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늦었지만...해당 발권은 COVID로 인해 ana쪽에서 무료 취소를 해 주었고...취소 시점을 기준으로 ana 마일 유효기간이 3년 연장 되어 있었습니다.

 

10/10 update..

 

아래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열심히 MR을 모은 후..ANA로 옮긴 후

발권을 완료했습니다.!! 오픈조로 워싱턴을 넣었는데..나중에 동부도 한번 놀러가야 겠네요!!

16만 MR이 총 들었고...처음으로 원하는 일정에 마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에서 6월로 일정은 밀리긴 했지만...호텔과 항공권 모두 원하는데로 다 잘 된 것 같습니다.!!

 

SFO -> OGG / OGG -> SFO / SFO -> IAD 

 

@동피와잉용 님이 쓰신 ANA가족 발권 글도 참고했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4573003

@늘푸르게 님이 쓰신 ANA 발권 관련 글은..스크랩 후...몇 번은 정독을 했네요.ㅠㅠ

 

아래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특히 처음 ANA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를 준 @민데레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마모에 입문하고 즐겁게 스팬딩을 하면서 포인트를 모으다...쓰면 쓸수록 통장 잔고는 주는데..돈을 버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쓰고 있네요..ㅠㅠ

이제는 한번쯤 써 볼까 하고 있습니다.!

하와이를 다녀 올까 하고 있습니다. P2되시는 분이 학회나 여행으로 호노룰루와 빅아일랜드는 한번씩 가 보셨다고 하여 maui를 가 볼까 합니다.

대략적인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목표: 2020년 봄 하와이 나들이

시기: 2020년 3월 19일 - 29일 사이 (유동적임) 5박 6일

출발지: Bay Area 어디든 가능(표만 구해지면, SFO, SJC, OAK 등)

목적지: OGG 

인원수: 4명

항공 관련 현 보유 마일

본보이 - 20만

UR - 15만

MR - 3만

대한항공 - 15만 (모닝캄?) 

 

저는 현재 4/24이며, P2의 경우 2/24입니다.

해당 기간 레비뉴 최저가는 약 2100$ 내외 (알레스카 항공)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1차로 일단 여기서 대항항공 마일리지로 하와이 발권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마모님 대문글도 읽고....그 외 게시글로 읽고 몇 번을 시도를 해 보았는데..ㅠㅠ실패했습니다. 전화 상담원도 표가 안보인다고 하네요..ㅠ 아니면 LAX에서 한시간 안에 환승하는 표만 보이구요...(가능할까요?)

MR을 얻은 후 BA 전환 후 표를 끊는 것에 대해서도 한번 확인을 해 봤고...BA 상담원이랑 통화를 하니 비행기 표가 안보인다고 하네요.ㅠㅠ(제가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UR을 쓴다면 UA로 바꾸서 왕복 45k * 4 = 180k가 나오는데...UA 카드 하나 만들고 UA로 가야 하나..보다가 아니면 차라리 사리 만든 후..chase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표 구입하는게 조금 더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질문 : 현 보유 + 신규 카드 발급을 통해 마일리지로 Maui (OGG)를 가는 방법에 대한 고견을 구합니다. 

현재 보유 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P1: secured, AMEX Hilton Honor, SPG, Freedom

P2: Hilton Honor, Everyday MR

 

1. 대한항공 마일로 혹시 bay area (SFO, 산호세, oak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에서 ogg로 가는 해당 기간 항공권 구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 알레스카 항공 카드를 만들고 레비뉴+마일로 그냥 결제 해 버리는 것이 나을까요? (5/24를 이렇게 쓰긴 아까운데...)

 

3. UR을 이용해서 항공권을 끊는 다면...UA로 넘긴 다음 끊는 것은 홈페이지 상에서 발권이 가능해 보이던데...마성비로는 별로인 옵션이겠죠?

 

4. AMEX Plat 75K를 리퍼나 incogni로 본 것 같은데..P1, P2 둘다 만든 후 MR을 180K정도 만들면 무언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MR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아직 공부가 부족하네요.ㅠㅠ) 

 

5. 위 상황에서 어떠한 옵션을 추천하시나요? 현명한 마모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8 댓글

hk

2019-07-04 16:16:20

사웨직항이 SJC와 OAK에서 있으니 그걸 노리셔야할것같아요. 아직 스케쥴이 열리지않아서 필요한 마일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날짜가 유동적이라면 일인당 2.5-3만정도면 될것같아요. 내년 3월스케쥴은 8-9월정도에 열리려나요. 마일은 UR에서 넘기시면됩니다 - 그런데 포인트 전환가능한 카드 가지고계시나요?

