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L -> LAX
- SW 포인트가 딱! 12k 남음
- 매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가격을 보다가
- 6k 할때 두장 get!
- 결론 : SW는 타이밍! (발권후에 내려가면 전화해서 차액 돌려받을수 있지만 귀찮..)
2. IHG 무제한 숙박권
- IC LA downtown에 쓰려다가
- 레비뉴/포인트 제일비싼 La Peer로 2장 예약
- 포인트로 검색할땐 안나와도, 숙박권으로 예약하면 거의 모든날 나옵니다!
- 결론 : 보라보라 가려고 만든 무제한 숙박권 4장 이었건만...
3. 렌트카는 Silvercar
- 공짜 카시트가 꿀!
- 쿠폰 (AUDIPBFREEDAY) 사용해서 하루 공짜
4. LAX -> HNL
- 급하게 하려니 BA, AA 옵션이 안보임
- AS 마일은 왠지 쓰고 싶지 않음, 편도 붙이기도 안됨, 아닙니다 잘됨
- Delta로 좋은 시간대에 편도 23k 보임
- MR 넘겨서 book하려고 보니 그새 1k 오름(!)
- 다시 1K 넘겨서 book 하려고 하는데 AS companion coupon이 떠오름
- ㅍㅁ의 아이돌 @기돌 님 처럼 MVP guest upgrade + companion coupon 쓰고 싶은데
- 지난번에 Status matching 때 MVP만 되서 실패...
- 그냥 coupon 써서 편도 2장 $390에 발권
- 리츠카드로 결제해서 300불은 돌려받을 예정
- 리츠카드 한장 더있어서 100불도 기카 사서 받아보려 했는데
- FT보니 16년부터 Gift Card로 찍힌다고 해서 포기함 (방법 아시는분?)
- 결론 : 아우 아까운 내 MR...
5. Ritz Carlton Residence Waikiki (60K)
- 숙박권이 2장있어서 2night 찾아보니 헉! 포인트 예약 불가
- 일정내내 불가, 하루씩 해보니 가능...?
- 결론 : 예약 1 night, 1 night 끊어서 완료
6. Ritz Carlton FN (50k x 2)
- 위에 호텔(60k)에 쓰고 싶어서 전화걸어봄
- 내가 차액 포인트로 낼게 어떻게 안될까~? 안됨
- 그럼 FN을 포인트로 바꿔주면 안될까~? 안됨
- 매니저랑 이야기해봐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없음
- 결론 : 포기
7. Hyatt Waikiki Centric (15K)
- FN (15K)이 3장이 있는데,
- 이놈들이 min 3 night stay 걸어놈
- 하루하루 예약이 안되니 전화 걸어봄
- 여차저차 하니 좀 도와줘~ 안됨
- 그럼 내가 3일치 포인트 예약 할테니 하루만 FN으로 바꿔줘~ 안됨
- 15k 포인트로 바꿔주면 안되~? 안됨
- 결론 : 포기
8. Hyatt Regency Waikiki
- 이미 3번 와봄
- Club lounge access 사용
- 결론 : 나도 최상층 suite 함 가즈아! (feat. 암웨이)
8.1 Marriott's Ko Olina beach clum
- RC 50k FN을 써보겠다는 의지 활활
- 60k 짜리들은 다 빠꾸...
- 코흘리나 는 일반방이 50k, 빌라가 55k
- 전화로 FN+5k 로 빌라 예약!
- 결론 : 최종 리츠 이박 (waikiki vibe) + 코흘리나 삼박 (nature zen)
9. HNL -> DFW
- AA 직항 20k x 2
- 그런데, HNL -> SAT로 하면 DFW 경유 비지니스 나옴
- 그냥 짐을 따로 집으로 소포로 보내고 (short check 잘 안해줌)
- DFW에서 내려버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직항으로 만족함
- 결론 : HNL -> DFW 비즈는 하늘의 별따기
첫째 두살전 마지막 비행기,
둘째 나오기 전 마지막 세가족 여행 계획입니다.
다 마모 덕분입니다.
사..사..사... 좋아 합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고수의 향기가 물씬 나네요~
코막히셨나봐요~ 하수냄새 입니다 ㅋㅋ
저도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ㅎㅎ
하얏트 센트릭이 미니멈 3박으로 설정해놨군요;;;
저는 여기 15K로 내려가기 기달렸다 바뀐 날 바로 일박 (5일 후) 일박, 이렇게 총 이틀 예약 잘했는데,
어느 순간 조회해보니 계속 무료숙박 또는 포인트 숙박이 안되더라고요.
1박씩 조회해서 그랬었나봐요. 덕분에 궁금증 풀었습니다. 감사해요~ ^^
앗 가보셨군요!
