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해지했습니다.

프라임 볼 영화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요.ㅎ

한국영화 베테랑 보려구요 ㅋㅋ

감솨합니당.

그나저나, 이번에 제가 Uber Visa를 열었는데, 연회비 없는 카드인데 일년에 5천불 이상 쓰면 Netflix이든지 Prime이든지 $50 reimburse해준다는 베네핏이 있더라구요. 약 40% 싸게 먹히니 이번에 prime trial끝나면 1년 멤버쉽 살까 고민됩니다.

고민되는 이유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Prime이 있으니 너무 쉽게 물건을 지르게 되는 것 같아서요;

50달러 할인이면 좋은데요?

요즘 프라임 한달짜리도 있으니 필요한 달만 가입해서 써도 좋을것 같아요.

아마존이 편해서 쉽게 물건 사게 되긴 하는거 같아요 ㅠ 

아멕스 골드 바뀌기 전까지 캐쉬백 카테고리가 좋아서 잘 쓰고 프라임 멤버쉽 비용 50불 reimburse 받은 적 있는데요.. 솔직히 지금은 그 카드로 1년에 5천불 쓰긴 너무 아까워서 장농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Gleason, Sharkwater Extinction, The Men Who Built America, Coldplay: A Head Full Of Dreams

영화: The Wall, The Big Sick, Manchester By The Sea

TV시리즈: The Grand Tour, Sneaky Pete, Mr. Robot

개인적으로 Mr. Robot 을 Breaking Bad 만큼 (어쩌면 그 이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인생드라마가 하얀거탑과 24 였는데 Mr. Robot 보고나서 Mr. Robot 이 더 상위로 올라왔어요.

Mr Robot 보고 Rami Malek 에 푹 빠졌는데 아니나다를까 Bohemian Rhapsody 에서 Freddie 연기로 홈런을 쳤죠~

월마트는 지점마다 ship to home 한 걸 리턴 안 받아주는 곳도 있습니다. 특히 원래 리턴하시려는 스토어에서 그 물건을 다루고 있지 않을 경우 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Corporate policy는 받아주는 게 원칙인데 말이죠.. 제가 찾아본 바로는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ship to store해서 픽업하는 게 보다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오호 몰랐던 사실이네요..

ship to store의 경우는 잘 받아주는건가요? 저는 월마트가 근처에 있어 사실 스토어 픽업도 별 무리없네요 

스토어를 거칠 경우 시스템 상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그 쪽에서 리턴을 받고 후 처리하는 데 더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뭐 몇백불 짜리 아닌 이상 리턴 거부를 할 것 같진 않은데.. 기억나는게 본인은 walmart였나 walmart neighborhood market의 매니저인데 walmart supercenter에서나 다룰 법한 물건을 가져오면 거절했다는 썰이..저도 레딧이랑 인터넷에서 보고 읽은 거라 100% 신빙성 있는 정보는 아닙니다..ㅠㅠ 가능하면 저는 월마트보다는 타겟 이용이 편해서 그쪽으로 price match해서 이용합니다.

해지한지 몇달 됐습니다. 25불 이상 무료배송만으로도 쓸만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배송이 느리니 조금 미리미리 주문을 해야하는데 습관이 되니까 이것도 괜찮네요.

이때까지 거의 절반은 노러쉬로 구매한거같아요.

25불 이상은 무료배송이면 괜찮네요.

동네 차이인지 노러쉬로 구매해도 하루이틀밖에 차이 안나더라구요

논 프라임으로 해도 그정도로 오겠죠?

저는 좀 오래걸리던... 크게는 4일까지도 차이나더라고요.

저도 지금 이거 유지해야 할 지 고민 중 입니다.

이틀 만에 오는것 보다 딜레이 되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요즘.

또 차라리 급한건 동네 마트가면 파니까요 ㅎㅎ

일년에 두 달만 쓰면 되는 것 같아요. 7월 초에 가입하고 11월 중순에 가입하고 ㅎ

이번 프라임 데이에도 홀푸드에서 10달러 받은거밖에 안썼네요 저는..

저도 전에 샀게 샀던 1년 이용권 때문에 어쩔수 없이 리뉴 했구요. 이거 끝나면 저도 안할려고합니다. 배송이외에는 전혀 쓰는게 없더라구요.

