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19 Update] Marcus 1% up to $500 bonus 떴습니다. => 이자율 1.7%로 폭망

오. 보너스 크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해야겠네요

결과적으로 2.15%현재 이자율 + 90일 동안 4% APR equivalent이니까 APR 기준 6% 정도 먹게되네요. 

90일 기간동안 순수 금액으로 따지면 1.5%정도 늘어나겠죠.

(이렇게 돈이 이 계좌에서 저 계좌로 계속 옮겨 다니네요.. 저금리 시대에 몸둥아리 불리려는 몸부림.ㅋㅋ)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3개월 6% CD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online savings 쪽은 sign up bonus가 거의 없어지고 있는데, Ally, Marcus는 기존 고객에게도 혜택을 줘서 바람직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잡은 고기라고 무시하면 빨리 빨리 떠나야 이런 혜택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기존 customer인 경우, 이미 디파짓 된금액을 뺀 다음에 오퍼등록후 디파짓하는거는 카운트 안되겠죠?ㅋㅋ

안될꺼에요..ㅠ

이전 Ally의 경우도 있고, 프로모션 시작하는 날 있었던 돈을 빼면 카운트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등록 시기와 무관했던 것 같아요.

이거 됐네요. 7/29에 제가 "Terms and conditions에 enrollment 전에 금액이라고 나와있어서 일단 enroll하기 전에 돈 빼서 옮겼습니다. 되든 안되든 해보려구요." 요렇게 답변을 단 후에 해봤거든요. 심지어 깜빡하고 있다가 프로모션 마지막날이라서 아침에 7월 28일인가 29일에 돈 옮기고 그 당일 오후에 promotion enroll해서 했는데 오늘 보너스 꽉 채워서 $500 들어왔네요.

90일 지나면 칼같이 닫아도 되나요? 체이스는 6개월 조항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Early termination fee는 없었던 것 같은데, 꼭 안 닫으셔도 됩니다.
$0.01 정도 남기시고 다음에 또 이런 프로모션 뜨면 또 하셔도 되니까요.

얼마전 purepoint 가 이자를 2.15로 조정해서 다른곳 옮기려고 보고있었는데 잘됐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바로 얼마전에 여유 자금은 Marcus로 옮겼는데 말이죠..!!ㅠ.ㅠ 

보니까 savings acount만 등록 가능한 것 같아 Marcus no penalty CD 깨서 외부로 transfer한 다음 Marcus로 넣어보려고 하는데... 이게 internal transfer로 잡힐지 시험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현재 Ally, Discover 세이빙 이용중인데요, Marcus는 처음 들어봤는데, 제가 이용하는 Ally나 Discover만큼 안정적인 곳인가요?

Marcus는 Goldman Sachs의 사업체니까 안전할거에요.. 최근에 발행된 Apple신용카드도 Goldman Sachs가 발행은행이죠.

@라이트닝님 이번에도 해볼려고 어카운트는 사인했는데 더이상 진행이 안되길래 전화했더니 리뷰중이라고...... 이런 경우도 있나요?

증빙 서류를 요구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bonus 등록하셨으면 빨리 처리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해요.
시간 지나면 놓치게 되거든요.

전화하셔서 왜 리뷰중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전 하도 오래전에 만들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뭘 보냈던 기억은 없어요.

감사합니다. 해봐야겠네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번 기회에 만들어야겠어요. 정보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 달립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질문이 좀 있는데요. 본문에 Marcus 에서 Pull 하라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여러계좌에서 Pull (From P1 and P2) 해서 5만불을 맞춰도 되는걸까요 ? 

시간 내에 들어올 수 있으면 여러 곳에서 오는 것은 상관없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좋은딜 감사해요

어카운트 만드는건 간단하네요

돈 빼갈 어카운트 확인에 이삼일 걸린다니 기다렸다가 돈만 보내면 되겠어요^^

몇일전에 어카운트 만들고 바로 디파짓 완료했고, 지금은 디파짓금액이 avalible balance 로 나옵니다. 여기까진 순조로운데요.

