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방송에서 현 한.일 갈등에 대한 뉴욕 시립대 강명구 교수님, 중국인 , 일본인등 세사람의 토론인데
한국 교수님이 한국입장을 논리적으로 잘 풀어내시네요.. 짧은 영상이니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NVH-yTgho
이러한 토론해봤자 일본은 같은 얘기만 할 겁니다. "우리가 할 것은 다했는데 블라블라.."
왜 일본이 한국에게 자꾸 이러는지 "일본회의"라는 거대 극우조직에 대해 알아보시면 한방에 이해가 됩니다.
역전에서 조센징 목매달자는 방송하는 인간들은 아무것도 아니구요 일본의 정치 재계 언론 학회 일반인 등등 등록된 인원만 800만명이 넘는 거대 극우조직 입니다.
여기에 이쪽 자금으로 장학생 된 한국쪽 정치인 언론인 등등도 부지기수 이구요.
오죽하면 아베가 이 조직에서 친한쪽으로 분류된다고 할 정도니까요.
시간나면 한 번 보세요~
https://youtu.be/TrKK5q78SKI
베이징을 피바다를 만들고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수 있는 군대를 가지는게 주권을 회복하는거 라고 하니 사람들이 열열이 박수를 치네요. 이거 완전 돌았네요.
중국이라 독도를 다시 찾아야 한다는것도 웃기고 참 일본인들이 불쌍해 보이네요.
일본에 쓰나미 지진와도 이젠 그려러니 할꺼 같습니다.
이런 상식 이하 집단의 행사가 대중의 반대없이 열일수 있다는건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이 동조까진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일본의 전형적인 속내인것 같습니다.
일본 국민도 이런 미친놈들이 옳지 않다는 것도 알고 일부 진보 언론인 '토쿄신문'이나 중도 '아사히신문' 정도는 존재합니다만.
일본을 유사민주주의 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국민주권 위에 일왕이 있고 일왕 주위에 극우세력이 감싸며 나라를 뒤흔드는 형국이라
밖에서 보면 특이한 형태로 잘 돌아가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파고 들어가보면 ㄱㅍ이죠.
어쩃거나 일본이 살려면 국민이 투표를 통해서 주권을 찾아오는 수밖에 없어요.
딱 한 번 자민당이 정권을 잃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던 2007년에는 당시 자민당 정부가 일본의 노령연금 납부리스트를 분실(?)해서 연금지급 불가능 상태가 되어 일본의 어르신들 + 그 연금에 빌붙어 사는 국민의 들불같은 분노의 투표로 정권이 바뀌었던 사례가 있거든요.
지들 발등에 불떨어지면 일본인도 투표해서 정권 바꿀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토론 상대가 안되는군요. 딱 지금 일본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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