아마존에 중독되기 싫어 해지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해지했었는데 아멕스에서 딱 맞게 프라임 3개월 줘서 잘 썼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도 자주 가서 꼭 아마존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니 굳이 회비를 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끊은지 몇년 됬는데요.  평소에 동네 마트에서 주로 물건 사고, 책이나 아마존에서만 찾을 수 있는 물건만 25불 이상 무료배송 등 이용해서 물건을 사는데, 조금만 일찍 주문하는 걸로 하면 큰 불편은 없더라고요. 요새 아마존이 가격이 싸기는 커녕 폭리를 취하는 품목도 많고... 몇몇 미끼상품 빼곤 경쟁력이 없어요. 재미난건 일년쯤에 한번씩 주문 진행하다보면 아마존 프라임 1달 무료 트라이얼 줄텐데 해볼래 하고 오퍼를 주는데, Yes해서 한달 트라이얼 이용해서 평소 미뤄났던 몇몇 물건 구매하고 트라이얼 기간내 캔슬하는 것도 꽤 쏠쏠하더라고요.

저도 살만한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연회비 인상하면서 끊었는데요. 있을 땐 편했는데 막상 해지하니 크게 불편한 것도 없더라고요. 이번 프라임 데이때는 일주일에 1.99불 내고 쓰는 옵션이 뜨길래 그걸로 했고요. (추가 연장 X) 

이글 보고 7월 20일 갱신예정인 3개월 트라일 멤버쉽 해지했네요. 까먹고 있다 119불 낼 뻔했습니다. 지난 주 다른 계정으로 3개월 트라이얼 또 시작했으니 공짜 프라임 계속되네요. 예전에 사놓은 99불 갱신권은 아직 사용도 못하고 있네요. 

이번에 주 계정에서 MR 오퍼가 안떠서 배우자 계정에는 오퍼가 되서 배우자 계정으로 프라임 트라이얼 받고 

MR $50 받고

UR $15 받고

프라임 크레딧 $10 받고

25기카 크레딧 $5 받고

16일에 $200+ 이상 구입 $22 크레딧 예정에

아마존 뮤직 4개월 받고 ($40)

$140 불 정도 밖에 못 받았네요.

디스커버 오퍼랑 앱 오퍼, 그리고 Photo 오퍼가 안뜬게 아쉬워요 ㅠㅠ 그럼 최소 $200 채웠을텐데. 

저도 프라임 해지했다가 3개월 무료떠서 하고있습니다.ㅎㅎ 이번에 프라임 데이때 제대로 재미 봤네요. 8월말에 다시 떠나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아마존 프라임은 과소비에 일조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해지 했다가 비즈니스 필요한때가 있어서 다시 비즈니스로 프라임 갖고 있긴 하지만 

그러나 아마존 구입할때엔 주문을 외웁니다...

이게 진짜 필요한것인가??? 라구요...ㅋㅋㅋ

빠른 배송이 내 지갑을 얇게 해~~~~

저는 아마존 중독 된듯 합니다.  저번에  프리덤 캐타고리 드럭 스토어 할때, 아마존 기카 잔뜩 쟁여 놓았더니, 한동안 공짜 물건 받는거 같더라고요. 에효.. 뉴 카드 스펜딩 체우기도 만만하고....  

저도 해지했어요. 프라임이 없으니 프라임데이게 관심이 덜 가더라구요.

월마트 좋네요.

2am에 오더하는데 free next day delivery 준다고 해서 '오 좋네~' 하면서 결제했더니

오늘 오네요. 멤버쉽피 없이 바로 one day delivery를 받으니 아마존에서 일주일 기다리는것 보다 훨씬 좋네요.

저도 학생 4년이 끝나서.. 120불은 넘 비싸고 그냥 없이 살아보려구요.

월마트 근처로 이사가기도 하고 아멕스 그린카드에 프라임이 딸려온다는 카더라도 돌고있고..

저는 아직 100불에 사둔거 2년 남아서 그거 끝나면 해지를 고려해볼거 같읍니다,,,월마트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보물찾기 하는 재미가 있읍니다,,,!

저도 해지염.. 작년에 프라임 멤버쉽 가격도 올리고 서비스나 가격도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요.. 걍 왠만한건 코스트코에 올인하고 없는건 윗분들처럼 월마트 이용하려구요.

+1 멤버쉽 가격과 서비스가 반비례.. 이거 진짜 심각해요.

저도 해지했어요. 그리고 이번 프라임 데이 때 맞춰서 1주일에 1.99프로모 나와서 그걸로 신청해서 1주 과소비 했습니다. ㅜㅜ

30일 무료 이용권 쓰고 있는데 말은 one day shipping 이라더니 3일뒤에 오고, 프라임이든 아니든 비슷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