화면에 Active offer status(1%캐시백)를 클릭하니, Offer enrolled엔 체크가 되어있는데, Deposit funds는 아직 완료안됬다고 체크가 안되있네요.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님 몇일더 기다려야 체크가 되려나요?

저도 상태가 같네요.
아마도 7월 31일 지나면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 좋은게 marcus 웹사이트에서 다른 은행으로부터 돈을 땡겨오면 (이게 pull) 인가요..ㅠㅠ. 암튼 첫날부터 바로 이자를 처줘서 좋네요. 그리고 웹사이트 쓰기가 아주 편하고 잘 정리되있네요. ㅁ

ACH Pull 실시간 (hold 5  business day)의 시작이 Marcus 였던 것 같아요.
그 뒤에 Purepoint, Citizens Access 등이 따라 갔죠.

이전에는 Hold는 없지만 3일 정도 걸리는 시스템이 대세였던 것 같아요.

간단해서 깔끔하죠?
Chase You Invest보는 느낌입니다.
 

역시 돈이 많은 회사라 IT도 괜찮은가봅니다...citibank도 좀 배웠음..ㅎㅎ  

덕분에 새로 어카운트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데 no penalty CD에 넣어도 될까요? 아니면 꼭 high yield savings에만 넣어야 하는건가요?

이 deal 자체는 savings에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막 읽었네요ㅜㅜ 자세히 읽어보니 HY saving만 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DEADLINE: 11:59PM EST 07/29 (오늘)

Terms and conditions에 enrollment 전에 금액이라고 나와있어서 일단 enroll하기 전에 돈 빼서 옮겼습니다. 되든 안되든 해보려구요.

이거 됐네요. 깜빡하고 있다가 프로모션 마지막날이라서 아침에 7월 28일인가 29일에 돈 옮기고 그 당일 오후에 promotion enroll해서 했는데 오늘 보너스 꽉 채워서 $500 들어왔습니다.

라이트닝님 작년에 피델리티랑 purepoint 두개 열어서 일년동안 잘쓰고 있었는데 이것듀 지금 방금 사인업 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당 ㅠㅠ

2.15% 이자율은 언제까지 유지 되는건가요? 90일 지나고 보너스 받은 다음에도 계속 두어도 괜찮을까요?

라이트닝님 도코님 덕분에 피델리티랑 이거랑 쏠쏠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바뀔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자율은 어제 발표한 Fed 이자율을 선반영한 것 같으니 당분간은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Online savings가 보통 Fed 이자율의 상한 하한의 중간선 정도를 유지하더라고요.
2-2.25이니 2.125% 근처에 많이 분포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이자율은 Betterment나 Wealthfront 같은 brokerage 계열이 좋긴 하더군요.
이곳도 언제까지 이렇게 운영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두 업체에서 경쟁을 하고 있어서 조금 더 갈 것 같습니다.
 

글쿤요.. 90일 이후에 어떻게 될지 보고 결정하는게 좋겠네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The Marcus 1% Cash Bonus is no longer available, but you can still earn at our great rate"  ㅠㅠ

애들은 한달에 한번 이자율이 내려가네요..ㅠㅠ 1.9로 또 내려갔다고.  

아무래도 프로모션 때문에 부담되나 봐요.

ㅋㅋ 그런가봐요.  그런데 애들 플랫폼 넘 맘에 들어요.  정확히 언제 뭐 했고 뭐 들어오고...거기다 군덕지 없고 깔끔.

간단한 것을 선호하시는가 보네요.

좀 은행같지 않은 인터페이스죠.

근데 이 은행은 영업시간 외에 사이트 다운이 좀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아 제가 좀 많이 모르는 관계로 간단한게 보기 쉽고 편해서요..ㅎㅎ. 어이구 무식한거 들어났네요. ㅋㅋ

다운이 많이 되는군요 .  전 한달에 한번만 이자 들어왔다 만 보네요...ㅠㅠ

Marcus - Synchrony
Ally - Discover - Capital One

이 대표적인 경쟁인데요.