행복한여정

2019-07-04 16:35:11

앗..감사합니다. 그럼 사웨와 샤프를 같이 열어야 하는 군요...이것도 후보로 한번 넣어 봐야 겠습니다.

사웨를 열고...샤프는 in-branch bypass를 노려보던지 p2를 한번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k

2019-07-04 17:00:36

트랜스퍼되는 카드가 없군요. 그렇다면 대한항공으로 1인당 3만마일로 알라스카타는방법도 있어요. 문제는 직항의경우 3/12까지만 좌석이 많고 그이후에는 씨가말랐네요. 

행복한여정

2019-07-04 17:11:05

예...게시판 글 보고 대한항공 3만마일로 알라스카 타는 것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해당 시기에 표가 검색이 안되더라구요.ㅠㅠ

@hk님 주신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빨리빨리 움직이고 스팬딩을 해 봐야 겠네요. 

많이사

2019-07-04 16:21:59

마일 자리 찾기가 힘드시면 그냥 알라스카 카드 (두장?) 만드셔서 알라스카 직항 왕복 캐쉬 + 컴패니언 패스 쓰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행복한여정

2019-07-04 16:36:25

아직 p2가 알라스카를 만들 수 있을지가 확실하지 않아서요...일단 한번 은행을 방문해 봐야 겠네요. 조건 감사합니다.!

푸른오션

2019-07-04 16:29:07

일단 이런 계획을 세우려면 저는 구글플라잇 같은데 가서 보통 어떤 항공편들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요. 직항다니는 항공사가 뭔지 경유는 보통 어떤 라우트로 가는지. 제가알기로는 델타가 북캘리서 ogg까지 직항이 없는거 같아요 (대한항공으로 하려면 델타를 타야하니까). 다니는회사가 유나이티드 (UR이나 아시아나마일로가능), 알라스카 (BA, 알라스카, AA), 하와이안, 그리고 최근에 사우스웨스트가 ogg 직항을 개설했나 모르겠네요. MR-> 하와이안 해서 ogg가는거 구할수 있구요 가장 자리가 널널할꺼에요 대신 BA처럼 엄청 저렴하고 그러진않고요. BA통해서 알라스카타는거는 직항만 메리트가 있자나요, 물론 경유도 되긴하지만.. 그건 AA로도 되고 BA도 비슷하고 그래서 메리트가없고 일단 AA웹사이트같은데서 어워드표 옵션별로 (공항별로) 무조건날짜 다 찍어봐서 알라스카 직항/경유가 어워드표로 나오는날을 알아보셔야할꺼같아요. 그건 막노동이라 직접하시는수밖에요. 그리고 4자리가 다 가능한지 확인하는것도 직접 하나씩 해보셔야할꺼에요. 그 직항이 뜨는날짜가 있을테니 그 위주로 알아보심 되겠고요. AA 자체 비행기는 거의 전부 LA거쳐서 자리는 있는거같은데 베스트옵션은 아니죠 ㅠㅠ 아무튼 직항 네명표를 포인트로 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사우스웨스트 레비뉴가격도 함알아보시구용 ^^

행복한여정

2019-07-04 16:48:03

예...나름 구글 플라잇으로 노선을 몇 번이나 확인해 봤는데...ㅠㅠ아직 부족하네요.

대한항공 마일을 쓸 경우, 북캘리에서 LAX/SEA/SLC 경유로 delta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이게 상담원이랑 꽤 오래 전화를 붙잡아도 어떤 경우도 잘 안나왔습니다. stop-over 등을 넣었는데도 안나왔습니다...일단 마일리지 표가 풀린 부분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을 이용하려고 해도 표가 안보이신다 했구요.

