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att Busan - 파크하얏트부산 - 2주후 오픈

가격대라도 알고싶어서 온라인에 날짜 넣더니 낫 어베일러블이라 나오네요... 벌써 예약이 꽉찻나봐요.....

위치가 아주 좋네요....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 바로 옆,,자리 인거 같네요...

저 위치가 해운대 와 광안 대교가 잘 보이는 위치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전망 하나는 죽일것 같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사진 찍는 명소로 아주 유명한 장소입니다..

저기 갈떄는 물 바게스에 줄을 묶어서 간다는 그곳입니다..

바닷물을 바게스로 한동이 길어서 땅에다가 물을 붙고서 그 물이 있는 바닥에

반사된 호텔 건물과 요트 경기장을 같이 찍는것으로

유명한 장소입니다...(반영 사진 이라고 하지요)

옛날부터 워낙 좋아하던 장소라서...

전 내년 7월 찍어보니 가장 싼 king이 39만원에서 Diplomat Suite Twin269만원으로 나오네요...ㅎㅎㅎ

히손님 부산이라는 얘기 듣고 저번에 제가 댓글로 힌트를 드렸는데요...ㅎㅎㅎ

저 하얏트 앞에 저희 스쿠바 다이빙 동호회 요트가 오랫동안(몇년동안) 정박 되어있었지요..

Ses wife라는 거창한 이름을 단 요트....ㅎㅎㅎ

그래서 아주 자주 찾았던 장소입니다..

GP 15K 면 된다고 하네요. 만세 ㅋㅋ 

이거 궁금했는데. 그럼 매해 하나씩 주는 chaes-haytt free night으로 묵을수 있겠군요. 건물이 삐까 뻔쩍해서 혹시 cat6나오나 은근 기대했는데 ㅋㅋㅋ

고국 방문 필수 아이템이네요 체이스 하얏 카드 ㅎㅎ

첫해 카테고리 6 이라고 한국에서 쓰시기 아깝다고 하실지도 ^^. 지금 만들어서 내년에 카테고리 4 나오면 쓰시는게 어떠실런지요 ? 

부산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하나 드립니다.

언급된 하얏호텔과 Westin Busan 호텔중 위치 상으로 어느쪽이 더 좋은가요 ?

올가을에 부산에 컨벤션 센터(?) 에서 행사가 있는데 어느쪽으로 숙소를(포인트로,,,ㅎㅎ) 정할지 생각을 해 보려구요.

이왕이면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은쪽이 좋겠지요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이참에 체이스에서 하얏 카드도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저도 여기 한표입니다..요사히는 이 근처가 더 번화가가 된거 같더군요,...

가시면 해수(바닷물로 하는 사우나) 사우나에도 한번 가보세요...

참 이상하네요

제가 어제 분명히 Park Suite Twin Bed: 81sqm 짜리 27만원에 오월중 하루 예약했는데 오늘 다시 가 보니 없네요

예약상황은 제 어카운트로는 계속 나옵니다만 초기라 가끔 글리치가 나는 것도 같으니 심심할때 첵 하시면 싼 방 나올수도... ㅎㅎㅎ

옛날 이 앞 방파제 안쪽에 포장마차 많았는데 이젠 다 없어졌겠지요?

이쪽동네는 진짜 삐까번쩍하게 되었습니다~

각 건물안에 맛집도 많습니다. 가격대는 강남수준 혹은 더 비싸구요.

• Park Hyatt Busan - 파크하얏트부산

  In an hour, we are opening the door for you. See you soon! 한시간 뒤에 고객님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씨유순!!

  

  Park Hyatt Busan - 파크하얏트부산

  Guess who is our first customer to check in, and dine in either our Living Room or Dining Room restaurants.
  파크하얏트부산에서 처음으로 체크인하는 고객, 리빙룸과 다이닝룸을 찾아주시는 마적단(?)고객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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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Hyatt Busan - 파크하얏트부산

  Please count for 5 minuites for opening Park Hyatt Busan. 오픈을 5분 앞둔 파크하얏트부산, 함께 카운트다운을 해주세요~

  

  Park Hyatt Busan - 파크하얏트부산

  Tomorrow 10 AM, we open the doors and welcome our guests into our house, Park Hyatt Busan.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all from tomorrow with smiles on our face ready to welcome our first guests. 내일 오전 10시 드디어 파크하얏트부산이 문을 열어 고객님들을 맞이합니다. 내일 반갑게 웃는 얼굴로 여러분들을 첫 고객으로 맞이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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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었다면 시간 맞춰서 갔을텐데.. 침만 삼킵니다.

희손님 올여름 한번 가시나요 ? 

밤새안녕님 올 여름 한 번 가시나요? ㅎㅎ

유자님 올 여름 한 번 가시나요?

여름엔 안 가죠... 제가 딱히 성수기에 맞춰 다닐 필요가 없잖아요  ㅎㅎ

(이게 아니군!  ^^;;)

두루님 올 여름 한 번 가시나요? ^^

제가 답을 할 차례군요. 여름에 갈라구 예약 잡아뒀어요.

유자님이랑 두루두루님은요 ?

넹!

가신다는 말씀이신가요 ? 걍 대답을 하신건가요 ?

기다림님 많이 기다리셨나보군요. ^^

항국은 여름은 넘 짜증나게 더우곱 겨울은 너무 칼날 거치 추워부러사 봄 가실이 좋습디다...

올겨울에 부산가는데 하얏트 포인트가 없네요.ㅠㅠ

동굴수련중인데 카드는 못만들고

그냥 이모님 댁에서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