Marcus가 1.95도 아니고 1.9로 내려서, Ally, Discover가 1.85 이하로 낮출 기회를 줘버렸네요.

이젠 경쟁력 떨어져서 좀 잘 주는 은행에 있다가 프로모션 있으면 옮겼다가 돌아와야 될 때가 된 것 같아요.

아직도 괜찮은 곳은 HSBC, PNC (특정 지역만), Citi (특정 지역만) 정도네요.
 

내 저도 이제 오프닝 프로모션 위주로 가야하는거 같아서 보고 있는데 우선 HSBC가 가장 좋아보이네요.   PNC 는 얼마전 타먹었고 citi 는 20년 넘게 쓰다 저번달 드디어 닫았어요.  

전 어제 amboy nj은행 2.5% esavings 열었어요.  뉴저지 레지덴트만 된다고하네요.  12달 게란티이니 요세 같은 시세에 괜찮은거 같아서요.  

2.5% 1년 보장이면 괜찮네요.

S&P 500 배당률과 online savings 이자율이 점점 비슷해지고 있네요.
게다가 qualified dividend는 세금도 15%이니 배당이 더 나은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뭐 요센 집을 사야할듯요. ㅎㅎ

혹 Orion credit union 4% 주는거 해보셨나요?  요센 그게 계속 눈에 밟히네요.  좀 귀찮긴 하지만 부부가 30k씩 하면 그래도 솔솔한거 같나서요.

계좌 여러개도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귀찮아서 안할 것 같아요.
Debit card 써가면서 살려놓는 것이 은근히 피곤할 것 같아요.

인제 여러개 안된다고 하더군요...ㅋㅋ 맞아요.  데빗 쓰기 꽤 귀찮죠.  아마존 리로드도 된다는데 그것도 언제까지 해줄지 모르고요.  

오 저도 오늘 아침 하나 들어왔네요.  라이트닝님은 이제 어찌 하실건가요?  좀 더 놔뒀다가 빼야겠죠?  이자가 1.9%라 좀 애매한데 말이죠.

바로 빼셔도 상관없긴 한데요.

요즘 허브로 쓸 은행이 마땅하지 않은데, 그런 용도로 써야 될 것 같아요.
Fidelity가 이자율이 떨어져서 허브로 쓰기 좀 아쉬워졌어요.

저는 7/26에 열어서 11/9에 들어왔습니다~

7/29 enroll, 8/12 deposit, 11/13 보너스 들어왔습니다.

저도 이걸 빼야할까 그냥 둘까 고민중입니다.

그동안은 ally랑 synchrony를 주인터넷뱅킹으로 사용했는데

ally는 체킹과 no-penalty CD가 편리해서 킾하려고 하고

synchorony랑 marcus는 이자율이 비슷하네요.

올해 이자율과 보너스가 좋아서 여기저기 만들다보니 은행계좌가 너무 늘어나서

새로연것만도 capital one 360, marcus, citizen 그리고 동네 credit union까지 있어서

몇개는 정리해야지 싶네요

어떤걸 남기는게 좋을까요?

Citizens Access는 이미 경쟁력 상실한 것 같습니다. 닫으셔도 될 것 같고요.

Marcus와 Synchrony는 직접 경쟁해서 이자율이 비슷합니다. 둘 중 하나라면 이체 속도가 빠른 Marcus에 한 표입니다.

Ally는 이자율이 계속 내려가고 있어서 Ally/Discover/Capital One 360 중 경쟁력이 가장 약하다고 보이는데요.
이 셋 중에는 하나는 남겨놓으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꼭 안 닫으셔도 되시면 $0.01만 남기시고 뒷날을 도모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항상 이자율이 좋은 은행은 없더라고요.

몇 년 전만 해도 Ally>Discover>Capital One 360 순이었는데, 지금은 정반대입니다.

역시 라이트닝님이네요.

