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남아 출장을 가는데 하네다에 오후 4시쯤 도착해서 밤 10:55분에 다시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그냥 공항에 있어야 하나요?
찾아보니깐 밑에 글쓰신분께서는 아사쿠사를 다녀오신거 같은데 저도 일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ㅠㅠ
너무 촉박할까요?
시간 모자르진 않을꺼 같은데요.. 하네다는 도심이랑 가까워서 금방 나가실꺼 같아요.. 나가서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드시고 오세요
일어 모르셔도 간판들 다 영어로 되있고 구글맵 있으시면 어디든지 갑니다
충분히 가능한데 넉넉한 시간은 아니십니다. APEC 카드 가지고 계신지 모르지만 없으시면 입국/출국에 긴 줄이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하네다 공항에 줄이 나쁜편 아니지만서도).
APEC 카드는 신청 하려고했는데 자격이 안된다고해서.... 입출국 줄이 얼마나 긴지 보고 결정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사쿠사는 좀 멀고 한방에 갈 수 있는 긴자-신바시 정도 다녀오시죠. 저녁 드시고 오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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