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올해부터 갑자기 비가 많이 온 다음 운전석 문을 열면 문 틈? 문 아래쪽?에 고여있던 물들이 왈칵 하고 쏟아집니다. 문을 열면 다 쏟아지고 딱히 더 이상 고여 있는 물은 없어요. 차 내부에도 물이 샌 흔적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없습니다. 이건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걸까요? (큰 문제라면 또 스팬딩용 카드를 열어야하는 수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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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weather proofing 해놓은곳이 compromised 됐거나 들어오는 물이 빠지도록 구멍 뚫어놓은곳이 있을텐데 이곳이 막혀서 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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