 

BA역시 상담원께서 많이 알아봐 주신 것 같으나..못찾았습니다.ㅠ

 

알라스카나 하와이안은 직항이 있으나, 검색을 해 보아도...해당 일정 왕복으로 마일리지 차감표 왕복 모두 최저를 맞추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ㅠ

 

일단 의견 주신 내용을 조금 더 공부해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른오션

2019-07-04 18:30:16

전화로 상담원이 그렇게 하나씩 다 찾아주다니 넘 친절하네요. BA에서 보이는건 AA에서 다 검색이 되고 사람들이 매번 취소하고그러니까 매일매일 검색 해보시면서 체크하는 방법 밖에없어요 매번 전화로 하는거보단 빠르시고 이게 더 확실하실꺼에요^^ 글구 사실 비즈타실거 아니시면(어차피 비즈는 어워드로 4장은 거의 정말 힘들어요), 베이에서 ogg가는거 레비뉴가 날짜 잘맞추면 왕복에 300-400불 뜰때도 있는데 그냥 레비뉴 발권이 더나을수도있어요~~ UR많으시고 리저브있으시면 1.5배해서 하면 큰 부담도 안되구요. 글고 하와이안항공 카드도있습니다. 저도 베이에서 하와이 가는거 진짜 많이 알아봤는데 다들 강추하는 가장 싼 방법으로 가는게 정말 쉽지않고요 특히 날짜가 인기있는 날짜면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LA나 포틀랜드/시애틀서 경유하고가든지 (알라스카/aa) 하와이안항공 아주젤싼건 아니라도 일정맞는걸로 포인트좀더 써서 구하는방법밖에 없었어요. 

행복한여정

2019-07-05 00:58:16

옙! 이게 오늘 찾아보니 가격이 몇일 전보다 더 내려가 있네요. 다들 후기들 많이 올리셔서 저도 그렇게 잘 될 줄 알았는데..막상 해보니ㅎㅎ공부가 더 필요하고..여러장의 마일 항공권을 얻는게 쉽지 않다는 걸 배웠습니다.

민데레

2019-07-04 16:30:23

아멕스 mr로는 이런 방법도 있는데, 스펜딩 끝나고 포인트 받고 마일발권이 될진 모르겠네요...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3076296

 

스크린샷(5)_LI.jpg

 

 

행복한여정

2019-07-04 16:52:19

민데레님 혹시 이건 ANA인가요? 아직 ANA는 공부가 필요한데..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MR은 최대한 빨리 획득하도록 해 보야 겠네요.. 이 경우 마지막 날짜는 그냥 no show를 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미리 notice를 해서 안탄다고 하면 되는 걸까요? 글은 여러번 읽긴 했는데...항공권은 직접 해 보면서 공부를 해야지 제대로 이해가 될 것 같네요.ㅠㅠ

민데레

2019-07-04 16:59:15

아니요...

나중에 같은 여정으로  첫 마우이 가시는 날이후 1년전까지 날짜변경 가능하세요...

오는 비행기만 나중에 다른 마일로 발권하시면 여행 2번 가는거줘..ㅎㅎㅎ

 

물론 하와이만 발권하셔도 저 마일리지라서요.....

공짜 편도가 생기는거예요

행복한여정

2019-07-04 17:21:00

음.. 링크 다신 글을 한번 읽어 보고....민데레님이 다신 댓글을 읽어 보니..

일단 SFO - OGG, OGG - SFO 그리고 마지막 SFO - New York (오픈조)편도 이렇게 나오는게 맞다고 이해를 하면 될까요?

그럼 나중에 New York 가는 편도편을 아무 일정으로 변경한 후... 제가 편도로만 표를 끊으면 new york 여행 표가 생기는 겠네요.. 와우 신세계입니다.

 

혹시 무식한 질문을 하나만 더 드리면 해당 일정은 어디에서 검색을 하신걸까요? 감사합니다.!!

민데레

2019-07-04 17:34:17

늘푸르게님께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ㅎㅎㅎ

이거 한번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3830956

 

 

 

 

행복한여정

2019-07-04 17:57:39

감사합니다! 이제는 조금 알것 같습니다.^^ 한번 고민을 해 봐야겠네요.ㅎ

Duchamp

2019-07-04 18:31:02

BA Avios 이용해서 (MR --> BA 그리고 UR --> BA 둘 다 가능해요) AA발권하는 것 검색해보니깐, AA편은 해당 날짜에 Bay area에서 OGG 직항이 없는 것 같아서 자리가 안 보이는 것 같네요..

 

LAX - OGG는 날짜가 보이는데, LAX-OGG 왕복하는 건 어려우시나요?

- LAX-->OGG는 3/19. 3/23, 3/24 자리 보이구요

- OGG --> LAX는 3/24만 자리 보이네요.

3/19-3/24 5박 가능한 것 같아요.

 

(아래 스샷은 3/19일 LAX--> OGG 편을 BA 웹사이트에서 검색한 거에요. 성인 4명 기준 52000 AVIOS+fee 입니다.

