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블 출사展 - 23] 시애틀 도심을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5 스팟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진이 참 좋습니다. 유튜브도요.

항상 감사합니다 바이올렛님! :) 

시애틀로 이사가고싶게 하는 사진이에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시애틀 뽐뿌담당 맥블입니다. :) 

여름의 시애틀은 참으로 부럽습니다 :)

Gas work 방문때 방문해봤는데 녹색과 파란색의 조화와 탁트임이 제일 일품이더군요!

정말 시애틀의 여름은 사랑입니다. 나무 많은 도시가 좋아요. :)

대박 멋져요 ㅋㅋㅋ 저는 저 공원에서 새똥 피해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ㅎㅎ Gas works park에 새똥이 참 많긴 많아요. 

영상이랑 사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드님! 

Mt. Rainier 이번 가을에 가보려구요!!! 너무 멋집니다 사진. 

Mt. Rainier가 잘 보이는 계절입니다. 언제 봐도 참 신비로운 산이다 싶어요. :)

으엌 조금만 일찍 올려주셨으면 다 가봤을텐데!! (이번주 월요일에 갔다옴 ㅠ) 그래도 가봤던 캐리 파크에서 뷰가 제일 나은것 같다고 위안 삼아 봅니다 ㅋㅋ 

사진 시원시원 하네요! 이번주에 다녀가셨군요! 다음에 오실 때 들러보세요~ :) 

맞아요 Kerry Park가 제일 좋아요. ㅎㅎ 

참 좋아요.  봐도봐도 또 보고 싶게  끄는 매력이 넘치는 시애틀 사진 입니다.

방금 Sioux Falls에서 돌아 왔는데 그 곳은 어찌나 끈적이던지..  시애틀 도착하는 순간 말끔해 지는 거예요.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시애틀,  떠나고 싶지 않은 시애틀, 블루문님 사진을 저장해 놓고 보고 또 보고~

블루문님 유툽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고맙습니다, 늘 나눠 주셔서요!!

여행 다녀오셨군요! 근데 전설님 시애틀 떠날 계획이 있으신가요?? 여름은 보내셔야죠! 

저도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 사진들을 보니 시애틀..... 뽐뿌 마구마구 오네요 !

ㅎㅎ 설문의 달인 24시간님! 언제 블루문 마시러 한번 오십니까?!

맥블님 사진의 씨애틀은 너무 이뻐서 ... 동화속 나라 같습니다 ㅎㅎㅎ 

3번은 갔떤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다른 곳은 다 가봤네요 ~ 

그럼 저 준 씨애틀인? 인가요? ㅎㅎㅎ 

일단 주소지를 근처로 옮기셔야... ㅎㅎ 

여름의 시애틀은 어딜가도 참 좋은 것 같아요. 3번은 Alki beach 쪽으로 가는 길 위쪽으로 있는데 Alki beach쪽으로 다들 한번씩 가시니깐 아마 들르셨을지도 모르겠어요. :) 

배경도! 구도도! 모델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애틀 너무 가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시애틀 놀러오시게 되면 한번 들려보세요! :) 

어제 유투브로 보면서 와 했는데 다시봐도 좋으네요. 역시 Mc ble 님.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ㅎㅎㅎ 

씨애를 가고싶스바......!!!!! 안가본데도 있어서 스크랩했습니다 케리타운에서 야경보고 감탄했었는데 (도시가 가까운듯 먼듯 그런 느낌적인 느낌) ... 도심에서 저 산 보이는것도 느므느므 멋집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맥블님!! 좋은 주말 보내셔요 :)

케리타운 야경도 정말 볼 만하죠! 레이니어는 언제 봐도 참 신비로운 산이에요. 

미스죵스바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왜 같은 시애틀인데.. 제시애틀은 이러지 않는거죠!!!!

개스워크랑 케리파크 가본입장에서는

확실히 케리파크는 역시 더라고요~

케리파크가 갑이죠. 산까지 보이는 날에는 정말 여기 한 곳이면 충분한 것 같기도 해요. ㅎㅎ 

노을 볼 때는 2번 다리가 참 좋습니다. :) 

지도에 저장해두고 한번가봐야겠어요!! ㅇ좋은정보항상 감사드려요

시애틀 가고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사진보면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애틀 관광청에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필 지난 여름 제가 시애틀 갔을때 산불로 하늘이 내내 뿌연 색이라 시애틀이 너무 별로로 (그냥 흐린 거랑 너무 다르더라구요)느껴져 다신 안 간다 이랬는데...이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요즘 매 해마다 큰 산불이 한번씩 발생해서 연기가 하늘을 덮을 때가 있는데 딱 그때 오셨군요. 아쉽습니다. 시애틀 여름은 정말 어디 빼놓을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데 말이죠. ㅜㅠ 

한곳 한곳, 모두 시내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게 멋진 곳이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시애틀에 가면 이중 서너군데는 가 볼수 있으리라 기대 해봅니다. 특히 첫번째 캐스워크파크는 아이들을 동반하는 저로선 시애틀을 보고 놀기에 딱 좋은 곳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2,3호가 시애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볼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 

1번은 지난달 시애틀 여행때 가본 곳이네요. 배우자 인터뷰 마친 늦은 오후였는데 늦게 해지길래 버스타고 다녀왔네요. 가는 길 보이는 강가 다리 모습은 흡사 유럽 같았다는..^^ 해가 생각보다 강해서 그늘 없는 파크라 조금 덥기는 했지만 확트인 전망이 정말 끝내줬네요. 경사진 잔디밭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담소와 와인을 즐기는 모습도 좋아보였다는..

갠적으로 4번 케리팍에가서 시애틀 야경을 즐기고 싶었으나 몸이 따라 주지 못해 아마도 시애틀로 이사후 가볼 것 같네요. 올려주신 다른 곳도 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시애틀에 대한 셀렘이 덕분에 조금 더 차오른 듯 합니다..^^

맞아요. 사실 제가 소개해드린 5곳은 다 그늘이 없어서 해가 정말 강한 날에는 많이 더운 곳이에요. (그럴 날이 많지는 않지만요) 시애틀로 이사를 오시는군요! 이사 준비 잘 하시고 시애틀에 잘 정착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는 곳이 한군데도 없네요 ㅋㅋㅋ

잘 받아적겠습니다

ㅎㅎ 다음에 오실 일 있으시면 몇 군데 들러보세요. :) 

우와 정말 아름답습니다...그런데 이전에 시애틀 방문했을때 스타벅스 1호점을 가려고 보니 걸어가다 보니 주변에 노숙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깜딱 놀랐는데요..

찍으신 사진에는 노숙자분들이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것도 사진 실력인가요? ㅋㅋ 아님 추천해 주신 곳에는 별로 그분들이 오시지 않는것 인가요?

시애틀도 노숙자 문제로 고민이 많은 도시죠. 어떻게 상생을 해야하는지 고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아마존 신규 건물 사이에 노숙자 shelter 건물을 하나 세우기도 했구요. 관광객들이 많은 파이크마켓쪽으로 가는길에 좀 많이 있구요. 제가 위에 소개해드린 저 5군데 스팟 근처에는 노숙자 캠프는 거의 없습니다. :)

와 정말 이건 예술의 경지에..........

도시 전경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흰머리 산의 웅장한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사진 너무 감사해요!

시애틀에서 날씨 좋으면 항상 볼 수 있는 흰머리 산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