너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또 가끔 보너스중에 최근에 같은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정리를 해볼까 했었습니다. 그럼 우선 Citizen은 닫고 나머지는 일단 최소한만 남기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마모 회원님들 덕분에 올해는 어쩌면 마일만큼 은행보너스를 달린것 같습니다. 새가슴이라서 주식계좌도 은퇴계좌뿐일 정도라서, 은행딜들이 참 고마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벌써 들어와 있네요. 어카운트 보기도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트닝님 덕분에 저도 보너스 잘 받았습니다. 

윗분들처럼 저도 이제 계좌가 여러개이고 그중 Citizens Acess 를 정리하려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여쭤봅니다  

모든 현금을 Capital One 에서 Pull 해서 잔고를 0으로 만들려고 Capital One에서 External account 를 Add했어요.

이때 Capital One에서 계좌 확인과정으로 소액 ( 2 Cents and 1 Cent) 를 Citizens Access 에 Deosit 하고 금액으르 입력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금액이 빨리 디파짓이안되길래 나중에 하면 되려나 해서 로그아웃하고 나중에 들어가봤어요. 

아무리 찾아도 금액 확인하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Capital One에 연락해서 링크 안한다고 요청했지요. 3 센트를 가져가겠지 해서요. 

요청은 잘 처리가 됐다고 하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그돈을 회수해가지 않네요. 

결과적으로 Citizens Access 에 현재 3센트 남아 있는 상태에요. 그냥 클로즈했다가 나중에 문제될까 걱정되서요. 이런경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는걸까요? 

은행에 따라서 trial deposit을 넣기만 하고, 회수를 안하는 곳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trial ACH pull이 실패한 적도 있었는데, 그냥 등록이 안되는 것이지 돈 자체는 남았던 적도 있었고요.

문제는 나중에 ACH pull을 하면 Citizens Access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겠냐의 문제가 생기는데요.
계좌를 close한 후에 다시 reopen이 되면 좀 귀찮아지실 듯 합니다.

Citizens Access는 close하면 잔액은 cashier's check으로 보내주긴 하더군요.

Capital One 360에 ACH pull을 할 것이냐 질문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제 느낌 상은 계좌 등록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추가 action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좌 close는 push로 돈을 보내고 하루 뒤 정도에 닫으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pull을 하면 transaction 종료되는데 오래 걸리거든요.

소액이면 그냥 닫아도 보통은 check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그냥 닫으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현재 잔액은 3센트만 남기시고 다른 곳으로 push로 옮기시고요.
그냥 남겨두셔도 1년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닫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itizen's access는 1년간 $5000 이상 예치가 안되면 자동으로 닫힌다고 하네요.

지금 닫고 싶으시면 1-2주만 더 기다리셨다가 3센트 남은 상태로 close 요청을 하시면 잔액은 체크로 보내줄 겁니다.

3센트떄문에 참 귀찮게 됐어요. 저도 걱정되는 부분이 계좌 클로즈하고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거든요 

Capital One 은 채팅이나 이메일 서비스도 없더군요. 사실 이게 제 계좌가 아니라서 직접 전화를 할수도 없는게 문제가 되네요. 

말씀하신대로 어쩔수 없이 Capital One에 다시 연락해서 문제의 3 센트처리를 요청하는것이 깔끔하지 안을까 싶네요.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말 돈 쓸일도 많은데 꽁돈 받은 기분~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보기도 좋고, 보너스 받는 단계와 날짜까지 보여져서 친절한 느낌도 받네요. 세이빙 계좌고 이율도 나쁘지 않아 우선 두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좀 단순화된 느낌인데 그 덕분에 좀 다르게 보이긴 하더군요.
이율도 요즘 다 폭락해서 이 정도면 준수한 편으로 보이긴 합니다.

Marcus 이자율 1.7%로 내려갔습니다.
대신 No penalty CD 1.9%가 나오긴 했는데, 다른 savings로 옮기시는 것이 나으실 듯 합니다.

허걱.   ㅠㅠ 다행이 받아먹을거 다 받아 먹었으니 옮겨야 겠네요.  