LAX to OGG Mar 19.jpg

 

행복한여정

2019-07-05 00:54:59

와우! 역시ㅜㅠ 혼자 고민하고 찾아보다 물어보길 잘 한 것 같습니다. LAX까지 그리 멀진 않으니..LAX행 비행기를 별도로 구하거나..그냥 drive해 가야겠네요.. 분명 저도 LAX에서 OGG가는 마일리지 항공권 검색 했었는데ㅜㅠ직접 검색까지 해 주셔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3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39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61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7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083
new 115148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7
updated 115147

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71
Globalist 2024-01-02 18940
new 115146

알러지약도 듣지 않는 seasonal symptoms 가지고 계시 분 있으신가요? (저의 경우 sore throat), 또 극복하신 경험이 있으신분

| 질문-기타 13
그루터기 2024-06-09 534
new 115145

교통사고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김감전 2024-06-10 57
new 115144

초보자 - 텃밭 전문가분들 가든 호스 선택 도움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2
프로도 2024-06-10 96
new 115143

피닉스 공항 경유시간 4시간 30분인데 시내 잠시 나갔다와도 될까요?

| 질문-여행 1
모모꼬 2024-06-10 146
updated 115142

코스코 마사지 체어 구입 직전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8
아버지는말하셨지인생을즐겨라 2024-06-07 1364
updated 115141

Waldorf Astoria Edinburgh - The Caledonian (월도프 아스토리아 에든버러 - 더 칼레도니안) 긴 후기

| 정보-호텔 14
  • file
greenina 2023-04-25 1883
new 115140

태국 콘래드 코사무이, 밀레니엄 힐튼 방콕 후기

| 후기
  • file
포인트헌터 2024-06-10 85
updated 115139

현대 소나타 (64,000 마일): 딜러에서 하라는거 해야될까요?

| 질문-DIY 26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6-08 2061
updated 115138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78
마일모아 2022-03-30 10243
updated 115137

자동차 리스 정보

| 정보-기타 128
  • file
업스테이트 2018-02-24 29430
new 115136

탁구 라켓 비자 리턴 프로텍션 사용 가능 여부 (Venture X, Visa)

| 질문-기타 2
  • file
GoTerps 2024-06-09 416
updated 115135

치과에 대한 오해 (1) - 필링(땜질), 크라운은 얼마나 단단한가

| 정보-기타 66
잔잔하게 2023-02-08 4689
new 115134

2024 아이오닉5 SE Standard 6개월째 타고있는데 점점짧아지는 Range.. 정상일까요

| 질문-기타 14
  • file
나는운이좋았지 2024-06-09 1376
updated 115133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2
  • file
heesohn 2024-06-09 746
new 115132

일리노이주/시카고 치아 교정관련 조언 및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6
네사셀잭팟 2024-06-09 258
new 115131

크레딧카드 사인업 관리 정리 Google Sheet

| 자료 1
visa 2024-06-09 481
new 115130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미국형 2024-06-09 1392
updated 115129

일본 경유 한국 방문: 일본에서 고가의 시계를 구매한 경우 한국에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여행 1
축행복이 2024-06-09 556
updated 115128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2
인슐린 2024-06-09 565
updated 115127

리엔트리 퍼밋 신청 이후 3달째 업데이트 x.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 질문-기타 12
NCS 2024-06-03 703
new 115126

실수로 카드 payment due를 3개월 넘겼네요

| 질문-카드 2
moma464 2024-06-09 867
updated 115125

아멕스 플랫 Saks 크레딧 사용 정보 공유

| 정보 81
역전의명수 2022-08-28 9988
updated 115124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42
하성아빠 2024-06-07 6443
updated 115123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25
Soandyu 2024-06-07 1246
new 115122

CHASE Business Card 처닝?

| 후기-카드
돌팔매 2024-06-09 141
new 115121

타이어 펑크 - 몇개를 교체해야 하나요? 1개, 2개, 4개 모두?

| 질문-기타 24
Mojito 2024-06-09 909
new 115120

대한항공 마일로 JFK-HNL(or OGG) 마일리지 표가 안보여요 (feature 메리엇 포인트 트랜스퍼)

| 질문-항공 5
  • file
돈쓰는선비 2024-06-09 355
updated 115119

미국 딸기랑 블루베리는 역시 이게 최고네요

| 정보-기타 12
  • file
Como 2024-06-09 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