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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vestopedia.com/who-are-the-etf-giants-4691723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대충 예상하고 있던 결과와 비슷하긴 합니다.
윗 사이트 본문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SPY 같은 경우는 그 규모 때문에 after hour 거래도 활발한 편이지요.
The Big 5 ETF Issuers
There are five issuers with $100 billion or more in ETF assets under management:
This data is as of June 27, 2019, per analysis performed by FactSet Research Systems and reported by ETF.com.
The Biggest ETFs
All 50 of the biggest ETFs, ranging from $17 billion to $268 billion in AUM, are offered by these five top issuers, per another table at ETF.com. The five largest funds are:
Among those 50 largest ETFs, BlackRock offers 22, Vanguard sponsors 18, State Street issues 8, and both Invesco and Schwab have one each. As passive index-linked ETFs became an increasingly popular alternative to index mutual funds, they represented a logical brand extension for Vanguard, which originated the index fund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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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도코
2019-07-02 11:27:37
안그래도 며칠전에 보글머리 (bogleheads)에서 뱅가드 1 trillion넘었다고 축하하더라구요. 저도 여기에 기여한 1인이라며 자축.ㅋㅋㅋ
라이트닝
2019-07-02 11:35:54
Vanguard는 brokerage 기능 좀 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쪽의 항변은 Fund를 싸게 준다고 다른 것은 신경 못쓴다고 하겠지만요.
SPDR는 No.3이긴 한데, SPY가 차지하는 비율만 높고, 나머지는 그저 그렇죠.
Invesco는 QQQ가 대부분일 것 같고요.
종합적으로는 Blackrock iShare와 Vangurd ETF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지금은 iShare도 Vanguard에서 commission 없이 가능해서 Vanguard에서 몰빵해도 되는데, 시스템 삽질이 문제네요.
결국 Fidelity와 Vanguard 둘 다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코
2019-07-02 11:45:08
네, 저도 두개 다 키우고 있어요.
피델리티는 flexibility & features 면에서 최강인 것 같고
뱅가드는 low expense & high yield 면에서 역시 훌륭한 점이 있고
둘 다 마음에 들어요.
꼭 하나만 뽑으라 하면 한참 고민하다가 피델리티 고를 것 같아요.
이유는 iShares덕분에 괜찮은 펀드/ETF가 많기 때문에 뱅가드의 약간 더 좋은 yield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점.
대박마
2019-07-02 11:47:49
아 부럽... 줄서봅니다.
라이트닝
2019-07-02 12:07:31
MMF의 yield 말씀이시군요.
그 점은 확실히 장점이 맞지요.
iShare + Fidelity는 좀 정제된 느낌이고, Vanguard + Vanguard는 좀 투박한 느낌인 것 같아요.
박사 과정과 학부생 같은 정도의 느낌 차이 같아요.
도코
2019-07-02 12:31:02
뿐만 아니라 ITOT vs VTI 같은 경우도 Dividend Yield에 있어서 Vanguard가 더 높고, IVV vs VOO를 봤을 때도 살짝 Vanguard가 높더라구요.
Buy and hold investor위해서 뱅가드가 매력적인 이유를 조금씩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유럽차와 일본차? 아이폰과 앤드로이드? 확연히 한쪽이 더 좋다고 하기보다는 스타일의 차이로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게 주변에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Beef or chicken부터 시작해서요. ㅎㅎㅎㅎ
라이트닝
2019-07-02 13:08:20
명목적인 fee 자체는 별 차이가 없을텐데도 dividend yield가 차이나는가 보네요.
그 이야기는 이전부터 좀 나오긴 했었죠.
다른 ETF들은 Capital gain으로 이득 분배하는 경우가 있어서 세금 많이 내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큰 차이는 아닐텐데 쌓이면 커질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대박마
2019-07-02 11:47:27
전 돈이 없어서 fidelity 하나도 힘든데.... 부럽슴다... 줄서봅니다.
도코
2019-07-02 11:49:16
대신 라면이 많으시잖아요? ㅎ
근데, 피델리티 돈 거의 없어도 힘든 것 없을텐데, 뭐가 힘드신거죠? ㅋㅋㅋㅋㅋㅋ
스시러버
2019-07-02 11:53:27
ㅎㅎㅎ.
라면에 줄서야겠어요...
대박마
2019-07-02 11:57:16
보스님께서 그건 꺼내 쓰자고 유혹하셔서.... ㅋㅋ
라이트닝
2019-07-02 12:08:03
20불짜리 ETF 하시는데는 20불만 있으면 되는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