아무래도 그간 프로모션이 부담되었나 봅니다.

Synchrony가 같이 내리지 않으면 Marcus는 폭망할 것 같네요.

월말 이자 나오면 빼려고 하긴 했는데, 캐피탈 머니마켓도 똑같이 내려갔네요. 걍 체이스 세이빙에 둬야 하나 하는 참인데-연말은 쉬어가야겠어요~

프로모션이 더 나은 세상이 되어 버렸죠.

HSBC Direct Savings이 2.1% 라서 여기로 옮겼습니다.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지금은 2.05%일 겁니다.
그런데, HSBC도 그렇게 정직한 곳만은 아니니 자주 쳐다보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현재는 프로모션 때문에 좀 주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닝님. 조금 무식한 질문일수도 있는데.....케바케일수도 있고요...

이자율 1.7%로 폭망했습니다. 꼭 여기 두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어카운트를 닫고 다른곳으로 돈을 옮기십니까? 아니면 기존 어카운트는 (혹여나 모를 이후의 이자율 상승을 기대해서) 열어둔 채로 돈만 옮기시는가요?

제 경우는 1센트만 남기고 옮기는 편인데, 꼼수 쓰는 은행은 그냥 닫습니다.
Marcus 정도면 꼼수 쓰는 은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계속 열어두는것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조만간 mature되는 CD가 있어서 saving을 둘러보다 보니 Marcus가 여전히 1.7%로 ally나 synchrony보다 높더라구요.

불과 5개월 전만해도 1.7%s는 너무 낮은 금리였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제일 낫네요.

골드만삭스 계열이니까 좀더 안전하지 않을까해서 일단 CD 여러개로 흩어져 있는 것들을 이쪽으로 몰아보려고 합니다. 안전하게 ACH push를 하고 싶은데 로칼유니언이라 하루 3천불이 맥스네요. ACH pull은 예전에 실수한 적이 있어서 살이 떨리는데 말입니다.

ACH pull도 잔고만 잘 확인하시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요?
당장 안찾으셔도 되면 Marcus의 No penalty CD 1.7%가 더 나으실 듯 합니다.
적어도 7개월 동안은 이자율이 고정되니까요.

Savings 이자율은 당분간 내려갈 일만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라이트닝님이네요. 혜안 감사합니다.

Marcus에도 No-penalty가 있군요.

온라인 은행은 Ally가 서비스 이용이 편해서 (24시간 통화가능) 주로 Ally에 checking, saving, No-penalty CD를 사용해왔었습니다. Marcus는 서비스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는것 같긴 하지만 주말에도 가능하네요.

Marcus에 이딜 올려주신걸로 savings이 있는데 ACH pull을 하면 일주일정도 펀드를 쓸 수 없는것 같습니다.  (시험삼아 미리 1불 미만으로 땡겨와 봤습니다.)

No-penalty CD를 만들고 바로 외부계좌에서 pull이 되면 좋겠네요.

찾아보니 신기하게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율이 거꾸로 내려가네요. 아마 말씀하신 것처럼 이자율이 내려갈 일만 남아서 인가 본데, 이런건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7 Month 1.70%

11 Month 1.60%

13 Month 1.50%

CD 이자율은 종잡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Marcus는 ACH Pull이 1주일 홀드 되는데, 바로 반영이 되어서 그날부터 이자가 붙습니다.
계좌 열 때 외부 계좌 등록되고 바로 ACH Pull이 가능합니다.
No Penalty CD는 어차피 1주일간 cancel이 안되니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 잘 셋업해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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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드립니다. 덕분에 no-penalty CD도 열고 transfer도 잘 완료되었습니다.

혹시 사용해야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러개의 CD로 나눠서 만드는 중에 실수로 한계정을 saving으로 셋업해버렸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했더니 ACH-pull 홀드기간이라 product change등은 불가하니 홀드기간이 끝나면 no-penalty CD로 옮기라고 해서 blank CD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역시나 실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외부 ACH-pull까지 거의 실시간으로 되어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