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언제나 처럼 침착하게
그러나
떨리는 목소리로 천천히 말했습니다
그 사람
일년에 서너번씩
내게 비싼 핸드백 사줘
한참 후에
여자가 말했습니다
나
맞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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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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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킹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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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erg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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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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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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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이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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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꿈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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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웰시코기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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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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