트 못 쓰겠더라구요.
그러게요.
Keemala 호텔닷컴 가격이 non refundable $458, refundable $1217로 나오는데 말이죠.
하얏에 1378로 나오네요.
마성비가 조금 애매해지는 상황입니다.
칸쿤이나 자마이카 보다 좋은 점이 어떤 게 있을까요? 아무래도 비행거리가 많으니... 좋은 게 많아야 할 텐데!
안전하다.
음식이 맛있다.
역사와 문화 탐방이 용이하다.
이정도요.
저도 칸쿤을 다녀왔지만 ( https://www.milemoa.com/bbs/board/4158978 ), 거기랑은 느낌이 완전 달라요.
칸쿤은 해변에 위치한 호텔안의 방, 여기는 정글에 위치한 개인 수영장 딸린 풀빌라! 일단 컨셉부터가 다릅니다.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묶으셨던 분들중에 성인2명 이상이셨던 경우가 있을까요? 2명으로 조회할때만 포인트방이 나오고 아이1추가하면 방이없다고 나오네요. 작은글씨로 성인 2명 이외에는 추가금액을 리조트에서 매길수있다고 써있는데, 2명으로 하고 가서 아이추가되면 호텔에서 실제로 추가차지있을까요...
제가 비슷하게 물어봤는데, 호텔 전체에 총 38개의 풀빌라가 있고요 (모두 1bed). 그 중에서 4인이 투숙 가능한 빌라가 딱 2개 (2-bedroom Clay Pool Cottage) 있다고 하네요.. 아이 한명이면 bed 추가가 가능한지, 전화나 이메일로 미리 Keemala 쪽에 하얏 포인트로 예약하고 아이 하나 추가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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