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ish Airline] 7.5K each way to Hawaii??

3. 자리가 있다면(...)

아 여긴 원래 극강...

우왕!! 땡큐 포인트가 하나도 없네요. ㅠㅜ

탱큐 6만있어서 보니 이번여름은 어렵고 내년 여름 기다려야겠네요. IAD에서 HNL 편도 7.5 면 진짜 좋네요.

네 블로거가 직접 ticketed 했다니깐 고고씽!

헐.. 지금 Award Chart 보고 있는데, 이게 원래 이랬나요? 하와이도 대박이지만 그 외에도 대박 노선들이 많이 보이네요.

제 생각에 대박인 것들이.. (왕복 economy/business/first)

1. Korea <> Maldives: 40k/70k/110k

2. within South America (칠레부터 central america 나라들까지 다 묶여있네요.): 40k/70k/110k

또 괜찮은 구간 있으면 알려주세요~

마적질,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한국 몰디브는 어느 항공사가 운영하나요? 법사네 인가요?

직항은 없고 경유해야합니다.

SQ로 SIN 경유요. 스케줄상으로는 좀 돌아가는데다가 MLE에 밤에 도착이라  말레 공항 근처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이동해야하는 등 여러가지 불편함이 따릅니다. 대신 나올때 밤에 출발이라 느긋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거기에 SIN-MLE구간 미끄럼틀은 보너스..

감사합니다!

몰디브 안됩니다. 규정에 지역내 발권시 직항만 가능이라고 제한있어요. 구간별 발권이라 차감률이 최소 2배입니다.

그렇군요. 아쉽네요. 

제이유님 올려주신 링크의 주인장은 1스탑으로 하와이 가는 표 성공했던데 전화 받는 사람따라 결과가 다르려나요?

수동으로 하다보니 예외규정을 까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역내 발권만 아니면 구간별이 아니라 여정별 차감이라서요. 아니면 편명이 같아서 하나로 취급되었다던가요. 

5가족 비즈 자리가 있을까요? 그럼 대박인데

5섯은 힘들지 않을까용? ㅎㅎ UA에서 보이면 let's try!

그쵸? 희망 사항입니다. ㅎㅎ

(지금은 없어졌는데) TK award의 경우에 3rd region restriction이 제대로 안 잡혀있어서 BOS-IST-JFK (IST에서 <24h layover) '원웨이' business가 12.5k였나 그러던 시절이 있었죠...

우와 좋네요.. 알미안님이 올려주신 몰디브도 완전 최고네요. 

1터키항공사는 미국 항공사들 처럼 가족이 아니어도 지인 발권이 가능하겠죠? 
2그리고 호놀룰루만 되고, 마우이나 다른 섬들은 안되는 건가요? 

제가 하아와이를 가고 싶은 마음에!ㅎㅎ 혹시나해서 터키쉬 에어라인 가입하고, 800-874-8875 에 전화 해서 물어봤는데요.

July 29th, 2019, March 13th, 2020, May 7th, 2020

EWR<->NHL, JFK<->HNL, 이콘/비즈

위의 컴비네이션으로 물어봤는데 award available 한 좌석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D

EWR-HNL은 UA 자체 어워드로도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구간예요.

JFK-HNL은 없고요.(UA는 NYC 지역에서 EWR/LGA만 다닙니다)

오 완전 꿀노선이네요!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