리젠시 클럽룸 vs 센트릭
어디 추천하십니꽈~~~
오아후 리젠시는 안묵어봐서 정확히 비교해드리기는 힘들지만, 비치 접근성과 좀 더 하와이 리조트 기분을 느끼시려면 리젠시가 낫고, 룸컨디션이 쾌적하고 조용한 걸 원하시면 센트릭이 더 날 것 같아요. 마우이 리젠시 묵어본 적 있는데, 룸은 깔끔했지만 오래된 티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오아후도 비슷하지 않을까해요.
스윗룸은 리노베이션을 해서 매우 쾌적했지만요.. 그리고 센트릭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겨우 디스커버리스트인데도 최고층으로 업글에 얼리체크인도 해주고 좋은 기억가지고 있어요. 룸, 욕실도 생각보다 컸고요.. 결론적으로 포인트 차감까지 고려하면 센트릭이 더 낫다 생각하고,
카할라, 할레쿨라니, 로얄하와이안, 모아나 (마지막 둘은 플랫 이상일 경우만 갈듯요) 같이 비치 딱 붙어있는 호텔이 아닌한 가격(포인트) 고려 오아후서 젤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해요.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글로벌 리스트면 당연히 센트릭 갈텐데, 애기가 있으니 라운지가 있는 리젠시의 옵션을 쉽게 놀수가 없네요 흠...
아하!!! 7번, 미니멈 3나잇 스테이가 걸려 있었군요! 어쩐 지 안 되더라....
덕분에 저도 미련을 버렸습니다 :)
곧 둘째 보시는군요!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유자님^^
미니멈 스테이 미워요 ㅜㅜ
그래서 7번이 안되던 거군요.. 언제가시나요?
노동절에 갑니다~
(소근소근) 큰길 사거리 현수막 생음악 이벤트 가시는 겁니까~
깔끔한 발권기 감사합니다 :)
마모님! 사...사..사.. (감)사 합니다!
잘 털으셨네요. 요즘은 잘 터는게 최곱니다!
but, maximize! maximize! maximize!
SW는 타이밍!?
인생도 타이밍!
요리도 타이밍!
(아이고 왜 뚜껑을 벌써 열어!?)
역시 포기하면 답이 나오는군요 ㅎ 고생하셨습니다
(안선생님 짤)
내년 8월초에 하와이 오아후 계획이라 제이유님 후기를 잘 봤어요..근데 전 지금 가슴이 조마조마 하네요...AA로 하와이안 항공을 탈수 있길래 한국에 오는 친구네 가족을 제가 AA 항공으로 끊고 저또한 AA business 를 끊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아직 8월이라 항공은 오픈되지도 않았는데 문제는 8월 1일부터 다이내믹 프라이싱인지 뭔지를 도입한다고 하니 이에 따라서 얼마나 마일리지 차감율이 달라질지 가슴이 조마조마 할 뿐입니다..지금 현재로는 아틀란타에서 오아후까지 비지니스로 55k 면 충분하고 인천에서 오아후도 인당 32.5k(비지니스52.5k)라서 이정도 결제할 마일리지는 있는데 이게 만일 올라가버리면 모든계획이 엉망이 되 버려서요....사실 지난주에 희안한 상황을 경험했어요..아마 시스템 글리치인지 모르지만 매일 보던 화면과는 갑자기 다른 화면이 뜨는거에요...매일 매일 봐왔던터라 정확이 어디서 어디까지 몇마일이 필요한지 알고 있는데 세상에 갑자기 아틀란타에서 오아후까지 이코노미가 44k 그리고 비지니스는 10만 넘게 이렇게 뜨는거에요..순간적으로 이게 말로만 듣던 다이내믹 프라이싱인가 하고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서 다시 로그아웃 했다가 들어가니 이전에 나오던 화면이 다시 정상으로 나와서 비지니스 55k 로 떠드라구요...이거 다이내믹 프라이싱이 사실 정확히 뭔진 잘 모르겠지만 결론은 마일리지가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이 든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하와이안 항공은 바클리라 승인이 힘들고..젯블루가 하와이안 항공으로 할수 있다해서 신청할려고 하니 이것도 바클리라서 도저히 AA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혹시 미리 지금 예약을 하고 나중에 날짜만 다시 바꾸면 8월 1일 이후로 마일리지가 더 올라가더라도 혹시 이전에 예약한 사람들은 차감율 똑같이 가지 않을까요? 어짜피 여정은 똑같고 단지 날짜만 바꾸면 되거든요...문제는 내년 6월 중순으로 했다가 나중에 8월초 오픈이 되어서 8월초 예약을 하게되면 첫 예약 날짜가 6월이라 내년 8월이면 1년이 지나서 또 수수료를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아님 다시 예약하면서 마일리지 차감율이 더 올라가서 만일 더 내야 하면 괜히 날짜 바꾸는 수수료만 더 내야 하는상황이 생기지 않나 걱정도 되고..어쨌든 8월 1일날 AA 차트가 어찌 바뀔지 정말 궁금해 죽겠어요...
