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코브아메리카에서 타겟 오퍼가 와서 체킹어카운트를 오픈하여 $300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4월 중순에 오픈, 회사 월급을 해당 새 계좌로 이체하도록 해 놓고 2주전 쯤(6월 초) $300 보너스 들어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메인으로 빌페이에 쓰던 은행은 디스커버인데 (공짜 체크와 기타 잡비 웨이버 때문에), 체킹어카운트가 파편화 되니 머리가 아프네요.
뱅코브아메리카 얘들은 ACH 돈 이동에도 $3이나 받고, 쓸데없는 notification 도 많고 매우 귀찮아서 닫아버리려고 하는데,
이렇게 보너스만 받고 두어달만에 체킹 어카운트를 닫아도 될런지요?
이전에 체이스 체킹 보너스 받았을때는 6개월 유지하라고 그랬던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보스턴처너님 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5477140) 읽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머리아파요... 관리 잘 하셔야하고요.
은행마다 early termination penalty가 다를거고요. 보처님 글 지금 다시 읽어보니 6개월씩은 가지고 가라시네요. 저는 그냥 1년씩 킵 할 예정입니다.
그냥 천오백불 넣어두시고 일년 묵히세요.
ACH push는 돈을 받더라고요.
다른 은행에서 끌어가시거나 작은 금액이면 Zelle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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