1. 새로운 화면이 나올때는 위에 plan travel누르고 다시 검색하시면 기존 화면이 나옵니다.
2. 현재는 출발/도착지가 같고 자리만 있으면 날짜 변경은 공짜인데 향후에는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네요ㅠㅠ 그때가서는 자리가 안보일수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모든날이 보이게 되는건가요? 아리송)
3. 지금 ICN->HNL 4가족 찾아보니 신기하게 비지니스만 나오네요!?
4. ATL->HNL은 delta가 직항이 있어요, 댄공 마일로 왕복 발권 하시거나 아예 delta 마일혹은 VS마일로 delta발권도 방법일것 같아요.
제이유님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8월 1일부터 날짜 변경이 공짜라는 이 조건까지도 변경될 가망성이 있단 말씀이죠.. 어쨌든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선 그냥 가만히 두고 보는게 최선일수도 있겠네요..ATL-HNL은 직항이 있긴한데 10시간동안 이코노미 탈 자신이 없어요...사실 아직 비지니스도 안타본 상황인데..ㅋㅋ 올해말 첨으로 비지니스 타보는데 이 때 이후로 10시간 이상은 이코노미 예약 할려고 하니 벌써부터 몸이 찌뿌둥해오는것 같아서요..하지만 정말 초이스가 없을땐 그렇게라도 할려고 계획중이에요..가능한한 두번 타더라도 AA로 비지니스 탈려구요...VS 도 알아 볼려고 했는데 당최 채팅창이 안떠서 애먹고 있네요..ㅎㅎㅎ
VS ATL<->HNL은 인터넷 조회 가능합니다~
지금 대충 돌려보니 왕복에 요렇게 나오네요
저 지금까지 VS 에서 아틀란타 호놀루루 찾아봐도 계속 루트가 없다고 나오던데 제이유님은 어찌 찾으셨대요? 신기하네요....채팅장이 이전에는 잘 떴는데 지금은 아무리 봐도 채팅장은 뜨지 않고...포기하고 여기 왔더니만 제이유님이 떡하니 찾아주셨네요..ㅋㅋ 근데 이코노미는 델타가 더싸요..47,000이면 가능한데 VS 가 좀 더 비싸군요..전 당연히 더 쌀줄 알고 혹시라도 델타원을 찾을수 있을까 싶었더니..위에 비지니스는 아예 안나오는거 보니 아예 선택의 여지조차도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델타는 가격이 계속 변동이 가능하니 쌀때 끊으셔야 합니다 (dynamic pricing의 선두주자!), 저라면 비지니스 자리는 포기하겠습니다 ㅎㅎ
아주 깔끔한 정리네요. 현금 나간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점 인상적입니다. 역시 마모 고수이십니다!!!
하와이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설레시겠어요^^
제이유님 저도 따라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배운 (제가 생각하는) 달라스에서의
베스트 마일 뽑아먹기 방법 :
1. Dfw -> hnl(or ogg) by aa 마일로 aa 직항
2. Hnl(or ogg) -> dfw(stop) -> cun by as 마일로 aa 스톱오버
3. Cun -> dfw(stop) -> icn by as 마일로 aa 스톱오버
4. Icn -> dfw by ke/dl/aa 골라골라
마모고수가 우리 달라스 지부장 이십니다 ????
캬 달라스 주민으로써 핸드폰 바탕화면에 박제해놔야겠어요 ㅎㅎ
이거 무슨 수학공식 같아요...알면 정말 유용할것 같은데...스탑오버는 너무 어려워요...ㅠㅠ
(업뎃) 코흘리나 마지막날 예약 조정 했습니다.
- 60k 2 bed 방만 보임
- Amex Brililant card $250 resort fee + $40/$200 amex offer 써볼려고
- $360 prepay로 예약
- 습관처럼 자기전에 한번 돌려보니 오잉? award 방들이 많이 나옴...
- 바로 1 bed 55k 예약 걸고, 페북으로 읍소... prepaid 캔슬해주세요...
- 자고 일어나 확인해보니 캔슬해주심! ㅎㅎ
- 최종 5박 호텔 예약 상황 :
| Day1 | Day2 | Day3 | Day4 | Day5 |
| Ritz | Ritz | Ko Olina | Ko Olina | Ko Olina |
| 60K FN(P2) | 60K FN(P2) | 50K FN(P1) + 5K |
50K FN(P2) + 5K |
5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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